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주에 수없이 쏟아지는 자기개발의 관련된 책들.
일상의 변화와 개선을 꿈꾸는 자들에겐
출판되는 다양한 책들은 흥미를 느끼게 하고
구매충동을 일으키게 한다
하지만 더불어
멋진(?) 마케팅기술로
별볼일 없는 책들이 베스트셀러로 둔갑하여
구매 후에 반송하고픈 책들이 많아지는 건 사실이다.
이런 책들은
일반적인 내용에 약간의 양념을 버물여
새로운 이론이나 행동양식처럼 만들어낸다.
똑같은 소재로 몇번씩 울겨먹는 헐리웃 영화처럼 말이다.
이 책은 우선
정신없이 빠르게 살아가는 우리가 생활속에
얼마나 많은 질문과 답을 하면서 살아가는지 느끼게 해준다.
저자는 이런 수많은 질문의 방향을 조금씩만 바꾸는 연습을
계속한다면 자신뿐만 아니라 가정, 사회생활 등에
"긍정적이며 창조적인 훌륭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구체적인 질문방법을 제시한다.
물론 이책의 추구하는 "학습자의 질문"을 하기위한 훈련은
독자의 몫이겠지만
충분히 현실적이며 실행가능한 방법이라는 생각이다.
* 이런 찜통더위에 하고 싶은 일이 있을까? (심판자의 질문)
=>( 학습자의 질문으로 )
* 더운 날씨지만 어떻게 하면 즐겁게 보낼수 있을까?
* 내가 꿈을 이룰수 있을까? (심판자의 질문)
=>( 학습자의 질문으로 )
* 어떻게 하면 나의 꿈을 이룰수 있을까?
[인상깊은구절] 심판자의 자세를 인정하고 학습자의 자세를 연습하라 ! |
|
산뜻하고 발랄한 분위기의 표지가 눈에 띄어 손에 든 책이었다. 짧은 소설 형식을 취하며 '질문사고'의 개념과 방식, 노하우를 풀어나간다.
돌아보면, 나 또한 일상에서 참 많은 질문을 던지며 살아가고 있다. 오늘 점심으론 뭘 먹지?, 아줌마, 이거 얼마예요? 너무 비싼 거 아니에요? 이 일을 어쩐담? 등등...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에 내가 던지는 질문들을 곰곰 되짚어봤다. 사실, 책 읽는 내내 마음이 뜨끔뜨끔했다. 나 역시 책의 주인공 벤 나이트처럼, 무슨 일인가가 생기면 '심판자의 질문'을 먼저 던지곤 했던 것이다.
얼마전까지도 난, 결혼전의 약속과는 달리 가사분담에 소극적인 남편을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윽박질렀다. 똑같이 직장생활하면서 해도해도 끝없고, 해봐야 소모적이기만 한 집안일을 왜 내가 더 많이 해야 하지? 나랑 한 약속을 하잘것없이 여기는 걸까?
그러다보니 해결책을 찾기는커녕 마음엔 어느새 남편에 대한 피해의식만 쌓였다.
이제 남편한테 '학습자의 질문'을 던져봐야겠다.
한 사람에게만 가사가 부담되는 이 상황을 어떤 방식으로 해소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우리집이 더 아늑해질까?
어떻게 해야 두 사람 모두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질문'이라는 대화 형태에 초점이 맞춰져 있긴 하지만,
넓게 보면 삶을 바라보는 관점과 자세를 교정해주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그전까지는 내가 무의식적으로 던지는 질문들이 내 기분과 행동을 좌우하는 과정에 대해 그토록 관심을 기울였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렇게 볼 때 조셉이 질문사고라는 표현으로 설명하려는 것도 바로 그런 것이었음이 틀림없었다. 그렇다면 그 말은 무슨 뜻일까? '생각은 질문과 대답으로 이루어진다'는 그 말 말이다. 어떻게 그 말을 좋아할 수 있지! 나라는 존재는 언제나 전략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점에 대단한 긍지를 느껴왔는데. 혹시 내가 절반의 진실밖에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만약에 조셉의 이론이 맞다면, 우리가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들은 우리의 의사결정 과정과 그 결과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다. |
|
2005년에 나온책이지만 아직까지도 굉장히 좋은책이고 다시한번 읽고 또 읽는 책입니다. 한줄 한줄 다 주옥같구요. 소장중입니다!!!!! 이 책을 읽고 저의 스타일??이 바뀌었습니다. 질문에도 기술이 있다는걸 이번에 깨달았구요. 딱딱하지 않고 가독성도 꽤 좋아요! 주변사람들한테도 추천하고 가족들한테도 추천합니다! 너무 좋아요..정말로~!!!! 강력추천합니다!!!!!!! |
| 책을 읽어 나가면서 바로 나에게 대입해 실천해보고, 그 효과와 피드백을 바로 받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삶을 바꾸는 지혜와 답을 나 자신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과 궁합이 잘 맞는 책입니다. 픽션, 스토리로 되어 있어서 몰입감이 있고, 보통 자기계발서들이 뒤로 갈수록 힘이 떨어지는데 끝까지 몰입이 가능합니다. 300 페이지 이내인 점도 매력입니다. 2004년 발간되었는데, 11쇄까지 나온 나름 스테디입니다~~ |
|
질문은 사람의 사고를 질문의 범위에 고정시키는 마력이 있다. 질문을 받는 사람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질문의 범위 안에서 사고를 하게 된다. 질문을 나에게 하게 되면 마찬가지로 나의 사고는 질문에 고정된다. 결과적으로 긍적적인 질문은 긍정적인 생각을 이끌고 부정적인 질문은 부정적인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한 순간도 생각을 멈추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면 순간순간의 사고를 고정시킬 위치를 질문으로 좌우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 삶을 변화시키는 질문의 기술은, 긍정적으로 사고를 하기 위해 긍정적인 질문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로 활용하기에 충분한 것 같다. 질문으로 나의 사고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고 싶은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
| 질문에 관한 가장 좋은 책이다. 질문이란 어쩌면 한국에서 가장 답답하게 여겨지는 단어가 아닐까 싶다. 주입식 교육은 여러 가지 폐단을 낳았지만 가장 나쁜 것은 묻지 않는 습관이 아닐런지. 60명이 바글거리는 학교에서 선생님은 내용을 주욱 읊고, 특별히 모르는 게 없는 한은 묻지 않는다. 물었다가 자칫 웃음거리가 될 수도 있는 풍토였다. 적어도 내가 자랄 땐 그랬다. 이제는 세상이 빨리 변한다고 하고, 정보량은 넘쳐난다고 하면서 한편 다른이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너무나 중요해졌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경청이다. 무엇을 경청할 것인가? 경청하려면 들을 내용이 있어야 한다. 듣다보면 물어볼 일이 생긴다. 이것이 진짜 경청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들을 수 있고, 답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이것이 질문이다. 사람들과 정보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무기는 질문이고, 가장 효과적으로 사고 체계를 바꾸는 것도 질문이다. 그러나 윈엔 루즈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에게는 질문이 공격처럼 느껴진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픽션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와 상당히 흡사한 상황에서 질문과 사고방식에 대한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았다. 주인공 벤은 회사에 스카웃되어 간 팀장이다. 그런데 효과적으로 일 추진이 어렵다. 본인이 '해답을 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리더란 모름지기 그래야 하고, 결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단을 내리는 것과 질문이 배치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남의 의견을 듣는다는 것, 질문한다는 것이 주도성을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왜? 이것이 win/lose의 사고이며, 잘못된 질문을 갖고 있는 것이다. 책에서는 심판자의 사고와 학습자의 사고를 말한다. 심판자의 사고는 '누구 탓이지' '왜 이런 일이 생겼지?' 하며 심판을 시행하는 것을 말한다. 일이 닥쳤을 때, 이런 질문은 답을 얻지 못하고, 단지 남을 혹은 나를 정죄하는 선에서 긴장과 두통만 야기할 뿐이다. 반면 학습자의 사고는 반대다. 이런 상황을 해결하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지? 더 나은 해결방법은 없을까? 어떻게 하면 모두가 기여할 수 있을까? 등등 팀 사고의 방식을 가지고 있다. 열린 방안을 갖고 있다. GIGO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질문도 누구 탓이라는 시각으로 보면, 왜 안되냐고 물으면 안되는 원인이 나오고, 어떻게 하면 잘 될지를 물으면 어떻게 하면 된다는 방안이 나온다. 이것이 질문사고의 도구다. 거기에는 몇 가지 툴이 있다. 선택의 지도에서 학습자와 심판자의 양면을 바라보는 것. 혹시 심판자로 빠지더라도 전환의 지점에서 학습자로 돌이키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문제 발생시, 선입견을 깨고 바라보는 연습 등이다. 소설처럼 재미있어서 한달음에 다 읽었다. 그리고 무수히 많은 페이지를 실제 연습해보리라 다짐해보고 귀퉁이를 접으면서 '질문'이라는 단어로 표현했지만 실제로는 사고방식 전체를 수술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잘 물어보고, 해답을 찾고 협력하는 사람이 되는 데 이 책은 정말 보물이다. |
|
질문을 한다고 하면 보통 타인에게 하는 질문을 떠올린다. 궁금한 것을 묻는다거나, 의견을 묻는다거나...
그런데, 질문은 타인에게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에게도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질문을 하게 되면 그 질문을 받은 사람은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해 생각을 한다. 답을 떠 올릴 때까지 그 질문의 범위안에 생각이 머물러 있게 된다.
같은 맥락에서, 자신에게 질문을 한다면 자신 또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생각을 하게 된다. 만약, 질문이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 질문이라면 긍정적인 생각을 할 것이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 질문이라면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서 긍정적인 삶을 살도록 자신을 이끌라고 한다. 긍정적인 삶을 사는 것은
긍정적인 삶을 살기 위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얘기를 많이 한다.
이렇게 바꿔보면 어떨까? 긍정적인 삶을 살기 위해 자신에게 긍정적인 질문을 하라고. 이 책에서 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
변하지 않고 과거에 머무는 모든 것은 이미 죽은 것입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 <트랜스포머>를 보면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외계의 생명체들이 대거 등장하죠. 픽션 속의 이 경이적인 존재들은, 단백질 기반 유기체가 아니라 외관상 금속의 육신을 지닌 생명체이기에 더 놀랍습니다. 막연한 선입견으로는 우리 지구상에서 벌어진 진화의 산물들와 같은, 유연한 재질의 원소가 세포와 근육과 조직계 대부분을 차지해야 "트랜스포밍"이 더 쉬울 듯도 한데 결과는 저리 정반대이니 말입니다. 실제로 관리직 이상의 지위에 올라 봐야 "원가의 정확한 계산"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책 p163이하에는, "... 많은 이들이 경리를 전문직의 업무로만 인식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때 "전문직"이란 뜻은, 언제나 정해진 틀에 의해서만 반복 수행되며, 다른 부서에서 애써 들여다보거나 감독하거나 개선 의견을 낼 필요가 없는 잡무"란 의미도 살짝 포함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런 잘못된 통념에 단호히 반대하며, 허술하게 봐 넘기거나, 어떤 혁신의 칼날을 들이댈 필요가 없는 분야가 결코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렇기는커녕, 사실 원가회계(관리회계)는 재무회계와 달리, 관점과 시야에 따라 큰 폭의 가감이 작용할 수 있는, 대단히 큰 폭의 주관이 끼어들 수 있는 분야지요. 유능한 경영자는 바로 이 "원가"를 보는 눈이 다르기에 회사의 업황을 개선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원가는 "올바른 원가"와 "부정확한 원가"가 얼마든지 나뉘어지는 영역입니다. |
|
아주 오래전 그러니까 거의 10년전 읽어두려고 챙겨두었다가 얼마전에 드디어 책장에서 꺼내어진 책이다. 사실 오래된 책을 정리하려고 집어들었는데 한번 펼쳐봤다가 내친김에 끝까지 보게 된 셈. 요즘에도 많이 보이듯이 가상의 회사의 한 직원을 주인공으로 해서 상사의 조언에 의해 조금씩 스스로 바뀌는걸 체험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가장 중요한 건 학습자와 심판자라는 두가지 키워드이다. 외부의 자극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구분값인데 당연하게도 심판자는 버려야할 자세, 학습자가 추구해야할 자세이다. 가장 핵심인것 같아 한페이지만 스크랩해두었는데 여기 올려두고 종종 보아야 할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