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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이레, 강혜정 주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원작소설!
초등 저학년 아이랑 함께 영화를 먼저 보았다. 영화를 보고 난 후에 아이에게 느낌을 물으니 아이는 개를 키우고 싶다고 한다. 나의 느낌은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이 한동안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여운이 길게 남았다. 영화는 꽤 재미있었다.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바바라 오코너 원작을 보고 바로 구입했다. 아이에게 지난번 재밌게 본 영화의 원작이라고 소개하며 같이 보자고 했다.
소설로 읽으니 또다른 느낌이다. 가볍게 읽고 끝나야 하는데 이번에도 긴 여운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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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바바라 오코너는 아동문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그 이후 청소년작가로 활동하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여러 편의 성장소설을 펴내어 우리에게 다가왓습니다. 천사들의 도시는 그녀의 책 중 유명한 책이고 위시라는 소설을 읽어본 적도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영화화되어 먼저 영화를 접하고 책에도 관심이 생겨서 원작소설인 이 책을 이북으로 구입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주인공은 그리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못합니다. 아빠는 사라지고 살던 집에서는 쫓겨나게 된 주인공은 그러나 포기하지 않습니다. 아빠는 사라졌지만 자기 곁에 있는 엄마, 동생을 위해 흥미진진한 프로젝트를 생각해내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책은 가벼워보이지만 그 안에 품고 있는 주제는 그리 가볍지 않습니다. 그녀가 처한 상황은 어쩌면 가혹하기 까지 합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기에 그럴뿐 충분히 불행한 상황입니다. 내가 이런 상황에 처한다면 과연 주인공처럼 밝게 생활할 수 있을까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어른, 아이 모두에게 읽힐만한 흥미진진한 소설입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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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꼭 사고 싶었던 책이예요. 계속 읽고 싶었던 책인데 이 기회에 보게 되어서 좋습니다. 문득 집에 있다가 생각이 나서 이북리더기로 다운 받았는데요. 시간 쓰면서 책 읽은 것 후회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책이고 재밌어요. 보고 싶었던 책이고 또 기대하던 작가님은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무난하게 술술 잘 읽힙니다. 앞으로도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영화 폭망한 게 정말 안타까울 정도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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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는 소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언제나 그렇듯 성장소설은 읽는 독자들을 성장하게 하는 감동이 곳곳에 심겨져 있다. 열한살 소녀가 가족과 인생의 소중함을 배워가는 과정에서 내 마음도 한층 성장하는 느낌이 든다. 개를 훔치고 그 개를 찾아주며 사례금을 받아 생계를 유지하겠다는 엉뚱한 목표를 세웠다가 결국 개를 잃어버린 주인의 안타까운 마음에 공감하고 죄책감을 느끼며, 소녀의 감정과 인간의 본성을 돌아볼 기회를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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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매한 지는 좀 된 것 같은데 이제야 리뷰를 쓰네요. 일단 재미있어요. 돈을 벌기 위해 개를 훔치려는 너무 단순하고 순수한 주인공의 사고방식도 재미있고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내적갈등도 너무 이해가 가서 나중에 어떻게 될까 궁금했어요. 청소년 소설, 성장소설답게 사실 엄청나게 절망적인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무겁지 않은 묘사가 마음에 들었어요. 책은 읽고싶은데 너무 어려운 책, 페이지가 많은 책이 싫고 짧고 단순하고 재미있는 걸 읽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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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이라는 제목은 어릴때부터 많이 본 기억이 난다. 몇년 전에는 영화로도 개봉을 한 것으로 안다. 그러한 책을 아직까지 읽어보지 않아서 이번기회에 읽어봐야겠다 싶어서 구매하였다. 유쾌 발랄한 가족의 따뜻하면서도 엉뚱한 성장 이야기 라고 한다. 가족소설의 따뜻함과 엉뚱함을 함께 접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재미있게읽을 수 있게 기대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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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오코너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국내에서 영화화된 소설로도 유명한 이 책의 작가는 미국에서 청소년 성장소설로 유명한 인물이다. 이 책에서 그녀는 주인공 조지나와 그녀의 가족을 통해 가족의 해체 위기와 가난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처해 있지만 유쾌한 묘사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무엇보다 작가 특유의 위트 있는 묘사와 이야기 전개를 통해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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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 있는 영화라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별 기대를 안하고 본 영화가 꽤 재미있어서 찾아보게 된 소설입니다. 아이들의 성장일기라는 것은, 그것이 우울하건 즐겁건 음침하건 밝건 간에, 상상할수 없는 재미가 있는 게 사실이지요. 어른이 된 지금은 생각할수 없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재미있고 뭉클하고 그랬네요. 어른들은 어린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만이 아니고, 배우고, 느끼고, 깨달을 것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 살아가야 할 텐데. 저는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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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이미 익숙한 제목의 책이라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주인공은 초등학생?정도의 어린아이였고, 아이의 시선에서 진행되는 이야기 전개가 참신했다. 아이가 느끼기에도 매우 비참한 상황에서 그 상황을 극복하고자 해결책을 내놓는 것이 개를 훔치는 것이라는 발상이 터무니없지만 귀여웠다. 일반 범죄소설과는 다르게, 일종의 범죄소설임에도, 아이는 매우 진지하지만 읽는 독자는 피식거리면서 볼 수 있는 것이 이 소설의 특징. 결말은 이 소설에 맞게 화려하진 않지만 작은 감동을 주고 끝나 마무리도 맘에 들었다. 아이의 시선으로 진행되다보니 문장이 어렵지 않고 소설도 중편정도의 길이라 책읽는 것이 지겨워지거나 생활의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읽기 좋은 소설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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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제목의 영화로 먼저 알게 된 소설 입니다.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영화를 추천 받고 덩달아 원작에 관심을 가지고 구입을 하게 됐네요. 아빠는 도망가고, 집은 사라지고, 길거리에 나앉은 가족을 위해 집을 구하려고 한 소녀가 강아지를 훔친다는 독특한 소재로 가족이란 주제를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흥미롭고 가독성이 좋아 잘 읽힙니다. 추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