| 이번에 예스 24에서 구매한 크레용 신짱 29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이 코믹스는 짱구를 주인공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스토리 내용이고 신짱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상당히 재미있게 볼만한 내용이 많아서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신짱의 다양한 스토리 일상 그리고 새로운 인물간의 내용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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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해주는 짱구는 못말려를 보다가 문득 크레용 신짱이 보고싶어졌다. 어릴때 몇권 봤었는데 만화책보다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는 짱구가 친숙하다보니 읽어야겠단 생각이 안들었었다. 어느정도 애니메이션과 결을 같이 할테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와르르맨션이 나오는 부분부터 봐야겠다 싶었다. 찾아보니 29권부터 와르르맨션 에피소드가 실리길래 29권을 구매했다. 와르르맨션은 짱구 시리즈에서 굉장히 중요한 전환점이다. 두 번째 전환점은 작가 우스이 요시토의 사망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좋은 의미에서의 전환점이라기보다는 비극적인 어쩔 수 없는 변화 같은거니까. 여튼 와르르맨션을 전후로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대거 출현하고 일상물이던 짱구가 배경의 변화로 인해 새로운 일상물로 탈바꿈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니메이션과는 다르게 제 3국의 왕자가 나오는데 몹시 정이 안간다. 근데 이 캐릭터가 광자랑 러브라인이라고해서 지켜보기로 했다. 짱구는 종이책에서도 못말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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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신짱은 우리 나라에서는 짱구는 못말려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지금은 잘 반영하지 않는 예전 짱구들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우스이 요시토의 특유의 개그 코드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다들 즐겨 볼 수 있고, 그때의 추억 또한 느껴볼 수 았다. 그리고 어느 정도 성장하고 봤을 때, 다만 웃음을 주가만 하는 만화책이라기 보단, 짱구의 아빠와 엄마에게 감정이입을 하여 고충, 자식에 대한 사랑 또한 배워볼 수 있었다. 다들 만화책 한 권으로 예전 tv를 통해 봤던 내용과 그 당시를 떠올리며 시간을 회상하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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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짱구를 사면서 리뷰를 읽을까 싶다만... 그래도 사기 전에 보신다면, 과거는 미화되기 마련이라 어릴 때 읽던 짱구와 지금 다 커서 읽는 짱구는 많이 다르더라고요. 여자는 25세도 노처녀 소리를 듣고 연애와 결혼에 예민하게 그려지며 짱구아빠는 생각했던것 보다도 훨씬 더 많이 이상한 술집에 가고 꿈에서 어린 여직원을 상대로 바람피우는 꿈을 꿉니다. 짱구가 그냥 친구들과 우당탕탕 장난치는 부분은 웃기지만 순간순간 웃음을 지우게하는 요소가 너무 많고 그나마도 30권을 슬금슬금 넘어가면 아 이건 재미없는데 하는 에피소드가 많이 나와요... 심사숙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작은 돈이라도 50권을 다 모으면 크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