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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종이 지도를 잘 안 찾게 되지만, 그래도 이러한 전국 지도가 있으면 한 눈에 길을 알 수 있어서 여전히 유용합니다. 길을 떠나기 전에 지도로 미리 갈 길을 파악하고, 실시간 길 안내는 네비게이션의 도움을 받으면 좋습니다. 지도로 길을 파악하고 그 길을 머리로 떠올리면 내가 현재 있는 대략적인 위치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전엔 운전자의 차량 상시 구비 필수품이었는데 요즘은 어떨까요? |
|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잘 못해서 집에만 있다보니 다양한 취미 생활에 빠져 있습니다. 요즘 푹 빠진 취미 생활은 다름 아닌 우리나라 전도 살펴보기인데요, 집에 제대로 된 전도가 없어서 검색하다가 아이가 휴대용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전도였으면 좋겠다고 해서 이걸로 골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종이라서 아이가 접고 펴기를 몇 번 하다보니 접히는 부분부분마다 헤지거나 찢어지는 안타까운 일이 자꾸 생기네요. 종이가 얇고 힘이 없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종이가 좀 더 두껍거나 잘 찢어지지 않는 특수한 종이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