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족의 삶을 통해 땅과 사람의 관계를 깊이 있게 보여 주는 이야기예요. 성실하게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적이고, 땅이 주는 힘과 삶의 굴곡이 자연스럽게 전해져요.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삶을 버텨 내는 사람들의 모습이 마음에 남아, 차분히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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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어보지 않았는데 엄마가 감명 깊게 읽으셨다고 해서 구매해 봤어요 서양 여자의 눈으로 본 옛 중국 사회가 궁금하네요 꽤 오래된 이야기인데도 어떤 강렬한 메세지가 있나봐요 번역도 잘되어있고 괜찮다고 해서 소담출판사 책으로 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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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의 삶을 통해 땅과 사람의 관계를 깊이 있게 보여 주는 이야기예요. 성실하게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적이고, 땅이 주는 힘과 삶의 굴곡이 자연스럽게 전해져요.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삶을 버텨 내는 사람들의 모습이 마음에 남아, 차분히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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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벅 작가님의 대지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작가가 중국인이 아니라 미국인이라는게 언제나 참 놀랍습니다. 물론 어릴때 중국에서 살아 중국 사람들에 대해 잘 알기는 하지만요. 대지는 제가 고등학교때 처음 읽었는데 그때의 놀라움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가난하고 순진한 농부 왕룽은 오란이라는 얼굴은 박색이지만 부지런하고 야무지 여자랑 결혼해 부자가 되면서 오란을 못생겼다고 멀리하고 자신의 딸뻘인 여자에게 온갖 정성을 다합니다. 나쁜시끼ㅠ 결국 오란은 죽고 왕룽은 훗날 뒤늦은 후회를 합니다. 마지막에 죽어가는 왕룽이 두 아들에게 절대로 땅을 팔지 말라고 말하지만 결국 아들들은 땅을 팔고 땅에서 멀어집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셋 다 불운한 삶을 살게 됩니다 대지는 언제 읽어도 그 감동은 한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