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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드디어 바닷가에 가게 된 막내입니다. 제대로 된 휴가는 아니었지만 당일치기로 발에 물 담그고 온 것만으로도 아이는 크게 즐거워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서해 덕분에 오후에 도착해도 물에 발 담그고 바다를 즐기는데 충분했습니다. 누나가 고등학생이 되고부터는 긴 휴가를 떠나기가 쉽지 않아 막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남습니다. 그래서 틈 날 때마다 함께 바다를 찾으며 짧은 시간이지만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긴 여행을 떠나 행복한 휴가를 누려보고 싶습니다 그런 제 마음을 담은 듯한 이명애 작가님의 『휴가』를 만났습니다. 기차를 타고 떠나는 장면을 보니 휴가를 가는 듯합니다. 파란빛의 일상에서 점점 멀어져 노란빛 온기가 감도는 곳으로 향해 갑니다. 그렇게 휴가지에 도착했지만 일상의 파란빛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노란빛의 따뜻한 기운에 점점 물들어 가며 마음이 풀어집니다. 『휴가』를 읽으며 휴가는 단순히 떠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삶을 충전하는 쉼의 순간임을 느낍니다. 글은 없지만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휴가에 대한 의미가 전해집니다. 서서히 스며드는 노란빛과 따뜻한 온기는 결국 나를 회복시키는 시간임을 알려줍니다. 비록 휴가를 가지 못해도 『휴가』덕분에 삶의 충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휴가』를 다녀오셨나요? 삶의 작은 충전을 통해 다시 일상의 활기찬 삶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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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휴가 🍀이명애 쓰고그림 🍀다그림책 ✔️겉싸개를 쫙 펴서 보면, 무더운 여름 그림 자체로 힐링입니다. 잠시 나도 저곳에 가 있는 상상을 하며~ 표지와 마주합니다. 창밖을 보며 생각에 빠져 있는 것 같은 주인공이 보이는데요. 뒷모습에서 쉼이 필요해 보입니다. 책상 위 노트북과 휴대폰... 은 충전 중입니다. 휴대폰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어 꺼지기 전에... 주인공도 충전이 필요해 보여요. 이럴 때 필요한 휴가! ✔️그렇게 휴- 가를 떠납니다. . ✔️계절에 맞지 않은 옷을 입고 긴 한 숨과 함께 기차를 타고 바다로 갑니다. 도착한 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길동무도 만나게 되고 길동무를 따라 진정한 휴가를 즐기며 드디어 웃음을 찾아가게 됩니다. . ✔️주인공이 입은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은 삶의 무게인 것 같아요. 일상의 고단함, 스트레스... 에너지가 방전 된 푸른 기운이 감도는 주인공 휴가를 떠나지만 낯선 곳, 날씨, 또 다른 이유들로 곧바로 즐거움이 쏟아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만남과 장소는 밝은 노란 기운으로 주인공의 무겁던 마음을 한결 홀가분하게 만들어 주어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벗게 되는데요. ✔️그림책을 감상하다보면,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 ✔️'휴- '가 '휴~ '로 바뀌는 순간! 어른이 읽어도 너무나 좋은 그림책입니다. . 🌱여러분 내면에는 어떤 옷을 입고 계신가요? 쉼과 에너지 충전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이 책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 ✔️그림책을 통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글 없는 그림책 그림만으로도 온전히 공감 되고 토닥토닥 위로를 전해주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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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여름하면 떠오르는 그것은 🤗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 🎉 ‘휴가‘ 라는 제목의 그림책을 본 순간 책으로나마 대신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 특히나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로 ’2회’나 선정된 이명애 작가의 그림책이라 마음이 더 움직였다. 🤗 특히나 이 책은 나미 콩쿠르 은상, BIB 황금패상, 2021년 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한 작품이라 👍🏻 더욱더 궁금증을 자아냈다. 책의 첫 페이지를 펼치면 주인공이 등장하고 ’휴 ~’ 라는 깊은 한 숨으로 시작한다. 삼척역에 내린 주인공은 파란 얼굴로 … 우연히 고양이를 만나게 되고 고양이를 따라 해수욕장, 바닷가, 한적한 숲 길, 폭포 등을 다니며 차츰 얼굴에 웃음을 찾아간다. 🤗 처음의 근심어린 표정의 파란 얼굴, 푸른 배경의 그림들이 웃음띤 얼굴을 되찾아 가면서 전체적인 배경 또한 노란색으로 물들어간다. 첫 시작의 한 숨이 편안해진 숨으로 돌아오는 그림이 … 가슴이 깊이 남았고 …. 고양이와 함께 석양을 바라보는 주인공의 뒷모습이 너무나도 편안하게 느껴졌다. 돌아가는 주인공의 얼굴과 대조적으로 파란 얼굴의 사람들이 다시 … 이 곳을 찾아오고 … 아마 돌아가는 이들의 모습도 주인공과 같을 거라는 생각을 하며 책장을 덮었다. 주인공의 얼굴색의 변화를 통한 심리의 변화가 다른 그림책과는 다른 특징적인 부분이었고 노란색이 안겨주는 따뜻함과 밝은 에너지가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는 … 마지막 여운이 길게 남는 그림책이었다. 이 책은 … 글이 없는 글로만 이루어진 그림책으로 자신만의 대사를 넣어가며 읽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어느 때보다 더운 올 여름 이 책을 통해서 휴가지의 힐링을 함께 느껴보기를 권한다. 🗂️🗂️🗂️ #휴가 #이명애 #도서출판키다리 #다그림책 #서평 #그림책 #그림책추천 #여름 #휴가 #도서추천 #책추천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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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와 표지의 상반되는 그림. 다들 휴가를 기다리고 즐기지만, 막상 인파속에서 지칠때가 있진 않나요? 그림에서 주인공은 두꺼운 옷에 파랗게 질릴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다람쥐 챗바퀴돌 듯 매일 똑같은 일상과 업무. 누구나 한번씩은 답답하고, 숨막힌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림책휴가 는 일상을 잠시 일상을 멈추고, 자신에게 "쉼"을 선물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줍니다. 간결한 글과 여백이 있는 그림은 "나만의 휴식"을 떠올리게 하며, 꼭 멀리 떠나지 않아도 마음이 쉬어갈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조금 쉬어가도 괜찮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멈춤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해줍니다. ✔️나만의 진정한 휴가란? ✔️휴가에서 어떤 에너지를 채웠나요? 휴가가 있기에 다음휴가를 기다리며, 또 일상을 버팁니다. 📍이 책은 #채성모에손에잡히는독서를 통해서 #키다리출판사내 #다그림책에서 도서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멋진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휴가 #이명애그림책 #키다리출판사 #다그림책 #서평에진심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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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가 지났지만, 여전히 무더위는 계속되네요. ‘이명애‘ 작가는 <꽃>을 통해 알게 된 작가로 글자 없이 그림만으로도 큰 울림을 준 그림책이라 인상 깊었습니다. <휴가> 역시 글자가 거의 없이 대부분 그림만으로 휴가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계절과 어울리지 않은 옷차림의 지쳐 보이는 주인공이 파랗고 큰 한숨을 “휴”하고 내뱉는 것으로 그림책은 시작합니다. 기차에서 내린 주인공은 생각지도 못한 길동무를 만나 바닷가에 도착합니다. 낯선 휴가지에서 제대로 휴가를 즐기지 못하는 주인공은 다시 길동무를 만나 진정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안내받게 됩니다. 처음 그림책을 봤을 때는 파란 얼굴의 여자만을 찾아 그림책을 넘겼습니다. 두 번째로 봤을 때는 길동무를 따라 함께 했고 거듭해 보면서 휴가지의 사람들을 눈여겨 보고 색깔의 변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우울했던 주인공의 얼굴은 자신만의 휴가를 즐기면서 제 색깔을 찾고 밝은 표정의 얼굴로 변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휴가는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보내든지 축제처럼 즐겁고 행복한 쉼입니다. 주인공 역시 밝은 빛의 얼굴을 보면 휴가를 제대로 즐긴 듯하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만 합니다. 그렇지만 주인공의 그림자가 푸른색에서 노란색으로 충전되는 모습을 보면 다시 번아웃이 와도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찾았으니, 걱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 번 볼수록 놓쳤던 것들이 보이는 그림책은 겉표지와 양장 속표지의 그림이 다릅니다. 겉표지에는 밝은 휴가지의 모습이 그려졌고, 속표지에는 지친 주인공의 일상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문득 도서관에 비치될 때는 속표지만 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속이 상합니다. 그림책은 표지는 물론 면지, 본문, 책의 형태 등 모든 것이 이야기인데 괜한 걱정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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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되고 많은 수상을 하신 이명애작가님의 그림책이에요 그림을 보면서 휴가를 떠나기전에 설레임과 짐을 싸면서 즐거운마음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기차를 타고 숙소에 짐을 풀고 바닷가에 휴가온 다른이들과의 어울림도 계곡과 숲의 아름다움도 모두 함께 보고 느껴져요 첨벙첨벙 물놀이도 즐기고 해변에서 떨어지는 노을도 참 예쁘네요 집으로 돌아오면 또 익숙한 일상이 기다리고요 휴가에서 힘을 얻어 다시 일상을 잘 지내보아요 더운여름 검은롱패딩을 챙겨다니는 모습이 눈에 띄는데 뭔가 현생에서 갖고있는 고민이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휴가를 즐기는 어느순간부터 안보이더라구요 . . *이책은 채손독서평단의 협찬으로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 #다그림책#도서출판키다리 #휴가#이명애#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그림책#일러스트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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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휴 저는 가족들과 강원도 평창을 다녀왔어요. 시원한 계곡과 동굴, 막국수.. 그중에서도 멋진 풍경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육백마지기는 저에겐 오랫동안 기억될 명소로 마음에 남아있는데요. 휴가는 저처럼 여행의 의미도 있지만 요즘은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의미로 쓰이는 것 같기도 해요. 이 책의 주인공처럼 말이죠. 창백한 얼굴에 두툼한 외투를 입은 주인공이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긴 시간을 달려 기차가 도착한 곳은 강원도 삼척이에요. 커피를 마시고 외투를 벗은 주인공의 눈에 띈 건 바로 고양이 한 마리. 고양이를 따라가 보니 어느새 푸르른 바다에 다다랐어요. 바다엔 해수욕을 하러나온 사람들로 북적북적 하고.. 주인공도 다들 즐거워 보이는 분위기에 조심스레 동참해보지만 기분이 영 나지 않아요. 그날 밤 내리는 비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주인공, 그렇게 휴가가 끝나는 걸까요? 이 책은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회 수상,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 수상 작가 이명애 작가님의 작품이에요. 글 없이 그림으로 채워진 책으로 그래서 그림에 더 몰입할 수 있었고 주인공의 심정이 그림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졌던 것 같아요. 다채로운 색감으로 표현한 휴가지의 풍경은 너무나 생생해서 마치 그곳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는데요. 바로 이 점이 이명애 작가님이 가진 그림의 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휴가지에 와서도 마음 편히 쉬지 못했던 주인공은 고양이와의 만남을 통해 서서히 몸과 마음을 회복하게 됩니다. 그 변화는 주인공의 피부색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에너지가 충전되는 과정을 색감으로 표현한 점이 무척 인상깊게 다가왔던 <휴가> 이 책을 통해 나의 휴가는 어땠는지 또 진정한 휴가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보셨으면 좋겠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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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길 아이와 함께 보기 위한 '휴가' 그림책이었는데, 회사로 복귀하고, 지나간 휴가를 추억하며 또 다음의 휴가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넘겨보기 좋은 어른에게도 의미있는 그림책이다. BIB 황금사과상, 황금패상,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회선정, 나미 콩쿠르 은상,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 수상!! 여름의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표지였지만 이 책은 ‘여름 휴가’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꽉 짜인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충전이 필요한 모두에게 깊은 위로를 주는 작품이다. 누구나 경험해봤을법한 휴가의 감정과 풍경을 바탕으로, 말 대신 오롯이 그림으로 이야기해 색채와 디테일, 여백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책의 주인공은 일상에 지쳐있지만, 달력에 휴가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며 설렌다. 막상 휴가를 떠났을 때 예상대로 흐르지 않는 순간도 있지만, 그 가운데서 새로운 풍경과 경험을 통해 자신을 충전하며 검은 패딩과 푸른 색으로 표현된 자아를 점차 노란 기운으로 채워넣는다. 푸른 바다, 생기 넘치는 계곡, 정겨운 기차역과 같은 장소들이 지친 마음에 여유와 에너지를 다시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마음이 방전된 이들에게 ‘떠남’의 자유와 진정한 휴식의 의미를 전하는 어른을 위한 힐링도서. 꼭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더라도, 그림책을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휴식을 선택하고 충전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쉬어가기’의 소중함, 남녀노소 모두를 위해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으로 전해주는 휴가 이야기였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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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엄마들에겐 방학 말고 휴가가 필요해 🤣😂😅 <휴가> -저자: 이명애 -출판사: 다그림책(키다리출판사) -개정판 발행일: 2025.8.18. 이명애 작가님은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2회 선정되었으며 나미 콩쿠르 은상, BIB 황금패상을 받았고 2021년 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했다. 그림책 <플라스틱 섬>, <내일은 맑겠습니다> 등을 쓰고 그렸고 <물개 할망>, <신통방통 홈쇼핑>, <코딱지 할아버지>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이 그림책의 배경은 삼척시 길남마을이다. 주인공이 삼척으로 휴~가를 왔다. 더운 여름인데 주인공만 검은색 롱패딩을 입었고, 얼굴과 몸도 푸르스름하다. 해변의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노란 그림자가 있는데 주인공에게만 파란색 그림자가 있다. 스트레스로 가득 차 있어서 그럴까. 그러다 해변에서 민박집 고양이를 만나고, 고양이가 이끄는 숲 속 폭포에 다다르자 생기가 돌기 시작한다. 무표정했던 얼굴에 미소가 생기고 몸의 푸른 빛이 조금씩 사라진다. 이것이 진정한 휴~가. 그녀가 떠난 자리 또다시 롱패딩을 입은 사람들이 삼척으로 온다. 그들도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면 에너지를 얻어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것이다. 혼자라도 좋다. 바닥난 에너지를 빠바박 채워줄 휴가가 필요하다. 쉬다보면 조금씩 충전의 빛이 채워지고 그것은 다시 일상을 살아갈 힘이 된다. 그러므로 학생들에겐 방학이, 직장인에게는 휴가가, 학생과 직장인이 아니어도 휴식이 필요하다. 말하지 않아도 그림으로 전달되는 것이 많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어른들이 보면 더 좋을 그림책이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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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휴가 #이명애 #키다리출판사 이보다 설레여지는 단어가 있을까요~ <휴가> 오로지 나만을 위한 쉼을 갖는 시간으로 보낼 수 만 있다면 가기전부터 무엇을 하고 어디로 갈지 상상만 해도 즐겁잖아요 이명애작가님의 <휴가>는 강원도 삼척의 갈남마을을 배경으로 휴가지에서 채워진 에너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려진 그림책이에요 첫장을 펼치면 주인공의 숨이 파란색으로 퍼지고 있어요~ 기차를 타고 삼척에서 내린 주인공은 우연히 만난 고양이를 벗삼아 여름 바닷가로 향합니다~ 새하얀 모래알~ 출렁이는 동해바다의 푸른 물결 많은 인파속에서 적응을 못하고 있던 주인공은 고양이를 따라간 한적한 장소에서 서서히 결핍된 에너지를 채우게 됩니다. 기운이 모두 사라진 순간을 파란색으로 차오른 순간을 노란색으로 표현한 것이 작가의 숨겨진 의미인데~ 의미를 알고 보니 노란색으로 출렁이는 물결을 따라가보면 주인공의 얼굴이 환하게 웃고 있어요 에너지만땅 ~주인공이 보는 바닷가의 모습은 노란색으로 가득차있어요 휴가지에서 얻은 노란색의 휴가의 기운으로 주인공은 또 일상을 살아가는 힘이 되겠죠~ 이 책은 글씨가 거의 없는 그림책인데 그림만으로도 주인공의 발자취를 함께 따라가면서 주인공이 느끼는 기운의 소진과 채워짐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구요~ 나만의 휴가의 기운은 어떤거였지 주인공처럼 멀리 바닷가까지는 못가더라도 쉼을 통해 얻는 에너지의 색깔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바다에 가고 싶어질만큼 여름바다에서 휴가를 보내는 생동감있는 사람들의 모습. 노을이 지는 바닷가. 그림책만 펼쳐도 새삼 가슴이 설레여지네요~ 나만의 휴가. 나만의 쉼. <휴가>그림책을 통해 마주하게 된 초록빛 설레임~ 휴가의 기운이 만땅 채워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