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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에서 나온 <궁금쟁이 김선비 옛그림에 쏙 빠졌네>입니다.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에 풍속화를 넣어 감상할 수 있답니다. 궁금쟁이 김선비가 과거를 보러 한양가는 이야기인데요. 그때는 김홍도의 <마상청앵도>그림이 나오고요. 궁금한걸 못참는 김선비는 이곳 저곳을 다 들리죠. 그러면서 그에 맞는 그림들이 나와요~ 교과서에 나오는 김홍도의 <서당>도 나오고요. 배가 고파 주막에 들렀을 때는 <주막>도 등장하고 말이죠. 이야기속에 그림이 자연스레 녹아 재미있게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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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그림을 좋아하기 시작하며 외국화가는 고흐, 우리나라 화가는 김홍도를 가장 좋아하더라고요~ 대표작들은 쉽게 볼수있지만 김홍도의 전체적인 좀더 많은 그림들을 보기 위해 주문했습니다~ 김홍도 미술관에 가봐도 별로 없어서요... 더불어 옛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김홍도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조선시대 생활모습을 설명해주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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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쟁이 김 선비 옛 그림에 쏙 빠졌네! / 개암나무 김홍도의 풍속화로 보는 조선시대 생활이야기 그림을 보면은 그 시대의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있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듯 하답니다. 제가 학생때도 선생님이 그림에숨은 이야기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 준듯 하답니다. 특히나 학생때 많이 그림속의 이야기에 대해서 많이 들었던것이 신윤복과 김홍도의 그림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이야기로 재미나게 풀어놓았으면서도 그림에대한 이야기를 잘 풀어놓은 책이랍니다~^^ 저희 딸은 그림자체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 보는책이랍니다^^
김홍도의 풍속화로 보는 조선시대 생활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재미있게 되어있는 스토리에 그림을 가미해서 그런지 재미있게 쉽게 풀어가는듯 하답니다 ^^
과거시험을 준비하는 김선비가 바로 이야기의 주인공인데요 이 김선비가 과거를 보러가면서 이야기의 내용이 풀어져나가게 된답니다^^
이렇게 내용전개 이야기에 맞게 김홍도의 풍속화가 같이 실려져 있답니다. 이야기의 내용과 김홍도의 그림이 잘 어울려서 그림을 이해하는데도 이야기의 내용을 상상하는데도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각 풍속화 위에는 이렇게 그림과 관련된 생활상을 좀 더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해당페이지로 넘어가면은 관련내용이 상세하게 잘 담겨져 있어서 조선시대의 생활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이렇게 해당페이지로 넘기면은 조선시대의 다양한 생활상을 알수 있게 해준답니다. 조선시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그림과 관련하여 뒷쪽에 부록으로 되어있던 부분을 목차로 보기쉽게 묶어서 그림으로 표현되어져 있는 부분이랍니다~^^ 풍속화를 보면서 궁금증도 가지고 그리고 그 궁금증을 조선시대라는 그 시대상에 맞게 잘 살펴볼 수 있는 멋진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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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그림을 감상하며 옛사람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배울 수 있다는 컨셉은 말로만 들으면 그다지 특별해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실제의 느낌은 상당히 독창적이고 신선합니다. 호기심 많고 궁금한것 투성이인 김선비가 과거를 보러가며 겪게 되는 많은 장면들은 모두 김홍도의 그림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김선비가 돌쇠를 데리고 과거를 보러가는 장면과 너무도 흡사한 김홍도의 그림, 또 김선비가 우연히 엿보게 되는 서당의 모습은 김홍도의 <서당>입니다. 그리고 마주친 잔치집 장면, 대장간, 고누판을 벌이고 있는 아이들 옆에서 훈수를 두고 있는 김선비, 길가다 마주친 소를 타고 가는 부인과 아이들 그리고 남편, 또 길가다 국밥을 먹기 위해 들른 주막, 장사꾼 한무리, 김선비가 드디어 도착한 과거시험장, 무사히 과거를 본 김선비가 장원급제해서 고향마을에서 잔치를 벌이는 장면도 김홍도의 풍속화입니다. 김선비가 과거시험장까지 가는 길에 마주치고 겪게 되는 모든 장면을 김홍도의 풍속화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토리와 옛그림이 오버랩되는 이야기 전개방식은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그림속의 인물들과 자연스럽게 융화되는 김선비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리고 모든 김홍도의 그림에는 뒷편에 따로 설명을 해놓았고 그 해당 본문이 몇쪽인지 친절히 명시해 놓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설명이 필요한 단어는 주석을 달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뒷부분엔 풍속화로 살펴보는 조선시대 사람들과 풍습에 대해 가질 수 있는 궁금한 점을 알기 쉽게 알려줍니다. 김홍도의 풍속화에서 엿볼 수 있는 선비, 서당, 악기, 도구, 놀이, 옷, 음식, 탈것, 관리, 잔치에 대해 재미있고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옛그림과 같이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림작가의 옛스럽고 정감있는 그림이 친근함을 더하고 이야기에 몰입할 수록 김홍도의 그림이 생생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그림속 사람들의 표정과 차림새, 행동 하나하나에 시선이 집중됩니다. 김홍도의 풍속화가 단순히 옛그림을 대하는 시선으로 보던 그림이 아닌 그림속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모두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켜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내가 궁금쟁이 김선비가 되어 풍속화속의 인물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게 하면서 그저 옛날 사람이 아닌 더욱 친근한 사람으로 느끼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기심 많은 김선비와 함께 옛그림속에서 살아 숨쉬는 옛사람들을 만나고 삶의 지혜를 배움과 동시에 그 시대의 사람들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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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하면 조선시대 풍속화로 유명하지요. 사극드라마에서도 주인공으로 많이 등장하기도 했구요. 그렇지만 정작 김홍도의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고 감상한적은 없는것 같아요. 이 책은 김홍도의 그림을 보면서 옛사람들의 풍습과 문화와 가치관까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요즘은 융합이다하며 각 교과의 경계도 무너지고 서로 넘나들며 지식을 공유하고 배우게 되는데요. 단순한 그림이 아닌 아름다운 이야기가 가득한 우리민족의 풍속화! 아이들과 하나하나 이야기해보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스토리텔링으로 동화처럼 풍속화에 대한 스토리가재미있어요. ![]()
이 그림은 풍속도 화첩 중 <서당>으로 그 당시의 모습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제자를 혼 내고 안타까워하는 훈장님과 아이들의 각각 다른 표정들 실제로 서당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게됩니다. 그리고 서당이 궁금한 친구들을 위해 자세히 알려주는 코너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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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어떻게 공부하는지에 대해서요.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너무 재미있고 그 시대로 풍덩 빠져드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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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나와있는 생생한 감동이 전해지네요. 조선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옛날 악기에 대한 설명, 옛날에 썼던 도구들,옛날에 했던 놀이들, 옛날에는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등등 통합교과의 동화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궁금쟁이 김선비와 함께 그림을 보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지다보니 어느새 책한권을 뚝딱 읽게되었어요. 우리아이들과 같이 이야기나누기도 좋았답니다. 모를때에는 그냥 무심코 넘어갔는데 알고보니 너무 너무 재미있는 내용이 많이있네요. 이제는 미술작품을 감상할때 자세히 살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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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의 풍속화로 보는 조선 시대 생활이야기가 담긴 책 '궁금쟁이 김 선비 옛 그림에 쏙 빠졌네!'
개암나무 _ 궁금쟁이 김선비 옛그림에 쏙 빠졌네! '풍속화'란 그 시대의 생활상과 풍습을 그린 그림이에요. 조선시대 그려진 풍속화를 보면,
궁금쟁이 김선비를 통해서 재미있는 구도로 그림을 볼 수가 있어요.
<말 위에서 듣는 꾀꼬리 소리> 그림은 김선비가 과거를 보러 가는길
김홍도필 풍속도 화첩 중 <서당>은 훌쩍 훌쩍 우는 아이와 책을 보며 웃는 아이들의
김홍도필 풍속도 화첩중 <무동(춤추는아이)> 그림에서는 옛날 악기들을 살펴볼 수있어요. 조선 시대에는 연주자들이 나라에 속해 일했어요. 이들의 신분은 아주 낮았으며,
김홍도필 풍속도 화첩 중 <대장간> 그림에서는 옛날에 썼던 도구들을 살펴 볼 수있어요. 김홍도는 산수, 인물, 도석, 불화, 화조, 풍속 등 모든 장르의 그림을 그렸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산수화와 풍속화에서 뛰어난 작품을 남겼답니다.
'궁금쟁이 김 선비 옛 그림에 쏙 빠졌네' 이야기를 보며, 김선비와 함께 궁금증을 해결하며 우리 옛그림을 이해하는 관점이 생겨서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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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김선비는 궁금쟁이, 호기심쟁이다. 눈 앞에 보이는 것은 꼭 참견하고 넘어가야 직성이 풀린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오지랖이 넓은 사람이라 생각하면 된다. 김선비는 일전에도 이 궁금증 때문에 과거시험에 늦어 시험도 치뤄보지 못했다.
이번에도 김선비는 과거시험을 보러 가는 길이다. 가는 길마다 어찌 이리 김선비의 시선을 끄는 것이 많던지... 갑자기 어디서 들리는 아이의 울음소리, 김선비는 귀를 쫑긋하고 그곳을 찾아본다. 서당에서 훈장님께 혼이 나는 아이를 발견한다. 이 그림이 바로 김홍도의 유명한 '서당'이다. 참 고마운 것이 아이의 시선도 충분히 끌 수 있도록 많지 않은 글밥과 그림이 소개되어 있는데, 그 그림을 지금껏 별 생각없이 보았던 부분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서당'의 경우도 현재의 반장과 같은 역할을 한 인물은 생김과 차림새가 다르다는 것을 이 책의 도움말을 읽고서 알게된 새로운 사실이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서 또 김선비는 잔치집도 기웃기웃 거리며 한판 놀이가 벌어진 놀이마당을 구경하고, 또 한참을 가다가는 고누판에 끼어 참견을 하고 있다. 또 온 가족이 함께 처가 나들이를 하는 사람들과 마주쳐서는 한참을 이야기 나누기도 하고, 배가 고파서 주막엘 들러야 하지만 돈이 없어서 돌쇠를 대장간에서 일을 하게 하는 장면도 나온다. 이렇게 옛그림을 따라 이야기를 전개시켜 가며 옛그림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어느새 거의 마지막 페이지에 이르렀다. 그렇게 이곳 저곳을 궁금해하며 참견하며 과거장에 온 김선비는 과거장의 문이 닫히려는 순간 겨우 그곳을 통과해 시험을 치르게 되었다. 이번에는 시험을 치뤘으니 결과가 문제겠지? 다행히 김선비는 장원급제를 하였고, 백성들의 칭송이 자자한 관리가 될수 있었다고 한다. 과연 김선비가 그렇게 칭송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책을 읽은 사람이건 그렇지 않고 이야기를 듣기만 한 사람이건 답은 너무도 잘 알 것이다. 바로 김선비의 그 궁금증때문이다. 백성들의 소리를 그 만큼 관심을 갖고 듣고, 해결해 주었으니 말이다.
내용도 훈훈하고 결과도 훈훈해서 아이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옛그림을 보며 당시의 생활상을 알려주는 책? 게다가 김홍도의 그림이라고? 그림에 대한 이해도 돕고 조선시대의 생활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일석이조의 책이지요.할아버지께서 취미로 하시는 붓글씨며 수묵화를 자주 봐왔고 때론 붓을 잡아보는 체험도 해본 초2 딸아이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본문 속 그림을 감상하더군요. 요즘 아이들 다양하고 화려한 색에 길들여져 있어 옛그림을 보고 재미없다고 하지는 않을까 우려했는데 괜한 기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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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너무 많은 김선비를 따라 서당도 가보고 잔치집도 가보고 대장간도 가보고 그림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연결돼 있어 마치 체험학습 떠나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김선비는 궁금증이 너무 많아 이것저것 참견하다 매번 과거시험장에 지각해서 낙방을 했답니다. 이번에는 기필코 지각하지 않고 시험을 치르리라 다짐을 했건만 역시나~~ 왜 궁금쟁이 김선비였나 짐작이 가더라구요. 뭐가 그리 궁금한지...
그런데 희한하게 독자는 김선비의 시선으로 그림 속 인물들을 관찰하게 되네요~ 마치 호기심 넘치는 아이들이 자신이 할 일을 망각하는 것처럼 김선비를 따라가다보니 같이 궁금해지고 관찰을 하게 되더라는거지요. 아, 그땐 아이들이 이런 곳에서 공부했고 이런 놀이를 했구나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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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궁금하고 참견할 게 많냐고 가끔 아이들을 핀잔했는데 궁금쟁이 김선비를 보니 한편으론 호기심이 실력의 원동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다만 시간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해 낭패를 봤기에 이번엔 진짜 시험장에 늦으면 안되는데. 시험만 보면 백성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주고 그들의 생활을 살피는 멋진 원님이 될 수 있을거 같은데~~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지각도 면하고 장원급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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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쟁이 김선비 덕에 김홍도의 그림을 더 자세히 살펴보는 계기가 된 [궁금쟁이 김선비 옛그림에 쏙 빠졌네!], 우리 모녀도 쏙 빠져버렸네요. 책 뒷부분(전체 분량의 1/3 정도)엔 본문에 나왔던 풍속화 속 사람들에 대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설명글이 구성돼 있어 다시 한 번 자세히 살펴볼 수 있고 궁금증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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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쟁이 김 선비 옛 그림에 쏙 빠졌네! / 김홍도의 풍석화로 보는 조선 시대 생활 이야기 / 개암나무
개암나무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을 요즘 많이 접하게 된 아이들~ 개암나무 책이라고 하니..이번에는 어떤 내용일지 정말 궁금해 하네요..ㅎㅎ 옛그림에서 만나보는 우리 나라 조선시대 생활과 문화 !! 특히 익히 잘 알고 있는 김홍도의 풍속화로 알아볼 수 있다니...아이들은 더 흥미로워하네요. 김홍도란 화가에 대해서는 미술수업에서 배워서 조금을 알고 있는지라 더 관심을 보이고,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궁금해 하는 아이들~ 옛 그림체 쏙 빠진 궁금쟁이 김 선비를 따라 조선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배워봐요.
옛날 어느 고을에 김 선비가 살았어요. 이 선비는 과거를 보려고 주변에 책이 쌓일 정도로 열심히 공부를 했지만, 궁금한게 너무 많은 사람이라 궁금증을 못 참고 여기저기 참견하느라 매번 지각을 하고 시험에 떨어졌죠. 그 궁금쟁이 김 선비가 또 과거를 보러 가는데요..이번에는 지각을 하지 않고 과거시험을 볼수 있을까요?
김 선비가 가는 길에 만나게 되는 다양한 김홍도의 작품들~ 실사이미지와 그에 대한 설명도 볼 수 있고, 그 작품이 어디에 소장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작품과 관련된 정보인 선비, 서당, 옛날 악기 등등의 정보는 부록으로 자세하게 알려주니 아이들이 옛 작품이라고 해서 지루하거나 시시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은 하지 못해요.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배우는 김홍도의 풍속화와 그 속에서 알게 되는 조선시대의 문화와 그 시대를 살던 사람들의 생활까지 고스란히 전해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옛 그림, 동양화를 접하면 이해하기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궁금쟁이 김 선비 옛 그림에 쏙 빠졌네!>를 통해서 더 가깝고 자세하게 다가갈 수 있었답니다. 이런 재미있는 책 !! 시리즈로 계속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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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대강봤더니 실수가 있네요 ㅋㅋㅋㅋ 제목만 보고 옛그림에 나온 코드들을 해석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일거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부제가 있었어요 '김홍도의 풍속화로 보는 조선시대 생활 이야기' 책 읽으면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표지를 다시봤더니 그제야 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이 책은 '그림'에 대한 책이라기보다는 '풍속'에 대한 책이라고 보는게 더 맞을 것 같아요 김홍도의 풍속화들에서 출발해서 우리의 옛 풍속을 두루 알려주네요 이야기 전개가 정말 재미있게 흘러가서 전혀 지루하지가 않아요 우리 풍속을 그림과 연계해서 정말 재미있게 알려주네요 이 책에 나오는 김선비는 우리 아이들처럼 호기심 덩어리래요 뭐든 궁금한걸 보면 참지를 못해서 과거장엘 시간 안에 못간다나요 ㅋㅋㅋ 그 궁금쟁이 김선비가 하인에게 이번에는 절대 자기가 한눈파는걸 두고 보지 말라고 하인에게 신신당부하며 길을 더나네요 그 장면에 쓰인 그림이 마상청앵도에요 말 위에서 꾀꼬리 소리를 듣다 제목 자체도 참 운치있는 그림이지요 이번 길에도 역시나 별별 것들이 궁금한 김선비는 울음소리가 나오는 서당에도 들러보고 ㅋㅋㅋ 잔치집에도 들러보고 그러다 그만 여비를 잃고 말았대나요 ㅋㅋㅋ 그러면서 나오는 그림들이 유명한 서당 그리고 무동이에요 김선비의 잃어버린 여비를 구하려고 하인이 힘들여 일하는 곳은 대장간이고요 그러면서 대장간 그림이 나오네요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힘들게 도착해서 과거를 본 김선비 합격해서 고을수령으로는 정말 최고가 되었다고 해요 백성들의 사연을 너무너무 궁금해해서 이리저리 다니며 관심을 가지니 고을 살이가 정말 잘 흘러갔다고요 이야기와 그림들이 정말 적절하게 잘 어우러져서 이질감이 없어요 한번에 보기 어려운 김홍도의 옛그림을 이리 이야기 하나로 모아놓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이야기에 그림만 나오고 설명이 좀 아쉽다 했더니 웬걸요~ 뒤에서 앞에 나온 그림들과 다른 그림들까지 보여주며 보충 설명이 따라오네요 아이들이 우리 풍속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시작해서 관심을 가지고 좀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책이네요 아이들과 즐겁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