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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빗나가도 이야기는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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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혹시 계획대로 되지 않는 하루에 지쳐본 적 있으신가요?소소 선생님도 그랬어요.조용히 글을 쓰고 싶지만 늘 시끌벅적한이웃들 때문에 방해를 받거든요.그러던 중 ‘펄펄 초등학교’로부터작가 강연 초대를 받았어요.조용한 곤충 학교를 상상하며,드디어 평화를 찾을 거라 기대했죠. ✨하지만 택시를 타고 가는 길부터 꼬입니다.무뚝뚝한(?) 기사님과 뜻대로 되지 않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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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혹시 계획대로 되지 않는 하루에 지쳐본 적 있으신가요?



소소 선생님도 그랬어요.
조용히 글을 쓰고 싶지만 늘 시끌벅적한
이웃들 때문에 방해를 받거든요.
그러던 중 ‘펄펄 초등학교’로부터
작가 강연 초대를 받았어요.
조용한 곤충 학교를 상상하며,
드디어 평화를 찾을 거라 기대했죠. ✨



하지만 택시를 타고 가는 길부터 꼬입니다.
무뚝뚝한(?) 기사님과 뜻대로 되지 않는 대화,
예상치 못한 소동들…
학교에 도착해 보니, 그곳은 더더욱 펄펄합니다. 🙃





혼란스러운 하루 속에서 소소 선생은 결국 깨닫습니다.
행복은 계획표에 칸 채워 넣듯 얻는 게 아니라,
예상 못 한 만남 속에서 불쑥 자라난다는걸요.



도대체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이렇게 노는 거예요. 그냥 옆에 있으면서 가만히!”
학교에서 만난 특별한 친구는 이렇게 말했어요.
가만히 있어도 노는 거라고!
각자의 속도가 있다고 말해주네요.
(극 공감하는…내향인입니다.)





《펄펄 초등학교에서 생긴 일》은
지친 일상에 작은 웃음과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예요.
완벽해야만 행복한 게 아니라,
지금 옆에 있는 사람과 웃는 순간이 바로 행복임을 알려줍니다.





사랑스러운 그림과
극내향형과 극외향형이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엿볼 수 있어요. ㅋㅋ





까칠할 것만 같은 소소 선생님의 다정한 모습을 봅니다.
내향인은 공감하면서요.
즐거운 책 감사합니다.



#생쥐소소선생2 #펄펄초등학교에서생긴일 #송미경 #주니어RHK #초등추천도서
이달의 사락 s****8 2025.08.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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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소소 선생 2권, 열린 마음으로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법
"생쥐 소소 선생 2권, 열린 마음으로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법" 내용보기
아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개인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요즘은 성장 이야기에 관심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 책 속 주인공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한 단계 더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 짠하면서도 마음 깊이 감동이 느껴지곤 한다.나에게 생쥐 소소 선생 2권 '펄펄 초등학교에서 생긴 일'이 바로 그런 책이지 않을까 싶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인 나에
"생쥐 소소 선생 2권, 열린 마음으로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법" 내용보기


아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개인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요즘은 성장 이야기에 관심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 책 속 주인공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한 단계 더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 짠하면서도 마음 깊이 감동이 느껴지곤 한다.


나에게 생쥐 소소 선생 2권 '펄펄 초등학교에서 생긴 일'이 바로 그런 책이지 않을까 싶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인 나에게도 잔잔한 울림을 주는 양질의 도서임에 틀림 없다.




생쥐 소소 선생은 나와 비슷한 점이 많았다. 나의 소중한 딸 9살 보물이와도 참 많이 닮아있었다. 그래서 더 이 책에 끌렸는지도 모르겠다.


특히 마음의 벽을 치고 동굴 안으로만 들어가는 소소 선생의 모습에 공감이 많이 되었다. 소소 선생은 다른 동물들이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참견하는 것을 견디지 못했고, 자기 자신 이외의 일에 대해선 별 다른 관심이 없었다.


소소 선생처럼 마음의 벽을 치고 살면 두려울 것이 없고 평온하긴 하다. 별다르게 일어날 일이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 일상은 너무 단조롭고 때로는 외롭기도 하다.




하지만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열린 마음'을 갖고 소통하기 시작하면,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또 경험한 것들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된다. 삶이 조금 더 풍요로워진다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 싶다.




내가 내성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자꾸 안으로만 들어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온전히 혼자 보내는 시간도 확보 되어야 하겠지만) 9살 보물이도 누구를 만나든, 어떤 일을 하든 시도 하기도 전에 미리 결과에 대해 단정지어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함께 하는 사람들과 같이 소통해 보고 교류를 이어 나가며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나가길 바랄 뿐이다.


생쥐 소소 선생 2권 '펄펄 초등학교에서 생긴 일'은 보물이에게도, 엄마인 나에게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생쥐소소선생 #생쥐소소선생2권 #펄펄초등학교에서생긴일 #생쥐소소선생2펄펄초등학교에서생긴일 #송미경 #핸짱 #주니어RHK


YES마니아 : 골드 a******9 2025.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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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소소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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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생쥐소소선생 #펄펄초등학교에서생긴일 #저학년동화 #RHK주니어 사람은 누구나 다름을 가지고 있어요 타인과 얘기하다보면 타인의 속도에 맞추지 못해서 힘들어 하는 순간순간이 많았는데 그래도 괜찮고, 충분히 나답게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했던 책입니다. 새 작품을 쓰기 시작한 동화 작가 주인공 소소 선생,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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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생쥐소소선생 #펄펄초등학교에서생긴일 #저학년동화 #RHK주니어 





사람은 누구나 다름을 가지고 있어요 타인과 얘기하다보면 타인의 속도에 맞추지 못해서 힘들어 하는 순간순간이 많았는데 그래도 괜찮고, 충분히 나답게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했던 책입니다. 








새 작품을 쓰기 시작한 동화 작가 주인공 소소 선생, 수다쟁이 고양이 경비원 치치는 자꾸 찾아와 원치 않는 선물을 주고, 새로 이사 온 아랫집 생쥐 가족은 선생의 집을 한바탕 어지르고 간다. 








그러던 중 조용한 글만 쓰고 싶은 소소 선생에게 퍼럴 초등학교로 작가 강연을 와달라는 편지가 도착하는데 펄펄 초등학교라는 이름을 보고는 조용한 날벌레들이 다니는 학교일 거라 짐작한 소소선생은 이 곳에 가서 새 작품의 결말을 완성하고 오리라 결심하는데…







펄펄 초등학교는 선생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학교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조용한 곤충이 아니라 밤늦게까지 시끄러운 축제를 즐기는 카피바라의 학교였기 때문이지요 





그냥 여기 함께 머무르려고요. 작가님과 우리가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숨 쉬고 있는 거잖아요. 

우리는 함께 있는 걸 좋아해요. 저렇게 춤을 추든, 이렇게 가만히 앉아 있든지요. 우리 학교 교훈이 지금 내 옆에 있는 이와 웃어라 거든요







그 곳에서 무무라는 학생을 만나는데 조용한 아이 무무와의 만남은 소소선생에겐 의미를 줍니다. 

그냥 옆에 있으면서 가만히 노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다는 무무의 말에서 자기 속도로 살아가기를 주저하는 이들에게 위로를 주는 듯 싶어요 



“그냥 옆에 있으면서 가만히 노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어요.” 무무의 이 말은, 타인의 속도에 맞추느라 지친 이들에게 깊은 위로처럼 다가옵니다. 

자기 속도로 살아가는 것이 어쩌면 더 자연스럽고 건강한 삶이라는 걸, 무무는 조용히 알려주었어요.




저도 가끔 지인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마음이 허무해질 때가 있어요. 

그 만남 속에서, 나도 모르게 상대의 가치관이나 속도에 맞춰 이야기를 이어가다 보면 조용한 분위기가 어색해서 이러쿵저러쿵 의미 없는 말들을 늘어놓게 되죠. 그리고 집으로 터덜터덜 돌아오는 길엔, “내가 왜 그런 말을 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허탈함이 밀려오곤 해요. 정작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꺼내지 못하고, 마음에 남는 건 공허함뿐일 때가 많았는데요


 아이를 위한 동화지만, 작가 소소 선생의 쓸쓸한 일상에 따뜻한 반전을 선사해요. 

무무의 말 “그냥 가만히 논 거예요”는 소소 선생의 마음을 열게 하고, 자신의 모습을 조용히 돌아보게 만들죠. 작가 모임에서도 좀처럼 어울리지 못하고, 자신의 책을 만드는 편집자와도 식사 한 끼 하지 않았던 소소 선생. 그런 모습일지라도, 무무의 말처럼 그저 함께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게 됩니다.


“그냥 가만히 논 거야.” 그래요, 다른 의미를 두지 말고 그저 가만히 있으면서 함께 논다는 마음으로 만남을 가져보자고요. 

그것만으로도 오늘을 충분히 잘 살아낸 거니까요.


a*****9 2025.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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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소소 선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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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펄펄 날아라. 훨훨 날아라. 털 있는 짐승이 노래를 부르네 랄라 노래해 활짝 웃으며 펄펄 훨훨 랄라 활짝. (-17-)"곤충들을 만나러 가는 거니 초록색이 최고지. 초록스카프도 두르고 모자에는 꽃 장식을 달아야겠다. 펄펄, 훨훨, 라랄, 활짝! 다음달에 가겠다고 답장도 써야지."선생은 강연에 입고 갈 정장과 스카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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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펄펄 날아라. 훨훨 날아라. 털 있는 짐승이 노래를 부르네 랄라 노래해 활짝 웃으며 펄펄 훨훨 랄라 활짝. (-17-)





"곤충들을 만나러 가는 거니 초록색이 최고지. 초록스카프도 두르고 모자에는 꽃 장식을 달아야겠다. 펄펄, 훨훨, 라랄, 활짝! 다음달에 가겠다고 답장도 써야지."

선생은 강연에 입고 갈 정장과 스카프, 모자를 고깔 옷걸이에 걸고 스팀 다리미질을 해 두었어요.(-23-)





볼일을 끝낸 선생은 다시 택시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끔찍해졌습니다. 그래서 아주 천천히 걸었어요. (-45-)




"그냥 여기 함께 머무르려고요. 작가님과 우리가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숨 쉬고 있는 거잖아요. 우리는 함께 있는 걸 좋아해요.저렇게 춤을 추든, 이렇게 가만히 앉아 있든지요. 우리 학교 교훈이 '지금 내 옆에 있는 이와 웃어.'거든요." (-63-)





극 내향형 소소 선생님과 극 외향형 카피바라들이 서로 마주치고 말았다. 내향적인 성격 탓에 소심하다고 생각하는 소소 선생님은 어느날, 시끄러운 이웃을 피해, 펄펄 초등학교에 있었다. 사람과 거리를 두고, 조용히 하루하루 지내면서 ,시끄러움을 피하는 소소 선생의 평소 스타일은 극내향적이면서도, 조용하고, 소음이 적은 곳, 혼자 있는 것이 편한 것이다. 이 소소 선생 앞에 무무가 있다. 둘이 만나면서, 서로 이야기가 통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소통이 잘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로에 대해서,이해하고, 서로의 입장을 알기 때문에 가능하다. 편하기 때문에, 둘은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졌고, 무무는 소소 선생님을 통해서,자신의 숨어 있는 실력을 발변하게 된다.동화책 『생쥐 소소 선생 2』의 소소 선생은 나와 비슷한 성향, 모습을 가지고 있다. 어딘가 조용히 있는 사람들은 티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조용히 혼자 놀고 ,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인다. 소소 선생과 무무가 서로 통하는 것은 둘은 생각이나, 여러가지 입장에 대해서,  비슷하기 때문이다. 즉 서로 통한다는 점, 서로에 대해서, 존중한다는 것, 그 안에서, 숨어 있는 여러가지에 대해서 알아가며, 설득하고, 공감하며,이해한다는 것이 때로는 어려울 수 있고, 때로는 쉬운 일일 수도 있음을 잘 드러내고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5.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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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소소 선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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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첫째가 보자마자 재밌다고 강력 추천한 《생쥐 소소 선생》 두 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출간되었어요. 평소처럼 오후에 일어나 외출을 하러 집을 나선 그때 경비원 치치의 갑작스런 방문에 기분이 나빠진 소소선생, 봉봉 타르트 주인 봉봉 씨는 그런 소소 선생에게 작은 초대장을 내밀었어요. 그곳엔 펄펄 초등학교에 와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죠.소소 선생은 어떤 친구들이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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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첫째가 보자마자 재밌다고 강력 추천한 《생쥐 소소 선생》 두 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출간되었어요. 


평소처럼 오후에 일어나 외출을 하러 집을 나선 그때 경비원 치치의 갑작스런 방문에 기분이 나빠진 소소선생, 봉봉 타르트 주인 봉봉 씨는 그런 소소 선생에게 작은 초대장을 내밀었어요. 그곳엔 펄펄 초등학교에 와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죠.

소소 선생은 어떤 친구들이 다니는 학교인지 궁금했어요. 글씨 자국을 보며 곤충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했지요. 봉봉 씨와 이야기를 나누며 기분이 나아진 소소 선생은 학교를 가기로 한날 예상치 못한 일을 겪게 되는데..


새로운 작품을 집필 중인 동화 작가 생쥐 소소 선생에게 난관이 찾아왔어요. 상대는 고양이 경비원 치치와 새로 이사온 생쥐 가족, 더욱이 소소 선생은 생쥐 가족이 선물이라며 억지로 준 비누를 쓰다 피부가 엉망이 되고 말았는데요. 펄펄 초등학교와의 약속은 어길 수 없었던 소소 선생은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타고 학교로 가게 됩니다.

그런데 출발부터 뭔가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분명히 조용한 생쥐 기사님을 골랐는데 수다쟁이 카피파라 기사가 대신 택시를 운전하게 되었거든요. 게다가 카피파라 기사는 가는 도중 과한 오지랖으로 사건에 휘말려 소소 선생을 난감하게 만드는데요. 과연 소소 선생은 제시간에 아니 무사히 펄펼 초등학교에 도착할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겼답니다.

"그냥 여기 함께 머무르려고요. 작가님과 우리가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숨 쉬고 있는 거잖아요... 우리 학교 교훈이 지금 내 옆에 있는 이와 웃어라거든요"

밤늦은 시간 펄펄 초등학교에 도착한 소소 선생은 학생들이 곤충이 아니라는 것과 시끌벅적한 분위기에 살짝 당황했지만ㅎㅎ 우연히 만난 학생 무무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마음의 병도 치유할 수 있었어요. 특히 무무가 소소 선생에게 한 말은 저에게도 인상깊게 남았답니다. 소소 선생이 다양한 사건에 의도하지 않게 엮이며 전개되는 이야기가 무척 흥미진진했던 <생쥐 소소 선생 2> 다음은 어떤 학교에서 소소 선생을 만나게 될지 너무 기대되네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h****n 2025.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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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소소 선생 2 : 펄펄 초등학교에서 생긴 일
"생쥐 소소 선생 2 : 펄펄 초등학교에서 생긴 일" 내용보기
소소 선생은 졸졸 초등학교에 다녀온 뒤, 슬럼프를 극복하고 새 작품을 쓰기 시작했어요.이제 결말만 쓰면 되는데, 이웃들이 자꾸만 방해를 해요.수다쟁이 고양이 경비원은 오피스텔의 온갖 이야기를 떠들고 맘에 들지 않는 선물도 주고 갔어요.아랫집에 이사 온 생쥐 가족은 허락도 없이 집안으로 들어와 소소 선생의 집을 엉망으로 만들었어요.소소 선생은 고요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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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선생은 졸졸 초등학교에 다녀온 뒤, 슬럼프를 극복하고 새 작품을 쓰기 시작했어요.

이제 결말만 쓰면 되는데, 이웃들이 자꾸만 방해를 해요.

수다쟁이 고양이 경비원은 오피스텔의 온갖 이야기를 떠들고 맘에 들지 않는 선물도 주고 갔어요.

아랫집에 이사 온 생쥐 가족은 허락도 없이 집안으로 들어와 소소 선생의 집을 엉망으로 만들었어요.

소소 선생은 고요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위해 펄펄 초등학교의 초대장에 응해요.

펄펄이라는 이름 때문에 조용한 곤충들이 다니는 학교일 거라 생각해서 강연을 마치고 근처에 머물며 새 작품의 결말을 완성하려고 해요.

펄펄 초등학교로 떠나는 날 일부러 고른 말 없는 생쥐 기사님은 오지 않고 수다스럽고 오지랖이 넓은 카피바라 기사님이 나타났어요.

과연 소소 선생은 펄펄 초등학교까지 무사히 갈 수 있을까요?

그곳에서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가만히 혼자서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사람들은 내가 남들과 어울리지 못한다는 생각에 침울해지기도 하지만 이 책에서는 함께 가만히 노는 것도 그 시간을 즐기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네요.

이번 펄펄 초등학교에서도 소소 선생은 자신을 닮은 무무와 친해지면서 많은 것을 나누었어요.

여러 관계들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느낄 수 있는 그림과 내용들로 다음권도 얼른 만났으면 좋겠어요.



s******2 2025.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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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소소 선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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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생쥐 소소선생 1권을 읽고 2권도 기대했었는데드디어! 2권이 출간되어 만나게 되었습니다.이번에 나온 2권도 그림체가 글과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까칠해 보이는 생쥐소소선생의 모습을 책 안에서  만나 볼 수 있는데표지는 돋보기를 들고 있어서인지 더욱 귀여운 느낌이라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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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생쥐 소소선생 1권을 읽고 2권도 기대했었는데

드디어! 2권이 출간되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2권도 그림체가 글과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까칠해 보이는 생쥐소소선생의 모습을 책 안에서  만나 볼 수 있는데

표지는 돋보기를 들고 있어서인지 더욱 귀여운 느낌이라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꿈꾸는듯한 보랏빛 배경의 생쥐소소선생은

이번에 어떤 학교를 방문하고 어떤 일들을 겪게 될지

첫 장을 펼치기 전부터 기대가 됩니다.

돋보기를 들고 미소를 띄고 있으니 탐정 역할을 하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지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펄펄 초등학교 초대장을 받은 소소선생.

곤충들이 보낸 게 아닐지 추측되는 앞 발로 찍은 듯한 잉크 자국도 보입니다.

메뚜기 발자국으로 추측하며 고요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기대하며

펄펄 초등학교에 강연을 가기로 하니다.


드디어 공연 날 카피바라가 운전하는 택시를 타고 출발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는 길에 담비를 도와 병원에 가기도 하고

큰 가방을 끌고 가는 너구리 할머니를 돕기도 하는 등의 사건을 겪으니

강연하기로 한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약속은 지켜야 하니 밤길을 달려 도착했는데

학교에서 폭죽이 터지고 음악이 울려 퍼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도착했지만 아무도 강의엔 관심이 없어 보여

속상한 소소 선생에게 아이 무무는,

작가님과 우리가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숨 쉬며

함게 있고 싶어 초대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까칠하고 날카로운 성격으로 보이는 소소선생의

일상은 이렇게 감동이 있고 좋은 동물들의 만남이 

계속 이어져 읽는 독자들도 공감하며

화내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결국은  행복해지게 됩니다.

행복해지는 생쥐 소소선생 책을 추천합니다.


이달의 사락 s***5 2025.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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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생쥐 소소 선생2
"[서평] 생쥐 소소 선생2"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저희 집 식구들은 다들 외향적이고 사람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좋은 점도 있지만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너무 스스럼없이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거나 내성적인 친구들에게 들이대는 모습을 보다 보면 조금 난감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성적이고 조용한 걸 좋아하는 '생쥐 소소 선생'의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내성적인 친구들에 대
"[서평] 생쥐 소소 선생2"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저희 집 식구들은 다들 외향적이고 사람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좋은 점도 있지만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너무 스스럼없이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거나 내성적인 친구들에게 들이대는 모습을 보다 보면 조금 난감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성적이고 조용한 걸 좋아하는 '생쥐 소소 선생'의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내성적인 친구들에 대해서도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쥐 소소 선생 2권: 펄펄 초등학교에서 생긴 일>책을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소소 선생은 내성적이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합니다. 조용한 시간을 갈망하지만 현실은 늘 뜻대로 되지 않죠. 이웃 고양이 경비원 치치의 예상치 못한 방문, 이사 온 아랫집 생쥐 가족의 갑작스러운 등장, 펄펄 초등학교로의 강연 초대 등 여러 가지의 일들이 소소 선생의 평온한 일상을 흔듭니다. 강연장까지 가려고 택시에 타서도 소소 선생은 어려움을 겪는데요. 조용한 운전기사를 기대했지만, 수다쟁이에 정의감 넘치는 카피바라 택시 기사의 택시에 타게 되었습니다. 말 많고 친절하며 지나가는 동물의 일에도 관심이 많은 카피바라 기사는 어찌 보면 마음 따뜻하고 좋은 인물이지만, 내성적인 소소 선생에게는 그야말로 피곤함 유발자입니다. 문득 그 모습을 보며 거리 유지릉 못하고 훅 다가가는 우리 아이들이 떠올랐어요. 그래도 그 ‘불편함’ 속에서 소소 선생이 조금씩 달라지는 듯한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펄펄 초등학교에서도 소소 선생은 자유분방한 학생들, 정신없는 분위기,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에 힘들어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캠프파이어를 하고, 불꽃놀이를 구경하고, 마시멜로를 구워 먹는 경험을 통해 마음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소란스럽다고만 느꼈던 것들이, 점점 따뜻하고 웃음 짓게 만드는 순간들로 바뀌어 가는 거죠.

소소 선생은 여전히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주변의 따뜻한 마음을 받아들여 조금은 다르게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내성적인 친구들은 만났을 때 그 친구가 자기와 같은 텐션으로 반갑게 반응하지 않는다고 해서 미움받는 게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웠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마음과 태도로 다가가면 내성적인 친구들도 마음을 열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내성적인 친구들은 소소 선생처럼 주변과 어울리고 변화할 용기를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d********c 202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쥐 소소 선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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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쥐 소소 선생 2: 펄펄 초등학교에서 생긴 일저자송미경출판주니어RHK발매2025.08.15.송미경 작가의 《생쥐 소소 선생》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펄펄 초등학교에서 생긴 일》은 내향적인 성격의 소소 선생과 정반대 성향을 지닌 카피바라들이 만나 벌이는 귀엽고 엉뚱한 소동을 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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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송미경 작가의 《생쥐 소소 선생》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펄펄 초등학교에서 생긴 일》은 내향적인 성격의 소소 선생과 정반대 성향을 지닌 카피바라들이 만나 벌이는 귀엽고 엉뚱한 소동을 담고 있다. 지난 1권에서 조용히 글을 쓰고 싶어 하면서도 졸졸 초등학교에서 뜻밖의 경험을 했던 소소 선생은 이번에도 평화로운 시간을 꿈꾸지만, 번번이 방해받는다. 이웃들의 수다와 예기치 못한 방문, 쉴 틈 없는 일상에 지쳐 있던 그는 ‘펄펄 초등학교’에서 온 편지를 계기로 새로운 공간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조용히 작품을 완성하리라는 기대와 달리, 그곳은 활발한 카피바라들이 모여 축제를 즐기는 학교였다.






작품은 조용히 머무르고 싶은 선생의 바람과 달리, 끊임없이 다가오는 타인과의 관계를 유쾌하게 그린다. 특히 수다스러운 카피바라 기사와의 여정, 예상치 못한 사건 속에서 소소 선생이 점차 마음을 열고 일상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과정은 독자에게도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이와 웃어라”라는 카피바라들의 교훈은 소소 선생뿐 아니라 바쁘고 복잡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도 큰 위로와 공감을 안겨 준다.






조용한 아이 무무와의 만남은 작품의 백미라 할 만하다. ‘그냥 옆에 있으면서 가만히 노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다는 무무의 말은 자기 속도로 살아가기를 주저하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가 된다. 내향적이고 느린 존재도 그 나름의 방식으로 세상과 어울릴 수 있다는 메시지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에게도 큰 공감을 준다.

여기에 핸짱 작가의 따뜻한 그림은 이야기의 매력을 배가한다. 섬세한 색감과 디테일은 소소 선생과 카피바라들이 만들어 내는 세계를 더욱 생생히 전달하며, 텍스트 너머의 숨결을 그려 낸다.






일상 속에서 도망치고 싶은 순간, 타인의 속도에 맞추지 못해 힘들어하는 순간에 이 책은 다정한 위로와 함께 “조용히, 그러나 나답게 살아가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래서 이 책은 어린 독자에게는 재미와 공감을, 어른 독자에게는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책과콩나무

#책과콩나무서평단리뷰

k*****e 202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쥐 소소 선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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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내향형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

오늘의 책은 송미경 작가님의 생쥐 소소 선생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한국출판문화상과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은 실력 있는 작가님이 쓴 이 책은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초등학교 추천도서입니다.



조용한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동화

생쥐 소소 선생은 조용하고 내성적인 동화작가입니다. 새 작품을 완성하려고 하는데 주변이 너무 시끄러워서 힘들어해요. 그러던 중 '펄펄 초등학교'에서 작가 강연 초대를 받게 됩니다. 조용한 곤충들이 다니는 학교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활발하고 시끄러운 카피바라들이 다니는 학교였어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내향형 아이들의 마음을 정말 잘 표현했다는 점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고, 조용히 지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나와 똑같네!'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특히 소소 선생과 친해지는 카피바라 아이 '무무'의 말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이렇게 노는 거예요. 그냥 옆에 있으면서 가만히."라는 대사는 조용한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이 어울리는 이야기

펄펄 초등학교에서 만나는 카피바라 친구들은 모두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활발하고 시끄러운 아이들도 있고, 무무처럼 조용하고 차분한 아이도 있습니다. 이 책은 다양성 교육에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모든 아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소소 선생이 처음에는 시끄러운 상황들을 힘들어하지만, 점차 그 안에서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 아름답게 그려져 있어요. 캠핑을 하고, 별구경을 하고, 마시멜로를 구워 먹으면서 새로운 경험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핸짱 작가의 따뜻한 그림

핸짱 작가님의 일러스트도 정말 사랑스러워요. 특히 카피바라 캐릭터들의 표정과 몸짓이 너무 귀엽게 그려져 있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따뜻한 색감으로 그린 그림들이 이야기의 정서와 잘 어울려서 읽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필요한 메시지

이 책의 교훈인 "지금 내 옆에 있는 이와 웃어라"는 정말 좋은 말인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너무 바쁘게 살고, 경쟁도 치열해서 옆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있는 시간의 소중함을 놓치기 쉬운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정의 참된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향적인 아이들에게는 "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네 속도로 천천히 가도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외향적인 아이들에게는 조용한 친구들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가족이 함께 읽기 좋은 동화책

가족 독서로도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부모님들도 읽으면서 우리 아이의 성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 아이들은 자신과 비슷한 캐릭터를 찾는 재미가 있을 거예요. 특히 초등 저학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생쥐 소소 선생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나온다고 하니까 정말 기대됩니다. 다음 편인 '톨톨 초등학교에서의 만남'도 빨리 읽어보고 싶어요!

조용하고 내성적인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주고 싶다면, 이 동화책을 꼭 읽어보세요. 분명히 마음 깊은 곳에 따뜻함을 남겨줄 거예요.


이달의 사락 b******y 202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