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크입니다.. 이 책은 동 출판사에서 지난 2002년에 발간된 '클릭하세요 네트워크 구축과 활용'의 개정판이라 할 수 있는 데요... 이번 책에서는 쓸데없이 지면만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서버장비나 서버 소프트웨어(웹서비스 같은것들..)을 과감하게 빼 버렸습니다. 어차피 네트워크를 다루는 책이라면 지면과 가격에 한계가 있을 것이고..... O/S를 설치하거나 서버를 구성하는 노하우라면 다른 책에서 너무도 상세히 다루고 있기 때문이죠.. 어쨋든 600컷 이상의 사진과 그림들을 거의 새로 만들어서 좀 더 쉽게 책을 보실 수 있게 만드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지난 책에서 그림이나 사진이 너무 처지는 듯한 느낌이었거든요.. 아쉽게도 이 책에는 네트워크에 대한 아주 고급의 지식이나 노하우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처음 네트워크에 손을 대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책이 되지 않을 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반적인 범위를 폭넓게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이 집필의 목적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책을 구매해 주신 분들과, 대학교나 학원의 교재로 채택해 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책에 대한 궁금증이나 질문은... www.slowserver.net 으로 오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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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해 구성했다고 적혀 있었지만 완전히 동의하기 어렵네요.
PC방 하기 전에 네트워크에 대해 간단히 알고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네트워크의 역사, 인터넷의 역사, 장비들의 역사 등등 너무 방대하네요.
전 컴퓨터 공학 전공인데 전공시간에 배웠던 어려운 세부적인 전문 기술 지식을
많이 언급했고 각 단원마다 했던 얘기 또 하고 또하고~
그리고 저자가 '틀리다'와 '다르다'를 구분하지 않고 무조건 이것과 이것은
'틀리다'라고만 적어 놓은 것은 국어문법에 안 맞네요.
요즘에 사용 안하는 10년 전의 컴퓨터 장비들에 대해 사진도 찍고 설치방법
사진 등등을 넣은 것은 종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그 부분에다가
저자가 넣지 않아서 아쉽다는 서버구축 프로그래밍에 대해 넣으면 좋았을
것이란 생각을 하고 실제로 저에게 필요했던 페이지는 50페이지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시중에 네트워크 구축에 대해 이거다 싶을 정도로 간결한 책이 없으므로
나름대로 경쟁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 매니아라서 깊숙이 알고 싶은 사람에겐 추천합니다.
물론 프로그램밍이 아닌 기술사항에 대해 이런 것들이 있다는 정도...
그러나 이런 기술사항은 컴퓨터 공학과 학생도 10%도 못 외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