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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번역본으로 된 철학서, 역사서, 자연과학서는 두 나라의 언어로 읽히다 보니 눈과 머리에 쉽게 이해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오히려 번역을 한 원래 내용보다는 번역을 해낸 내용이 이해하기 쉬우면 그 책이 좋은 책이 되버리고 말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번역이 아닌 전기에 대한 역사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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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전혀 모르는 바다사나이 해적 골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전기에 대해 관심을 갖게됨 해적왕이 아닌 전기왕을 꿈꾸게 됐습니다. 저자의 필력과 전기에 대한 박학다식에 다시 한번 놀랐으며, 뒤통수를 두득겨ㅠ맞은 느낌 이게 전기구나 ㅎ 좋은 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