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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콤플렉스를 넘어선 따뜻한 공감의 이야기
"외모 콤플렉스를 넘어선 따뜻한 공감의 이야기" 내용보기
당신에게는 유난히 남에게 보이기 싫은 신체적 특징이 있었던가요? 자신의 단점이 유난히 부각되어 생각되는 심리는 대표적으로 열등감(인페리어리티 콤플렉스) 또는 자기 비하(셀프-디프리시에이션)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자신은 타인과 비교해 부족하거나 결점이 많다고 느끼는 심리입니다. 또 한편, 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이나 투사(Projection)와 같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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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는 유난히 남에게 보이기 싫은 신체적 특징이 있었던가요? 자신의 단점이 유난히 부각되어 생각되는 심리는 대표적으로 열등감(인페리어리티 콤플렉스) 또는 자기 비하(셀프-디프리시에이션)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자신은 타인과 비교해 부족하거나 결점이 많다고 느끼는 심리입니다. 또 한편, 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이나 투사(Projection)와 같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신념이나 감정을 외부에 투사하거나, 스스로의 단점만을 강화하여 인지하는 오류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적 접근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이야기해줘야 할까요

어린 시절,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는 단순한 미적 고민을 넘어 우리의 성격과 행동양식까지 좌우하는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며 그 '단점'이라 여겼던 것이 사실은 흉이 아니었음을 깨달은 어른들은, 이제 당당히 자신을 드러내며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이런 경험을 가진 어른은 자녀가 똑같은 외모 콤플렉스로 괴로워할 때 어떤 조언과 위로를 건넬 수 있을까요?

『점점점』은 바로 그러한 어른들이 전하는 따뜻하고 깊이 있는 공감의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시각적 대비로 표현된 아이의 내면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부터 작가의 섬세한 의도가 드러납니다. 표지의 어린 주인공은 밝지 못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주변의 물고기와 거북이들은 환하게 웃고 있어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짙푸른 바닷속 배경색은 아이의 우울한 심리상태를 더욱 부각시키며, 독자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주인공의 감정에 몰입하게 만듭니다.

이후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그림들이 이어지지만, 아이의 상황을 묘사하는 텍스트는 '싫다', '많다', '따갑다' 같은 강렬하고 감각적인 표현들로 가득합니다. 이러한 시각적 온화함과 언어적 날카로움의 대비는 독자의 시선을 주인공에게 더욱 집중시키는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점이라는 소재가 주는 상징적 의미

그러다 발견하게 되는 '점'. 독자인 저 역시 그 점에 시선을 고정하게 되면서, 마치 이 아이를 바닷속으로 숨게 만든 공범이 된 듯한 묘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이는 작가가 의도한 바로, 독자가 주인공과 동일한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만드는 장치였습니다.

치유의 과정: 환기와 관계를 통한 성장

바닷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생명체들과의 말없는 공감 장면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이는 심리학에서 말하는 '환기(ventilation)' 효과를 보여줍니다. 주인공이 더 이상 자신의 문제에만 매몰되지 않고,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문제 상황에서 벗어나게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것입니다.

이후 등장하는 다른 아이와의 에피소드는 또 다른 차원의 환기를 제공합니다. 나의 시선에서는 크고 부끄러운 단점으로만 보였던 것이 타인의 눈에는 전혀 다르게 인식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전달합니다.

 공감과 성장의 메시지

『점점점』은 단순히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는 뻔한 교훈을 전달하는 책이 아닙니다. 대신 아이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복잡하고 민감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그 안에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이 책을 읽는 어른들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깊은 공감을 느낄 것이고, 아이들은 자신만이 겪는 고민이 아니라는 위로를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전부가 아니라는 소중한 깨달음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점
#외모콤플렉스
#하우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쓴 개인적인 글입니다.


m*********4 2025.08.2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가 특별한 점을 가지고 있단다.
"모두가 특별한 점을 가지고 있단다." 내용보기
#도서협찬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딸이『점점점』이라는 그림책을 읽었어요. 책 표지를 봤을 때, 바닷속에 있는 여자아이와 물고기, 거북이, 해마 등 내가 좋아하는 귀여운 바다 친구들 그림이 눈에 들어 왔어요. 나도 함께 바닷속으로 풍덩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요즘 같이 더운 날에 시원한 바닷물속으로 풍덩!책 속 주인공은 여름이 싫데
"모두가 특별한 점을 가지고 있단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딸이

『점점점』이라는 그림책을 읽었어요. 
책 표지를 봤을 때, 바닷속에 있는 여자아이와 물고기, 거북이, 해마 등 내가 좋아하는 귀여운 바다 친구들 그림이 눈에 들어 왔어요. 나도 함께 바닷속으로 풍덩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요즘 같이 더운 날에 시원한 바닷물속으로 풍덩!

책 속 주인공은 여름이 싫데요. 
나는 그냥 더워서 싫은데. 
주인공은 발에 난 커다란 점이 부끄러워서 수영도 못하고 사람들이 보는 것이 어색한 것 같아요.
바닷속에서 여러 동물들을 만나요. 물고기들은 크기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네요. 자세히보니 바닷속 친구들이 모두 여기저기 점이 있어요. 신기해요.

나도 사실 주인공처럼 내 모습이 조금 부끄러워요. 키도 작고 통통해서, 친구들보다 작아 보일 때는 괜히 속상하고, 체육 시간에 달리기를 하면 뒤처질까 봐 걱정될 때도 있어요. 그래서 가끔은 내 모습을 감추고 싶었어요. 더운데도 옷을 껴입으면서 몸을 가려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조금 달라졌어요. 우연히 만난 눈에 점이 커다랗게 있는 친구가 부끄럽지 않게 자기 모습을 말한 부분에서 용기가 조금 났어요.

키가 작고 통통한 게 나의 단점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나는 웃음이 많고,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아이돌 노래도 잘부르고, 춤도 잘추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이런 나만의 좋은 점이 있는데, 왜 자꾸 통통한 모습만 보고 부끄러워했을까? 친구들도, 아빠도, 엄마도, 오빠들도 나를 보면 귀엽다고 말해요. 이것이 나의 특별한 점이겠죠? ^^

🐳 엄마가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의 모습이 부끄럽기만 한 것이 아니라 소중하다는 걸 조금이라도 알게 된 삼남매 중 막내에게! 

바다 친구들이 자기 모습 그대로 바다에서 살아가듯이, 너도 너답게 살아가면 된다.
앞으로는 네 모습을 좋아하고 자신감 있게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지금처럼 귀엽게 나를 사랑하며 지내렴! 
(그리고 엄마랑 커플이야! 귀여운 게. ^^)

🦀 마음에 든 부분

"너는 점이 안 부끄러워?"
"왜 부끄러워? 점이 없는 사람도 있어? 
"봐봐, 세상 사람들은 모두 점이 있잖아." 
"그 중에는 닮은 점도, 다른 점도 있지만..."
"틀린 점은 없어. 그저 특별한 점일 뿐!"

_

#점점점 #곽꿀벌
#도서출판하우 #하우어린이
#초등그림책 #특별한점 #인스타툰
@theluvstagram
c******1 2025.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점점점, 곽꿀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
"점점점, 곽꿀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팔목에 이소성 몽고반점이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책 속 주인공 역시 다리에 난 커다란 점 때문에 여름을 즐기지 못한다. 바닷가에 가면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물속으로 숨어들고, 그곳에서 점을 가진 물고기들과 어울리며 자유와 위안을 얻는다. 그림체도 너무 예쁘다. 곽꿀벌 작가의 그림은 청량한 바다와 유영하는 물고기들을 통해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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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팔목에 이소성 몽고반점이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책 속 주인공 역시 다리에 난 커다란 점 때문에 여름을 즐기지 못한다. 바닷가에 가면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물속으로 숨어들고, 그곳에서 점을 가진 물고기들과 어울리며 자유와 위안을 얻는다. 



그림체도 너무 예쁘다. 곽꿀벌 작가의 그림은 청량한 바다와 유영하는 물고기들을 통해 아이의 마음 풍경을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이야기의 전환점은 자신보다 더 눈에 띄는 큰 점을 가진 아이와의 만남이다. 그 순간 주인공은 점이 단순히 숨겨야 할 결점이 아니라, 오히려 특별함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나 역시 아이의 몽고반점이 없어지지 않을 거라는 말을 들었을 때 걱정이 앞섰다. 겨울에는 긴팔로 가릴 수 있지만, 여름이 되면 내가 더 의식해서 아이의 팔을 감추려 했다. 혹시나 놀림을 받을까 두려웠던 것이다.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아이가 상처받을까 마음이 불안했다. 그런데 정작 아이는 아직 어려서 전혀 개의치 않는다. 책을 읽으며 내가 점에 대해 물어보자, 아이는 그것을 “팔에 찍힌 칭찬 도장”이라고 대답하며 즐거워했다.



그 순간, 걱정에 사로잡힌 내가 아이의 순수함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그 몽고반점이 우리 아이만의 특별한 표식처럼 느껴진다. 누구나 저마다의 점을 가지고 산다. 어떤 것은 겉으로 드러나고, 어떤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마음속에 자리한다. 중요한 것은 그 점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이다. 필요하다면 치료할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이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힘을 기르는 일이다. 나 역시 아이와 함께 그 마음을 길러가야겠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a 2025.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점점점』 곽꿀벌
"『점점점』 곽꿀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이 책의 주인공은 다리에 눈에 띄는 점이 있는 소녀다. 남들에게는 없는 그 점 때문에 소녀는 여름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고, 자신의 모습이 유별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바닷가에 가면 그녀는 항상 잠수를 택한다. 물속에 들어가면 남들의 눈길을 피할 수 있고, 무엇보다 점이 많은 물고기 친구들
"『점점점』 곽꿀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다리에 눈에 띄는 점이 있는 소녀다. 남들에게는 없는 그 점 때문에 소녀는 여름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고, 자신의 모습이 유별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바닷가에 가면 그녀는 항상 잠수를 택한다. 물속에 들어가면 남들의 눈길을 피할 수 있고, 무엇보다 점이 많은 물고기 친구들과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기 때문이다. 현실에서는 위축되지만, 물속에서는 마음껏 소통하며 해방감을 느끼는 이 대목은, 아이의 섬세한 심리를 따뜻하고 서정적으로 그려낸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녀는 눈가에 점이 있는 또 다른 소녀를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지만, 곧 서로의 점을 통해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나만 가진 단점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도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니!'라는 깨달음은 소녀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그 순간부터 소녀의 시선은 바뀌기 시작한다. 자신이 그토록 숨기고 싶어 했던 점이 더 이상 단점으로만 보이지 않고, 오히려 특별함의 증표처럼 느껴지기 시작한 것이다.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제목 『점점점』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다리에 있는 점을 뜻하는 것 같지만, 그 안에는 여러 겹의 상징이 담겨 있다. 첫째, 단점(點).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결핍이나 약점을 의미한다. 둘째, 장점(長點). 단점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때 그것은 곧 나만의 장점이 된다. 셋째, 시점(視點).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 그림책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소녀의 성장담에 머물지 않고 독자로 하여금 자기 인식을 다시 성찰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나의 단점은 정말로 단점일까? 혹은 내가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특별한 개성과 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점점점』은 이 질문을 독자에게 건네며, 소녀와 함께 성장의 길로 동행하게 한다.

곽꿀벌 작가의 그림 또한 이야기에 큰 힘을 더한다. 여름 바닷가의 청량한 풍경과, 물속에서 펼쳐지는 자유로운 장면들은 아이의 내면 풍경을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물고기들과 어울리는 장면은 주인공이 현실의 제약을 벗어나 자기만의 세계에서 안정을 찾는 과정으로 읽힌다.

『점점점』은 아이들에게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힘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낸 자기 수용의 의미를 되새겨 준다. 결국 이 책은 “누구나 점 하나쯤은 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를 특별하게 만든다”라는 단순하지만 깊은 진리를 담고 있다.
s*****g 2025.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 가장 좋은 점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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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잇님들 점 있으십니까? 저는 왼쪽 광대뼈 하단에 제법 큰 점이 하나 있거든요? 대학생 시절에 좋아하던 교회 오라버니가  점 누르면 변신하는 거냐고 물어보셨고... 저의 가장 좋은 점이라고도 불러주셨던 아주 기특한 점이지 말입니다. 그래서 점순이 짱이둘은 <<점점점>> 이란 제목의 그림책 한 권 들고 왔습니다. 표지에서 좀 묘한 얼굴로 바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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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잇님들 점 있으십니까? 저는 왼쪽 광대뼈 하단에 제법 큰 점이 하나 있거든요? 대학생 시절에 좋아하던 교회 오라버니가  점 누르면 변신하는 거냐고 물어보셨고... 저의 가장 좋은 점이라고도 불러주셨던 아주 기특한 점이지 말입니다. 그래서 점순이 짱이둘은 <<점점점>> 이란 제목의 그림책 한 권 들고 왔습니다. 





표지에서 좀 묘한 얼굴로 바닷속에 있던 그 소녀가 주인공입니다. 바다를 좋아하니 물고기들과 함께인 줄 알았는데 여름이 싫다고 합니다. 이유가 페이지 넘기면 쭉~ 나와요. 덥기도 하고.. 밖에 나가면, 바다에 가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싫대요.


길디 긴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모래사장을 걷는 걸 보면 감추고 싶은 무언가가 있는 모양이에요. 눈치채셨나요?!? 소녀의 오른편 종아리에 빠알갛고 커다란 점 두 개를요?!? 맨다리를 내놓고 걷기만 해도 사람들이 자기 다리의 점만 보는 것처럼 느껴졌나봐요! 그래서 소녀는 따가운 시선을 피해 바닷물 속으로 풍덩! 뛰어들었습니다.


점이 있든 없든, 많아도 적어도~ 물고기들은 소녀를 놀리지 않고 차별하지 않으니 물 위보다 편안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숨이 차니 결국은 물 밖으로 나가는데...  운명적인 만남! 이 발생합니다. 자신도 듣고 싶지 않았고 들으면 화딱지가 나는 말이지만 그만 내뱉고 말았대요! “점이 왜 거기에 있어?!?” 랑 비슷한 말이었는데 소녀의 새 친구의 점이 어디 있었는지와 소녀가 정확하게 뭐라고 물었는지는 직접 살펴보세요 ㅎ 의외로 새 친구는 아무렇지 않게 자신의 점에 대해 이야기해줬거든요 ㅎ


새 친구 왈 세상에 점이 없는 사람이 어딨냐고~ 자기는 점이 부끄럽지 않다고 말했어요. 새 친구의 말을 듣고 주위를 다시 살펴보니 정말 점점점점점... 세상은 점으로 가득찬 곳이었어요?!? 새 친구의 입을 빌어 작가님께서는 닮은 점, 다른 점은 있어도 틀린 점은 없다고, 특별한 점들만 있다고 어린 독자들에게 속삭이십니다. 제 가슴만 이렇게 벅차오르고 좋은 거 아니죠?!?


이 책을 읽은 딸에게 독후활동으로 너에게는 어떤 나쁜 점, 좋은 점, 멋진 점이 있는지 써보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자기는 왼팔에 점이 달랑 하나 뿐이라서 나쁜 점도 좋은 점도 없다는 거 있죠 ㅋ 그래서 동음이의어에 대해 설명해줬어요? 엄마가 말한 점은 이런 점이니라 .. 했더니 짜징(짜증)내는 점이 나쁘고 친구들에게 장남감(장난감) 양보하는 것 좋은 점이고 꾸준이(꾸준히) 도전하는 것이 자신의 멋진 점이라고 썼어요 ㅎ 사랑스럽죠 ㅎ 장남매가 아무쪼록 앞으로도 스스로를 긍정하며 아낌으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림책 읽으며 마음을 돌보려고요. 동참하시죠?!?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5.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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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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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짧은 옷을 입는 여름이 싫습니다.모두가 내 종아리의 붉은 점만 쳐다보는것 같습니다.바닷가에서는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물 속으로 달아납니다.물 속의 물고기들은 내 종아리의 점을 신경 쓰지 않고 나와 즐겁게 물놀이를 합니다.물고기들을 보니 나처럼 점이 있습니다.나만 점이 있는게 아니라서 편하게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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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짧은 옷을 입는 여름이 싫습니다.
모두가 내 종아리의 붉은 점만 쳐다보는것 같습니다.
바닷가에서는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물 속으로 달아납니다.
물 속의 물고기들은 내 종아리의 점을 신경 쓰지 않고 나와 즐겁게 물놀이를 합니다.
물고기들을 보니 나처럼 점이 있습니다.
나만 점이 있는게 아니라서 편하게 즐겁게 놀 수 있었던것 같아요. 

얼굴에 커다란 점이 있는 친구를 마주치자 나도 모르게 "얼굴에 그게 뭐야?"라고 물어봅니다.
그 아이는 부끄러워 하거나 피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모두 똑같을 수 없습니다.
감추고 싶고 마음에 들지 않는 내 모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나를 특별하게 만드는 개성입니다.
부끄럽게 여길 필요가 없는 나만의 특별함이었는데 감추기에 급급했습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하면 됩니다. 
틀린 점은 없어.
그저 특별한 점일 뿐! 

자신감이 떨어진 요즘의 저에게도 콤플렉스가 신경 쓰이는 아이들에게 읽어 보길 권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개성
#점점점
j*****2 2025.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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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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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점점점글 : 곽꿀벌출판사 : 하우어린이출간일 : 2025년 07 월 25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푸른 바다 바닷속 헤엄치는 다양한 물고기들과는달리 무표정의 어린소녀가 옷이 아닌 담요 같은 것으로 온몸을 감싼듯한 상체가 보여지는 표지는 자유로움과 경직의 대조가 도드라져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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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점점점

 : 곽꿀벌

출판사 : 하우어린이

출간일 : 2025 07 월 25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푸른 바다 바닷속 헤엄치는 다양한 물고기들과는

달리 무표정의 어린소녀가 옷이 아닌 담요 같은 것으로 온몸을 감싼듯한 상체가 보여지는 표지는 자유로움과 경직의 대조가 도드라져있다. 그래서 이 소녀의 이야기가 궁금했는지도 모른다.


누구나 자신만 느끼고 있는 콤플렉스가 있을 것이다.

소녀는 점이다. 그 점은 다리에 있어서 여름이 좋지않다. 바닷가에 가면 사람들의 시선이 자신의 디리에 오는 듯한 느낌을 받고 소녀는 그 시선읖 피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줄 수 있는 물고기들을 만나고 그 이후 점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친구도 만나는 그러면서 콤플렉스를 이겨나갈 수 있는 강한 마음을 가지는 이야기 진행된다.

그림책의 좋은 점은 그림만으로 그 이야기가 들릴 수 있다는 게 최고의 장점이지 않을까?

자기 이름을 읽고 쓰는 6세 예은이는 이 책을 읽어주기 전 혼자서 그림을 읽고 자신의 이야기로 만들어가며 재미있어했다. 


혼자 다 읽은 후 ‘이 책 무슨 이야기야?’라고 궁금해할 때 읽어주니 아~ 친구가 놀려서 그런가? 라며 주인공 나의 마음에 공감해준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한테도 점 있는데 부끄럽지 않아요. 하며 팔을 쑤욱 내민다.  그러면서 하는 말 ‘이모는 점 없어요?’ ‘점 있지. 예은이처럼 부끄럽지 않지만 그걸 부끄럽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꺼야. 그건 이상하게 아니라 다른거거든. 이모는 머리카락이 부끄러웠어. 뽀글뽀글 곱슬머리라. 그래서 지금은 머리카락응 길러서 예쁘게 묶어서 다니지.‘라고 말하니

그림책의 점들을 쓰다드어 주듯이 만지며 ’점은 부끄럽지 않아. 괜찮아‘라고 말한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아이다.)




#점점점

#곽꿀벌

#하우어린이

#콤플렉스

#시선

#나를사랑하기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곽꿀벌작가님

@theluvstagram


d*****3 2025.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모습이 싫을 때, 읽어야 할 힐링 동화책. 곽꿀벌의 『점점점』 [서평_243]
"내 모습이 싫을 때, 읽어야 할 힐링 동화책. 곽꿀벌의 『점점점』 [서평_243] " 내용보기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서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가끔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동화책이 어른들의 마음을 깊이 터치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곽꿀벌의 『점점점』이 그랬습니다. 이 책은 분량이 매우 짧은 동화책입니다. 나이가 어린 어린이가 읽어도 좋지만, 저는 그보다 어른들이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내 모습이 싫을 때, 읽어야 할 힐링 동화책. 곽꿀벌의 『점점점』 [서평_243] " 내용보기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서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가끔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동화책이 어른들의 마음을 깊이 터치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곽꿀벌의 『점점점』이 그랬습니다. 이 책은 분량이 매우 짧은 동화책입니다. 나이가 어린 어린이가 읽어도 좋지만, 저는 그보다 어른들이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 『점점점』은, 자신의 다리에 있는 '붉은 점'을 있는 모습 그대로 수용하지 못하는 한 내성적인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그 소녀는 자신의 '붉은 점'을 노출해야 만 하는 여름이 싫고, 두렵습니다. 수영복을 입고 바닷가에 갈 때, 남들이 자신의 수치스러운 '점'에만 주목하는 것 같아서, 그 시선을 피해서 바닷물 속으로 첨벙 들어가 버립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모두 떠나는 저녁이 될 때까지 물 속에 물놀이를 하다가, 물 밖으로 나옵니다. 그러다가 얼굴 눈 부위에 점을 가지고 있지만,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그 소녀는 달랐습니다. 자신의 얼굴에 나 있는 점을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고, 그 점을 있는 모습 그대로 당당하게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는 점이 있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지금까지 자신의 다리에 나 있는 붉은 점을 부끄러워 했던 주인공은 그 소녀의 당당한 모습과 그 소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씩 마음에 문을 열게 됩니다. 더 이상 다르에 난 붉은 점은 부끄러워하고, 감춰야 할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특별함을 나타내 보여주는 하나의 흔적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수치심과 부끄러움으로 시작되었던 이야기는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수용하고 받아들이게 되는 훈훈하고, 따뜻한 결말로 종결됩니다. 


아주 단순하고 짧은 스토리였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힐링 동화책입니다. 외모에 대한 열등감을 가진 분들,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어린이나 청소년 친구들, 그리고 부모님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저자의 그림과 함께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한글을 읽지 못하는 미취학 자녀들에게도 부모님이 읽어주기 좋은 책입니다. 


추천 독자 층

  • ‘나와 다른 모습’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작은 위로와 응원.

  • 자신의 외모, 피부, 특징 등으로 고민하는 과민한 마음의 아이들이나 부모님께.

  • 감수성이 풍부한 어린이 독자는 물론 가족과 함께 읽기 딱 좋은 그림책입니다.

  • 교사나 상담자가 아이들에게 ‘다름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할 때도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s*******m 2025.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점점점
"점점점"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우리 아이들이 성장을 하면서중요한 마음가짐은 바로자기 자신을 사랑하고아끼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요오늘은 자신감 없는 아이들에게아이 자존감 높이기를 배우는나를 사랑하는 책점점점을 읽어보았습니다작가 곽꿀벌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라면서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그
"점점점"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리 아이들이 성장을 하면서
중요한 마음가짐은 바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오늘은 자신감 없는 아이들에게
아이 자존감 높이기를 배우는
나를 사랑하는 책
점점점을 읽어보았습니다

작가 곽꿀벌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라면서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어요

아직 정체성이 확립되지 못한 아이들은남과 다른 외모나 작은 특징 때문에
스스로 부끄러워하고 숨어버립니다
이는 자신감과 자존감에도
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마음을
다독여주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점점점은 바로 이런 아이들의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아이 자존감 높이기 도서입니다
도서를 읽어보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에요

주인공 '나'는 여름을 싫어합니다주인공의 다리에는 빨간 점이 있어요
이 빨간 점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다리만
쳐다보는 것 같아 신경이 쓰이고
자신감이 떨어지고 말아요

어느 날, 바다로 간 주인공은자기만 쳐다보는 것 같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바다로 달아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한 소녀를 만나게 돼요

한 쪽 눈에 커다란 점이 있는 소녀하지만 그 소녀는 당당해 보입니다
그녀는 왜 행복해 보일까요?
주인공은 그녀처럼 될 수 있을까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체는외로움을 더 극대화해서
잘 표현하는 것 같아요
감성적인 색채 안에서
소녀의 마음이 섬세하게 느껴지고
도서를 읽는 저 역시
함께 공감하며 몰입이 되었어요

나를 주눅 들게 만드는 외모이런 상황은 아이들에게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이에요
불안과 긴장, 그리고 감추고
싶은 마음이 섬세하게 표현되어서
자연스럽게 주인공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유하게 됩니다

문장 하나로도 그 마음이저의 마음으로 살포시 들어와서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만약 외모로 슬퍼하는 친구가 있다면
이 도서를 보면서 함께 슬퍼하고
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주인공이 자신과 비슷한바닷속 친구들과 함께 노닐며
즐거워하는 시간은
부끄러운 마음을 넘어서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힘이 되었어요

아이 자존감 높이기>
"점이 왜 부끄러워?
세상 사람들은 모두 점이 있어!"
주인공보다 더 눈에 띄는
큰 점을 가진 소녀의 말은
아이들에게 큰 감동이 되어 다가옵니다

각기 다른 점을 가지고 있지만우리는 모두 같은 존재라는 것
모두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
자기 자신을 온전히 나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아이 자존감 높이기의 시작이에요

아이 자존감 높이기는부모의 말에서부터도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저는 아이의 점을 하나하나
발견할 때마다 이야기해줍니다
우와, 여기 점이 생겼네!
너무 예쁘고 멋있어
진짜 최고야!

아이도 그런 얘기를 들으며점을 기분좋게 바라보더라구요
앞으로 점점점과 함께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그렇게 아이 자존감 높이기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이 도서는 나를 사랑하는 책이에요'나'에게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발견하게 되더라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점점점은 아이의 마음과자존감을 성장시키는 도서입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발견하는 법,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면
꼭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h****0 2025.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의 다름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그림책
"서로의 다름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아이가 태어나고 얼마 지나 머리억 작은 점이 하나가 생겨났어요.가르마를 타면 보이는 이 점은 갈수록 조금씩 커지는 것 같았어요.무심코 머리에 점이 있네 라고 이야기해주자 그 다음부터 아이는 머리에 생긴 점을 신경쓰기 시작 했어요.누구나 몸에는 점이 있고 그게 서로 다른 부위에 생기는 것 뿐이라고 누구나 있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었지만 아이는 신경이 계속 쓰이는 것 같았
"서로의 다름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아이가 태어나고 얼마 지나 머리억 작은 점이 하나가 생겨났어요.

가르마를 타면 보이는 이 점은 갈수록 조금씩 커지는 것 같았어요.

무심코 머리에 점이 있네 라고 이야기해주자 
그 다음부터 아이는 머리에 생긴 점을 신경쓰기 시작 했어요.

누구나 몸에는 점이 있고 그게 서로 다른 부위에 생기는 것 뿐이라고 누구나 있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었지만 아이는 신경이 계속 쓰이는 것 같았답니다.


그런 아이에게 "점점점" 그림책은 꼭 자신의 이야기 같았나 봅니다.  책을 읽고 나서 많은 생각과 위로가 된건지  이제는 머리에 있는  점을 신경쓰지않아요^^
물론 아직은 가끔이야기를 그 전처럼 짜증을 내거나 속상해 하지는 않는답니다.


 혹 사람들과의 다른 모습으로 인해 고민있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추천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yes24북클럽
s********r 2025.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