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st go시리즈를 모두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파리와 런던편을 정말 내용이 훌륭하다. 무엇보다 한 도시만을 초점으로 내용을 구성하다보니 파리에 대해 알차고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고 미술관, 박물관 등에서 시작하여 먹거리, 쇼핑, 숙소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고 폭 깊게 다루고 있다. 게다가 지도들도 자세하게 많이 제공되고 있어서 그 점이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다. 사실 유럽 여러나라로 Backpacking을 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여행할 각 도시별로 여행 안내서를 산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나라에 발도장을 찍고 왔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비록 충분치 못한 시간이지만 얼마나 알차게 지내가 왔느냐가 중요하지 않나 싶다. 모든 나라별로 책은 구입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자신이 정말 소망했었던 또는 관심이 많은 도시라면 꼭 Just go와 같은 도시별 안내 책자를 구입해서 꼼꼼히 읽어보고 여행길에 오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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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여행가기전 가이드책이 필요해서 살펴보다가 너무나 좋은 서평들에 이끌려 구매한 책이었다..
그런데.. 많은 내용들이 담겨져있는것 까지는 좋았으나 안에 있는 정보들이 전혀 업데이트가 되어있지않았다는게 문제였다..
2006년 개정판이라고해서 안심했었는데 막상 파리에 가보니 이 책에 있는 정보들은 거의 1,2년 전에 바뀐 내용들이었다. 박물관 패스가 1,3,5일권이라고 나와있었으나 가보니 1,2,4일권으로 바뀐지 오래였고.. 각 박물관의 입장료도 달랐으며, 할인되는 시간대라고해서 일부러 기다렸다 들어갔더니 할인 시간대가 바뀐것도 이미 한참전의 일이어서 졸지에 바보가 되어버렸다..
아마도 나처럼 이 책의 가이드대로 따라갔다가 낭패를 본 사람들은 아직 서평을 쓰지 않은 모양이다..
이렇게 오래전의 내용을 담고있는 가이드책을 최신판처럼 팔고있다는게 전혀 이해가 가지않는다. 출판사에 항의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음.. |
| 여행 출발 전, 저는 프랑스어도 못하고 영어도 썩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바싹 긴장하고 모든 가이드북을 뒤졌습니다. 책이 약간 무겁기는 했지만 제가 본 책중에 가장 맘에 들었기에 출국시에는 이책만 챙겨갔습니다. 역시 파리만 다룬 책이라서 정보의 깊이가 있었고, 정확한 편이었습니다. 특히 지도가 맘에 들었습니다. 크기도 크고 거의 모든 거리의 이름이 다 나와있었으니까요. 여행다니며 만났던 일행이 가져왔던 다른 책은 지도가 부실해서 파리에 있는동안은 거의 꺼내지도 않게 되었어요. 정말 이책 한권으로 출국, 귀국은 물론이고 파리 구석구석을 제대로 누비고 왔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이 책 곳곳에 실려있는 사진들을 보며 놀라더라구요~ 이렇게 파리에 대해 모든것이 나와있는 책이 있냐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숙소쪽이었는데요, 보통 배낭 여행자들이 레지던트급 호텔은 거의 안가게되잖아요, 근데 비싼 호텔들이 비중이 크게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다시말해 배낭여행자들이 찾는 저렴한 숙소의 비중이 약했다는 거죠. 저야 한국에서 숙소를 다 예약하고 출발해서 큰 문제는 없었지만.... 혹시라도 숙소 예약을 안하고 출발하시는 경우에는 부족할 것 같았어요. 뒷편에 나와있는 여행회화도 충실합니다. 저처럼 프랑스어 하나도 몰라도 한달동안 이정도면 충분하실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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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에 임박해서야 이 가이드북을 샀습니다. 막바지 준비로 바쁠시간이었지만, 가이드북을 받고 나서 마음을 놓았지요. 실제로 여행중에도 들고 다니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책 외에도 2,3권을 보았으나 결국 이 책만 들고갔었구요. 파리내의 여행중 실용정보등이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에 즉시즉시 올라온것 만큼 실용적이진 않겠지만 전체적인 관광지 정보나 샵 정보들은 유용했습니다. 파리의 관광지는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것이 별로 없으니 안심하세요. 몇가지 팁들은 좀더 보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성에 별 3개만 준것은, 파리 지역별로 위치/관광/쇼핑/팁 들을 모아서, 가령 루브르를 간다면 그 근처의 동선에 따라 모든 정보를 모아두었다면 더 편했을것 같습니다. 저는 루브르 관람을 마친후에 밥을 먹을지, 근처 가까운곳을 더 돌지를 결정하기 위해 책을 거의 훑었어야 했거든요. 미리 책을 읽고 레이블링 해두지 않은 제 탓도 있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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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에 유럽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유럽여행이란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지요
그런데// 출판사 이름과 내용을 믿고 산 책이었는데 너무나 정보가 업데이트 되지 않았더라구요
사실 박물관의 관람료가 잘못 적힌건 얼마 차이가 아니니까 그냥 이 정도는 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루브르의 야간 개관 요일이 잘못 표기되어 있는것에는 얼마나 화가 나던지.. 그것만 믿고 다른 곳을 먼저 보고 늦게 루브르에 도착했는데 30분도 못봤습니다. 한국의 유명출판사에서 발간한 우리나라의 많은 배낭여행객들이 손에 쥐고 다니는 책의 정보가 이정도밖에 안되다니 너무나 실망스러웠습니다. 다녀와서 출판사에 항의하려다 바쁜일도 있고 잊어버렸었는데 yes24에 책 구입할 일이 있어 들렸다가 비슷한 내용의 리뷰를 보고 글을 씁니다.
제가 구입한 책은 2007년 8월에 개정발행된 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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