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 1년만에 6권이 발간되었다. 기다리는 작품 중 한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개그를 좋아한다.^^;;(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죽어라 공부해 들어간 T대. 거기서 만나게 된 히데키와 고로. 기묘한 동거생활을 하게 된 세사람. 히로미는 히데키에겐 오빠나 가족같은 느낌을 가지면서 편한(너무도 편한-_-) 관계를 유지하게 되지만 우연한 계기로 고로에 대한 감정 변화를 느끼게 된다. 거기다 히로미의 언니까지 등장. 고로는 히로미의 언니에게 필이 꽂히고... 어딘가 모르게 특이한 구석들이 있는 인물들이 등장한다는 점에서는 전작 <천연소재로 가자>와 비슷하다. 게다가 하시바 히로미라는 주인공에게서 전작의 주인공 후타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듯한 독특함과 무언가 핀트가 어긋난 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독특함이 여실이 드러나는 이 작품, 작가는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며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