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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과학자 황우석
황 소 같은 우직함으로
우 리의 영웅으로 떠오른
석 학 황우석의 모든 것이 담겨있어요
요즘 몇 사람만 모이면 공통 화제가 있다. 바로 `황우석'이다. 어느 자리서든 사람들은 황우석을 이야기한다. 동창회나 야유회, 심지어 친구나 직장 동료와 한 술자리에서조차 황우석을 말한다. 황우석 스토리는 이 시대의 `담론(談論)'이 됐다.
그러나 황우석 이야기를 조금 하다 보면 금방 `뒷심'이 달린다. 황우석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다들 `고만고만'한 데다 배아줄기세포니 성체줄기세포니 하다 보면 골치가 아파지기 시작한다.
최근 출간된 `세상을 바꾸는 과학자 황우석'(매일경제신문 간)은 이런 고민을 깨끗이 해결해주는 책이다.
황우석 교수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보급 과학자로 우뚝 서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꼴을 베며 지내던 어린시절, 소를 좋아해 의대를 지망하지 않고 수의과대학을 선택한 일, 파벌주의 때문에 실력을 갖췄으면서도 교수 임용에서 밀려났던 시련기, 일본으로 건너가 생명공학에 눈을 뜬 일, 환자 맞춤형 배아줄기세포를 만들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일 등 황 교수가 걸어온 50여 년의 자취가 눈에 보이듯 선명하다.
이 책에는 특히 황 교수의 인간적인 측면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많다. 자신과 함께 고생하는 연구원들을 끔찍하게 잘 챙겨주고, 연구에 필요한 돼지 난자를 얻을 때 가는 가락동 축산시장 인부의 상가(喪家)에까지 찾아간다. 이런 사소한 일들이 주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출세했어도 사람이 됐다"는 말을 듣는다.
책 곳곳에서 황 교수의 성실성을 읽을 수 있다. 고등학교 때 성적을 올리기 위해 잠을 안자면서 공부하는 `등 안 대기 클럽'을 만들고, 소 연구를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 다니다 보니 전라도 시골의 길까지도 훤하게 알고 있을 정도다. 1년 365일을 한결같이 새벽 4시께 일어나서 자정까지 연구에 매달린다.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에도 연구실로 출근하고 주말에도 쉬지 않는다. 황 교수의 일주일에는 토요일과 일요일이 없다. `월화수목금금금'이다.
책을 읽다 보면 황 교수의 연구가 어느 정도나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지도 실감할 수 있다.
중학교 교과서에 등장할 정도로 유명한 `복제양 돌리'를 만든 영국의 이안 윌머트 박사가 황 교수와 난치병 치료를 위한 공동연구를 하게 된 사연, "내일부터는 우석의 해가 뜰 것"이라는 찬사와 함께 황 교수에게 `형제'로서 조언과 지지를 아끼지 않는 줄기세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제럴드 새튼 교수와의 교류, 그 외 황 교수 연구를 인정하고 그 성과가 난치병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세계적인 석학들과 얽힌 얘기들도 소상하게 담겨 있다.
교통사고로 척수가 마비돼 걸을 수 없게 된 강원래 씨, 승마 도중 떨어져 하반신 불구가 됐으며 황 교수를 만나기 며칠 전 세상을 뜬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 어릴 적 장애로 휠체어를 평생 타야 하지만 결코 희망을 버리지 않는 어린 아이와의 얽힌 인연은 읽는 이의 가슴을 찡하게 한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기다 보면 생명과학에 대한 지식을 터득하는 쏠쏠한 재미를 함께 맛볼 수 있다. 줄기세포가 뭔지, 체세포와 난자를 어떻게 결합시키는지, 돼지의 장기를 어떻게 인체에 끼워 넣을 수 있는지…. 평소에 의아해 하던 내용들이 알기 쉽고 상세히 소개돼 있어 자신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황우석에 대해서 누구와 이야기하더라도 뒤지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긴다.
허연 기자 [인상깊은구절] 그날 저녁에는 귀경 후 정부기관의 중요한 회의에 참석해야 했기 때문에 수술 후 간단히 샤워를 해야 했다. 농장 주인에게 물어보니 이동식 가건물 샤워기가 작동할 것이라고 해 옷을 벗고 물을 트니 미지근한 물이 나와 우선 몸에 뿌리고 비누칠을 했다. 그러나 틀면 틀수록 얼음물만 계속 나오는 것이 아닌가. 밖에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영하 15도의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 서 온수 나오기를 기다리자니 이빨이 부딪치며 덜덜 거릴 수밖에 없었다. 연구팀을 목이 터져라 아무리 불러도 꽥꽥거리는 돼지 울음소리 속에 파묻혀 내 목소리가 도달할 수도 없는 지경이었다. 그렇다고 돈사까지 달려가서 도움을 청하자니 여성 연구원도 서너 명 있는 터에 놀라 자빠질 것이 뻔했다. 죽기 아니면 살기식으로 얼음물 샤워를 한 뒤 물기를 대충 닦고 속옷을 입고 나오니 뼛속까지 냉기가 엄습한다. 들어가 몸을 녹일 만한 시설도 없는 여건이라 차속으로 들어가 시동을 걸고 거울을 보니 머리카락이 온통 얼음 투성이다. 머리에 남아 있던 물기가 얼어버린 것이다. 차로 돌아온 동료연구진이 내 몰골을 보고 깜짝 놀라 자기들이 입고 있던 두꺼운 외투를 빌려준다. 결국 알아보니 온수샤워기가 작동하지 않았던 것이다. 본의 아니게 경험한 난감한 상황, 어디서나, 언젠가는 경험할 사안이다 . 남들이 겪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이해해주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
| 대체 이들은 누구인가...새벽 다섯시 반만 되면 소위 '노가다'라고 불리우는 일용직 근로자들이 현장으로 떼지어 이동하듯...봉고차를 잡아타고 가락동과 경기도 안양..이천 등의 피비린내 진동하는 소,돼지의 도축현장으로 떠돌아 다니면서 갓 잡아 뜨끈한 고깃덩어리속에서 '난소'를 수집하는 엽기적이면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괴상망측한 행동을 벌이고 있는 이들은 과연 누구란 말인가...이들의 가족중 누가 이 광경을 지켜보기라도 한다면 돈을 처발라 가면서 배울만큼 배운 넘이라는 소리 듣게 만들어 주었더니 결국 한다는 짓거리가 '백정'처럼 매일 아침 도축장이나 기웃거리는 것이란 말이냐며 잡아죽일 넘의 지도교수 운운하며 당장 멱살잡이라도 한 판 하고야 말겠다는 투로 덤벼들지 모르겠다...워워...일단 쉬쉬하고 좀 더 지켜보도록 하자...그렇담 또 이들은 누구인가...오후 1시반만 되면 역시 아까 그 봉고차를 다시 잡아타고 충남 홍성으로 달려가기 시작하는데...역시 그 차안에는 아까 언급한 배울만큼 배운 자들이 타고 있음은 확인되지만...그들의 행동은 역시 엽기...그 자체다...그들이 한 시간 반여를 달려 도착한 시술장은...말이 시술장이지 한 마디로 돼지 우리라는 표현이 더욱 적절하다...돼지가 질펀하게 질러놓은 똥오줌과 썪은 냄새가 진동하는 사료 찌꺼기가 잘 어우러져 코를 진동케하는 환상의 앙상블로 엮어내는 악취는 왠만큼 비위가 좋다는 사람도 토악질을 하게 할 만큼 압도적이다...그 뿐인가...한여름이면 에어콘은 커녕 그 흔한 선풍기조차 설치되어있지 않아 살인적인 더위에 땀은 비오듯 쏟아지고 요기다 싶은 똥파리떼들 득시글 거리는 이 곳에서 돼지처럼 무거운 돼지를 잡아 수술다이에 올리는 막일까지 해야하는 최악의 상황...과연 이들은 누구이고...이곳은 어디란 말인가... 놀라지 마시라...이들이 바로 지구촌에 줄기세포와 인공장기 연구로 '황우석' 신드롬을 일으킨 서울대학교 황우석 박사 연구팀이다...허걱...당신은 믿을수 있는가...인간이 상상하기 힘든 미세하고 오묘한 세계를 연구하며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세계속에 일으킬 엄청난 연구결과로 찬사라는 찬사는 다 받아먹고 있는 황박사 연구팀이 도축장에서 돼지난소나 구하고...돼지우리속에서 악취와 사투하는 상황이라는 사실을 말이다...오방 이 책을 접하기 전 '황우석'박사의 다른 책을 한권 접하고 감동의 파노라마를 경험한 바 있는데...그 책에서는 이와 같은 적나라하고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는 거의..아니 전혀 등장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황박사의 지구촌으로 깜짝 놀라게 한 엄청난 연구업적이라던가...황박사의 그리 유복하지 못했던 어린 시절과...학창시절의 에피소드 정도만 묘사되었던 점에 비하면 이 책은 매우 솔직하게 현실을 되돌아 보게 만들고 있다...또한 칭찬할 만한 점은 대부분의 매스컴에서 '황우석'이라는 이름 석자만 드높이며...지금의 쾌거가 모두 천재적인 두뇌와 재능을 가진 '황우석'이라는 단 한명의 초인이 이루어 내었다고 주장하는데 급급한 것에 비해...이 책은 지금의 황박사가 존재하게 만들어 주었던 그의 주변환경들...특히 황박사의 연구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었던...국내외 연구진과 동료교수 및 정부지원에 대해서도 그 공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독불장군이 가당키나 한가.... 사실 오방과 같은 문외한들은 황우석 박사팀의 연구결과에 대해서 정확히 그 맥을 짚고 있지는 못한 것이 사실이다...매스컴에서 연일 정말 대단합니다만 연발하고 있어...국민들 입장에서는 정말 대단하긴 한가보네...그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ㅋㅋ 모 이런 수준 아니겠는가...모르긴 몰라도...그런 면에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주는 지식전달의 효과가 상당하다...저자가 신문사 기자로 구성되어 있는지라...전문적이고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여 그저 짐작만 하고 넘어가게 만들기 보다는...일반인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고 쉽게...반복해서 설명해 주고 있다는 점은 이 책의 특장점이라고 하겠다...오방 역시 그럴 것이다 라고만 짐작하고 넘어갔었던 황우석 박사팀의 연구에 대해서 나름대로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은 매우 감사해야할 부분이 아닐까 싶다...전문가라는 것 다 알고 있는데 그 전문가라는 것을 마치 어렵고 현학적인 용어로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온갖 잘난척이란 잘난척은 다하고 앉았다는 느낌을 주는 인간들도 적지 않다...그러나 이 책은 어렵지 않으면서도 난치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는 이 연구결과가 삶의 희망이 될 것이라는 주장쪽으로 슬쩍 힘이 기울게 만들어 주고 있다..이것이 독자들의 이해를 통해 발생하게 된 힘이 아닐까...물론 생명윤리와 관련된 논쟁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오방 역시 황우석 연구팀를 지원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난자와 정자가 결합하게 되면 수정란이라는 1개의 세포가 형성되는데...이 세포가 세포분열을 통해 14일이 지나면 척추로 자라는 원시선(Primitive Streak)이 생기면서 태아의 단계가 된다...과학자들은 특히 128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포배상태의 배아가 되었을때를 주목하는데...이 세포들은 다앙햔 세포로 분화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이처럼 수정란에서 유래된 배아줄기세포는가 갖는 치명적 문제점은 바로 면역거부반응이다...뇌신경세포가 죽어버린 뇌졸중 환자의 몸에 넣었을때...환자의 세포와 유전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반면...황박사 팀의 '체세포 복제를 통한 인간배아줄기세포'는 이 문제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데...환자의 체세포에서 추출한 핵을...역시 핵을 제거한 난자에 결합하여 복제배아를 탄생시킴으로써 환자의 유전자와 99%이상 일치하는 배아줄기세포를 얻어낼수 있는 것이다...아직 실험단계이긴 하나...200여종의 다양한 세포로 분화가 가능한 배아줄기세포의 능력으로 인해 췌장세포로 분화하여 당뇨병환자의 몸에...혈액세포로 분화하여 백혈병자의 몸에 신경세포로 분화하여 치매와 뇌졸중환자의 몸에 넣어줌으로써 현재 인류가 겪고 있는 난치병을 궁극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릴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지...이와 동시에 진행중인 인공장기 프로젝트는 인간의 면역체계와 똑같은 무균돼지를 키워 돼지 한마리당 6개의 장기를 인간에게 기증하도록 한다는 꿈을 실현중이다...어떤가 듣기만 해도 벅차지 않은가...지면이 짧다...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얻도록 하시라..장마가 시작된 모양.비조심.바이. |
| 하도 황우석 교수가 언론이 많이 나오길래 관련 서적을 찾았다. 도대체 어떤 인물이길래 그렇게 떠들썩 할까. 마침 황교수에 대한 책자가 나와 있었다. 부담없는 분량이고 쉽게 쓰인것 같아서 선택한 책이 바로 세상을 바꾸는 과학자 황우석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황우석 교수가 단순히 과학자로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됐다. 인간적인 측면에서도 보면 결코 보통사람이 따라가기 힘든 사람인 것 같다. 어린 시절은 물론이고 현재까지도 늘 하늘을 감동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그가 대단해 보인다. 책을 읽다보면 가슴 뭉쿨할때도 있고 인간인지 신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그에게 놀랄때도 있었다. 책을 읽고 나니 언론이 왜 그렇게 난리를 치는 지 조금은 이해가 간다. 그리고 세상을 바꾸기에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내용이 그다지 어렵지 않고 에피소드 위주로 되어 있어 재미도 있다. 중고등학교생 이상에서부터 어른들까지 모두에게 읽기에 부담이 없을 것 같다. 특히 진로 선택을 앞둔 중고교 학생들은 꼭 한번 읽어 볼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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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yes24 타이틀에 올라오자마자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를 하고 실제로 책을 읽기 시작 한뒤 바로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 되더군요
보면서 정말 눈 앞에서 눈물이 글썽거리더군요 ( 30대 초반 남자 입니다. )
황교수님의 애국심과 연구에 대한 노력..
4시 30분 기상과 하루에 4시간만 잠을 자면서 이뤄낸 그 업적
모든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놀라운 세계였습니다
그 이전까지 줄기세포 연구 라는 대목이 얼마나 큰것인지 대략 짐작만 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얼마나 큰 업적을 했는지 알게 됐습니다
단 책은 너무 큰 글씨에 공백이 꽤나 많은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자신이 그리고 있는 프로젝트는 난치병 환자를 치료하는데도 큰 목적이 있지만 10~15년 후 우리 국민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원천이 될것 " 이라는 기대를 숨기지 않는다 |
| 황우석씨가 한참 뜨고나서 피디수첩 건으로 한창 의견이 분분할때, 대체 어느 쪽이 맞는 얘기일까.. 고민을 하다가 구입한 책입니다. 지금은 황우석씨가 거짓 논문을 발표했다는 쪽이 진실이 되었고, 그 때 산 책. 아직도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읽어서 뭘 하나.. 싶기도 하고. 왜 샀나.. 싶기도 하고. 그냥 책장 한 구석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정말 시간이 남으면 그때 훌훌 넘겨볼까 생각중입니다. 너무 한 사람에게만 큰 기대를 갖는 것은 좋지 않은 것이군요. 제 2의 황우석씨가 나오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황우석씨도 앞으로는 정직하게, 학자답게 연구에만 몰두하셨으면 좋겠네요. 당신이 저지른 죄는, 외국인으로 하여금, 무고한 한국인 학자의 연구 마저도 의심을 사게 만들었으니.. 이를 어떻게 물어주실 겁니까?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이 현실이. |
| 난치병 환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황우석 교수에 대해서 매일경제신문 기자들이 쓴 책이다.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거의 찬양수준의 책인데 만약에 이 내용이 사실 그대로라면 존경에 존경을 할만큼 훌륭한 분임에 틀림없다.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실험 성공에 대한 스토리가 아주 감동적이고 그 결과보다는 그 과정상에서 오는 교훈이 참 크다. 특히 인간적인 면에서의 황우석 교수에 대한 면은 인생의 표본으로 봐도 좋을 듯 훌륭하고 어머니와 일과 동료와 제자들을 인간적으로 완벽하게 대하는 모습이 나에게 큰 자극이었다. 또 배아줄기세포와 관련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알기 쉽게 설명해줘서 전체적인 흐름은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 배아줄기세포가 뭔지는 알고 신문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문체는 신문기자가 쓴것처럼 기사화 되어 있는데 요즘의 기자들이 하도 소설을 잘써서 기자가 쓴 글이라면 의심부터 하게 되지만 이 내용만은 모두 진실이길 바란다. 또 하나의 산업혁명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날 수 있게 되길.. 그리고 그 말이 이책을 읽고 나니 미래의 일만으로 느껴지지는 않는다. 참 오랫만에 들려봅니다. 12월에 들어서면서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쁘네요. 어쩌면 핑계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다보니... 이제라도 자주 놀러와야지요. 크리스마스 준비는 잘들하고 계신가요? 미리미리 크리스마스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여긴 생각보다 덜 춥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