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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북한내 문제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은 좀 충격적입니다. 그와 함께 불안감과 공포를 동반하고요. 분노 역시. 적어도 이 땅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교양서적으로라도 읽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싫어하시는 부시도 읽었다니까요.
원래 부시 대통령과 관련된 외신기사를 접했을 때 이 서적에 대해 검색해 보았지만 그 당시에는 한글로 나온게 없었서 포기했었는데 마침 언론에서 이 책의 저자가 백악관에 초청됐다는 기사를 접하고 다시 찾아보고나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각설하고요, 이 책은 저자의 요덕 관리소(정치범 수용소)에서의 10여년간의 수용소 생활에 대해 적어놓은 글입니다. 일단 얼마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만들어졌냐는 알 수 없지만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소설적인 요소가 완전히 없다고는 장담하지 못하겠지만 그런 요소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는 점이었습니다. 자연스런 글 내용의 정황들이 이를 방증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는 정치범 수용소 이후 저자가 어떻게 생활해 왔고 어떻게 해서 탈북하게 되었다는 그런 관련 내용은 없습니다. 오직 요덕 정치범 수용소에서의 생지옥같아 보이는 생활상에 관한 증언만이 담겨져 있어요.
21세기 한국 땅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젊은이로써 이 책을 읽고난 느낌은 충격과 분노, 공포와 두려움,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 여러가지가 다 섞인 느낌이었습니다.
또 한가지 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어떻게 저 같이 멀쩡한 사람이 지금까지 이렇게 북한 상황에 대해 무지할 수 있었느냐 하는 의문이었습니다. 평소 학교에서도 제대로 배운 것이 없고 언론에서도 제대로 이야기해 주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제 스스로 이 책을 들고 나서야 비로소 북한에 대해 최소한의 뭔가를 알았다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론 저자가 말하는 형제나 동포 따위에 단어에는 감정적으로 공감하진 않지만 어쨌든 이 책의 내용으로 미루어보건데 북한이란 나라에 대해서는 무언가의 대응책이 강구되며 실행되어야만 한다는 느낌입니다.
더불어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북정책에 대해 깊은 우려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한 정책인지, 누굴위한 정책인지... 생각이 있고 최소한의 자존심을 가지신 분이시라면 이 책 읽어보세요. 부시도 읽은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평토해치운다. |
| '사상'이 불순하니 머리통을 먼저 부셔야 한다. 그래서 처형을 할 때는 머리를 제일 먼저 쏜다. 탕, 탕, 탕, 세발. 머리는 부서지고 묶였던 띠가 풀리며 푹하고 고개를 떨군다. 탕, 탕, 탕. 이미 숨이 끊긴 사람의 가슴에 다시 세발의 총탄이 박힌다. 생명을 잃은 시체였지만 땅에 쓰러지지는 않는다. 발목쪽에 대못을 박아 통나무에 고정해 놓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다리에 세발을 쏜다. 탕탕탕. 보통 공개처형은 이렇게 끝나지만 정치범 수용소의 공개처형은 한 가지 절차가 더 남았다. 공개처형을 지켜보던 참가자들이 이미 죽은 처형자를 향해 돌을 던져야 하는 것이다. 처형장면을 지켜보던 같은 수용소 사람들. 적게는 수백에서 많게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한 두개씩 돌을 던지고 나며 통나무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끔찍한 피투성이 고깃덩이만 남는다. 처형자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들 속에는 처형자와 함께 생활하고 일했던 동료와 가족들도 들어있다. 영화 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도 한반도 북쪽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서 짐승처럼 살고 있다니... 매년 수백명이 굶주림과 공개처형으로 죽어가고 있다니.... 믿기 어려울 만큼 무섭고 끔찍한 이야기다. 꼭 읽어 보길 바란다. 교류와 협력, 화해와 평화의 이름에 가려진 북한민중들의 고통과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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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의 노래
강철환 지음
이 책은 북송교포의 자녀로 평양에서 태어난 탈북자의 수기이다.
그의 조모가 속아서 북한으로 이주하고, 어느 날 갑자기 죄인 아닌 죄인의 몸이 되어 정치범 수감소에서 어린 나이에 생활하고 살아남기 위하여 애쓴 흔적이 마음을 적신다.
가장 풍요롭고 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천진난만하게 뛰어놀아야 할 시기에 중노동과 기아와 질병에 허덕이는 북한 동포들의 이야기를 접하니 아연할 따름이다. 먹을 것이 없어서 쥐,개구리,도룡농,뱀을 닥치는대로 먹으면서 살아남아야 하며, 통제된 사회, 자유가 없는 동토의 땅에 언제 햇살이 비칠지 우리 모두의 숙제이다.
현 정부는 햇볕정책이라는 미명하에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하였으나, 그것은 김정일을 비롯한 당 수뇌부의 햇볕이지 결코 인민을 위한 정책은 아니라고 저자는 처절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실지로 이책은 부시 대통령이 탐독하고 일독을 권한 책으로 알려져 있는데, 저자는 차라리 남한 대통령이 좀더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북한의 현실을 모르고, 아무렇게나 날뛰는 남한의 무지한 사람들에게 한심한 생각을 가져오게 하는 수기이다. 대북한 정책을 담당하는 정부관리들과 공산주의를 모르고 공허한 외침을 하는 학생들, 젊은이들에게 한번 읽어보고 현실을 직시하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책 내용은 대부분 저자가 생활하였던 요덕수용소 이야기들로 어떻게 보면 단조롭게 쓰여져 있다. 그가 탈출한 경위나 극적인 내용은 생각보다 이 책에 많이 들어있지는 않다. 저자가 자유 대한에서 자유롭게 집필하고, 실상을 널리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인상깊은구절] - 저자 서문 남북은 5 천 년 역사를 함께 살아온 형제입니다. 어쩌다 짐승만도 못한 독재자를 만나서 세계 제일의 빈곤국가로 전락한 동토의 땅을, 인간이 살 수 없는 지옥의 땅을 남쪽의 우리 형제가 발벗고 나서지 않는다면 누가 북녘 형제들의 아픔을 알아주겠습니까? |
| 부시도 읽었다 길래 도대체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손에서 책을 뗄 수 없는 내용들. 충격적이었습니다. 밤에 잠깐 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봤는데 새벽까지 보게된 책. 북한 수용소의 생활이 적나라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저자가 10년간 수용소생활을 하면서 담은 내용들. 책은 한권이지만 정말 읽으면 빨리 끝나는 간단한 내용이지만 저자는 그 생활을 10년간 했다는 것에서 끔찍하더군요. 만약에 나였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들. 지금 내가 이나라에서 누리는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끼게 해줬고 지금 내가 먹기 싫다고 버리는 음식들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책을 보지도 않고서 욕을 하실지도 모릅니다. 허구다. 북한에서 이럴리 없다. 지상낙원이다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은 보지 추천을 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삐툴어진 생각으로 볼테니깐요. 그 외에 사람들에겐 강추입니다. 정말 수용소에서 벌어지는 생활이 얼마나 비참하고 인간이하의 생활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책이니깐요. 세상에 이런 인간존엄성을 해치는 곳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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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서 수감되어있던 저자의 경험과 아픔을 담은 책이다. 이 책속에는 그 곳의 일상을 비롯한 실상을 적나라게 파헤치고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북한내의 인권의 사각지대인 정치범 수용소에서의 생활을 서술하면서 북한인권문제에 대해서 미국이나 다른 외국이 아닌 같은 민족인 남한 사람들의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 남한 사람들은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이 아직 시기 상조라고 생각하는 이도 있고 대북관계 개선에 당애가 될 수 있다고 보지만 저자는 오히려 북한의 실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북정책을 내놓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북한 인민의 불행이 계속되는 한 결국 남한의 국민들도 불행해 질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직시하자고 주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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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후반 북한은 수백만의 아사자를 냈다. 아무리 적게 잡아도 백만 명 이상이 굶어죽었다고 한다. 전쟁도 아닌 평화 시기에백만 명 이상이 굶어죽는다는 것도 이해할 수가 없다. 그 참혹함 속에서도 인민들의 반항조차 일어나지 못했다는 것이 더 충격적인 일이다. 얼마나 무시무시한 공포가 있기에 굶어죽으면서도 김정일에게 원망조차 하지 못했을까? 남한에서 단 백명이라도 먹지 못해 굶어죽었다는 기사가 나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마 그 정권은 하루도 버티기 힘들것이다. 지금 북한에는 히틀러 시대에서나 볼 수 있는 수용소가 전국 곳곳에 만들어져 있다 인민들을 공포에 떨게하고 저항정신을 말살하고 있다. 이 책은 부시가 보고 여러곳에 소개할 정도로 북한에 대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조선일보기자로 특채된 사람으로 가족까지 모두 수감돼 평생을 노예처럼 살다가 사라져야하는 저 끔찍한 수용소를 경험한 내용을 세세하게 적었다. 북한의 실상을 알려면 진정 읽어야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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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문제에 대해관심이 많았던 나 특히 욛덕특별독재대상구역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있었는데 이 책을보고 바로 주문해서 3일간걸쳐서보았다. 느낌은 충격그자체였다. 인간으로써 인간을 학대하고 아니 짐승이하취급하면서인권을 박탈하고 살아가는 북한의 모습을보고 정말로 북한을 다시보게되었다. 주인공이 이곳에서 살ㅇ가면서 얼마나 힘들어했고
살아나가서이현실을 알리고자했던의지를 보고 그 사람의 한과 그사람이 북한의체제에대한원망과 한이 얼마나 깊었는가를 알게되었다. 정치범수용소 알로만들었고 그 자료또한 매우희박하여 자세히알고싶어도 알지못했다. 하지만 이책을보면 그곳이 얼마나 무서운 생지옥이었는가를 느끼게하는데는 그리많은 시간이 안걸린다는것을 알것이다. 살기위해서 쥐, 지렁이, 뱀을 잡아먹고 일과량을 못채우면 쏟아지는 폭력에서 꿋꿋이 살아가고있을 우리동포들의 또다른 비참을 그려지게한다
이책은 진짜로 북한관련교재로 써도 충분하다고본다. 북한에 대한 다른모습을 볼수있기에 [인상깊은구절] 총알이아깝다! |
| 내가 그동안 얼마나 무심했는지, 또한 국가가 얼마나 한심한 존재인지를 간접적으로나마 깨닫게 해준 책이다. 난 이 책을 보는 내내 분노에 치를 떨어야 했다. 대체적은 내용은 강철환이라는 저자가 가족들과 함께 북한에 가고 그 이후 알 수 없는 이유로 정치범들이 수용되는 곳으로 강제로 끌려가게 되고 10년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과정을 그린 내용인다. 그런데 이 과정의 첫 단계인 죄를 누가 지었냐는것인데 우선 그들의 가족은 일본에서 나름대로 입지를 굳힌 가문으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가족들을 이끌고 북조선으로 와서 살게 되는데 평화롭게 잘 살고 있던 집안에 청천벽력같은 선고가 내려진것이다. 집안의 가장 큰 어른인 할아버지가 어떤죄를지어서 (어떤죄인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는다.) 그의 가족들 역시 죄인으로 취급하고 그로 인해 요덕수용소라는 곳을 강제로 끌려가게 된다. 말이 수용소지 그냥 노예생활이라고 보면된다. 소위 연좌제라고 보면 될것이다. 그러나 그냥 연좌제 정도가 아니다 우선 모든 재산을 압류후 강제징역을 시키는데 나이는 이제 초등학교들어갈 나이때부터 65세이전까지이다. 결국 말하고 알아듣기만 하면 무조건 강제노역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가장 분노에 차게 한 이유는 우선 사람의 생활이 아니라는 점이다. 딱 죽기 직전까지만 나오는 식량, 입을것 잘곳 등 노동역시 어릴적부터 그 강도는 영화에서 보는 강제노역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그것 뿐이 아니다. 보위부요원이라는 인간은 사람은 짐승보다 못하게 생각하며 때리는것도 죽지 않을만큼 때리는것이 다반사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용서는 없다. 가족단위로 왔기에 자살을 할 수도 없다. 자살은 민족의 배반으로 간주되어 본인과 함께온 가족들에게 그 죄의 대가가 이전되는것이지 없어지는게 아니다. 실로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악랄하고 비열한 수법이 아닐 수 없다. 못먹어서 성장은 자연히 더디게 되고 몸은 항상 말라있고 고기는 절대 구경할 수 없다. 그래서 쥐를 잡는것이 유일한 육류의 획득수단이다. 가끔 뱀을 보면 군침부터 돌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비 인간적 아니 짐승보다 못한 대우를 받으며 10년을 잘 버티고 그후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풀려나게 되어 사회로 돌아온다. 그 후 저자는 다시 말실수후 그 후가 두려워 탈출하여 중국을 돌아 한국에 1992년도에 한국으로 입국하게 된다. 이 책을 읽는것이 나에겐 행운이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산다는 것이 죄라면 죄라고 생각이 된다. 그들의 현실이 너무 암담하기에 말이다. 남한의 사람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북에서는 벌어지고 있는것이다. 전에는 그냥 막연하게 망한 공잔체제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북한은 정확한 의미에서 공산주의도 아니다. 그냥 굳이 이야기 하자면 일당독재에 폭정군주제라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다. 이러한 정부라면 전복되는게 차라리 나을것이다. 이것은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없애는 일이며 남한의 사람들도 이러한 현실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읽는 내내 어찌나 분노를 느끼고 마음이 아픈지 또한 경악을 하게 되었는지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책을 읽고난 후엔 내가 잘먹고 잘사는게 죄라는 생각마저 들게 만들었다. 북한사회의 숨겨진 내용을 알고 싶고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봐야 할 것이다. 아픔도 간접적으로나마 같이 나누어야 같은 민족이라고 떳떳하게 말 할 수 있지 않을까? |
| 우연히 신문에서 광고를 보고 읽게 되었는데, 무척 충격적이었고, 마음이 아팠다. 북한의 요덕 수용소에서 10년 정도를 지냈던 저자의 이야기. 지금 이 순간도 북한의 수많은 사람들이 수용소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당하고 고통을 받으며 지낼것이란 생각을 하면, 마음이 아프고, 그들의 고통이 하루 빨리 끝나기를 기도하게 된다. 또, 내가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고 있는 이 자유가 놀랍게 느껴진다.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려 내게 주어진 것이리라. 또한 인간으로서 당연히 존중받아야 하는 권리도 역시. 좀더 많은 사람들이 북한의 현실을 바로 알고 탈북민들을 난민으로 보호하여 도울 수 있다면 좋겠다. 이 책이 북한의 현실을 알게 하는데 조금이나마 좋은 도구가 될수 있지 않을까? 주위의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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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조총련의 1대 의장이었던 한덕수의 만행으로 인하여 모든 가족이 북조선으로 귀화를 하게 된다. 그때 수많은 사람들은 이북출신이 한명도 없었고(조선족은 대부분 이북출신이다.)전부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출신이 태반이었다. 조총련은 전부 남한출신의 빨갱이들이 장악을 했는데, 피보다 이념이 훨씬 진하다고 반체제주의자들을 모두 북한으로 보내버렸다. 강철환 선생님 등 재일한국인들이 저런 케이스로 북한에 왔다가 다시 탈북해서 남한과 일본 등지로 귀순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