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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리리치(리치디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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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10위안에 드는 거부임에도 불구하고 인상이 참 착해보이고 부드러워 보인다. 우리나라 재벌들의 권위적인 인상과는 아주 딴판이다. 옆집 동네아저씨처럼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인상이다. 실제로 그런 지는 모르겠지만 책에 쓴 걸 보면 자기는 사람들의 응원단장이 되고 싶다고.. 늘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실제로 그런 성격의 소유자일 거 같아 문화가 부럽다. 암웨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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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10위안에 드는 거부임에도 불구하고 인상이 참 착해보이고 부드러워 보인다. 우리나라 재벌들의 권위적인 인상과는 아주 딴판이다. 옆집 동네아저씨처럼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인상이다. 실제로 그런 지는 모르겠지만 책에 쓴 걸 보면 자기는 사람들의 응원단장이 되고 싶다고.. 늘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실제로 그런 성격의 소유자일 거 같아 문화가 부럽다. 암웨이 사업을 하는 내 친구에게는 우상과 같은 존재로 그녀는 시간 날 때마다 암웨이 문화를 나에게 전파하려고 애를 쓴다. 이름부터도 리치네 그래서 부자가 되었을까^^

암웨이 창업주인 리치 디보스는 네덜란드계 이민자 후예로 미시건 주 그랜드 래피즈의 시골마을에서 물질적으로는 어려웠지만 언제나 친척 친구들에 둘러싸인 따뜻한 환경에서 평범하게 자랐다.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어린 나이부터 일했고 때론 희생을 감수했지만 그것은 오히려 그의 삶에서 소중한 교훈과 배움으로 남아 있고 그는 이렇게 올바른 환경에서 자랄 수 있었던 것을 큰 행운으로 생각한다.

" 나는 자유를 사랑하고 철저한 직업의식과 기업가 정신, 그리고 깊은 신앙심을 토대로 살아가는 네덜란드인이 내 뿌리임을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리 가족은 할아버지 집에 얹혀 살았는데 내게 다락방 생활은 마치 탐험놀이처럼 신나는 일이었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잘 따르고 함께 사는 것을 좋아했다.

조부모님 외에도 사촌들의 근처에 살아 친척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며 가족회의를 하거나 뒷마당에서 사촌들과 떼지어 재미있게 놀던 기억도 난다. 때론 힘든 일도 있었으나 내 어릴 적 기억은 언제나 근심 걱정보다 넘치는 사랑의 순간으로 남아 있다. 사람은 결국 어떤 일회성 영향력보다 자기가 자란 가정환경의 결과물이라고 나는 믿는다. 후에 네 아이의 부모가 되면서 나는 부모님과 가정환경이 내게 준 영향력을 되새기며 엄청난 책임감을 느꼈다. 어릴 때 무심코 받아들이는 환경이 한 사람의 인생에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크므로 반드시 올바른 가정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감사하게도 나는 이렇듯 올바른 환경에서 성장했다.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과 격려를 받았고 아버지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할아버지의 사업가적 재능, 그리고 네덜란드인의 장점인 믿음, 근면, 검소, 노동윤리, 자유와 성공기회에 감사하는 마음을 물려받았다. "

 

p********6 2018.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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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관을 없앤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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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꼭 읽어 보라고 자기 책을 빌려 줬는데, 다 읽고 직접 구입했다는...이런 책은 두 번 읽지 않더라도 소장할 가치가 충분한 책인 거 같다는.사람이 가진 선입관, 혹은 한국인이 가진 선입관은 조금 독특한 거 같다는.뉴스나 티비에서 꾸준히 독서를 하라고 강조하고,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할 때, 뉴스, 신문기사, 또는 책 내용은 빈번히 인용하면서 정작 내가 뭔가를 판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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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꼭 읽어 보라고 자기 책을 빌려 줬는데, 다 읽고 직접 구입했다는...
이런 책은 두 번 읽지 않더라도 소장할 가치가 충분한 책인 거 같다는.
사람이 가진 선입관, 혹은 한국인이 가진 선입관은 조금 독특한 거 같다는.
뉴스나 티비에서 꾸준히 독서를 하라고 강조하고,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할 때, 뉴스, 신문기사, 또는 책 내용은 빈번히 인용하면서 정작 내가 뭔가를 판단할때는 그 때까지 접했던 공식적인 정보는 까맣게 잊고, 단지 주위 사람들의 의견에 맡겨 버리는.
이렇게 한국에서 책이 출판되었다면, 내용에 오류나 문제가 없고, 사람들이 읽었을 때 해가 되지 않는 "정보"라서 책이 출판되어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이 검열 부분에서 얼마나 까다로운데...
이 책을 읽고, 이 사업을 하진 않더라도, 지금까지 자기가 가진 선입관을 조금 내려 놓고, 이 책을 읽고 인터넷 검색 신공으로 정보를 조금만 찾아 보면 같은 상황도 새로운 관점으로 접하게 되고, 그 동안 가졌던 선입관을 조금 낮출 수 있게 되고, 새로운 정보를 올바르게 접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거 같다는
d*******0 201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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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 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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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처럼 행동하라.같은 내용의 책인줄 알았는데 다르다.리치디보스 회장은 이제 연세가 많으시고 2세에게 사업을 물려주고 은퇴한 삶을 살고 있지만여전히 현역에서 열심히 사람들을 만나고 책을 쓰시고 자신의 경험을 다시금사회에 환원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신다.자심의 실패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것은 우리자신의 몫이다.리치디보스 회장의 살아있는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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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처럼 행동하라.

같은 내용의 책인줄 알았는데 다르다.

리치디보스 회장은 이제 연세가 많으시고 2세에게 사업을 물려주고 은퇴한 삶을 살고 있지만

여전히 현역에서 열심히 사람들을 만나고 책을 쓰시고 자신의 경험을 다시금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신다.

자심의 실패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것은 우리자신의 몫이다.

리치디보스 회장의 살아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씩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지금과 다른삶을 생각할수 없다.

현재의 모습으로 다른 미래를 바라는 것은 만용이다.

내 주위의 모습을 바꾸고 나를 바꾸고 만나는 사람을 바꾸고 시간 활용을 바꾸면

비로서 나의 미래도 바뀔수가 있다.

세상은 도전하는사람의 것이다.

c****r 2017.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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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 Rich 심플리 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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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품격이 그 가진 돈만으로 재단되는 세상이 바야흐로 닥쳐 왔습니다. <금병매>에 보면 서문경 일당들이 농담을 주고 받다 "그런 일을 하면 목숨이 위태롭지 않을까?"라는 말을 받아 "아 성님, 돈이면 전부지 목숨은 뒀다 뭣에 쓰려구요?"라 하는 통에 큰 웃음을 터뜨리는 대목이 있습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제 생명을 아끼느라 몸을 도사리게 마련인데, 그 본능마저도 순간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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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품격이 그 가진 돈만으로 재단되는 세상이 바야흐로 닥쳐 왔습니다. <금병매>에 보면 서문경 일당들이 농담을 주고 받다 "그런 일을 하면 목숨이 위태롭지 않을까?"라는 말을 받아 "아 성님, 돈이면 전부지 목숨은 뒀다 뭣에 쓰려구요?"라 하는 통에 큰 웃음을 터뜨리는 대목이 있습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제 생명을 아끼느라 몸을 도사리게 마련인데, 그 본능마저도 순간 잊게 만드는 게 물욕이며, 이 물욕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운 생존 양식을 찾아 시스템을 구축한 게 현대 자본주의라 일컬을 만합니다.

저는 일전에 마틴 프리드슨이 쓴, 같은 주제 슈퍼리치를 다룬 책을 읽었습니다. 그 책이 구체적인 부(富)의 형성 과정을, 기술적 내용으로 드라이한 필치를 통해 그려 내었다면, 존 캠프너가 쓴 이 책은 보다 역사통찰적 성격의 접근을 구사하여, 현대에 있어  막대한 재산을 축적한 극소수의 부호가 갖는 사회학적 의의가 무엇인지 탐구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두 가지 포인트에서 책 읽는 쾌감이 느껴질 것 같은데요. 하나는 역사에 모습을 드러낸 거부(巨富)들의 행전(行傳)을 통해 실존 인물들, 그 중에서도 축재(蓄財)에 있어 초인적인 성공을 보인 이들을 통해, 그들의 생애 어느 순간이 서민과 부호로서 행로를 가른 기로였는지 살피는 즐거움이겠습니다. 그들 역시 육신과 감정을 지닌 일개 인간이었을 뿐이며, 이들 인간이 거대한 사회 속에서 어떻게 도전과 시련을 헤집고 나가며, 나아가 그들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장벽 앞에서, 소유한 재물을 지키기 의해 모럴과 원칙을 끝내 희생하기도 하는지, 그 좌절과 타락의 경로까지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대개 인간 심리의 조작에 능한 이들이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마음을 먼저 산 후 이를 바탕으로 돈을 벌어들였으며, 이렇게 벌어들인 돈을 다시 수단으로 삼아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기에 이르렀습니다. 자본은 이런 기만적인 프로세스의 원활한 작동에 힘입어 더욱 덩치를 불렸으며, 다만 이들 슈퍼리치들은 대단히 영리한 수완을 구사했기에, 돈의 노예가 되어 당초 자신의 본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잊고 상황의 논리에 수동적으로 끌려 가진 않았습니다. 그저 부자들과 이들 "슈퍼 리치"들 사이의 차이점이 어디 있는지, 이 책은 실감 나게 서술해 주고 있었네요.

우리들은 비록 슈퍼리치가 될 수는 없다 해도, 그토록 큰 능력을 가진 이들이 종종 빠지는 함정에선 더 자유로울 수 있기에, 부분적으로 그들보다 더 우월한 존재가 될 수는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이 책은, 인간 존재의 본질적 가치가 어디에 놓여 있는지, 이처럼 물질 일원의 척도가 폭력적으로 세상을 지배하는 시국에, 차분하고 깊은 성찰을 독자 스스로 이어나가게 도와 줍니다.


v*****7 2019.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