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쿠라이 가몬 글,그림 / 아인 3권 리뷰입니다. 예전부터 사고싶었는데,이번에 아인 전권을 구매하였습니다. 총 17권으로 한번 날잡고 열심히 읽으면 다 읽을수있을것 같네요. 재미있게 읽어보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만화 입니다. |
| 사토는 단순한 악역이 아니라, 아인의 특성을 누구보다 냉정하게 분석하고 활용하는 인물로 자리 잡으며 강한 긴장감을 만든다. 특히 IBM을 이용한 전투와 실험 장면은 설정을 시각적으로 설득력 있게 확장시키며, 이 세계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인상을 준다 |
| 주인공이 단순히 쫓고 도망가는 구도에서 벗어나, 서로의 전략과 동기가 겹치는 복합적 대립으로 전환되는 점이 재미를 준다. 사토의 전략이 보다 드러나고, 그가 왜 행동하는가 하는 동기나 수단이 점점 명확해지면서 사토의 존재감이 강화된다. |
| 아인이 된 나가이 케이가 처음 접촉을 시도한 동족,모자의 정체는 흉악한 테러리스트였다.한편 자신에게 처참한 인체실험을 한 정부 연구원의 목숨을 둘러싸고 나가이 케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사토와의 전면대결에 이르게 되는데..기존 인류와 공생과,적대의 갈림길중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가. |
| 사토는 팀을 꾸려 비행기 테러를 감행하여 그랜트 제약을 파괴한다는 경고를 그대로 실행하였다. 그러던 중 케이를 계속하여 의심하던 마을 사람들에 의해 케이는 결국 발각이 되고, 코우와 함께 마을을 빠져나간다. 그와 동시에 사토는 자신들의 부당한 처우에 찬성한 11명의 명단과 함께 그들을 암살할 계획을 방송한다. 계속하여 사람들을 암살하던 사토를 저지하기 위해 코우와 케이는 불가피하게 아인을 쫓는 정부 기관 소속자인 토사키와 손을 잡게 된다. |
| 지금까지는 소재만 특이하고 그림이 좀 매력적인 작품에 불과한 줄 알았으나 이는 제 오산이였습니다.사토가 휠체어를 가지고 미디어의 앞에 나와 사람들을 선동하며 국가기관이 개입하는 지경에 이르는 것을 보고 정치가 섞이며 여러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매우 독특한 아인만의 색이 생긴 것 같아 보면서 매우 싱글벙글 하며 읽었습니다.그래서 아직 안 읽어 보신 분이라면 빨리 읽는 것을 추천드리고싶습니디 |
|
나가이 케이 - 아인 사토 - 테러리스트 타나카
*
사토에게 속은 나가이 케이는 인간들에게 잡혀서 인체 실험을 당하고 사토는 케이를 구출하여 탈출한다 사토는 연구원들을 죽이는데 케이는 연구원을 죽이지 못하게 한다 이 과정에서 둘이 싸움을 벌이게 되고 케이의 능력이 뛰어나다는 게 드러난다
케이는 싸움 도중에 검은 유령을 불러내어 사토의 검은 유령과 싸우게 되고 연구원의 도움으로 탈출한다
흥미진진 해진다 그림 작가가 1화에서 2화, 3화부터 좀 달라진다
*
그럼 새로 생긴 머리는, 뇌는, 마음은, 지금의 자네일까? 아니. 자네는 이쪽. 여기서 끝나는 거야. 29
나를 죽인 것을 죽도록 후회하게 만들어 주지. 30
미지의 물질을 만들어내는 것과 무관할 리가 없어. 59
나는 말이지 죽이는 것을 꽤 좋아하거든. 67
쓰레기 한 마디로 말하면 76
오빠는 어릴 때부터 기억력 하나는 좋았어요 79
나를 생각해서 한 말이 결코 아니라는 걸... 만족감 자기의 평가를 위해서라는 걸 82
혼자 노는 게 안돼 보여서 상대해 준 것 뿐이니 93
그녀만은 행복하게 하고 말겠어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지옥에 빠뜨리는 한이 있어도 190 |
|
여러분 이번 편부터 그림 작가가 바뀌었습니다. 사쿠라이 가몬 아저씨가 그림까지 그리세요. 스토리 작가랑 쫑났다고 하는데 완전 재밌는데 진짜 이거 모두가 봐줬으면 좋겠다구요. 스릴러 추리 철학 이런 거 좋아하시면 정말 꼭 보세요. 만화 내용은 스포니까 말 안할게요. 아인 전권 소장 중입니다...꼭 보세요 꼭. 죽음에 대해서 한 번쯤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
|
나가이 케이를 구한 사토는 둘이서 탈출을 감행한다. 사토는 보이는 사람들마다 총으로 쏴버린다. 사토가 두명의 연구원을 쏠려고 할떼 케이가 굳이 죽일것까진 없다며 사토를 막는다. 사토가 그래도 연구원을 죽이려고 하자, 케이는 사토를 총으로 쏴버리는데... 사토는 빡쳐서 케이를 무조건 죽이기로 한다. 케이는 연구원들보고 무조건 당신들을 살려줄테니 탈출로를 알려달라고 한다. 케이는 사토와 싸우게 되는데 급박한 상황에서의 한치의 망설임도 없는 칼을 이용한 공격과 이성적인 판단을 보았을 때 과연 주인공인 케이 또한 평범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케이는 중간에 검은 유령을 불러서 사토의 검은 유령과 싸우게 하는데, 케이의 검은 유령은 자아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케이의 명령보다 자신의 판단으로 싸운다. 과연 케이는 진정한 정의일까? 케이는 연구원의 도움으로 밖으로 탈출하는 것을 성공한다. 그러면서 케이의 본모습이 들어나게 되는데... 사실 케이는 사람이 죽던 말던 효율적인 방법만을 고려한다. 사람을 살리는 것도 공감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교육받았기 때문이고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였다. 여동생의 회상씬에서도 케이는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공감능력이 0인 쓰레기로 나온다. 케이는 싸이코패스였던 것이다..... 아인실험소 주위에는 다수의 기자들이 와있는데, 사토와 타나카는 기자들에게 가서 라이브로 방송한다. 그리고 아인실험소의 잔혹한 현실을 알리고, 다른 아인을 모으기 위한 어떤 행동을 한다. 이 만화는 주인공을 싸이코패스로 만들어버리며 오히려 재미를 더해간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