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일본 여행할 기회가 생겨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사기 전에 서점에 직접가서 봤는데 가볍고 좋아보이더군요. 게다가 독일편을 사서 봤었는데 꽤 괜찮았기 때문에 주저없이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일본에 가서 이 책을 믿고 돌아다니려니 정말 난감했습니다. ㅠ.ㅠ 심하게는 표현하자면 말 그대로 Jusg go! 입니다. 아무 정보도 없이 그냥 헤매는 기분이었습니다. 차라리 각 여행 도시마다 여행자 안내 센터에서 주는 소책자가 안내서가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이 들고 다니기에 가볍고, 안에 지도가 잘 되어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도움이 되질 못했습니다. 왠만한 일본 여행 책자나 여행 웹사이트에 다 나와있는 기본적인 정보인 스롯토 간사이 2,3일권에 대한 얘기도 전혀 없었습니다. (<- 사실, 이 부분에서 가장 실망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정보도 없는데 뭘 더 바라겠습니까.) 정말 실망했습니다. |
| 별이 반개라도 아깝습니다. 이책만 믿고 갔다가 완전 낭패입니다. 세세하게 소개는 못해줄망정 정말 하나도 여행을 할만한 소개가 없었습니다. 무겁게 가지고 다녀야하는 고통은 정말 열받게 만들더군요 분점을 4개씩이나 개설한 오사카의 명물 금용라면집도 안나와있고 타코야끼 집도 하나도 안나와있구요 3000엔으로 무제한으로 먹을수 있는 초밥집도 있는데 일인분에 5000엔짜리 초밥집하나 떨렁 소개해주고 그리고 그 책에 있는데로 절대로 고베에 온천 못찾아갑니다. 온천이 있다고만 나와있지 어떻게 가는지는 잘 안나와있어요 진정으로 여행자입장에서 쓴책이 아니라 시공사에서 전세계 여행책을 시리즈물로 내놓기 위한 구색맞추기 책을 만든거에 불가합니다. 물론 피해는 소비자 책임이죠 절대로 사지마세요 N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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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을 앞두고 일본100배 즐기기와 함께 고른 여행안내 책자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니다. 내용뿐 아니라 지질, 책상태, 크기(무게) 등 모두가 적당하다.
이런 류의 책들이 다 그러하듯이 뭐 대단한 감동이나 놀라움 또는 동일 종류의 다른 책에 비하여 확연히 차별화되는 내용이나 기획같은건 없다.
그러나 제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일본100배 즐기기의 경우 우리나라 여행가 1분이 엮은 책이라면 이 책은 편집부(또는 번역알바)가 여러가지 자료로 엮은것으로 보이고 그 원본의 출처는 다소 일본국내도서인것 같다. 어쩌면 그 점이 장점이 될수 있다고 보는게 아무래도 같은 우리나라 사람의 이방인 시각보다는 그 나라 자국민의 시각으로 보는 여행책자가 더 외국인에겐 이국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내가 궁금해 하였던 오사카의 역사적으로 오래된 식당의 경우 일본100배 즐기기에는 없는 업소들이 여긴 소개되어있다. 일본 최조의 오므라이스집 "북극성"이 좋은 예이다.
이런 업소는 수박 겉핥기식의 여행책자에서는 볼 수가 없다.
바꾸어 생각해 보라, 명동에 일본인들이 많이 오는 식당과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식당들의 리스트는 다르다. 일본100배 즐기기가 관광객(외국인) 위주의 시각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이 책은 다분히 내국인의 국내관광 시각으로 본 여행책자이다.
오사카, 교토를 가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책인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일본 최초, 최고의 오므라이스 집 북극성 |
| 이번에 오사카 여행을 위해 구입했는데, 제일 좋다는 주변 평에도 불구하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이전에 타 출판사의 도쿄 100배 즐기기로 여행할 땐 지역 별로 먹거리와 보기 편한 디자인의 지도, 명소 분석, 저자 기준의 명소 등급 표시 등이 있었는데, 이 책은 관광 코스에 대한 구성을 기본으로, 음식점이나 가게 관련 항목들이 각 관광 코스별이 아닌, 조금 뒤죽박죽에 가까운 형태로 되어 있어서 찾아보기가 매우 불편하고 안좋았습니다. 전체적인 페이지 레이아웃이나 지도 디자인 등도 눈에 들어오질 않아서 난감했고, 교토 지역은 초반 부분부터 볼 엄두가 안나게 의욕을 떨구더군요. -_-;;; 레이아웃이나 디자인 구성만 다르게 되었어도 좀 더 보기 편했을 텐데 여러가지로 초보 여행객을 고려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소개하는 호텔이나 음식점도 주로 고가의 장소 위주여서 저같은 배낭 여행객에겐 오히려 인터넷 정보가 더 유용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
| Just go 시리즈 중 일본 관련 책은 "오사카, 고베, 교토"와 "도쿄, 하코네, 이즈, 니코" 를 한꺼번에 샀었다. 도쿄(사실 도쿄는 도대체 안내 책자로는 부족함이 많았다. 지도도 형편없고. ㅡㅡ)는 그 책을 들고 두번이나 갔다 왔지만 책에 대해선 특별히 좋은 말은 할 수가 없었다. 그런 까닭에 이 책도 그저 그러려니 했는데, 왠걸? 몇년을 묵혔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좋았다. 내가 본 책 이후의 개정판이니 더 좋아지지 않았을까 싶다. 지도와 교통안내, 교토 버스노선도(출판사 측에서 재작했다면 칭찬받을 만하다), 맛집 등이 잘 나와 있다. 오사카, 고베, 교토에 방문한다면 이 책 하나만으로 충분할 듯. 물론, 관광지의 상세정보가 부족한 것은 보충할 부분이나, 그런 내용이 늘어나면 책 분량도 늘어날 터이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고민한다면 아주 좋은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일본 100배 즐기기에는 상세정보가 좀더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 두 책을 함께 보니 부족함은 없었다. 책 상태는 컬러임에도 그다지 무겁지 않고 비닐포장이 되어 있어 유용했고, 구성도 보기 좋게 되어 있다. 물론 이 책이 나온 출판사는 왠만해서는 책 사기 싫어하는 출판사이기는 하나 어쩌랴. 좋은 책은 칭찬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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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관광지도 좋지만, 뭐니뭐니해도 가까운 거리에서 색다른 요리를 즐기고, 쇼핑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메리트가 있는 나라인 것 같다. 한 번 가고, 두세 번 가고, 그러다보면 여권이 일본 인지로 가득차게 되는 마니아가 생기는 건 당연한 일. 특히 오사카 지역은 일본에서도 미식가들이 혀를 내두르는 '맛 동네'라고들 한다. 각종 레스토랑-특히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는 곳들 중심으로- 소개며, 한눈에 요리를 알아볼 수 있도록 메인 요리의 사진을 함께 실어 둔 justgo 오사카 편 덕분에 식사 걱정 없이, 혹은 어디로 가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며 오사카를 '맛보고' 다닐 수 있었다. 특히 레스토랑이 지도에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어 어려움 없이 찾아다녔다. justgo 오사카 편과 요즘 많이 나오는 테마여행 스러운 가이드북을 놓고 고민 많이 했는데, 일단 사 두면 이 책 안에서 내 나름의 테마를 끌어내게 되는게 또 매력이다.
여행을 다녀 온 후로 가끔 이 책 꺼내서 다음 여행일정을 짜 보기도 하는데, 이 재미가 쏠쏠하다. 오사카 자유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책~!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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