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을 어떻게 하면 맛있게 할 수 있을까. 어렸을 적부터 부러워 했던 친구가 한명이 있는데 그 친구는 공부를 잘하는 친구도 아니고, 잘생긴 친구도 아니였다. 그 친구는 똑같은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하는 친구였다. 너무나 맛있어서 그의 이야기를 먹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그 주변에서 바글거렸는데, 나 또한 그 친구의 이야기를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는 친구 중 하나였다. 이 책을 읽으며 바로 그 맛깔스럽게 말하는 친구가 떠올랐다. 이 책은 총 8명의 공동저자가 쓴 책이다. 그리고 단 한가지의 주제, “말하기”에 대해서 쓴 책이다. 20대의 젊은이 8명이 그들의 젊음을 산화시켜 쓴 책인만큼 이 책에선 펄떡거리는 젊음을 느낄 수 있다. 우선적으로 8명은 다행히도(?) 직업이 다양한데, 바로 그러한 부분이 이 책을 더욱더 가치있게 만드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말하기는 그 장소나 상대방에 따라서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각자가 일하고 있는 회사, 토론, 방송, 면접 등등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 대한 각자의 노하우를 한번에 볼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심지어 복식호흡 방법도 알려준다.) 그 방법중에 자기 자신이 따라 할 수 있는 것들을 바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예를 들어 내가 이 책을 읽자마자 시행한 방법들은 다음과 같다.
(위의 방법을 고른 이유는 가장 쉽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에 그 이유가 있다.) 내가 따라한 방법은 나에게 알맞다고 생각해서 시행한 방법이다. 하지만 이책은 아나운서를 원하는 사람에게도, 토론대회를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사람에게 말로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도, 학점을 잘받기 위하여 교수님에게 말씀을 드리는 사람에게도,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하지만 모든 책이 그러하듯 이 책도 단점이 존재한다. 바로 이 들의 젊음이다. 아직까지 사회초년생이라고 할 수 있는 그들의 나이나 경력들 때문에 더욱더 다양한 분야에 쓰일 수 있는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제안이 매력적으로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물론..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끝으로 무엇보다 이 책이 “말하기”를 위해서 만들어진 다른 책보다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진실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결코 어떤 책에서 나온 “말하기 방법”을 갈무리 하여 말한 것이 아니다. 저자 8명이 치열하게 살아온 젊음에서 자신이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말하기’에 대해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묻고 또 물어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을 기획하고 각자의 페이지를 장식하면서 그 들은 서로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보다 경쟁적으로 효과적인 말하기 방법을 모색하고 또 정리했을 것이다. 그렇게 자기 자신이 실천하고 부딫쳤던 모든 것들을 각자의 페이지에 압축했을 것이다. 바로 그 들의 젊음에 대해 진실한 물음에 대한 대답이 바로 이책이고, 한 사람도 아닌 8명의 대답을 들 을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을 보는 사람에겐 큰 행운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오랜만에 맛있는 책을 만나서 정신없이 먹어치운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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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고난 후에 느꼈던 점은 바로 대학생들의 공감을 매우 잘 이끌어낸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장은영 매니저님이 작성한 대학생들의 학점을 받는 말하기 방법은 지금까지 제가 생각했던 것이 얼마나 무지했는지 일깨워주었습니다. 계속 읽으면서 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고, 이를 취업 면접까지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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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것은 사람들과의 관계다. 주고 받는 말 속에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마음에 위안을 주기도 한다.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은 쉽지 않다. 이왕이면 말을 잘 하고 싶다. 주변사람들과 진심어린 말을 통해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고, 설득력 있게 대화하고 싶다. 누구든 그런 생각을 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마음에 가능성을 열어준다.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이나 PT를 제대로 하고 싶은 직장인, 더 나은 소통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기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어찌 궁금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누구라도 이 책의 대략적인 내용을 알게 된다면 구체적으로 읽어보고 싶어질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총 8명이다. 시인이자 카피라이터인 김성태는 이 책을 기획했고, 각각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이다. 여러 명의 저자가 자신의 말로 표현하고 있기에 그들의 색깔을 느끼며 바라볼 수 있다.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어떤 말을 해야할지 배우게 되는 느낌이다. 세상에서 가장 먼 길은 말이 심장까지 가는 길이라는 것이 내 마음을 파고든다. 말에도 공부가 필요하고 삶의 충실함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저자 김성태의 이야기에 공감한다. 우리가 말을 잘 하고 싶은 이유는 나 아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기 때문이다. 말이 기술이 아니라 예술이 되어야 하고 진심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7쪽)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나에게 주어진 질문이 "자기소개는 어떻게 하니?" 라는 부분이었다. 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난감한 질문이 도대체 나 자신을 어떻게 소개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은 것이었다. 지금은 면접을 볼 일은 없지만, 그 때 이런 것들을 알았다면 그렇게 개성없는 자기소개를 하지는 않았을텐데, 아쉽기만 하다. 그래서 면접 준비생이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여기에 나온 것들을 기반으로 생각을 정리해서 나만의 방식으로 어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오희승의 '면접에서 빛나는 말하기'가 특히 면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앵커 겸 정치부 기자인 성시온은 복식호흡과 강조법, 명확한 발음으로 연습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고, 글로벌 컨설팅 회사 PwC의 매니저인 장은영은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 방법을 제시해준다. 예시를 보니 상황의 차이에 의해 어떤 것이 보다 설득력이 있는지 파악이 된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말해야 한다. 상대의 기분에 따라, 말하는 방식에 따라, 말하는 타이밍에 따라 결과가 180도 달라지기 때문이다."는 그녀의 말은 보다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이야기로 공감하게 된다.
취업준비생이나 일반인, 직장인 모두에게 필요한 부분의 강약은 다르겠지만, 전체적으로 꼭 참고하면 좋을 내용이 가득하다. 사실 면접 관련된 부분이 면접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좀더 확장해서 일상 생활 속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하기에 도움이 될 것이고, 다른 부분 또한 마찬가지로 생활 속 말하기 비법으로 녹여내어 자신만의 비법으로 저장해놓을 수 있을 것이다.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단순히 청산유수같이 말만 번지르르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된다. 대학가 토론왕 8인의 말하기 특강을 생생하게 들어보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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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남들 앞에서 말할 기회가 많은 사람인데도, '항상 어떻게 말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말하기 책을 읽었지만, 사실 교과서 같은 이야기들에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던 중 만난 이 책! 대단한 8명의 젊은이들이 모여서 말에 대한 진정성 있는 고민을 담은 것 같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기, 불순물을 걸러 낸 말하기, 매력을 어필하는 말하기,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 등등...
한 챕터 한 챕터가 저자들의 생각들과, 무엇보다 그들의 학교나 직장, 생활 속 이야기들로 엮여있습니다.
진부한 스피치 책, 말하기 책이 지겨우셨던 분들에게 강추할만한 책입니다.
말하기를 좋아하는 중학생들,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들, 취업 면접 발표가 고민인 대학생들, 또 직장 초년생들까지... 소중한 누군가에게 선물로 줄만한 예쁘고 유익한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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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한마디의 말이 얼마나 큰 무게를 가졌는지 그리고 얼마나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지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는 직장인뿐만 아니다. 취업하기 위해 면접을 본 경험이 있는 구직자라면 면접관에게 내가 하고 있는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궁금했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이 들어 보이지 않고 효과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을까 하고 말이다. 8년 차 직장인인 나 또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면접을 경험하고 나서야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되었다. 하지만 8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충분히 조사하고 준비한 회의나 프레젠테이션 때 예상치 못한 상대방의 질문이 들어오면 머리가 하얘지고 엉뚱한 이야기만 늘어놓을 때가 있다. 익숙해질 만도 할 텐데 워낙 내성적인 탓인지 남에게 내 의견을 전하는 게 쉽지가 않다. 그래서일까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말하는 법이라는 부제는 내게 상당히 매력적이었고 결국 이 책을 펼쳐 들게 되었다.
이 책은 8인의 저자가 직접 경험한 '자신만의 말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8인의 저자 중에는 시인도 있고 인터뷰어도 있으며 다음카카오에서 지도를 만드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이 이야기하는 말하는 법을 읽고 있노라면 부럽기도 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의욕도 생겼다. 그리고 한편으론 조금 더 어렸을 때 읽었으면 하는 아쉬움 마음도 들었다.
진짜 내 이야기, 나만의 콘텐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말로 바꾸기 등 8인의 저자가 풀어놓는 이야기 하나하나가 중요한 이야기였지만 아무래도 직장인이다 보니 협상과 토론 부분이 인상 깊었다. 협상은 대안 싸움이기 때문에 A 아니면 B, 아니면 C, 대안을 제시하라는 장은영 작가의 조언에서 느끼는 것이 많았다. 빡빡한 직장 생활이지만 이 기술을 익힌다면 원하는 것을 얻기가 조금은 수월해질 것 같다는 희망이 생겼다. 그리고 앞에서 먼저 이야기했던 내 고민인 예상치 못한 상대방에 대한 질문이 들어올 경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 대해서 토론왕 출신 정은하 작가는 솔직해지라는 조언을 해주었다. 그리고 모르는 것보다 아는 척하는 것이 더 꼴 보기 싫다고 덧붙였다. 준비하지 못한 문제에 대해 대충 찍어 답하다 틀리면 더 낭패라는 것이다. 그러니 모르는 것은 그냥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상책이란다. 또한, 모른다고 말하면 주눅이 들어 보이니 당황한 표정을 짓지 않고 여유로운 말투로 적절한 멘트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고 한다. 모른다는 말을 제외하고 말이다. 여기서 포인트는 여유로운 말투인데 윗사람이 모르는 것을 아랫사람에게 찾아오라고 하는 것처럼 여유롭게 말해야 한다고 한다. 나는 왜 이런 생각을 못 했을까. 역시 토론왕은 달랐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머릿속은 이미 말을 잘하기 위한 계획으로 가득했다. 물론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이제는 토론과 협상에서 효과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을 것 같다. 말을 잘하고 싶다면, 면접을 잘 보고 싶다면, 토론에서 효과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하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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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 하고 싶다. 더듬거리지 않고 누군가에게 내가 전하고 싶은 말을 정확히 전달하고 싶다. 하지만 잘 안될 때가 더 많다. 나의 지식이 얕음도 있고, 사람들 앞에 나서지 못하는 소극적인 경향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사람들 앞에서 제대로 말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
이 책은 말하는 기술에 대한 책이란 생각을 했다. 논리적으로 사람을 설득하는 그런 말을 기대하면서 책을 펼쳤다. 글을 읽기 전까지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가슴을 울리는 말~ 그런 말을 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게 했다. 꼭 같은 장미를 두고도 꽃을 파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팔아야 하는 이유를 말하고 있다. 사실 예전에도 들을 기억이 있는 이야기인데, 책을 통해 더 공감하게 한다. 카피라이터이면서 시인이라는 작가의 글은 읽는 데 가슴이 뭉클하게 한다. 심장을 울리게 하는 말 그런 말을 하라고 한다.
자신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만들라고 하거나, 청자를 엄마라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이야기 하라. 어떻게 해야 상대방으로 원하는 반응을 얻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거나등등 좋은 방법들이 담겨 있었다. 주위를 둘러보고 일상의 아름다움을 찾아보라는 말 공감한다. 집에서나 밖에서나 고개를 숙이고 핸드폰을 자라보는 사람들...그 속에 나도 포함되어 있다. 익기쓰기를 권한 작가도 있다. 사실 그 말에 공감하게 되기도 한다. 예전에 이럴때가 있었나 하면서 꾸준히 쓰기가 되지 않아 포기하는데, 이번 기회로 새롭게 일기쓰기를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 많은 조건들이 있다. 그 조건을 충족시키려면 또 배워야하겠구나 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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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을 참 잘 해. 어떤 상황에서도 내 의사 표현에 자신이 있어.. 라고 어깨 펴고 앞으로 나설 수 있는, 내 특기는 바로 " 말 잘 하는 것" 이야 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기본적으로 말을 잘 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내용으로 머리 속에 가득 차 있다면 크게 문제 될 리 없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스스로 생각 할 때 말을 잘 하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많이 사람들 앞에 서기를 좋아하지도 않고 얼굴도 빨개지기도 하고 서로서로 등 떠밀어 다른 사람을 내 보내려고도 하는 것일 것이다.
토론 대회, 연설, 입사 인터뷰, 프리젠테이션 무대에서 말을 해야 할 입장이 된다면, 10대에서 50대,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자신있게 말을 잘 한다 라고 걱정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말을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은 생각으로만 그칠 수 있다. 한국 사람이 한국 말을 잘 하지 못할 이유라도 있나 라고 생각만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중요한 순간이 도래 했을 때 생각 속에서만 남아 있는 말 들은 마음 먹은대로 말로 되어 나오질 않게 되고, 원 없이 드러내 놓고 싶었는데 할 말을 다 하지 못했다 라고 생각한다면 후회해도 늦은 것이다.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이든 의사 표현 능력, 말을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원하는 바 그것을 얻어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 이 책은 늘 해 오던 습관처럼 무의식적으로 발산하는 언어 표현이 아니라 진정 원하고 있는 것을 눈 앞에서 얻어내고 달성하려는 그 화법에 대한 이야기를 각각의 목적에 맞춰 8사람의 경험과 방식과 방법등을 통해 말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에 대한 답을 찾아 가고자 한다.
어떻게 하면 말을 잘 할 수가 있지? 모든 것에 연습이 있듯이 말 하는 것에도 순서와 논리가 있고 질서 정연하게 의사 표현 하는 것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고개만 갸웃 거리며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적극적인 훈련을 필요로 하며 그 훈련을 거친다면 어느 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말 잘 하는 습관처럼 몸에 배게 되지 않겠는가?
8사람들의 방식, 먼저 말을 해야 하는 것, 어떤 방식이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것인가 부터 상대방에게 나를 표현할 때의 방식, 생각해 봐야 할 점들, 각각의 위치에서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8사람이 이야기 해 놓은 것을 읽어 가다 보면 스스로 어떤 방식을 취해야 할 지 그 대답이 그려 질 것이다.
그 누군가에게는 고민으로, 적지 않은 문제로 수면 위에 두둥실 떠 오를 수 있는 말, 화법의문제. 왜 난 말을 잘 못하지? 그래서 한 번 쯤은 읽어 보고 자신을 돌아 볼 시간을 갖게 할 수 있는 유익한 책 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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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네요^^구성도 알차고 이 책을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언변이나 화술이 좋지 않아서 면접용으로 자기계발을 해볼까 해서 여러 서적을 구경하던 중에 발견했네요 굿! 좋네요^^구성도 알차고 이 책을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언변이나 화술이 좋지 않아서 면접용으로 자기계발을 해볼까 해서 여러 서적을 구경하던 중에 발견했네요 굿 !좋네요^^구성도 알차고 이 책을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언변이나 화술이 좋지 않아서 면접용으로 자기계발을 해볼까 해서 여러 서적을 구경하던 중에 발견했네요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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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을 읽고 나니 말의 전달과정과 청자가 듣기 좋게 할수 있도록 생각하며 천천히 전달하는 것이 꼭 필요함을 느끼며 일상생활 속 수많은 대화 속에 결코 일방적인 주장은 협상 속에 실패라는 것을 깨닫고 마음을 움직이는 대안제시가 현명한 방법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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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렇게 메말랐어? " 나이가 들면서, 예전같지 않은 말투.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 ' 사람의 인생은 얼굴에 다 드러난다는 말' 말 또한, 그 사람의 성품이 드러나지요. 말은 유전적인 영향도 크기 때문에 인상에서 풍기는 느낌보다, 다른이에게 오해를 살 수도.. 좋은 이미지를 깎아내릴수도 있는.. 그렇다고 침묵할수도 없는거구요 ^^ 당신의 말~ 말은 울려퍼져야 한다~ 말은 울림을 줘야 한다~ 말은 서로 공감하고 서로 느낌을 주고받는 작업인데, 어느새 말은 자기 주장과 서로 이기기 위한 도구는 아닐런지 생각해봅니다. 요즘들어 부쩍 이 부분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도 찌든때가 많이 묻어나는가 봅니다. ^^ 삭막한 세상~ 어찌보면 겉으로만 사람을 대하는 세상을 살고있는게 아닌가.. 노래가사에서처럼 어린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면, 까매졌던 마음이 어느순간 하얗게 변하는 순간이 있기도 하지요. 아이들의 말도 그런것같아요. 맑고 또랑또랑하면서도 군더더기 하나없는 말. 자기의 이익을 구하기보단 그냥 순수한 마음을 표현하지요. 저도 가끔 아이들의 책을 보며 눈물 찔끔 할때도 있어요. 이 책을 보면서, 어제의 내 말을~ 내가 어떤 말을 했는지~ 반성해보아요. 정말 바뀌기 어려운것이 '말'인듯 싶어요. 내 주장만을 내세운 말보다는 다른 사람을 포용할 수 있으면서도, 경청할수 있으면서도.. 나를 드러내는 말. 나를 드러내는 말이기에 한번 더 깊게 생각하고 내보내야 하지않을까 생각해 보아요. ^^ 순수함을 잃지않는. 그 속에서 절제함도 있는. 남을 헐뜯지않는. 세상과 손잡고 걸어가는것이 현명한 것이겠지요.
어느새 닮아가고 있는 나에게.. 회초리 한 대 내려주시는 책~~ ^^ p. 32 ] 칸느나 헤겔같은 철학자는 하루 중 사유할 시간을 정해놓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산책을 하면서 읽었던 책을 곱씹어보고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소화할 시간을 가졌다. p. 191 ] <토론에서 말하기> 어떤 화제에 대해서 토론해야 할 경우. 이기려고 하면 지고 지려고 하면 이긴다. 상대방을 이길 생각으로 말을 하면 토론에서 진다. 토론자들은 서로 들으려 하지않고, 서로 말하려고만 한다. 다른것이 틀린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불만이나 의견 차이로 화가 났더라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것은 당연한 일이다' 라고 먼저 생각하고 나의 의견이 최선이 아닐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토론. 같은 성격, 같은 학교, 같은 회사의 사람들과 같은 의견만 나누고는 살 수 없다. 다름은 모두 틀린것으로 여긴다면 '우물안 개구리 ' 밖에 될수 없다. [ 토론이라는 것도 상대방과의 논쟁이기에.. 살면서 언제나 일어날수있는.. 토론과 비슷한 상대방과의 언쟁에서 꼭 필요한 말이네요 ^^] p. 282 ] 소통이 잘 되려면 상대방의 말을 정성껏 들어야 한다. 상대방의 마음이 어떤지 먼저 알고 헤아려야 한다. 말하는 것은 지식의 영역이고, 듣는 것은 지혜의 영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