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구매한 책인 크레용 신짱 37은 상당히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크레용 신짱의 다양한 매력 그리고 다양하게 나오는 등장인물의 케미와 신짱의 일상생활에서 볼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추억의 만화라서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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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활극을 떠오르게하는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해 본 크레용 신짱 37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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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신짱은 우리 나라에서는 짱구는 못말려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지금은 잘 반영하지 않는 예전 짱구들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우스이 요시토의 특유의 개그 코드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다들 즐겨 볼 수 있고, 그때의 추억 또한 느껴볼 수 았다. 그리고 어느 정도 성장하고 봤을 때, 다만 웃음을 주가만 하는 만화책이라기 보단, 짱구의 아빠와 엄마에게 감정이입을 하여 고충, 자식에 대한 사랑 또한 배워볼 수 있었다. 다들 만화책 한 권으로 예전 tv를 통해 봤던 내용과 그 당시를 떠올리며 시간을 회상하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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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의 짱구는 여전히 지금도 5살 유치원생인데 그걸 읽던 나는 이렇게 커버려서... 책을 읽으며 깔깔거리던 순간은 줄었고 미묘하게 인상을 찡그리거나 무표정으로 페이지를 넘기고 있다.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은 그시절 일본의 여성들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았던 건가... 다. 여기는 왜 이렇게 접대, 바람 문화가 우리보다 당당했지..? 먹고사는 걸 책임진다는 가장의 의무는 얼마나 범접할 수 없는 권력이길래 배우자와의 신의로 아무렇지않게 무시할 수 있는지 계속 궁금했다. 스물 네살이 조롱당하는 시대를 살아낸 여성이라니... 아무리 지금과 그때 성인이 큰 차이가 있다 한들 너무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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