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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이 각자 외모에 대해 품고 있는 가치관과 고민이 더욱 깊이 있게 그려지는 권이다. 특히 외모를 통해 인정받고 싶어 하는 나기와,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는 이와미의 대비가 인상적이었다. 하나 역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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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작고 귀여운” 쪽으로 소비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겉모습과 나이의 간극이 주는 현실적인 불편함을 정면으로 다뤄서 더 오래 남아요. 주인공이 세상을 버텨내는 방식이 조용하지만 단단하고, 이번 권에서는 주변 인물들의 ‘외모를 꾸미는 이유’나 ‘가치관’ 같은 부분이 더 또렷해져서, 단순 성장물이라기보다 사람 관찰하는 재미가 있어요. 읽고 나면 마음이 살짝 먹먹한데 또 이상하게 위로도 남는 느낌. “남들이 보는 나”에 지친 날에 펼치면, 괜히 덜 혼자인 기분이 들어요. |
| 히루노 츠키코 작가님의 133cm 풍경3권 리뷰입니다.성인이라고는 믿기힘든 키를가진 여주인공의 성장 스토리가 이번권에서도 여실히 보여집니다. 남들과는 사뭇 다른 외모지만 굴하지 않고 헤처나가는 주인공을 보고있자면 많은 힘을 얻을주 있는 좋은 작품입니다 |
| 아주 특별하고 만화라서 더 자세히 다룰 수 있는 흥미로운 만화라고 생각한다. 서로 각각의 무언가를 안고 있는 하나와 이와미... 가족들이 그들을 생각하는 모습에서 당연하지만 요즘 시대에 부족한 가족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점점 서로를 의식하는 하나와 이와미 다음 편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