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언 크래인.. 우리에게 Butterfly waltz 로 잘 알려진 뉴에이지 음악가다.. Butterfly waltz...브라이언 크래인은 모를지어도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피아노곡일 것이다.. 이번에 예스24에서 음반 오일장으로(거의 헐값이라고 할만큼 싼 가격인거 같다..) 브라이언 크래인의 3집을 구입했다.. 음반 내용상으로는 전반적으로 평온한 느낌을 주는 연주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곡 하나하나가 특색이 있다기 보다는 그냥 듣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차분한 느낌이 든다.. 그런데 배송상태가 불량했던것인지 원래 음반이 그랬었는지는 모르겠지만 CD케이스에 쫘~~악 금이 가있는 모습은 나를 무척이나 실망하게 만들었다..군데군데 있는 기스도 나의 실망감을 더해주었다.. 자켓도 뭔가 좀 허름해 보이고..(이번에 같이온 타 음반과 비교해보면 극과극이다..) 하지만..사람을 겉모양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것처럼 CD플레이어에서 나오는 평온한 음악을 들으면서 나의 마음은 180도 바뀌게 되었다....브라보..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