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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와 오늘의 산책 8권. 폰타라는 강아지를 매일같이 산책시키던 리에코.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스토리가 진행이되는데, 늘 덜렁대는 리에코도 귀엽지만 강아지 폰타의 무심한듯 툭툭 내뱉는 마음의 소리가 너무 웃기고 귀엽다 ㅎㅎ 동시발행은 같이 묶어서 특전도 주면 좋을 것 같아요 |
| 역시 잔잔하고 소소한 일상이 최고다 몇 년이고 곁에 있어주는 주인과 강아지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는 것은 다르지만 서로를 아끼고 내심 사랑하는 (?) 이런 관계를 보면 볼 수록 정말 훈훈해진다. 다들 마음속에 폰타 한마리씩을 키워 보는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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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덮고 나서도 한동안 여운이 남았다. 사실 요즘은 활자로 된 책보다 만화책을 훨씬 더 자주 읽는다. 활자는 생각을 차분히 끌어내리지만, 만화는 그림과 말풍선이 동시에 몰려와 감각을 단번에 흔든다. 그래서일까, 읽고 나면 오래 남는 장면 하나가 꼭 있다. 이번에 읽은 만화에서도 그랬다. 이야기는 지극히 단순하다. 평범한 주인공과 평범한개가 함께 매일 산책하면서 일어나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너무 재밌고 일상물다운 요소들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