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사서 몇 장 읽고 나서 곧바로 든 생각은 ‘횡재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이 30대 중반을 넘기고 보니 건강에 관해 많은 관심이 생기면서 인생에서 건강의 비중이 점점 크게 차지하던 차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막상 뭘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구체적으로 잘 모르던 가운데, 이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 책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 제가 궁금해하는 이상의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는 거에요. 무엇보다도 냉장고에 뒹그는 평범한 재료라도 그것을 꾸준히 먹으면 몸에 어떤 효과를 준다는 저자의 구체적인 설명이 매우 건실하면서도 신뢰가 가서 이 책을 우리 집 주치의로 평생 삼기로 했습니다. 저자가 오랜 세월 의학전문기자를 하면서 수천통의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확인된 내용들이라서 음식마다 적용되는 건강정보들이 많더라구요. 저자의 사진을 보니 젊어 보이시던데, 연륜이 있으신가봐요. 왜냐하면 어린 아이부터 20대, 30대, 40대, 노인층이 궁금해 하는 음식과 건강정보들을 세세하게 짚고 있으니 말에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젊은 엄마들이 겪기 쉬운 딸국질, 야뇨증, 신경통을 앓는 늙으신 부모님께 보약 한재 해 드릴 수 없는 자식의 마음을 헤아려가며 깻잎술을 권하는 저자님의 마음이 仁術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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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왠만하면 서점에서는 책 구경만하고 인터넷으로 구입을 하는 편인데요..
이 책을 보는 순간.. 한시라도 빨리 사고 싶은생각에..
오프라인에서 확! 구입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자 마자 실습에 들어 갔지요..
간단한 깻잎술, 약술부터 몸에 좋은 짱아찌들...
그리고 평소에 아무 생각없이 해먹던 여러 반찬들의 효능까지 알게되니...
이보다 더 좋은 보약책은 없는것 같더라구요..
여기 저기 퍼주는거 좋아하고 얘기하는거 좋아하는 저인지라..
벌써 여러 지인들에게 이 책을 강추하고 있습니다.
혼자살아 몸이 축나는 자취인들부터
나이들어 어디 살짝 편찮으신 것만으로도 걱정이 앞서시는 어리신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500% 활용할수 있는 책이라는 것..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어요..
이 책을 보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셔요.. [인상깊은구절] 너무 피곤해 잠이 안올때.. 파 대추차... 요즘 신랑이 밤샘 작업을 너무 많이해서 피곤을 많이 느끼는데.. 너무 피곤한지 깊은 잠을 못 자더라구요.. 그래서 자기 전에 파대추차를 한잔씩 꾸준히 먹게 했더니... 일주일정도 지나니까 효력이 나타나네요.. 설잠들어 중간에 깨는 일도 없이 아침까지 아주 잘 자요.. |
| 여느 요리책과는 달리 내용이 알차고 쫄깃하네요. 음식들도 쉽고 평범해 금방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특히 이 책은 사람의 고정된 생각을 바꿔주는 힘이 있네요. 매끼 밥을 먹는다는 것이 그저 습관처럼 먹는 것 이상에 특별한 의미 부여를 하지 않았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세끼를 먹는 즐거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귀찮아서 한끼를 성의없이 때우곤 했던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싹 사라졌습니다. 이런 달라진 제 모습을 보고 직장내 다른 동료 사이에서도 벌써 이 책이 화제입니다. 한 동료는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 메스컴에서 무슨 음식이 좋다고 하면 당장 찾아먹곤 했는데, 제가 권한 이 책을 보고는 반성하면서, 자기에게는 부추가 보약이라며 꾸준히 먹어야겠다고 했어요. 먹는 즐거움과 가치를 조목조목 설명한 저자의 경험과 필력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
| 예전에 비슷한류의 책을 사서 본적이 있는데, 그 책들은 부피도 크고 요리들마다 많은 공력이 들어가야 하는 것들이라, 큰맘먹고 하지 않으면 안되는 요리들이었어요. 이 책은 곁에 두고 보기에 크기도 적당할 뿐 아니라 요리들 또한 매일 반찬으로 올릴수 있는 간단한 방법의 요리들을 약효와 함께 쉽게 설명해 놓아서 실용적인 면에서 으뜸입니다. 또 음식구분을 계절별로 해 놓아서 활용하기가 더 용이하고, 한약재를 실생활에 어떻게 간단하게 복용할수 있는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한약재의 이름도 잘 모를뿐더러 복용방법을 몰라 그런것들은 한의원이나 중탕집에서 다려주지 않으면 복용하기 힘든줄 알았거든요.^^ |
|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입장에서 이 책을 선택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보약이라 하면 몸이 좋지 않을때 한의원에 가서 약 지어먹는 것을 떠올리게 된다. 사실 중고등학교 시절 몸이 약해서 매년 두번씩 보약을 먹고 자란 본인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을수 있는 음식들이 다 보약이 될수 있다고 알려준다. 사실 어떤 음식을 먹을때 그냥 기계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맛을 음미하는 동시에 아, 이것을 먹으면 나의 몸 어디가 좋아지겠구나...하고 생각하면서 먹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밥 먹는 것 하나에도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도 같고 말이다. 그리고 증상별 처방이 나와 있기 때문에 필요시 꺼내 보고 만들어 먹기에 좋을 듯 싶다. 약도 없다는 저혈압에는 꼬막이 좋다는 점, 간건강에 바지락찌개가 좋다는 점이 최근 이용한 부분이고 갑자기 많이 얻게된 은행은 과연 어디에 좋은고...하고 찾아보니 기관지에 특효라고 적혀있었다. 몸이 안 좋을때 약에 의존하기보다는 이런 일상 식생활에서 효과있는 음식들을 알고 섭취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하는 지혜를 발휘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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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보주부라서 그런지 이책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떤 식재료가 몸에 어떻게 좋은건지 참고하게 되었구요. 제철음식을 이용해서 먹을수 있게 나뉜것도 좋구요~
비교적 좋은 편이라고 봅니다. 자신이 어디가 안좋은지, 주변 가족들이 어디가 안좋은지 참고 하면서 요리를 만들수 있게 되어서 좋습니다.
다른 요리책보다는 자주 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