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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인, 공무원들이 꼭 알아야 할...
"대한민국 정치인, 공무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공병호님의 책을 외면해 오던 사람 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는 강의를 하는 분들보단 현역으로 종사하는 분들을 더 신뢰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독서의 기술과 10년후 한국을 읽으며 공병호님과 제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고 느꼈고, 어제 비로소 한국 번영의 길을 읽었습니다. 결론부에 해당되는 '5부 무엇을 해야 하는가'부분을 잠들기 전
"대한민국 정치인, 공무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공병호님의 책을 외면해 오던 사람 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는 강의를 하는 분들보단 현역으로 종사하는 분들을 더 신뢰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독서의 기술과 10년후 한국을 읽으며 공병호님과 제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고 느꼈고, 어제 비로소 한국 번영의 길을 읽었습니다. 결론부에 해당되는 '5부 무엇을 해야 하는가'부분을 잠들기 전에 읽고 잤는데, 아침에 눈을 뜨면서도 그에 대한 생각이 저의 뇌리속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지나친 하향평준화 정책으로 인하여, 발전을 할 수 없는 구조로 만들어 가는 정부정책,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바라며 부를 창출하기 위해 각자 노력을 해야 함 에도 불구하고 노력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평등을 외치고, 피나는 노력으로 부를 축척한 사람들까지도 부자라는 이유만으로 비난받는 사회가 되는것은 결국엔 우리 아이들에게 부자가 되길 바라는 꿈까지 빼았아 가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우리 훌륭한 많은 정부정책 담당자들이 이 책을 읽고 블루오션전략보다 더 감명을 받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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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두날개로 하늘을 난다.
"새는 두날개로 하늘을 난다." 내용보기
공병호박사님의 책을 읽기전에 기존에 내가 가진 생각과 너무 많은 차이를 느낄것만 같았다. 그래서인지 그와의 교감이 처음에는 어려웠다. 난 너무 이상적이고 공박사님은 너무 현실적이어서 그의 설명을 들으면 괜하게 서로에게 피곤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고령화,세금같은 것들에 대한 문제들이 나와는 동떨어진 문제로만 바라보았다. 하지만,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
"새는 두날개로 하늘을 난다." 내용보기
공병호박사님의 책을 읽기전에 기존에 내가 가진 생각과 너무 많은 차이를 느낄것만 같았다. 그래서인지 그와의 교감이 처음에는 어려웠다. 난 너무 이상적이고 공박사님은 너무 현실적이어서 그의 설명을 들으면 괜하게 서로에게 피곤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고령화,세금같은 것들에 대한 문제들이 나와는 동떨어진 문제로만 바라보았다. 하지만,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부정적인 생각이나 닫힌 마음이 아닌 긍정적이고 열린마음으로 책을 보기로 결심했다. 학부시절 경영을 배운 것이 도움이 되었는지 집중하며 읽으니 공박사님의 이야기가 생소한 것이 아닌 단지 무관심의 영역에만 있었을 뿐이다. 그리고 쭉 읽어나가는데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과 그리 다르지 않음을 발견했다. 다 같지는 않지만 여러부분에서 공박사의 관점에 동의하는 것도 많다. 개인의 자신의 자리에서의 역할과 인센티브 등등 그에 대해 잘 모르지만 책을 통해 느끼는 이미지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자유주의에 대한 확신범이다. 공박사의 지나온 흔적을 보면 자유주의를 알아 나가고 실천해 나가기 위한 모습 그리고 자유주의에 대한 명확한 논리와 그의 삶에서 엿볼수 있다. 책 끝에 나오는 추천책을 보면 밀튼 프리드만을 제외하고는 생소한 이름이다. 복거일선생에 대해서도 잘 몰라서 인터넷검색을 해보니 보수주의 논객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인물인것을 알았다. 내가 아는 것이 부족해서 보이는 것이 제한적이긴 하겠지만 공박사의 추천의 책 및 메시지는 내가 처한 상황이 나이를 보나 여러 주변을 보나 부유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절박함이 없어서 관심을 끌지 못하는 대상이었다. 그러나, 한장 한장 책을 읽어가며 너무도 현실적인 공박사식의 논리및 문제제기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고 내가 나이가 든 다음에는 젊은시절 생각을 안하고 관심을 안가지면 나중에 후회하게 하는 요인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다다르게 되었다. 특별히 각국의 흥망사를 토대로 우리가 가야하고 바라보아야 할 번영의 길을 제시해주는 부분에서는 과거에 취해서 아니면 미래를 전혀 내다보지 못해서 망하거나 지금도 해메는 민족들을 보면서 아무리 좋은 모델이나 대안이 있어도 적절한 때에 해야지 빛을 보는 것이지 좋은 시기 다 놓치면 빛대신에 어둠과 그림자만 남는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알수있다. 이런 역사의 사례를 거울로 삶아서 현재 대한민국은 시기적절하게 정책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임기응변식으로 말장난하는 것은 없는지 너무 내부의 문제만 치중한 채 BRICS등 이전에는 세계의 중심에서 동떨어진 나라들조차 정신차리고 열심을 내는 세계환경에서 자신의 위치를 잘 인식하고 역할을 잘 하고 있는지 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된다. 저자가 보여주고자 한 내용을 다 읽고 책을 덮으면서 든 생각은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게 된 것이다. 국가에서 나오는 돈보다 내돈이 더 들어가면서 훈련받아야하는 예비군훈련을 하며 비생산적이고 쓸데없는 시간에 답답한 생각을 했을지언정 지금까지는 적어도 남을 원망하면서 혹은 국가를 원망하면서 살아오지는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 펼쳐질 대한민국의 미래모습에 과연 어떤 입장에 처해서 반응하고 행동할지 스스로 대단히 궁금해졌다. 세금문제를 비롯해서 정책에 대한 신뢰문제 등등 새는 한 날개만으로는 비행을 할 수가 없다. 좌우의 두 날개가 날개짓을 했을때 자신이 원하는 곳에도 갈수있고 여러 움직임을 할수있다. 공박사님의 이 책은 다시한번 젊은날에 새가 비행하는 조건인 좌우의 날개처럼 다소 이상으로만 치우친 나에게 현실감각을 일깨워주는데 도움을 준 책으로 읽혀진다. '한국 번영의 길'덕분에 '10년후한국'이란 책도 보너스로 읽게 되어 정신적으로 큰 자산을 얻은 시간이었다..

[인상깊은구절]
살아가면서 깨우치는 진실은 모든것은 때가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시간과의 경쟁이 삶의 본질의 한 부분을 차지한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세월이 지난 다음에 후회해도 아무소용없다.
m*****e 2005.07.06.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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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제 변혁을 할 때다.
"한국, 이제 변혁을 할 때다." 내용보기
공병호씨의 이 책은 , 시리즈의 방법론을 담은 책이다. 나는 앞의 책을 보기 전에 이 책을 보았는데, 저자의 사고를 이해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다. 아마 이 책을 읽고 그 전책을 읽으면 더 잘 이해가 되지 않을 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은 저자의 프로필 소개에서도 나와 있듯이 시종일관 자유주의와 실용주의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매우 경제 중심적이다. 때론 너무할
"한국, 이제 변혁을 할 때다." 내용보기
공병호씨의 이 책은 <10년 후, 한국>, <공병호의 10년="" 후,="" 세계=""> 시리즈의 방법론을 담은 책이다. 나는 앞의 책을 보기 전에 이 책을 보았는데, 저자의 사고를 이해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다. 아마 이 책을 읽고 그 전책을 읽으면 더 잘 이해가 되지 않을 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은 저자의 프로필 소개에서도 나와 있듯이 시종일관 자유주의와 실용주의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매우 경제 중심적이다. 때론 너무할 정도로 경제 중심적이어서, 편협한 면이 없진 않지만, 한국 경제에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한국이 번영의 길로 가기위해서는 우선 세계관과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주장의 중심에는 우파적 세계관과 자유주의 시장경제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대한 근거로 9개국의 사례를 들고 그 국가들이 왜 흥하고 망했는지 말하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주장은 자유주의 시장 경제의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서 개인과 국가는 번영의 길로 갈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에게 있어 인센티브가 없는 모든 사람이 평등해지는 사회는 결국 쇠락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평등이란 기회의 평등이지 결과의 평등이 아니다. 저자는 한국사회가 결과의 평등을 강조하려는 분위기가 만연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나도 동의한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다 동등한 경제적 위치에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좌파적 세계관은 불가능하다. 모든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불평등할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능력과 노력 또한 다르기 때문이다. 이런 좌파적 세계관을 벗어나 저자가 번영을 위해 한국사회에 말하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다. [투자장애 요인을 적극적으로 제거하라, 편하게 돈을 쓸수 있도록 하라, 생산요소 가격을 경제원리에 맡겨라, 복지지출에 신중을 기하라, 개방을 가속화하라, 노조정상화를 위한 제도 개혁에 나서라, 근본적인 연금 개혁을 추진하라, 실질적인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라, 선거제도를 정비하고 대통령 중임제를 실시하라, 헌법의 경제 관련 조항을 개정하라] 위의 것을 한마디로 축약한다면 “시장원리에 맡겨라”다. 경쟁 없는 사회는 무능력해지고 나태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복지정책을 추진하더라도 미봉책이 아닌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는 것이 시급하다. 경제적 능력을 길러주는 복지정책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저자의 경제일변도의 한국의 번영의 길은 전체적인 내용은 우리가 한 번쯤은 곱씹어 봐야 할 내용이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인용한 자료가 너무 자유주의 학자들의 내용만을 인용하고 그에 반대하는 학자들에 대한, 반박을 위한 인용 자료가 없다는 점이다. 만약 그랬다면 더욱 설득적이고 알찬 책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t 2005.07.1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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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믿지 않는다.
"아무도 믿지 않는다. " 내용보기
난 정말 아무도 믿지 않는다. 나 자신과 내 가족, 내 친구들을 믿을 뿐이다.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는 이 사회를 바로보는 눈이 희미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냥 휩쓸려 다니기만 했다. 시간이 지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개인이 가지는 세계관/사회가 가지는 세계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낀다. 특히나, 정부의 기능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직장생활을 해
"아무도 믿지 않는다. " 내용보기
난 정말 아무도 믿지 않는다. 나 자신과 내 가족, 내 친구들을 믿을 뿐이다.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는 이 사회를 바로보는 눈이 희미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냥 휩쓸려 다니기만 했다. 시간이 지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개인이 가지는 세계관/사회가 가지는 세계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낀다. 특히나, 정부의 기능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직장생활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월급을 받으면, 얼마나 많은 세금이 붙여지는지... 국민연금 정말 내기 싫다. 정부가 아무래도 미친듯한다. 정부가 미쳤다기 보다는 시스템 자체가 미쳤다고 봐야 하겠다. 기업에서도 효과적/효율적인 시스템을 강조한다. 한국의 정부도 시스템을 강조한다. 근데, 이 시스템이 그렇게 매력적으로 보이질 않는다. 투자의 가치가 점점 없어진다. 투자의 가치가 없다면, 그냥 다른데 투자하면 되는 것이다. 수익도 없는데, 왜 시간과 돈을 투자하겠는가? 기본적으로 국가도 하나의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맘에 맞지 않으면 언제든 떠날 수 있는것이 국가다. 난 애국심이 없다. 단지, 나의 삶을 사랑하고, 내 가족을 위하고, 미래의 내 자식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남겨주고 싶을 뿐이다. 누군가는 욕을 한다. 네가 무슨 대한민국의 국민이냐고? 그렇다, 나는 애국심이 제로다. 하지만, 난 군복무도 마쳤고, 이렇게 세금도 꼬박꼬박내고 있다. 국가가 변해야 한다. 그럴려면, 국가의 구성원인 개개인의 세계관/가치관의 수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자조정신/선택과 책임이라는 용어를 난 절대 신봉한다. 내 삶은 내가 선택하고 책임질것이다. 더 이상 나에겐 친절한 국가란 없다. # 혹자는 돈이 인생의 전부냐고 말한다. 나누면서 사이좋게 지내는게 나은게 아니냐고 말한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얘기한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리고, 돈이 없으면 삶이 구차해지고, 불행해질 가능성이 높지만, 돈이 많으면 불행해질 가능성을 줄어들 수 있다."
g******7 2005.08.0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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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는 것만큼 살아갈 수 있다"
""세상은 아는 것만큼 살아갈 수 있다"" 내용보기
정말 틀린 말 하나 없고 올바른 세계관과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제발좀 읽고 반성했으면 하는 책.. 최소 고등학생 이상부터는 꼭 읽었으면 하는 책.. 전국의 모든 대학생은 필수로 읽혔으면 하는 책..
""세상은 아는 것만큼 살아갈 수 있다"" 내용보기
정말 틀린 말 하나 없고 올바른 세계관과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제발좀 읽고 반성했으면 하는 책.. 최소 고등학생 이상부터는 꼭 읽었으면 하는 책.. 전국의 모든 대학생은 필수로 읽혔으면 하는 책.. .

[인상깊은구절]
세상은 아는 것만큼 살아갈 수 있다. 그리고 세상은 생각하는 것만큼 살아갈 수 있다.
n*******3 2005.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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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랑하는 공병호 박사의 날카로운 진단과 처방
"한국의 사랑하는 공병호 박사의 날카로운 진단과 처방" 내용보기
잘사는 한국을 돕고자 강도 높게 한국을 바라보는 공병호박사의 외침이 담긴책 국내외의 현재위치를 바라보고 지금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대안과 세계를 바라보는 세계관에대해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이책은 비단 한국의 번영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국가에 한정된 내용으로만 바라볼것이 아니라 기업과 단체에 서도 적용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한국에 대한 처한 상황을 사실
"한국의 사랑하는 공병호 박사의 날카로운 진단과 처방" 내용보기
잘사는 한국을 돕고자 강도 높게 한국을 바라보는 공병호박사의 외침이 담긴책 국내외의 현재위치를 바라보고 지금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대안과 세계를 바라보는 세계관에대해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이책은 비단 한국의 번영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국가에 한정된 내용으로만 바라볼것이 아니라 기업과 단체에 서도 적용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한국에 대한 처한 상황을 사실적으로 묘사하 고 있어서 더욱 이시기에 적절한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1부 왜 번영인가 2부 번영과 시스템 3부 갈등하는 세계관 4부 20세기의 실험들, 번영과 몰락의 세계사 5부 무엇을 선택하고 행동해야 하는가 과거에 병을 앓았던 사람이 더욱 건강하려면 지금의 상태를 정밀 진단이 필요한거 같 다. 과거에 집안에 병이나 친적들이 있었던 병들과 지금의 상태가 어떤 연유로 일어 났는 가를 알아본다거나 또는 비슷한 병을 앓았던 사람이 어떻게 하니깐 병을 이겨냈 고 아니면 병을 더욱 키웠는가를 연구 한다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앞으로 내릴 처 방까지도 정확하게 내릴수 있다. 비단 이런일은 개인의 병, 또는 어떤 집단의 문제 그리고 국가의 일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이책은 공병호 박사의 날까운 진단 및 처방 이 담겨져 있다.

[인상깊은구절]
잘사는 지름길 6가지 1.1인당 자본투입량을 늘려라 2.개인의 숙련도를 높여라 3.사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라 4.앞선 기술을 젖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활용하라 5.팔릴 만한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라 6.제도적으로 뒷받침하라 -35페이지 이후- 어느 사회건 문제는 있다. 공동체의 운명은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갈수 있느냐 아니냐 의 창이에서 갈린다. 나는 한국의 리더들이 멀리 내다보고, 대승적인 관점에서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쪽으로 나라를 이끌어가기를 바란다 -291페이지-
j******t 2005.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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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내다볼 수 있게 하는 책~
"미래를 내다볼 수 있게 하는 책~" 내용보기
공병호 작가를 처음 접한건 '10년후 한국'이란 책을 보게 되면서부터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남들이 다같이 보는 베스트셀러는 약간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마침 누가 이 책을 선물로 줘서 보게 되었었다. 그리고 읽으면서 근시안적인 생각에서 좀더 장기적인 생각으로 바뀔 수 있었다~ 새로나온 이 책도 그러한 공병호씨의 세계관을 좀더 확장한 책이다. 이번에는 각 나라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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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작가를 처음 접한건 '10년후 한국'이란 책을 보게 되면서부터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남들이 다같이 보는 베스트셀러는 약간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마침 누가 이 책을 선물로 줘서 보게 되었었다. 그리고 읽으면서 근시안적인 생각에서 좀더 장기적인 생각으로 바뀔 수 있었다~ 새로나온 이 책도 그러한 공병호씨의 세계관을 좀더 확장한 책이다. 이번에는 각 나라별 역사 속에서 여러가지를 보고 다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지속적인 물음을 던진다. 결국 개인은 계속 변화해가는 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가야하는 존재라는 생각도 든다~ 늘 하루하루비슷한 일상과 반복되는 삶에 지쳤다면 한번쯤 세상을 크게 내다볼 수 있도록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
YES마니아 : 골드 k*******0 2005.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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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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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한국'은 베스트셀러였다. 그래서 그 뒤 시리즈로 계~속 이런저런 책들을 발간한 공병호님!! 10년후 한국에서는 상당히 비관적으로 절망적으로 한국을 바라봤다. 어느정도의 부정적 시선과 긴장감은 뭇 한국인들에게 약이 될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의미있게 봤다. 하지만 이번 책을 여 아니었다. 왜냐? 누구나 쓸 수 있는 단순히, 인용에 불과한 여러가지 책들과 님들의 말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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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한국'은 베스트셀러였다. 그래서 그 뒤 시리즈로 계~속 이런저런 책들을 발간한 공병호님!! 10년후 한국에서는 상당히 비관적으로 절망적으로 한국을 바라봤다. 어느정도의 부정적 시선과 긴장감은 뭇 한국인들에게 약이 될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의미있게 봤다. 하지만 이번 책을 여 아니었다. 왜냐? 누구나 쓸 수 있는 단순히, 인용에 불과한 여러가지 책들과 님들의 말씀. 그게 짜집기지 자신의 책이라고 볼 수 있을까? 갠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바락바락 말하는 뭇 작가들의 사회비판이 담긴 책을 보면서 비판력을 기르는게 낫지.. 예전에 어디선가 본 듯한 데쟈뷰 현상이 나타나는 이런 형태의 책은 절대 사절이다.... 적어도 나의 생각은 이렇다..
l********2 2005.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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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별을 무수히 주어도 아깝지 않은 책이다.
"우와! 별을 무수히 주어도 아깝지 않은 책이다." 내용보기
요즘 책 살 돈이 부족해 읽었던 책 꺼내 읽는것으로 소일한다 집쓰레기 버리러갔는데 누가 이사하다 안보는 책 무더기로 버려 뒤져본다. 읽을만한 책이 제법있다 그 중에 예전에 '10년후 한국'을 쓰신 공병호씨의 책이 한 권 끼어 있어 골랐다 놀랍다.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문화.경제학서적 '빅맥이냐 김치냐'를 보는 느낌이다 정신이 확든다. 필리핀과 독일을 예로들때는 강만수 경제
"우와! 별을 무수히 주어도 아깝지 않은 책이다." 내용보기

요즘 책 살 돈이 부족해 읽었던 책 꺼내 읽는것으로 소일한다 집쓰레기 버리러갔는데 누가 이사하다 안보는 책 무더기로 버려 뒤져본다.

읽을만한 책이 제법있다 그 중에 예전에 '10년후 한국'을 쓰신 공병호씨의 책이 한 권 끼어 있어 골랐다 놀랍다.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문화.경제학서적 '빅맥이냐 김치냐'를 보는 느낌이다 정신이 확든다.

필리핀과 독일을 예로들때는 강만수 경제부차관과 김재익수석이 떠오르기도했다.

이렇게 자세히 한국의 갈 길을 짚어주는 경제학자가 있다는데 대해 안도의 한숨도 내쉰다.

행복감을 느낀다.

과거 좌파지식인들의 책도 읽고 거기서 소개해준 책이 많아 읽고있는 중인데 여기서도 무지많이 소개해준다 고맙게 읽어야겠다.

특히 쇄미록은 간양록,징비록과 함께 소중히 간직해야할 겨레의 유산으로 생각된다.

이렇게 좋은 책을 공짜로 얻다니 기쁘다.

누구에겐가 한 번 이상은 꼭 추천해주어야겠다. 반갑다. 그당시 5%밖에 안되는 양반을 위해 300년전 송시열에 의해 동성동본 혼인금지법이 만들어져 후손들은 고생했다. 송시열의 후손들을 포함하여..

600년전 사농공상이 만들어져 임진왜란 한일합병이 생겼나보다.

쇄미록 꼭 읽어봐야겠다. 

별을 무수히 주어야할 책이다.

 

 

제목 : 무녕왕릉을 폭파하자

 

 

 

용산국립중앙북물관 100주년 기념강연회에 갔었다.

 

 

 

'주류성'이란 책을 쓰신 동국대 사학과 이기동교수님이 나오셨다.

 

 

 

공대는 한양대,아주대 미대는 홍대 사학과는 동국대가 알아준다.

 

 

 

예전 김수로왕릉에 답사갔을때 동국대사학과 학생들이 버스를 타고 견학오는걸 본 적이 있다.

 

 

 

'동국'이란 중국의 동쪽나라에 있다는 중국에 부속되었다는 개념의 뜻으로 '청학'이란 말이 맞다.

 

 

 

강의도중 무녕왕릉발굴시 이틀만에 졸속으로 끝냈다고 한국사학계는 두고두고 애통해합니다.

 

 

 

도굴수준의 발굴이었다 하신다.

 

 

 

이때가 노무현대통령시기다. 그 바로 전 중앙청 철거할때를 보자 무녕왕릉 발굴시보다 한 술 더 뜬다. 사

 

 

 

학계가 들고일어난다 '해체하라'고 후손들은 무얼보고 그 시대를 배울 수 있을까.

 

 

 

미움보다 더한 건 무관심이라고 했던가

 

 

 

조선의 대표적건축물이 경복궁이고 조선양반계층의 대표적거리가 지금 광화문앞 육조거리라면 서민들의

 

 

 

대표적거리는 종로1가부터 종로4가까지 있는 피맛골인데 때려부수는데도 한국사학계는 조용하다.

 

 

 

이걸 부수는 시장님의 출신학교박물관에 피맛골글을 올렸더니 바로 지워버린다.

 

 

 

시네마천국이란 명화가 있다. 맨마지막장면에서 마을어른들의 오랜추억이 담긴 극장이 철거된다. 자신들

 

 

 

의 추억이 철거되는 모습을 보며 마을어르신들은 애석해하고 동네아이들은 철거되거나말거나 뛰어다니

 

 

 

며 놀기바쁘다.

 

 

 

보자! 이걸 문화재나 사적으로 지정할 수 있을까 그럼 그 뛰놀던 아이들의 추억이 담긴 대표적인 무엇 또 

 

 

 

그 다음세대의 추억이 담긴 대표적인 무엇 하다보면 끝이 없다.

 

 

 

3.1운동때 민족대표 33인은 일경이 무서워 명월관이란 술집에서 독립선언서를 휴지에 써서 낭독한다.

 

 

 

교과서에서 배운다 우리민족이 하나되어... 웃기는 소리 그때 왕조를 다시 세우자는 '복벽운동'이 빠져있

 

 

 

어 가장 큰 세력이었던 유림이 참여를 거부했는데도 하나 되었다고 한다.

 

 

 

오죽했으면 정권찬탈을 당할까봐 이승만대통령은 영친왕의 귀국을 거부했겠는가 그곳은 피카디리극장이

 

 

 

들어섰고 길 건너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인 조선시대 우리 대중문화인들이 최초로 세운 단성사가

 

있다.

 

 

 

피카디리극장 서울극장 동암극장 미아극장 육림극장 동네마다 극장있다. 이걸 다 시네마천국처럼 보

 

 

 

존하자면 어불성설이지만 그래도 나라를 대표하는 대중문화의 산증거인 단성사를 부수는건 백제문화의

 

 

 

상징인 금동용봉향로나 고려문화의 상징인 금속활자를 부수는거와 다를바 없다.

 

 

 

단성사를 부술때 가수는 더 노래 잘 부르려고 노력했고 평론가는 글 더 잘 쓰려고 노력했고 영화인은 영

 

 

 

화 더 잘 만들려고 개그맨은 더 잘 웃기려고 연기자는 연기 더 잘하려고 스탭은 드라마나 영화작가는 연

 

 

극인은 사회부 문화부,연예부기자는 아무도 관심없다. 자기마을의 당산나무격인 단성사를 부수는데도...

 

 

한국시골마을엔 마을을 상징하는 수령500~700년된 당산나무가 있다. 어느 벌목업자가 마을사람들이 지

 

 

 

켜보는 앞에서 백주대낮에 거기 과수원을 만든다고 나무를 자르고 있는데 마을사람들이 아무 감정없이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다면 골이 비었다고 해야할까 착하다고 해야할까.

 

 

 

개그맨 주병진씨가 경찰에 출석했을때 유머1번지 동료개그맨들이 주변에 서 있다.

 

 

 

힘을 실어주려고 의리있어 보인다.  전두환씨가 동네에서 연설할때 5공핵심인물들이 주변에 서 있다. 어

 

 

 

느 전자회사에서 가수들의 노래를 무단으로 실었을때 태진아씨가 그 회사앞에서 '자폭하라'를 외치고 그

 

 

 

당시 유명가수들이 총집합해 힘을 실어준다.

 

 

 

70년대 '워터게이트사건'이 있었고 청문회때 범인이 증인석에 나와 한마디한다. "여기 도청장치 없죠?"

 

 

 

온 좌중에 폭소가 터져나온다. 이걸보고 동양의 한 학자는 문화적 충격에 받았다고 한다.

 

 

 

유머를 중시한 로마문화가 그 뿌리다.

 

 

 

왕조문화가 발달한 동양을 보자 엄숙하다. 정권의 마음에 안들면 가수나 연기자 활동할 수가 없다.

 

 

 

그곳이 그들의 밥줄인데 또 하나는 '잘 살아보세' 너무 가난하게 살다 겨우겨우 살만하니 그 맛에 취해 모

 

 

 

든 사람들이 좋은 차 좋은 집에만 관심 있지 문화재는 관광지 정도만 잘 보존하면 그뿐이라 생각한다.

 

 

 

노태우대통령시절 전교조가 이슈가 되었고 난리가 났었다. 외국어대에 강연을 간 정원식총리가 봉변을

 

 

 

당하고 어떤 이는 차 위로 뛰어올라 격분한다. 이러면 안된다.

 

 

 

누가 잘했고 누가 잘못했고를 떠나 격분한 그 모습. 왜 문화재가 파괴될 때 어느 누구도 격분한 그 모습을

 

 

하지 않는걸까?

 

 

 

경복궁 긍전전을 폭파해보자 신라문화의 상징인 첨성대를 폭파해보자 백제문화의 상징인 금동용봉향로

 

 

 

를 부수고 무녕왕릉을 폭파해보자 아무리 철권통치를 하는 독재자라도 그 다음날 바로 내려와야 할 것이

 

 

다.

 

 

 

아니다. 이제는 아니다. 그 다음날 바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대통령에 등극할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힘만 있다면 지금 당장 부여로 내려가 무녕왕릉을 폭파할 것이다. 그러면 한국사학계는 나를

 

 

 

존경할 것이고 국민들의 지지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힘 있는 자여 부여로 가라 당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줄 무녕왕릉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제목 : 미즈노교수와 종로 피맛골이야기

 

 

지금은 일본으로 돌아갔지만 생글생글 잘 웃던 미즈노교수가 방송에 잘 나오던 시절이 있었다.

 

사람들이 스튜디오에 모여서 토론하던 곳에서 미즈노교수는 "저희 일본에서는 자식이 사업자금이 부족해

 

시골 부모님에게 가 가만히 있으면 말을 안해도 부모님이 알아서 주십니다. 또 연인들끼리도 사랑한다는

 

말을 안해도 다 압니다." 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그 말에 주변사람들은 "에! 그게 뭐야 말을 해야지" 하며

 

어이없어 했다.

 

이야기가 좀 다를진 몰라도 18세기 프랑스에선 자신의 문화의 우수성을 차등화하기 위해 `야만'이라는 말

 

을 만들어냈다.

 

타문화를 자신의 문화적 시각으로만 해석하려는 극단적인 예가 '야만'이라는 단어다.

 

12세기 한국과 일본에는 모두 무신정권이 같은 시기에 등장한다.

 

청기백기게임의 원형도 알고보면 운동회때의 청백전이 아니라

 

백강전투후 400년동안 일본에 존재했던 시대가 헤이안시대다

 

수도를 두 번씩이나 옮긴 간무천황이 794년에 헤이안쿄(교토)를 도읍으로 정착시킨후 1185년에 이르러서

 

야 미나모토가문이 다카모리왕의 손자 다이라씨와 전장에서 맞붙었을때 서로를 구별하기 위해 한쪽은 등

 

에 홍기를 꼽고 한쪽은 등에 백기를 꽂은데서 청백전이 유래한다.

 

이로인해 다이라씨가 궤멸하고 군사,경찰,행정권이 미야모토노 요리토모에게 넘어간다.

 

이 때 시작된 또 하나의 풍습이 무신정권의 호화로운 요리인 가이셰키요리와 승려들의 공양음식인 쇼진

 

요리가 합해져서 현재의 일식요리의 원형이 탄생되기도 한다.

 

이런 전통이 1868년 메이지천황의 시대가 도래할 때까지 700년 동안 무신들이 전국에서 할거하는 전국시

 

대가 계속된다.

 

우리나라에 군단위가 있다면 일본에서 군단위의 영주가 있어 그곳의 무사집단과 농민집단이 하나가 되어

 

서로 경쟁하는 시대를 그들은 700년이나 지속한다.

 

만일 거기속한 사람이 자신의 불만이나 억압에 대한 표출을 하게되면 그곳 집단에 해를 끼쳐 단결에 해가

 

된다하여 자신의 욕구불만을 자신의 내부로 내면화하는 뿌리를 내려 지금도 일본에선 제일 심한 욕이 우

 

리가 잘아는 '빠가야로'라는 바보란 말이 제일 심한 욕이다.

 

어느 기자가 그런다 한국과 일본의 고소고발 사건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난다고 이건 단순비교

 

가 아니라 원인을 역사적 유래를 놓고 비교해야 알 수 있는 것이다.

 

나라마다의 문화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건 무리가 따를 때도 있다.

 

그럼 한국욕의 발원지는 어디인가 '바보'는 욕도 아니다 그냥 애칭 정도일까

 

조선은 600년동안 양반중심의 중앙집권제가 뿌리를 내린다.

 

서민들은 자신에게 가해지는 멸시와 천대를 뒤에서 욕으로 푸는걸로 해결한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외부의 억압으로 인해 생기는 불만을 욕으로 푸는 문화가 발달하게 되었고 일본은 외

 

부의 억압으로 인해 생기는 불만을 내면화하는 문화가 발달하게 된다.

 

조선은 사대부의 나라다 사대부의 발원지를 보자.

 

진,송시대이후 사대부라는 명칭의 직업은 비록 달랐지만 농,공,상이 같이 섞여 살았다가 후대에와서 사대

 

부들이 곧 문벌이 높은 집안을 가리키게 되었다. 그들이 사는 곳은 농,공,상과 완전히 구별되도록 서로 섞

 

여 거주하지 않게 된 것이다.

 

압구정도 중국 송나라의 정승 '한충헌'이 황제를 새로 세운 공을 세운뒤 압구정이라는 정자를 지은후 벼

 

슬을 버리고 갈매기와 함꼐 논다는 겸손의 뜻이다.

 

그 압구정이 조선으로 넘어와 '계유정난'을 기획한 한명회가 갈매기압로 불리던 강남의 땅에 정자를 지은

 

후 그곳의 뜻은 서민들에 의해 누를압으로 바뀌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된다.

 

발원지를 알면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한강의 발원지도 오대산 '우통수'와 태백 황지의 창죽동의 검룡소를 발원지로 보기도한다.

 

여기는 귀한 곳이기에 잘 보존되고 있다.

 

그럼 지금 한국은 발원지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문화유산은 또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있을까

 

안압지,불국사,석굴암,첨성대,무녕왕릉,고인돌,장군총등 거의 다인 문화유산은 모두 귀족이나 왕족들을

 

위한 유산이다.

 

그럼 우린 이런 문화유산을 정말 잘 지키고 있을까

 

우리는 약간이라도 불편하거나 보기 싫으면 싹쓸어버리고 다시 짓는 일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종로의 피맛골,중앙청,명성황후생가담,창덕궁산책로,천재시인 백석과 길상사 자야여사가 사랑을 나누던

 

집, 올림픽 메인스타디움과 국회의사당을 지은 건축가 김수근씨의 집도 싹 밀거나 밀려고했다.

 

이제껏 나온 문화유산중 95%인 서민들의 유일한 유산 한국에 욕이 왜 많은지를 알려주는 유일한 증거가

 

종로의 '피맛골'이다.

 

우리는 지금 전통과 낙후를 구분못하는 혼돈에 빠져 있지않은지...

 

가난의 잔재를 지워버리고 싶었던 구시대적 발상이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고 있는 것일까

 

1392년 조선은 개국했고 그 시절 숭례문을 만들게된다.

 

숭례문은 한명회의 계유정난때도 있었고 임진왜란떄도 있었고 흥선대원군시절에도 있었고 김영삼대통령

 

이 치적이라고 내세우는 우를 범하며 주식회사와 보험을 탄생시킨 동인도회사의 대표적 건물양식이며

 

한국의 근현대사가 그대로 녹아있는 중앙청을 부술때도 있었지만 69세 노인에 의해 크게 훼손되었고

 

노인은 국민들의 비난을 받으며 감옥으로 향했다.

 

종로의 피맛골은 1392년 조선의 개국시절 서민들에 의해 자생적으로 생기게된다.

 

피맛골은 한명회의 계유정난때도 있었고 임진왜란 때도 있었고 흥선대원군시절에도 존재했고 김영삼대

 

통령이 치적이라고 자랑하며 주식회사와 보험을 탄생시킨 동인도회사의 대표적 건물양식이며

 

한국의 근현대사가 그대로 녹아있는 중앙청을 부술떄도 있었지만 한 정치인의 야망에 의해 원형이

 

크게 훼손되었고 그 정치인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청와대를 바라보고 있다.

 

몇몇 정치인의 생각만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를 통째로 바꾸려는 발상 이제는 좀 바꿀때도 되지 않았

 

을까

 

외국에서는 모짜르트생가 베토벤 생가에서 외국정상들과 칵테일 파티를 한다는데 왜 한국은 야만의 수준

 

을 벗어나지 못하는걸까

 

이 책을 조금 베꼐 글 하나를 써본다.

제목--:세뇌교육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여제가 제위에 있을때 포템킨이란 장군이 있었다.

 

여황제가 지방도시를 시찰하려하자 포템킨장군은 겉만 행복한 포템킨마을을 만들어 여황제에게 보여준

 

다.

 

지금은 가물가물하지만 들으면 다 아는 이야기 '토끼와 개구리'

 

국민학교교과서에 나온 이야기다

 

얘기는 대충이렇다 토끼 무리가 우리가 세상에서 제일 약하니 살아서 무엇하냐하고 물에 빠져 죽자며 호

 

수로 간다갔더니 토끼들을 보고 물가에 살던 개구리떼가 물속으로 얼른 달아났다는 이야기다.

 

'이것이 인간인가'란 책이 있다 유대계이탈리아인 작가 프리모 레비가 2차대전 당시 아우슈비츠에 수용  

 

되어 노예의 삶을 살던 생생한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인간을 죽이는건 바로 인간이다. 부당한 행동을 하는 것도, 부당함을 당하는 것도 인간이다. 거리낌 없이

 

시체와 한 침대를 쓰는 사람은 인간이 아니다. 옆 사람이 가진 배급빵 4분의 1쪽을 뺏기 위해 그 사람이

 

죽기를 기다렸던 사람은, 물론 그의 잘못은 아닐지라도 미개한 피그미, 가장 잔인한 사디스트보다도 '생

 

각하는 사람'이라는 전형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이다.

 

아무렇지도 않을까 아니 아프리카 피그미족이 유대인보다 무엇이 못할까 왜 가만히 있는 피그미족을 들

 

추는가 종로에서 빰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한다고 조금뒤에 이렇게쓰여 있다 나는 파시스트가 아니다. 나

 

는 이성과 토론이 진보를 위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아우슈비츠에서 8,000명의 유대인이 살아남았다.

 

원기를 회복한 이들이 피그미족이 있는 곳으로 무기를 들고간다면 그들과 평화롭게 살 수 있을까

 

또 다른 나치가 탄생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팔레스타인 땅에서 나치가 2차대전때 한것과 똑같은 짓을 아

 

랍사람들에게 하고 있다 욕하면서 배운다고..

 

그리고 '신을 죽인 민족'은 제2회 바티칸 공의회(1962~1965년)에 겨우 폐지되었다.

 

중학 영어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인디언이 백인에게 맨해튼을 얼마에 팔았는데 그걸 지금까지의 이자

 

로 따져봤을때 인디언들은 수지 맞는 장사를 한 것이다.

 

만일 어느 대통령이 독도를 일본에 얼마를 주고 팔았고 몇 백년후 교과서에 그때까지의 이자를 계산해 봤

 

을때 그 대통령은 수지맞는 장사를 한 것이다 라는 내용이 있다면 그 교과서를 찢어버릴까 영어를 배울때

 

처럼 '아 인디언들이 그때 수지 맞는 장사를 했구나'하며 공감할까.

 

좋은 것을 자기것으로 싹 치환해버리는게 강자의 섭리다.

 

클레오파트라가 흑인이었을까 백인이었을까

 

두부는 정말 회남왕 유안이 만들었을까 농민의 오랜 경험으로 만든것일까

 

나침반은 신라의 지남철이 원형일까 아닐까

 

최익현선생은 정말 대마도에서 단식하다 돌아가셨을까

 

음력과 양력을 만든 나라는 중국일까 이집트일까

 

늑대는 정말 양치기소년의 양을 공격한 적이 있을까 없을까

 

곤충과 동물은 정말 언어가 없을까 그들 나름대로의 언어가 있을까

 

맥주를 만든 나라는 독일일까 이집트일까

 

주사위는 이탈리아가 원산지일까 이집트가 원산지일까

 

상어는 정말 인간을 공격할까 안할까

 

공룡같이 스스로 멸종한 동물이 더 많을까 인간이 심심해서 멸종시킨 동물이 더 많을까

 

알파벳은 영국에서 만들었을까 이집트의 페니키아인이 만들었을까

 

미세먼지 제거의 일등공신은 나무일ㄲ 공기청정기일까

 

동남풍은 제갈공명의 파초선 덕분일까 양자강의 미꾸라지 덕분일까

 

일본천황은 정말 하늘에서 내려왔을까 백제인의 후손일까

 

88고속도로에서 1년동안 깔려죽는 멸종위기종은 한두마리일까 수없이 많을까

 

피타고라스 법칙은 그리스일까 이집트일까 북인도일까

 

한자는 유목민이 만든것일까 중국에서 만든것일까

 

한옥의 꽃ㄷㅁ은 한국인이 만든것인까 외국인이 만든것일까

 

한글의 자모는 티벳에서 만들었을까 집현전에서 만들었을까

 

영화 '미이라1'에서 이모텝의 최면에 걸린 이집트인들을 영국인들이 자동차로 밀어버리고 가는 장면이

 

있다.

 

만일 일제시대 한반도 어느 곳에서 '신의 유물'이 발견되고 일본인 고고학팀이 신의 최면에 걸린 조선인

 

들을 자동차로 싹 밀고다닌다면 기분이 어떨까 그리고 우린 '미이라1'의 주인공편에서 영화를 본다.

 

학교다닐때 하도 많이 들었던 말중에 "셰익스피어는 인도와도 안바꾼다" 과연그럴까 그 말을 한 영국인

 

들앞에서 셰익스피어에게 총을 들이대며 셰익스피어를 살려줄테니 인도를 포기하라고하면 포기할까 당

 

장 죽이라고 그럴것이다. 아마도

 

영국의 부는 인도란 시장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미국이 5.18때 전두환편을 든건 한국이란 시장을 놓치기

 

싫어서이며 스위스 네슬레사는 칠레란 시장을 놓치기 싫어 아옌데정권붕괴의 1등공신이된다.

 

예전에 끝난 베트남참전에 대해 아직도 양쪽에서 앙금이 있는 것 같다.

 

베트남은 프랑스식민지였다. 다시 말해 평화롭게 살던 베트남에 무기를 들고와 약탈하고 학살한다 그리

 

고 아직까지 사과안한다.

 

미군이 고전을 면치못해 한국에 참전을 요구한다. 그 댓가로 미국에서 많은 원조 받아 경제발전의 밑거

 

름이 된다. 이야기를 바꾸어 김구선생님의 독립군이 전라도를 진공하고 경상도와 충천도로 세력을 확장

 

하는데 일본이 힘에 부치자 호주에 참전을 부탁해 호주군이 김구선생님의 독립군과 전라도땅에서 싸운다

 

면 바로 그 호주군의 역할을 베트남파병 용사들이 한 것이다. 그래서 진보쪽에서는 파월장병들을 욕한다.

 

이것보세요 당신이 신고 있는 신발, 옷, 타고 다니는 자동차 오늘 먹은 음식 이분들이 목숨 걸고 벌어온

 

돈 덕분에 당신이 배불리 먹고 그 힘으로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거지 이 은혜도 모르는 거지야

 

서독의 빌리 브란트총리가 비오는 날 폴란드의 유대인추모비앞에 무릎을 꿇고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용

 

서를 빈다. 세계는 강동한다. 그건 집안잔치일뿐인데..

 

폴란드엔 독일의 전신인 프로이센의 발원지인 오데르강 나이센강 유역을 반성의 뜻으로 뗴주고 프랑스엔

 

알자스로렌지방을 넘겨준다. 이곳에선 지금도 독일어를 쓴다.

 

그 큰 땅덩어리도 떼 준 나라에서 손기정선수가 받은 그리스투구는 안주려고 그렇게 난리를 쳤을까 경상

 

도땅이 더 클까 고려청자 1개가 더클까 백인들만의 잔치.

 

우리 헌법은 독일 바이에른헌법을 기초로 한 것이며 영국은 세계최고의 교육선진국이며 프랑스는 문화대

 

국이다. 우리가 배울건 무궁무진하고 다양하지만 안건 제대로 알고 받아들이자는 것이지 무조건 배척하

 

거나 무조건 찬양하는건 해롭다는게 이글의 핵심이다.

 

대항해시대부터 2차대전까지 유럽은 세계를 돌며 수없이 많은 악행을 저지른다 사과했는가

 

그리고 그런 장면에 세뇌된 우리는 독일을 보라고 일본도 본받으라고 내가 보기엔 둘 다 똑같다.

 

헤레로의 대추장 사무엘 마하레로가 1904년 궐기에 앞서 아프리카 민족무리의 지도자들에게 호소한다.

 

"차라리 우리 함께 모여 죽자, 압박과 감옥과 온작 다른 방법을 통해 죽지는 말자 ...그 밖에 나의 소원은,

 

우리 약한 민족이 독일 사람들에게 맞서 일어서는 것임을 ...  여기서 알리는 바이다... 다른 것은 그 무엇

 

도 우리에게 소용이 없다."

 

'독일인들은 검둥이들은 무조건 죽였다.'

 

로타르 폰 트로타장군은 1904년 명령을 내렸다.

 

"헤레로 민족은 이제 이 나라를 떠나야한다 만일 헤레로 민족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는 무력을 동원하

 

여 그것을 강요할 것이다. 무기를 가졌든 안 가졌든 독일국경선 안에 있는 헤레로 민족은 누구든지 총격

 

을 받을 것이다."

 

서명 :강력한 황제의 장군, 폰 트로타"

 

하나만 예를 들어보자 하마카리에서 멀지 않은 물 엉덩이 근처에서 우리는 야영을 하였다 독일 병사 한

 

사람이 덤불숲에서 약 9개월쯤 되는 사내아이를 발견하였다. 아기는 소리를 지르며 울었다. 병사는 아기

 

를 우리가 있는 진영으로 데려왔다. 병사들은 원을 이루더니 마치 아기가 공인 것처럼 서로 던지고 받는

 

놀이를 하였다. 아기는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상처를 입어서 점점 더 큰 소리로 울었다. 얼마 지나자 병사

 

들은 지쳤고 그러자 한 병사가 검을 총에 쪽으면서 자기가 아기를 받겠노라고 말했다. 아기는 포이 던져

 

졌고 아기가 떨어질 때 그가 총검으로 아기를 받겠노라고 말했다. 아기는 높이 던져졌고 아기가 떨어질

 

때 그가 총검으로 아기를 받았다. 아기 몸에 총검이 꽂혔다 아기는 몇 분 만에 죽었다.

 

1998년 독일 대통령 로만 헤르초크가 1990년부터 독립한 나미비아에 국민으로 방문했을 때, 헤레로족과

 

나마족에 대한 민족 살해를 근거로 오늘날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보상하라는 요구를 받고서 이렇게 말했

 

다. "독일 식민지 정부와 헤레로 민족 사이의 대립이 정상적인 것이 아니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하지

 

만 헤레로족에 대한 재정적 보상은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80년대 히로히토일본천황이 버킹엄궁을 방문할때 히로히토가 탄 마차 양쪽에 서 있던 군중이 한 손에 흰

 

장갑을 끼고 전쟁배상을 하라며 장갑낀 손을 든 채 등을 돌린다.

 

대영박물관은 영국인들이 세계를 돌며 도굴하고 학살하며 빼앗아온 남의나라 유물들이 전시된 곳이다.

 

다르게 표현하면 장물창고다 절대 안돌려준다.

 

그리고 한국사람들은 대단하다고 찬양한다 르브르박물관과 함께..

 

스리랑카 타밀 반군도, 르완다사태도,중동폭탄테러도 모두 영국인이 뿌린 분란인데 관심도 없다. 그리고

 

007에선 아랍인이 항상 악역을 맡는다.

 

그리고 우린 알게모르게 자연스럽게 그것이 진실인 줄 알고 어릴때부터 맹신하게 된다.

 

아일랜드인이 이런 말을 했다.

 

"왜 대영제국에는 해지는 날이 없는 것일까?"

 

"신은 해가 진 후의 영국인이 하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이야"

 

대영제국이 만일 일본이라면 인도를,아랍을 아프리카를 남아메리카를 그리고 조선을 차지하고 해가 지지

 

않는 대일본제국이라면 우린 기분이 어떨까

 

대일본박물관에 세계곳곳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면 그래도 감탄하며 찬양의 목소리가 나올까

 

프랑스는 칠레에 베트남노동자를 이주시키고 전쟁이 끝나자 자기들만 쏙 달아났다.

 

일본은 사할린에 조선의 노동자들을 이주시키고 전쟁이 끝나자 자기들만 쏙 달아났다.

 

그리고 우린 프랑스를 문화민족으로 칭송하고 베트남인들을 무시하고 깔본다.

 

사할린이민 1세들은 90년에 춘천 안보리의 사랑의 집에 모셔왔다.

 

북한에서 수령이 지나가면 울면서 박수를 치는 국민들의 모습 진심어린 것 같다. 아닐 수도 있겠지만 우

 

리는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쯧쯧,어릴때부터 얼마나 세뇌교육을 받았으면.."

 

나는 어릴때 서부영화를 보면서 인디언이 총에 맞아 말에서 떨어질 때마다 박수를 쳤다.

 

서부영화중 미기병대를 따라다니던 기병대모자를 쓰고 인디언복장을 한 기병대소속 인디언정찰대가 가

 

끔 등장한다. 누굴까

 

이들은 기병대 밑에서 정찰보고를 하며 가끔씩 인디언부족을 습격해 부족들과 싸운다 인디언끼리

 

오랑캐는 누굴까 몽골,거란,영화회족,진나라,조나라,티벳,운남성,은나라,신장(돌궐),오키나와(류큐),일

 

본,조선,아이누,여진- 여기까지가 중국이 생각하는 오랑캐이고 여기서 조선이 빠지면 조선이 생각하는

 

오랑캐이다 인디언정찰대, 조선, 소중화사상

 

중국이 오랑캐라 생각하는 거란과 중국이 오랑캐라고 생각하는 고려가 싸운전투가 귀주대첩이다. 인디언

 

정찰대와 인디언부족이 싸우던싸움.

 

미기병대는 인디언정찰대가 몇 명이 죽건관심없다 인디언정찰대만 스스로 자부심을 느낄뿐이다 소중화

 

사상에 물든 조선의 사대부들.

 

중국이 동쪽오랑캐라고 생각하는 여진족과 중국이 동쪽오랑캐라고 생각하는 조선이 싸운 병자호란,정묘

 

호란  이이제이.

 

조선사회구조의 판을 짠 사대부들의 발상 우리는 작은 중국이다인 소중화주의 인디언정찰대.

 

읍루는 북해도의 아이누족의 조상 유럽어족.

 

우리나라에도 그 뿌리가 조금은 남아 있다 마운틴 뫼산 멧돼지

 

대가야 사람들이 건너가 야마토국을 세우고 야마토 사람들이 건너가 류큐왕국 지금의 오키나와를 세우고

 

조선 길들이기를 하려고 이성계의 아버지는 이자춘이 아니라 고려의 간신 이인임이라 그들의 실록에 적

 

어놔 그것을 고쳐달라고 청하는 주청사를 200년 가까이 보내고 그들이 보낸 사신을 칙사라 칭하여 임금

 

과 동급으로 대접하고 도요토미가 일본을 통일한 후 대륙으로 세력을 확장할 낌새를 류큐상인들에게 전

 

해들은 명나라는 그제야 이인임이 아닌 이자춘이 이성계의 부친이라 고쳐주고 조선의 환심을 사고 그것

 

도 모르는 조선은 좋아하고 손놓고 있다 동이족인 일본이 동이족인 조선과 싸우는 임진왜란을 자초하고

 

조선은 전쟁터가 명나라는 구경하는 처지가 된다.

 

누가 그런다 일본은 여몽연합군을 제외하면 맥아더만이 일본을 침략한 유일한 나라라고 그건 니 생각이

 

고 동북지방 북해도인 무쓰지방 위쪽은 모두 아이누족의 땅이었다 일본인들에겐 이들이 오랑케였고 무수

 

한 침략을 받는다.

 

그들의 세력이 수그러들고 일본에 흡수된 근대 어느날 소학교 조회시간에 어느 소녀가 아이누소년에게

 

다가와 살며시 손을 잡아보고 가는 것이다 그 소년은 예쁜 여자아이가 자기손을 잡았다고 좋아했는데 나

 

중에 알고보니 소녀가 그 소년의 손을 잡은 진짜 이유는 과연 아이누족에게도 피가 흐를까 궁금해서였다

 

고 한다.

 

다른 예글 들어보자  1019년 3월 27일 50여척에 여진족들이 쓰시마를 들이친다.

 

아무리 보아도 이들 무리는 울릉도를 들이친 무리들이 울릉도에서 거하다가 쓰시마까지 내려간 것으로

 

여겨진다. 당시에 일본인들은 적의 정체를 도대체 알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을 고려말로 '만이'를 뜻하고

 

'도이의 적'이라 불렀다.

 

여진족은 살인과 방화를 거듭하면서 은광산을 소각하고 이윽고 남쪽의 이키를 공략한다 배 한 척에 평균

 

60여 명이 탔으며 총병력 3,000여 명의 대군이었다. 여진족은 이키에서도 살인과 방화를 저질렀으며 곡물

 

을 배에 싣고 민가를 불지른다. 남자 44명,승려168명,여자59명,아이들29명이 이키에서 살해된 것으로 전

 

해진다 또한 포로로 여자239명이 끌려갔다 조그마한 섬에서의 이만한 수치는 피해가 극심했음을 뜻한다.

 

쓰시마와 이키에서 태운 포로를 이끌고 여진족은 4월7일에 규슈북부의 지쿠젠쿠니,시마군등을 내습한다.

 

4월8일에는 하카다.내만의 노코노시마를 공략하며 마쓰우라를 습격하고 쓰시마를 거쳐서 되돌아간다.

 

불과 16일이란 짧은 시간에 이같이 가공할 피해를 남긴 여진족들은 어떻게 규슈까지 치고 들어갔을까 우

 

연일 수가 없다.

 

이는 그들이 울릉도란 존재를 알고 있었고 그 당시 여진족의 항해수준을 웅변해준다.

 

그럼 우린 어떨까 당시 조정의 대다수는 관리를 파견하고 섬을 장악하여 토공을 거두어 들이자고 한 반면

 

에 공조판서 황희는 이에 극구 반대한다. 황희는 섬사람의 쇄환을 강력히 주장하였고 국왕도 이에 동조한

 

다. 우리가 명재상으로 알고 있는 황희는 이처럼 섬을 포기하는 반해양적 입장을 주도하고 있었다. 공도

 

정책을 수정하여 사람을 살게해야한다는 강원도 관찰사 유계문 같은 이의 탁견이  제출되기도 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유계문은 품계하기를 "무릉도가 비옥하므로 백성을 모집하여 섬을 채우고 만호,수

 

령을 두면 장기적으로 좋지않을까하였다.

 

자신의 뜻이 거부되지만 유계문은 이듬해에 다시금 개척을 건의한다.

 

울릉도가 무인도가 된지 오래되어 만약 왜가 점거하면 장래의 근심거리가 될지 모르니 울릉도에 차라리

 

현을 설치하자고 풍계하였으니 이는 적극적 개척과 방어를 주장한 탁견이었다.

 

그러나 그의 견해는 조정으로부터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공도정책이 구사되던 시기는 유럽에서 한창 대항해시대가 준비되던 때였으니, 섬을 비우겠다는 조선의

 

정책과 대양으로 나아가는 유럽을 필두로 한 세계사적 흐름이 선명하게 대비된다.

 

세종 20년 (1438)에 본격적인 공도정책이 시작된다.

 

도민들을 본토로 이주시킨 후 공식적으로는 1884년까지 450여년간 울릉도를 빈 섬으로 내버려두게 되는

 

결과가 빚어진다.

 

거부감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접촉하는 두 그룹사이에 눈에 뜨일 정도의 차이점이 존재해야 한다.

 

두나라만 보자 베네치아.네덜란드 가진 힘을 충분히 활용한 베네치아는 천년의 영화를 누렸고 대항해시

 

대의 해양대국이 된 네덜란드의 공통점은 인구가 적었고 제도가 잘 정비되었으며 종교에 관대했고 중소

 

기업육성에 매진했으며 숙련공을 우대했다. 그럼 조선과 일본은 어떨까

 

일본이 도자기기술을 접하게 된 것은 임진왜란을 통해서였다. 임진왜란 동안 일본의 다이묘 (영주)들은

 

조선의 도공들을 붙잡으려고 혈안이었다. 당시만 하더라도 일본의 도자기와 식기 제작 기술은 분청사기

 

는 고사하고 조선에서 흔한 막사발조차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수많은 조선 도공들

 

이 일본에 끌려갔고, 그 바람에 조선의 도자기 산업은 큰 타격을 입었다. 전쟁이 끝난 후 수십년이 지난

 

광해군 시대에도 궁중 연례에 쓸 청화백자 항아리가 없어서 전국에 수배할 정도였다니, 당시의 피해가 어

 

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조선에서 도공들은 자기 이름을 걸고, 즉 실명으로 작업할 수 없었다. 주자학을 숭상하던 조선시

 

대에 도공들은 천민 신분에 불과했으며,왕실이나 관에서 요구하는 물량을 대느라 허리가 휘는 수탈의 대

 

상이었다. 더욱이 16세기에 이르면, 관청 수공업자들에 대한 지방 관리와 양반들의 수탈은 더욱 심해졌

 

다.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게 마련이다. 도공을 비롯한 수공업자들은 태업으로 관리들의 수탈에 반발하

 

게 된다 [중종실록] 32년 4월 계유조에는 "각 부문의 장공인들이 일을 태업하는 것이 하나의 습성으로 되

 

었으며, 일부 관리들이 그들에게 일에 흥을 내게끔 갖은 방법을 다해도 그에 응하지 않고 그그 버릇을 고

 

치지 않는다"는 내용이 나온다 관리들이 수공업자들의 태업에 대해 "수공업자들이 더는 나라 일에 힘을

 

넣게 할 수 없다"고 한탄하는 내용도 나온다.

 

그리고 수공업자들이 도망치는 현상도 만만치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관영 사기제조장인 사옹원에

 

속한 사기장들의 도피 현상이 심했다. 사옹원의 노동 환경이 열악했기 때문이다. [대전속록] 공전공장조

 

에는, "사옹원의 사기장으로서 도망했다가 적발되면 장형 100개를 가한 다음 제자리에 되돌리는 한편, 그

 

를 비호해준 자에게도 장형 100개를 가하고 도현 3년에 처하는 가혹한 방법을 법적으로 규정했다"는 내용

 

이 나온다

 

  텔레비젼을 보면 도예가들이 가마에서 꺼낸 그릇을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부숴버리는 장면이 나온다 과

 

거에는 그릇이 기대에 못 미쳐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 잘 나온 경우에 그렇게 했다고 한다 질 좋은 도자

 

기를 만들수록 도공들에 대한 수탈이 심해졌으니. 조선시대에는 못난 그릇뿐 아니라 잘난 그릇도 슾픈 운

 

명을 맞을 수 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스스로 노력해야 할 아무런 이유도, 그에 대한 적ㄱ절한 일센티브도 없었던 사람들이 조선의

 

도공들이었다. 그런데 억지로 끌려간 일본에서는 상황이 달랐다. 당시 일본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치하를 거쳐 도쿠가와 막부가 들어서던 무렵이었다. 다이묘들은 차문화와 함꼐 도기의 미학에 심취해 있

 

었을 뿐만 아니라, 도자기 산업이 경제적으로 큰 이익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에 도공들을 극진히 대접했다.

 

  도공들은 다이묘 밑에서 실명으로 자신만의 도자기를 빚을 수 있게 되었다. 인간이란 본래 이름을 남기

 

고 싶어하는 존재이다. 그런 인간 본성에 유인을 제공하는 시스템이 일본에는 마련되어 있었던 셈이다.

 

그 결과 일본의 도자기 산업은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하게 된다. 아리타등 규슈 지역을 중심으로 정착한

 

조선 도공들은 민족혼을 담은 백자와 청자 그리고 일본의 수요를 반영한 작품들을 쏟아 내었다.

 

현재 일본에 전하는 야마구치 현의 하기야키,가고시마 현의 사쓰마야키, 기타큐슈의 다카토리산을 경계

 

로 한 지쿠젠의 다카토리야키와 부젠의 아가노야키 등은 모두 조선 도공들과 그 후손들이 구워낸 유명한

 

도자기이다. 일본에 끌려간 조선 도공들은 세대를 이어 내려가며 자신들의 창의성을 한껏 발휘해 온 것이

 

다.

 

"1636년 조선통신사가 귀국하는 길에, 통역관 강우성은 포로로 잡혀온 동포들에게 유시문을 보이며 사가

 

현의 카라츠에서 귀국을 호소했지만, 신고하려 나오는 자가 없고, 카라츠의 고려마을에서 도자기 굽기에

 

열중하는 것을 보고는 공허함을 느끼기도 했다."

 

변화하는 세상에 걸맞은 올바른 제도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공동체는 비운을 맞을 수밖에 없다는 냉정한

 

역사적 사실을 이제는 알때도 되지 않았을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15.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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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구절]
살아가면서 깨우치는 진실은 모든것은 때가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시간과의 경쟁이 삶의 본질의 한 부분을 차지한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세월이 지난 다음에 후회해도 아무소용없다.
m******7 200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