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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 법조인이 되고자 하는 아이가 있어서 나도 도움이 될 만한 책을 관심있게 찾아 보았다. 법을 전공한다는 것은 인권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일인 것 같다. 그래서 중3 그 아이에 추천했는데 의외로 잘 읽었다고 한다. 사실 줄거리가 있는 소설 위주의 글을 읽는 나에게 이 책을 조금 딱딱하다고 느꼈는데 그 아이는 행간 이면의 사람들의 사연들을 읽은 것 같다. 사람들의 인권을 지켜주는 가치 있는 일을 하고자하는 미래의 법조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