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점에 널려있는 재테크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 금융이란 재테크구나 라고 생각했다. 물론 저금리, 부동산 투자, 주식투자 등을 보면 소시민 입장에선 금융이 그렇게만 생각될수도 있다. 하지만 신문에 나오는 각종 외국금융자본 관련 기사를 읽으면서, 우리가 푼돈 재테크에만 신경쓸 때 저들 외국자본은 확~쓸어담는구나. 그래서 우리의 금융기관들이 맥못추고 저들에게 넘어가는구나. 이 책은 나라경제의 중추인 금융의 큰 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이 되는 글이다. 제발 금융 밥을 먹고 있는 이들은 한번읽어볼만하다. 그래야 조금 통크게 생각하지 않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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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외환위기후 금융은행이 통합되어 거대한 은행으로 자산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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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머니투데이가 2003년부터 전개해 온 '금융강국 코리아' 기획 캠페인의 연장선에서 집필되었다고 한다. 기획 3년쨰를 맞은 시점에서 금융부기자들이 그간 취재와 분석, 현장분석을 통해 축적한 '한국 금융보고서' 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새 한창 각광을 받고 있는 재테크 서적이 아니다.
외국자본에 맞서 우리 정부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금융권이 앞장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잘 알려주는 책이다. 한류가 동남아시아, 일본을 거쳐 중국의 안방까지 점령하고
있는 지금, 금융강국 코리아가 되어 글로벌 경쟁시대의 선두가 되기 위해서는 인재,윤리,성과를 통한 경영이 이뤄져야 한다.
외국자본의 무조건 적인 수용을 통해 잃은 것이 너무나도 많다. 얻은 것이라곤 당한 뒤에
다시는 이런 예를 만들지 않을거라는 뼈저린 후회 뿐이다.
한국금융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나라가 사는 것이다.
정치권도 이제는 구태의연하게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라고 떠들지만 말고 진정
나라가 사는 길이 어떤 것인지를 자각하고 금융강국을 만들기 위해 매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경제, 금융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인상깊은구절] 방향을 잘 정하고 달려가더라도 실제 달리다 보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잊게 되는 경우가많다. 잠시 멈추어 우리 금융인 스스로가 정리해 보았어야 할 내용들이 경제전문기자들의 눈을 통해 객관적으로 살펴진 것을 보니 반가운 마음이 앞선다. 이 책은 앞으로 금융강국의 간성이 될 후배들에게 나침반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