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아쉬람 기행 제목처럼 인도 전역의 아쉬람을 여행한 여행기이다. 내용은 낮이 익다. 인도, 나의 인생의 청년기 방황의 시기에 나를 보듬어 준 나라였다. 정신적 허기를 채워준 것이 인도의 스승들이었으니. 이런 류의 책을 제법 보았기에 그런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보니 마두카르 톰슨의 “내가 만난 스승들 내가 찾은 자유” 등 몇 권의 책이 떠오른다. 내가 본 것은 대부분 외국 책을 번역한 것이거나 원서였다. 한국인 저자가 거의 없다. 그래서인지 한편으로는 반가웠다. 아쉬람 기행은 정신적 순례의 길. 아쉬람이 무얼까? 사전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다양한 의미를 지닌 단어이지만, 쉽게 풀자면 도장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육체적인 수련의 장이 아닌 정신적인 수련의 장, 물론 여기에는 사범 같은 스승이 있다. 물론 오래 전에 돌아가신 분들의 정신적 유산을 계승하고, 그 분들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곳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마치 고향 같은 곳이 아닐지.
인도하면 생각나는 요가, 명상 그리고 스승. 소위 인도에는 깨달은 이들이 비교적 많다(?). 아마 그것은 인도의 힌두교적 문화에 기인한 것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누구 스스로 깨달았다고 해도 사회적, 종교적 돌팔매를 맞지 않는 곳이기에. 한때 인도의 대표적인 상품 중의 하나가 ‘exporter guru”, 였다. 이들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을 인도를 불러 모았고, 그들이 인도 관광산업의 큰 역할을 했기에. 또한 많은 서양인들이 성자를 수집하러 다닌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었다. 이 책에 소개된 아쉬람은 대개 유명한 아쉬람이나 스승을 가졌던 곳이다. 물론 한국독자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일 것이다. 80년대 민주화 열풍과 정신적 혼란 등으로 인도로 눈을 돌린 사람들이 비교적 많았다. 이것은 배운 것과 현실의 괴리에 기이한 문제로 정신적 방황을 많이 한 것 같다. 이때 한국사회를 강타한 구루가 오쇼 라즈니쉬였다. 그의 글 모음이 베스터셀러 톱을 차지하기도 했고, 많은 한국인들이 살아있는 깨달은 자를 보기 위해, 따르기 위해 인도로 향했다. 이 책에는 이런 스승들의 도장과 그 속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많은 아쉬람을 빛낸 성자들은 대부분 돌아가셨고, 그를 계승하는 이들은 아직도 명성이 높지 않아 과거에 비해 쇠락해가는 느낌을 받는다. 물론 새롭게 등장하는 신성 같은 구루들이 많은 인도라 새롭게 조명되는 곳도 많은 것 같다. 인도는 구루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정도로 많은 구루들이 있다. 유명한 구루에서부터 몇 사람을 가르치는 구루까지. 대부분 인도인들을 자신의 구루를 모시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 책에 등장하고 유명하고, 비교적 최근까지 생존한 구루, 내용 중 비교적 언급이 많은 싸티야 사이바바다. 그에 대한 인도인들의 평가는 매지션(마술사)이라고 하는 사람을 많이 보았다. 물로 그를 성자로 보는 사람도 제법 있지만, 특이한 머리스타일 한 쉬르디 사이바바의 현신이라 스스로 주장하지만, 쉬르디 사이바바를 욕되게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았다. 하여간 그의 훌륭한 가르침을 받아들이면 되지 않을까. 여기에 등장하는 스승들, 이들은 대부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힌두교적인 요소가 강한 것 같다. 나의 스승이라 여기는 마하리쉬도 국제적인 성자보다는 힌두교의 성자에 가까워 보였다. 그 사람이 훌륭하다기 보다는 그의 가르침과 실천이 훌륭한 것이기에 이런들 어떠하겠냐 만은. 조금 걱정스러운 것은 자유로운 영혼의 산실이었던 인도가 점점 힌두화 되어가고 있는 점이다. 순례는 저마다의 생각이요 행동이 아닐까? 순례를 하면서 만난 많은 사두, 구루, 사람들. 저자의 순례와 나의 방황의 길이 비슷해서인지 비슷한 장소를 떠돌아 다닌 것 같다. 스승들과 아쉬람에 대한 이야기 외에 자신의 체험을 써 놓았기에 조금은 딱딱함을 녹였다고 생각된다. 저자는 무엇을 얻기 위해 인도를 떠돌아 다닌 것일까?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 세상은 항상 물음표 같은 의문을 우리에게 던져주고 그 답을 구하라는 메시지만 남기고, 정작 답은 스스로 구하라고 말한다. 다 읽고 나서. 편집의 아쉬움, 시작부터 사진들을 몰아놓았기에, 내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약간의 당혹감을 주지 않나 싶다. 그리고 사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라도 있거나, 책 속의 내용과 맞는 사진이 좀 더 본문에 넣었으면 이해하기가 좀 쉬워지지 않았을까? 전체적으로 잘 편집된 책들을 주로 읽다 보니 약간 촌스럽다는 느낌(?)도 온다. 또한 독자를 위한 단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 같다. 한마디로 너무 주)가 적은 것 같다. 지명이나 인명 등에서 개인적 관점이 강한 듯, 외래어 표기법 자체가 현지음을 따른다고 하지만, 일반적인 익숙한 표기였으면.. 인도의 정신세계나 색다른 모습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좀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은 분들은 저자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happybaba를 방문해 보시기를. * 마하리쉬의 아쉬람이 있는 티루반 나말라이의 거대한 시바사원 안나마라야르 사원(Annamalaiyar temple), 인도에서 가장 큰 시바사원 아닐까? 그래서인지 점점 더 힌두화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전에는 거의 장식도 없고, 현지 사람들이 가끔 돌아보는 정도고, 이방인들도 자유롭게 출입하던 곳이었는데 이방인들을 막는 사두들이 생기기 시작했으니. 힌두들의 것이기에 힌두화한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지만, 이것이 외국인 차별이나 다른 차별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 자신이 보는 것, 자신이 느끼는 것이 진리는 아니다. 그것은 단지 내가 느꼈다고 생각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
|
신비의 나라 인도! 신과 신화가 박물관에 박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숨쉬는 수행자의 나라! 인도! '인도 아쉬람 기행'은 그중에서도 수행자의 산실인 '아쉬람'에 대한 이야기이다! 좀 아쉬운건 인도의 용어나 생소한 것에 대한 친절한 주석이 없다는게 아쉽다~! 주석만 충실해도 아마 인도에 대한 좋은 기행문이자 아쉬람에 대한 특별한 기행문이 되었을것이다! 대부분 이해가 좀 부족했지만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면 <17. 어느 싯다와의 짧은 만남> <20.위대한 연금술사 싯다 보가르> 이 두 이야기가 왠지 친숙하다. 싯다는 수행을 하는 사람인데,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히 생기는 초능력을 비밀리에 스승과 제자로 그 비전을 전수하고 전수받는 사람들인데.... 불가에서도 수행을 하다보면 '육신통'이라는 6가지 신통력이 생긴다는데 아마 그와 비슷한 내용인거 같다! 그러나 인도에는 이러한 능력과 그에 관한 이야기들이 너무나 다양하게 있다는 게 인도의 특징이다! 그렇지만 인도의 수행이든 불가의 수행이든 수행과정에서 생기는 초능력이나 기이한 능력에 집착하면 궁극의 목표에 도달하는데 방해가 되어 금기시 하는데... 인도는 이것을 전수하는 전통이 있다는 특징이 있다. 지금도 어디에선가 그 능력을 인연이 닿는 사람들에게만 몰래 사용한다니 신비하기 그지없다~! 위대한 연금술사 싯다 보가르는 모습이 산신이나 신선같은 모습이며 중국과의 관련성과 자신이 노자였었다는 이야기까지 왠지 친숙한 이야기들이 많다. 신비한 약초와 광물질로 약을 만들어 날라다녔다는 이야기는 좀 황당하지만 인도에서는 어쩌면 그저 평범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날라서 세계를 돌아다녔다는 이야기는 정신적인 이야기인지 육체적으로 실제 다녔다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기이하고 놀라울 따름이다! 우리나라의 불교는 궁극의 수행으로 해탈만을 이야기하고 참선만을 주로 다루는데, 인도는 석가모니부처님이 해탈하기까지 거쳤던 모든 수행이 아직도 있다는 것에 묘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생긴다. 그래서 인도의 아쉬람은 소중하다! |
|
5년 전쯤 요가를 접하게 되면서.. 인도에 대한 관심이 갖기 시
얼마 전부터 인도여행이 가고 싶단 막연한 생각으로 인도 관련된 책자들을 하나 둘씩 읽고 있다.
이 책은 인도 아쉬람 기행.. 인도여행을 계획하는 이라면 꼭 읽고 갔으면 좋겠다. 완전 강추이다. 나는 막상 요가에 대한 환상에 젖어 그냥 인도를 요가의 나라로만 생각할 뻔 했다.
지은이가 아쉬람과 성지들을 다니며 쓴 한마디 한마디가 내 가슴을 쿵쾅거리게 만들었다. 아쉬람을 지나는 바람과 별빛들이 내게도 불어오고 떨어지는 듯 하다.
전부터 얼굴만 알고 있었던.. 이름 정도 불멸의 성자 라마나 마하리쉬님의 아쉬람과 아루나찰나.. 동굴... 등은 꼭 한번 가보고 싶다.
인도는 서양이나 남의 나라 문화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한다. 받아들이더라도 인도화, 즉 자기나라화하여 그것을 받아들이고 조화를 이룬다고 한다. 그런 측면 우리나라도 종교를 넘어선 성자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
|
그동안 동남아를 비롯하여 일본, 그리고 미국 등 많은 나라들을 여행했다. 하지만 인도여행은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비교종교를 연구하면서 신비의 나라, 종교의 나라라고 일컬어지는 인도를 꼭 한 번은 가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준비를 하고 있던 중 ‘인도 아쉬람 기행’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반가운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영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신문사 기자와 방송국 프리랜서를 지냈으며, 여러 차례의 인도 여행을 통해 인도의 신비를 접했으며, 지금은 생활 속에서 인도 철학과 존재의 역사에 대해 탐구하고 있는 김동관 씨가 인도여행을 여러 차례 하면서 인도의 여러 사원과 아쉬람 수백 곳을 여행하면서 깨달은 여행기록을 담은 것이다. 평소에 TV방송을 통해 전해지는 인도는 신비의 나라, 천의 얼굴을 지닌 곳, 오묘한 매력이 뒤섞인 나라. 말로만 들어서는 그 모습을 쉽게 상상할 수 없다. 수많은 인종과 다양한 종교가 한데 어우러져 그들의 삶 속에 녹아 있고 무질서한 거리는 나름의 규칙을 갖고 있다. 계급이 정해진 사회는 각박하고 차별이 넘쳐 보이지만, 각자 그 안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는다. 이 책에는 저자가 인도여행을 하면서 방문한 인도의 유서 깊은 힌두사원들과 요가와 명상으로 유명한 아쉬람에 대해서 배낭여행을 하면서 감명 받은 내용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도여행을 위해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의 부제에서 밝힌대로 ‘인도 성자들의 아쉬람과 힌두사원 방문기’로 아쉬람에 대해 자세하게 전해준다. ‘아쉬람’은 힌두교도들이 머물며 수행하는 사원을 뜻하는데 “아쉬람에 대한 사전적인 의미로는 ‘힌두교의 성자가 사는 은둔처나 그 공동체’, ‘힌두교에서 종교적인 은둔 수행이나 교육에 사용되는 세속에서 멀리 떨어진 건물’, ‘영적인 지도자인 구루의 거처’, ‘수도적인 공동체 또는 정신적인 수행의 장소’, ‘힌두교에서 보는 삶의 네 가지 단계–학생기, 가주기, 임서기, 유랑기가 있다.’, ‘가난한 이들에게 음식이나 숙식 등 편의를 제공하는 집’,‘영적인 피정의 장소’, ‘인도 전통의 아쉬람을 모델로 한 정신적인 공동체나 은둔의 장소’ 등 여러 가지 뜻으로 볼 수 있다.”(298쪽)고 했다. 이 책의 말미에 수록되어 있는 ‘아쉬람에 대한 단상’을 읽어보면 ‘아쉬람’에 대한 전체 요약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좀 아쉬운 것이 있다면 힌두교에 대한 용어가 너무 어려워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또한 책의 편집도 좀 시원하게 글자 배열을 했으면 좋을 텐데 너무 빡빡하게 해서 읽기가 좀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아쉬람’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이 책을 통해서 ‘아쉬람’이 인도 문화의 정수라는 점을 알게 됐다. 저자는 “아쉬람은 신과 종교인이 만나는 템플(사원)이라기보다는 수행을 하는 구루(스승)와 제자가 만나 진리를 찾는 곳이었다”면서 “이러한 종교적 역할은 물론 교육 기능도 있으며 부모 없는 아이, 거지, 과부, 아픈 사람의 안식처라는 점에서 ‘인도를 알려면 아쉬람을 조금 깊이 있게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에 책을 뒤지고 인터넷을 탐험해 여행을 다시 떠나 현지의 정보를 모으고 확인했다”고 했다. |
|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그동안 여러 나라를 여행했지만 ‘인도’에는 가지 못했다. 언젠가는 ‘인도’여행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인도 아쉬람 기행>이라는 책을 보고 ‘인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리라는 기대감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인도’하면 떠오르는 것은 힌두교의 성지이자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으로 하나의 강에서 몸을 씻고 있는 사람과 화장터에서 태운 유골을 뿌리는 사람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 죽음이 곧 새로운 시작이라는 윤회 사상을 믿는 힌두교인의 삶과 문화가 고스란히 몸으로 느껴지는 곳이다. 이 책은 신문사 기자와 방송국 프리랜서를 지내고 여러 차례의 인도 여행을 통해 인도의 신비를 접했으며, 지금은 생활 속에서 인도 철학과 존재의 역사에 대해 탐구하고 있는 김동관 씨가 지난 1993년부터 지난 2012년까지 인도여행을 하는 여행자라면 누구나가 여행하는 인도의 사원과 아쉬람 수백 곳을 7차례에 걸쳐 여행한 기록을 모은 여행기이다. 저자는 처음 인도배낭여행을 하면서 인도의 종교와 문화에 감명을 받았고, 그리하여 여러 차례 인도를 여행하며 힌두교와 아쉬람에 대해 좀 더 깊은 여행을 한다. 책 속에는 인도여행을 하며 방문한 인도의 유서 깊은 힌두사원과 요가와 명상으로 유명한 아쉬람을 방문하고 여행한 기록과 인도여행 중 만난 요가수행자나 사람들에 대해서도 적고 있다. 이 책에서는 ‘아쉬람’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아쉬람’은 힌두교에서 종교적인 수련이나 명상을 하는 곳으로 힌두교도들이 머물며 수행하는 사원을 의미한다. 아쉬람에 대한 사전적인 의미로는 ‘힌두교의 성자가 사는 은둔처나 그 공동체’, ‘힌두교에서 종교적인 은둔 수행이나 교육에 사용되는 세속에서 멀리 떨어진 건물’, ‘영적인 지도자인 구루의 거처’, ‘수도적인 공동체 또는 정신적인 수행의 장소’, ‘힌두교에서 보는 삶의 네 가지 단계–학생기, 가주기, 임서기, 유랑기가 있다.’, ‘가난한 이들에게 음식이나 숙식 등 편의를 제공하는 집’,‘영적인 피정의 장소’, ‘인도 전통의 아쉬람을 모델로 한 정신적인 공동체나 은둔의 장소’ 등 여러 가지 뜻으로 볼 수 있다. 저자는 여러 차례의 인도 여행을 통해서 인도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지, 인도 문화의 동력은 어떤 것인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특히 힌두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여러 힌두 사원과 아쉬람들을 방문하였다고 한다. 그런 과정에서 힌두 사원과 아쉬람들에는 인도인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어떤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런 경험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이 책은 공동체(커뮤니티) 문화의 한 근간으로서의 인도 아쉬람과 힌두 수행자 사두, 힌두 사원과 인도 전통의 싯다스 수행 체계에 대한 설명과 유명한 싯다들의 성소를 순례하고 인도의 진정한 신비를 속살을 드러내 보이고 있으므로 이 책을 읽는 자들마다 인도의 신비를 만나게 되고 또 그 신비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신비하고 아름다운 인도, 13억 명의 인구에, 다양한 문화, 다양한 종교의 토양 위에서 다양한 민족이 함께 살아가며, 현대와 고대가 함께 있는 인도 여행객들의 안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