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이 책을 처음 접한 후 사주명리학도 이렇게 쉽게 설명할 수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주명리학 책을 접한 나지만 어려운 용어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설명하고 딱딱한 한자투의 말투가 머리가 아파 몇페이지 읽다가 덮어 버리곤 했다. 그러나 이 책은 학생 참고서 처럼 또는 전과처럼 그림도 넣고 수많은 일러스트를 동원하여 책의 내용을 쉽게 전달해 주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핵심만 확실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의 흔적이 보이는 책이다. 역학에 입문하는 분이나 입문해 있는 분 모두 이 책은 읽어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
| 일반 대부분 보통 사람들은 사주와 점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오해하고 있다. 나 자신도 그러했었다. 우리 사회가 문화 전반에 대해 고정 관념과 편견에 매몰되어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그 동안 역술인들이 이 학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해 왔기 때문이 제일 큰 문제이다. 결국 잘못 가르치고, 잘못 배우고, 잘못 이용해 온 것이다. 철학원(철학관)을 운영하는 역술인이 인간과 자연과 우주에 대한 혜안과 통찰력이 있는 분이라면 한 번 찾아가서 대화와 상담을 해 볼 가치가 있다. 그러나 무엇을 잘 맞추는가를 기대하는 사람들은 철학원에 갈 필요가 없다. 지나간 과거를 잘 맞추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인생사에 흔히 있는 일을 맞추는 것이다. 돈 낭비이다. 사기와 술수에 휘말리게 된다. 역학으로 통칭되는 《사주 명리학》과 《주역》은 교인이 교회와 성당에 나가서 성경을 공부하듯이 평생을 공부하는 학문의 대상인 것이다. 심오한 《우주 자연의 변화 원리》에 관한 인문 사회 자연 과학의 학문 영역인 것이다. 그 안내자와 안내서로서 《김동완 교수님》을 만나 보라고 서슴없이 권하고 싶다. 불경을 보는 사람도 좋고, 성경을 보는 사람도 좋다. 經書를 아무것도 안 보는 사람은 더욱 좋다. 역경(주역)과 사주 명리학은 신앙과 종교를 초월한 우주 자연의 원리에 관한 공부이기 때문이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분인 것이다. 인간과 자연과 우주를 보는 안목에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의식의 혁명》이라고 표현해도 좋다. 우리 사회가 수많은 고정 관념과 편견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사주와 점에 대해 100% 오해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우주 자연 속에 존재하는 '나'라는 인간의 인생 행로를 점검할 수 있다. 생활 속에 철학으로 우울증 치매 예방에 더더욱 좋은 공부이다. |
| 시나리오 쓰기와 소설 번역 일을 오랬동안 하다가 인물에 대한 판단이랄까, 천성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랄까, 삶의 여정... 뭐 그런 생각들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그래서 역학을 공부해 보기로 마음 먹고 이책저책 들여다보기 시작한 지 벌써 5,6년의 세월이 흘렀다. 뭐랄까... 그게 그렇게 쉽지 않았는데, 책을 그렇게 들여다 봐다 (뭐 전적으로 매달린 건 아니다) 실제 풀이에서 인물을 잡아내고 삶의 윤곽을 그린다는 게 영 안되었는데 이번에 뭔가 기대해볼만한 책을 만났다. 그동안 읽은 책들하고는 다르다. 우선 쉽고, 별로 내용이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어려운 용어가 없어서 그런 느낌을 주는 것이기도 하겠다.) 뭔가 주위 사람들에 적용해보니 맞는 것같다. 책이 더 두꺼워지더라도 실전문제 풀이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어짜피 실제 삶에 적용되야 하는 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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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를 점집 찾아 다니면서 보고 싶지는 않고 뭔가 있을 것은 같고 해서 책을 뒤적거렸는데 마침 이 책이 손에 들어왔다. 안내서라기 보다는 학습서라 기초부터 차근차근 학습하고 문제풀이로 확인까지 하도록 만든 배려가 눈에 확 띈다. 군데군데 저자의 여성과 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시각이 글 속에서 드러나 함께 이야기해 보고픈 마음이 든다. 저자를 따라 따뜻한 맘으로 사주를 배우고 보니 여러 모로 공부에 도움이 되었다. 몇 번 읽어서 나도 삶을 보듬어주는 따뜻한 상담가가 되고 싶다. 주변 조카들의 사주를 풀어보고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 할지 어떤 분야를 개발시켜줘야 할지 건강상의 조심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를 알려주면 좋겠다. 삶이 팍팍해서 안풀리는 답답한 친구들의 사정도 귀담아들었다가 사주를 풀어주어 문제의 원인이 무엇이며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방향을 함께 상의해 주면 좋겠다. 그렇지만 한편으론 힘든 사주가 나오면 상담할 때 난감할 것 같기도 하다. 좀 더 내공을 쌓아야겠지.. [인상깊은구절] 백말띠 여자는 정말 팔자가 셀까? 사회가 변하고 세계화, 국제화를 부르짖고 있지만, 남성들의 지배욕에서 비롯된 편견들 때문에 백말띠 여성에 대한 거부반응은 여전하다. 강한 여성을 거부하는 남성들,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 남성들, 그리고 그들이 주도하는 문화에 역학과 사주명리학도 물들어가고 있다. 그러나 필자기 보기에 암탉이 울면 알을 낳는다. 마찬가지로 백말띠 여성을 아내로 맞이하면 집안을 일으킨다.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백말띠 여성들은 사회에서 당당한 인간으로 인정받고 커리어우먼으로 성공할 수 있다 |
| 가족들의 문제와 인생의 항로에서 부딪치는 거센파도로 인하여 실패와 좌절을 맛보고 교통사고 후 장애까지 겹친 상태에서 명리학이란 학문에 눈을 돌려 일반이론의 서적을 찾아보며 탐구하던 중 너무나 많은 이론과 재가쟁명식의 학설로 인하여 혼란이 초래되어 누구의 말이 어디까지가 옳은지 참으로 난감하였으나, 이책의 저자이신 동국대 대덕 김 동완 교수님의 사주명리학 초보탈출 1권에서4권까지의 저서를 통하여 너무나 감명깊고 알기쉽게 제시해주신 불세출의 걸작을 통하여 많은것을 깨닫고 제 자신은 물론 가족과 사랑하는 지인들에게 건강을 체크해주고 저희 모친조차도 이 학문을 통하여 어머님의 뇌혈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학병원에서 MRI촬영을 하여보니 뇌혈관의 상태가 나빠져 있어서 현재 약을 쓰고 있습니다. 이렇듯 불행을 알면 길이보이고 자신의 성격, 진로, 적성을 바로 알아 누구나 찾아갈수 있도록 수많은 임상을 통하여 통계학적으로 제시해 주신 사실에 깊은 존경과 감사가 저절로 우러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