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최신판이다. 모든 것이 05년 5월을 기준으로 만들어 졌다. 그리고 많은 사진들이 있어 더욱 손쉽게 손이 가고 책과 접할 수 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나는 중국을 처음으로 배낭여행가려는 사람이다. 해외 여행 경험은 패키지 여행으로 한번 태국에 갔다 온것이 전부이다. 다른 책들을 많이 읽어 보지 못해, 비교하면서 책의 장점은 살필 수 없겠지만, 우선 첫부분에 나오는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이 준비해야 할 것, 호텔의 선택, 여행 경비, 여행 스타일 등등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본문에서는 중국의 각도시의 특징과 특색, 지도, 먹거리, 교통편 등을 작은 책 속에 꼭 필요한 부분만 잘 수록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책을 읽어 보니 중국에 갔다 왔다는 착각을 약간 느꼈다. 여행에 대한 기대 때문일까... 많은 사진자료와 비주얼한 구성이 이 책의 최고 장점이라 생각한다. 그보다 더 중요한 내용의 검증은 직접 중국을 다녀와 봐야 알 것 같다. |
| 사실 시공사라는 출판사를 않좋아하는데, Just go는 생각보다 책이 괜찮다. 지금까지 Just go 시리즈를 세권을 샀는데, 기대 이상이다. 너무 얕잡아 봐서 그런건가? 물론, 한국사람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만든 책자라 색다른 모험을 원하는 사람이 보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올컬러로 되어 있고 중국의 발음, 중국의 한자, 한국의 한자, 우리 식으로 읽는 것이 순서대로 표시되어 있어 보기 편하다. 덧붙여 들고다니기 부담없는 크기도 좋다. 하지만, 배낭여행일 경우에 한정된 정보인 이 책 하나로 여행하기는 쉽제 않을 듯 싶으니 참고하자. 첨부된 별지 지도는 생각보다 잘 되어 있어, 상하이나 북경여행하는데는 꽤 도움이 될듯 하다. 물론 지도에 한문이 너무 많아 헤깔리기도 하는데, 나름대로 잘 만들어진 책이다. 하지만 여행지에 대한 정보 뿐, 중국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는 것이 좀 안타깝다. 작은 정보지만 몇페이지 정도 할애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