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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중 출판사의 "교양꿀꺽" 시리즈의 열번째 책인 이 책은 요즘같은 시대에 정말 필요한 책인것 같다. 외교관계는 더욱 복잡해지고 있기 때문에 역사를 바로 알고 그에 맞는 생각과 결정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시대이다. 우리나라는 특히나 특이한 지형과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바른 역사의식과 이를 통한 국제관계의 구축이 정말 중요하다. 아이에게 일제 강점기에 대해 한번쯤은 이야기 해본 적이 있지만, 어떠한 잔인한 일들, 그 일들이 벌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설명해준 적이 없는 것 같다. 전쟁기념관에 견학을 가서도 이런 전쟁이 있었다 라고는 말해주었지만 그로인해 겪은 우리나라의 힘든일들을 명확하게 설명해주기란 길고 복잡하고 어른인 나에게도 어려웠다. 하지만 이 책을 아이와 읽으면서 역사의 사실을 알고, 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어 뜻깊은 책이었다. 일본이 전쟁을 일으킨 이유, 그로 인한 우리나라로의 침략, 이후 우리나라를 어떻게 물리적으로, 문화적으로, 정신적으로 초토화 시켰는지, 그리고 잘못된 식민사관의식에 대해서도 꼭 집어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어서 어른도 아이도 꼭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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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이순신 장군 이야기를 무척 좋아해요. 그런데 최근에는 독립운동가에 대한 관심이 커졌어요. 독립운동가들의 이름과 업적은 여러 책을 통해 잘 알고 있지만 그들이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시대가 어떤 상황이었는지는 아직 낯설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인물 이야기보다 더 큰 틀에서 시대적 배경을 알려주는 내용이라 아이가 몇 날 며칠 곱씹으며 읽었어요. 「일제 강점기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는 일제 강점기를 10가지 주제로 나누어 보여줘요.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시작된 일본의 침략, 불법적인 한일 병합 조약, 토지 조사 사업으로 땅을 빼앗긴 농민들 이야기, 그리고 3·1운동과 독립군 투쟁까지 이어져요.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언어와 문화마저 빼앗겼어요. 아이가 특히 집중했던 부분은 일본이 학교에서 조선어 사용을 금지하고 창씨개명을 강요한 대목이었어요. 왜 이름까지 바꿔야 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한참 생각을 이어갔어요. 책 속 문장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쓰였어요. 중요한 단어는 색이나 크기로 강조돼 있어서 눈에 확 들어오고, 삽화도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줘요. 예를 들어 제암리 학살이나 간도 참변 같은 사건은 글로만 읽으면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데 그림이 함께 설명해 주니 아이가 조금 더 쉽게 이해했어요. 일본은 스스로를 근대화의 주역이라 주장하지만 조선을 수탈하기 위해 철도와 도로를 놓고, 교육을 핑계 삼아 황국 신민을 길러낸 거였어요. 아이와 책을 읽으며 "근대화가 누구를 위한 근대화였을까"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었어요. 단순히 과거의 사건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이어진 질문으로 확장된다는 점이 이 책의 힘이에요. 아이 눈높이에 맞춘 책이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아요. 저 역시 읽으면서 여러 번 멈추고 생각하게 됐어요. 아이는 독립운동가들이 단순히 용감한 사람이 아니라 그런 시대가 있었기에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다는 걸 조금씩 알아갔어요. 독립운동가 이야기에 관심이 많았던 아이가 그들의 시대적 배경까지 이해하게 된 건 이 책 덕분이에요. 역사를 잊지 않는 건 우리 모두의 책임이에요. 「일제 강점기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는 어린이가 처음 접하기에도 친절하면서도 깊이가 있고, 어른이 함께 읽어도 충분히 배울 게 많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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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초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사회, 과학, 역사, 예술.. 등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지식 시리즈 봄마중 <교양 꿀꺽> 시리즈 신간이 나왔어요. 이번 신간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우리 역사 일제 강점기에 관한 책으로, 일제 강점기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 10가지를 엄선해 설명하고 있답니다. ♤ 동양의 평화를 위해 전쟁을 일으켰다고? 일본은 청일전쟁을 일으키며 이렇게 주장했죠. 조선 독립과 동양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라고요. 하지만 진짜 목적은 조선을 청나라의 간섭에서 떼어내고 마음대로 지배하려는 데 있었어요. ♤ 조선의 토지를 장악하라, 토지 조사 사업 근대적 토지 소유권을 확립한다는 이유로 일본이 벌인 토지 조사 사업은 사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쉽게 지배하고 일본인의 거주를 돕기 위해 만든 거였어요. 이 제도 때문에 억울하게 땅을 뺏긴 농민들은 소작농 신세가 되고 말았죠. 일본은 우리나라를 지배하기 위해 무단 통치, 문화 통치 민족 말살 통치.. 다양한 방법을 동원했어요. 그때마다 죄 없는 수많은 조선인들이 희생되고 피해를 보았지요. 그 중 1919년 4월 15일에 일어난 제암리 학살 사건과 1920년에 있었던 간도 참변은 일제 강점기 대표적인 사건으로 우리에게 아픈 상처로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요. 일본이 얼마나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는지 잔혹함에 저또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일제 강점기에 있었던 사건을 단순히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게 된 이유와 어떤식으로 지배했는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는 거예요. 덕분에 아이들에게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고 정확히 파악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 아이들이 꼭 숙지해야 할 핵심 키워드와 문장이 보기 쉽게 표시되어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아이들이 일제 강점기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알려주고 일깨워주는 <일제 강점기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책!! 깊이있는 내용에 어른이 봐도 좋은 책이랍니다. 아이 어른 함께 읽어보길 추천드려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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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중 '교양 꿀꺽'은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커가는 초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역사, 사회,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시리즈에요^^ 일제 강점기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는 일본의 식민 지배가 불법이며, 평화를 내세운 침략이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일제 강점기의 역사를 10가지의 주제로 풀어낸 책이에요💚 동양의 평화를 위해 전쟁을 일으켰다고? 강압에 의한 불법 조약, ‘한일 병합 조약’ 조선의 토지를 장악하라, 토지 조사 사업 민족을 분열시켜라, 문화 통치 처절하게 학살당한 조선 민중들 우리가 열등한 민족이라고? 천황의 신민으로 살아라 우리 민족을 전쟁터, 공장, 광산으로 총동원한 일본 전쟁터에 강제로 끌려간 일본군 위안부 우리나라가 일본 덕분에 발전하고 근대화되었다고?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답하며, 주권, 무단통치와 같은 중요한 역사 용어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줘요.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잘못된 과거를 잊지 않도록 돕는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이 일제 강점기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 우리나라가 일본에 지배를 받으면서 겪었던 고통과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수많은 사람의 용기와 희생을 배우며, 진정한 애국심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 일제 강점기를 겪으면서 우리 민족이 문화와 언어, 전통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모습을 통해 정체성과 자긍심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에요. ✔️ ‘자유’, ‘인권’, ‘주권’의 소중함을 깨닫고,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기 때문이에요. 중요한 내용은 글씨가 크고 다른 색으로 되어 있어서 확 집중이 되고, 중요한 단어도 다른 색깔에 밑줄로 표시되어 있어서 아이가 꼭 알아둬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각 챕터에서 제대로 알아야 할 역사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그려 놓아서 좀더 쉽게, 빠르게 이해할 수 있어요👍👍👍 각 챕터의 내용도 질문과 답의 형식이라 아이가 궁금했던 내용이나 몰랐던 내용을 답해주는 느낌이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딸이 너무 화난다며 일본은 어쩜 이런 만행을 저지르고도 지금 아무렇지 않게 잘 살고 있냐며 분노를 쏟아내내요😡😡😡 클라라가 읽고, 저도 읽어보았는데 집에 있는 역사책이나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보다 훨씬 자세한 내용이어서 완전 집중해서 읽었어요.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이 동양의 평화를 위한 것이라는 명분을 내세운 어처구니 없는 내용, 무단 통치가 문화 통치로 바뀐 경위, 간도 참변이나 식민 사관처럼 보통 초등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내용까지 담겨 있어서 제가 읽기에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도서였어요 🤔🤔🤔 덧붙여 위안부 문제,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의 필요성 등 앞으로의 해결 과제까지 제시되어 있어서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일제 강점기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까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우리는 일본의 왜곡된 역사에 맞서기 위해, 진실을 알고 기억해야 해요. 어린이들이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일제 강점기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일제 강점기에 대해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역사 이야기를 나누기 좋아요👍👍👍 우리 같이 읽어요~~❤️ #봄마중 #교양꿀꺽 #일제강점기에는어떤일이있었을까? #초등역사 #초등도서 #일제강점기 #역사 #역사속으로 #역사공부 #생각이싹트는어린이2기 #도서협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열심히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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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가지 주제로 일제강점기 이야기를 들려줘요 아픈 역사를 바르게 알고 자랑스러운 우리나라를 만들 수 있져 일제 강점기는 1910년 우리가 일본에 주권을 빼앗긴 이후부터 광복되기까지의 35년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우리 민족은 말과 글을 빼앗기고, 수많은 고통을 겪었으며 목숨을 잃었죠 조선시대나 삼국시대와 달리 일제 강점기의 역사는 여러 나라와의 관계가 얽혀 있어 복잡하고, 비극적인 사건들도 많아 친구들에게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깊이 다루어지지 않았지만 일제 강점기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ㅡ우리나라가 일본에 지배를 받으면서 겪었던 고통과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ㅡ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수많은 사람의 용기와 희생을 배우며, 진정한 애국심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이고 ㅡ일제 강점기를 겪으면서 우리 민족이 문화와 언어, 전통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모습을 통해 정체성과 자긍심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에요 ㅡ자유’, ‘인권’, ‘주권’의 소중함을 깨닫고,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기 때문이죠 또 우리는 일본의 왜곡된 역사에 맞서기 위해, 진실을 알고 기억해야 해요 광복절에 서대문 형무소도 다녀왔고 특히 역사중 요부분에 관심 많은 아이라 아픈역사지만 집중해서 잘읽었어요 ~ 역사공부하는친구들은 꼭 읽어면 좋을 책이지요🥰 #봄마중 @bom_majung #일제강점기#역사도서추천 #초등역사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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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화부터 내고 시작하는 서평...😤 동양의 평화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하에 대한민국을 삼키려는 일본의 계략이, 감히 우리나라 땅에서 청나라와 전쟁을 하고, 경복궁을 점령했다... 1894년 7월 25일 , 우리나라 아산만 앞바가에 수상한 군사들이 느닷없이 나타난다. 청일전쟁을 일으킨 일본. 1894년 이후 사실상 조선은 일본 군대의 발아래 놓인 것과 다름없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억울하고도 억울한 삶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비통하고 참혹했었는지. 글로만 보는 것이 얼만큼이나 알수 있으련지 모른다. 1905년 2월 22일 일본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기 시작한다. 독도를 빼앗은 것은 일본의 한반도 침탈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결국 우리나라의 주권까지 빼앗는다. 얼마전에 아이와 독립기념관에 갔었다. 우리가 교과서로 티비로만 보던 곳 이었다. 가히.. 일본의 만행에 소름이 돋았고. 억울한 나무 철창속에서 이유없이 죽어가셨던 독립군들.. 우리가 알고 계식 독립군들 이외에도 정말 우리니라를 위해 끝까지 싸우셨던 독립군들이 많으셨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다. P.26 급기야 1910년 8월 22일 일본은 한일 병합 조약을 강제로 체결해 국권을 빼앗아갔다. 1919년 3월 1일 수천 명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도나도 품에서 태극기를 꺼내 들고 소리 높여 외쳤어. 일본군은 무자비하게 총을 쏘고 칼을 휘둘렀다. 독립운동가 박은식이 쓴 <<한국독립운동지혈사>>이 따르면 3.1운동에 대한 탄압으로 7,509명이 죽었고. 15,961명이 다쳤으며 46,948명이 체포되었다고 한다. 1920년 10월부터 6개월 동안이나 이어진 일본군의 무자비한 학살 우리 큰 아이가 일본을 정말 안좋아한다. 슈퍼마리오를 좋아해서, 오사카에 유니버셜 스튜디오 사진을 보여주며, 여기가 일본인데 가볼래..? 하니 눈이 반짝하더니 나쁘다고 안간다고 했다. 이 책을 보여주면 더더욱 그러겠지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뼈 아픈 역사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책 다시 한번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우리나라가 있기까지 우리 조상들의 헌신의 노력이 있었음을. 오늘 하루도 헛되이 살지 말자💜 #교양꿀꺽 #일제강점기에는어떤일이있었을까 #일제강점기 #일본식민지 #일제강점기에는어떤일이있었을까 #봄마중 #봄마중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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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일제강점기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글_손지숙 ▪️그림_김보경 ▪️봄마중(@bom_majung) 교과서에는 볼 수 없는 일제의 만행을 볼 수 있는 교양서! 읽을 수록 화가 나고.. 분통이 터진다! 일제강점기시대 선조들의 고통이 생생해서, 내가 겪지 않았던 과거의 일임에도 선조들의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우리가 제대로 알고 있어야하고 사과를 꼭 받아야 할 일제 강점기시대! 과연 그들은 제대로 반성하고 과거를 용서 구할 용기가 있을까..😡 ✨️✨️ 교양 꿀꺽에선 교과서에서 상세히 다루지 않는 내용들을 어린이들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자세히 풀어나간다. 그들이 왜 그런 일을 저질렀으며, 우리가 어떤 일들을 겪어야 했으며,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이 책을 읽은 우리 집 아이 또한 일본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다. 당장이라도 복수하고 싶을 만큼!! 분노가 느껴졌다고한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이해가 쉽도록 문장으로 요점을 강조해주고 한 눈에 내용을 알기 쉬운 일러스트도 가독성을 높여준다. 아이와 우리가 겪었던 역사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였다.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올바르게 마주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 일제 강점기의 참혹한 시절을 견뎌내게 해 준 우리 선조들에 대한 감사함도 늘 잊지 않길!! <단단한 맘 @gbb_mom님의 서평단 모집으로 봄마중 @bom_majung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양꿀꺽 #일제강점기에는어떤일이있었을까 #손지숙#김보경#봄마중 #단단한맘서평단 #일제강점기 #독립 #일제의만행 #올바른역사의식 #역사필독서 #초등역사 #초등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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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일제강점기에는어떤일이있었을까 #봄마중출판사 #손지숙 #교양꿀꺽 #단단한맘서평단 <단단한 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 교양꿀꺽 일제강점기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손지숙 지음 | 김보경 그림 | 봄마중 광복절을 지나며 애국심이 한껏 솟아올랐다. 그 마음을 알아주듯 만난 책이 바로 《교양꿀꺽 일제강점기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이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얼마 전 TV에서 본 내용과 비슷한 주제를 책으로 다시 접하게 되니, 떠다니던 정보들이 하나로 모여 머릿속에 정리되는 기분이었다. 영상으로 보면 흩어지던 생각들이 책으로 읽으면 단단히 붙는 경험을 가끔하게 되는데 이번 책도 그랬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의 10가지 사건을 중심으로 풀어내며, 친근한 대화체와 적절한 그림, 포인트 단어와 큼직한 중요글씨 덕분에 무거운 주제임에도 한결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초등학생 대상 도서라 가볍게만 느껴질 줄 알았는데, 의외로 깊이 있고 알찬 내용이었다. 나처럼 오랫동안 역사와 거리를 두었던 사람에게는 다시금 우리 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의 침략 과정부터 여전히 사과하지 않는 태도까지 잘 정리되어 있어 보는 재미가 있었고, 결국 단숨에 읽어버렸다.😅 특히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늘 뉴스에서 '야스쿠니'라는 단어를 들었지만, 그저 나쁜 곳이라고만 알고 있었다가 부끄럽게도 이번 책을 통해 전쟁을 미화하는 장소라는 것을 처음으로 제대로 알게 되었다. 이제라도 정확히 이해했으니 아이에게는 올바르게 알려줄 수 있겠지..?😓 읽는 내내 독립군과 민중들의 희생이 떠올라 마음이 무거웠다. 그리고 살아남았지만 평생 상처와 트라우마에 시달린 이들을 생각하니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깊게 자리했다.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크지 않지만, 왜곡된 역사 인식을 바로잡고 아이에게 제대로 된 역사를 알려주는 일만은 반드시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일본은 문화통치와 창씨개명 등으로 우리의 정신을 꺾으려 했지만, 결국 광복을 이뤄낸 민족의 힘은 꺾이지 않았다. 그 후손으로 살아가는 나는 비록 보잘것없을지라도, 최소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시 생각했다.(기왕이면 모든 한국인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주길 바람..) 이 책은 초등 3학년 정도면 충분히 읽을 수 있고, 고학년이면 더 깊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역사에 입문하는 아이들에게도 좋고, 부모가 먼저 읽고 아이와 대화해도 유익하다. 어른들에게도 역사 리마인드용으로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초등도서추천 #역사책추천 #일제강점기 #아이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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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도서협찬 📚도서명 : 일제 강점기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지은이 : 손지숙 지음 / 김보경 그림 🏢출판사 : 봄마중 @bom_majung ⠀ ◻️ 10가지 주제로 떠나는 일제 강점기 역사 여행! ⠀ ⠀ 📌 35년간의 암흑기 일제 강점기 나라를 잃은 슬픔을 감히 상상할 수도 없지만 아프다는 이유만으로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 과거의 아픈 역사에 대해 바르게 알고 그 아픔에 공감하며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아야겠습니다. ⠀ ⠀ ⠀ 📌 이 책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침략하여 광복이 되기 전까지 저지른 만행에 대해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게 낱낱이 밝혀주고 있어요. ⠀ ⠀ 일본이 침략과 약탈을 부정하기 위한 갖가지 변명들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근거들 들어 반박하며 마음은 힘들지만 알아야만 하는 역사를 알려주는데요. ⠀ ⠀ ✔️한일 병합 조약부터, 토지 조사 사업, 문화통치, 황국신민화, 징용, 징병, 일본분 위안부까지... ⠀ ⠀ 일제 강점기의 만행을 보니 저 또한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릅니다. ⠀ ⠀ 그러나 일본에 대한 나쁜 감정을 가지라고 역사를 배우는 건 아니겠지요. 그들의 잘못을 보고 그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아야함을 배우는 것이라 생각해요. ⠀ ⠀ 과거의 역사를 왜곡하고 인정하지 않는 일본이기에 우리 또한 감정이 날로 격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독일 또한 지울 수 없는 잘못을 남겼지만 그들은 일본과는 사뭇 다른것 같습니다. ⠀ ⠀ 일본 정부 또한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진정한 사과를 하는 것만이 이 안타까운 역사의 끝을 맺는 것이 아닐까요? ⠀ ⠀ 일본이 우리나라를 빼앗았다. 일본에게서 해방된 날이 광복절이다. 정도만 알고 있을 우리 아이들과도 꼭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어 봐야겠습니다. ⠀ *단단한맘(@gbb_mom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봄마중출판사(@bom_majung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소중한 책 감사드립니다.🙏 ⠀ ⠀ #교양꿀꺽 #일제강점기에는어떤일이있었을까 #손지숙 #김보경 #봄마중출판사 #단단한맘서평단 #서평2025_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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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 맘님의 서평 모집> 이벤트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글 손지숙, 그림 김보경 봄마중 읽는 내내 열이 머리끝까지 오르고, 고구마 100개를 먹은 듯 답답한 마음이 가득했어요. 이 책은 우리나라 역사 중 가장 가슴 아프고 분통스러운 일제 강점기의 사건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는 역사책이에요.
✔️ 동양의 평화를 위해 전쟁을 일으켰다고? ✔️ 강압에 의한 불법 조약, ‘한일 병합 조약’ ✔️ 조선의 토지를 장악하라, 토지 조사 사업 ✔️ 민족을 분열시켜라, 문화 통치 ✔️ 처절하게 학살당한 조선 민중들 ✔️ 우리가 열등한 민족이라고? ✔️ 천황의 신민으로 살아라 ✔️ 우리 민족을 전쟁터, 공장, 광산으로 총동원한 일본 ✔️ 전쟁터에 강제로 끌려간 일본군 위안부 ✔️ 우리나라가 일본 덕분에 발전하고 근대화되었다고? 이처럼 10가지 주제로 일제 강점기 역사를 그림과 함께 쉬운 글로 풀어 주어 초등 아이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는데요. 일본이 불법으로 우리나라의 주권을 빼앗은 데 그치지 않고 우리 민족 자체를 송두리째 없애고자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 그 속에서 우리가 어떤 고통을 당했고 독립을 위해 어떤 피나는 노력을 했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이 책을 읽고 우리 역사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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