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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세계사 공부는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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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세계사 공부는 덤으로...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문화답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편입니다. 뉴욕 맨해튼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아이들에게 보기 쉽도록 안내하고 있는 조성자작가님의 센스 덕분에 마치 뉴욕이 우리 동네에 있는 것 마냥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읽으면서 세계사 공부도 되는 이유는 곧 밝혀지니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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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세계사 공부는 덤으로...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문화답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편입니다.

뉴욕 맨해튼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아이들에게

보기 쉽도록 안내하고 있는 조성자작가님의 센스 덕분에

마치 뉴욕이 우리 동네에 있는 것 마냥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읽으면서 세계사 공부도 되는 이유는 곧 밝혀지니 기대해 주세요. ​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아는 것 만큼 보인다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미리 알고 가면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다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조성자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함께 하고 있답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미술관, 해마다 500만명의 사람들이 관광으로 찾아가는

우리나라 작품도 400여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전 세계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우리나라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는 데 한 몫을 하고

있기도 한 아주아주 유명한 곳임을 알게 되었답니다. ​

 

 

 

 

 





 

 

 

 

 

먼저 살펴본 미술관은 이집트관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이집트 미술관, 미국관,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미술관

그리스 로마 미술관, 19세기 유럽회화 조각관, 유럽 회화관

현대미술과, 고동근대미술관, 한국관에 이르는 순차적으로 하나하나

살펴보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랍니다. ​

 

 

 

 

 




 

 

 

먼저 이집트 미술관을 살펴보았어요.

세계 4대문명 발생지 가운데 손꼽히는 이집트 문명은

많은 예술품들을 책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안에 미술품과 역사가 생기는 과정을 함께 이야기 하고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는 마치, 인문학의 세계에 빠져드는 것 처럼

흥미로운 읽을거리가 풍부한 책이기도 했습니다.

미술관에 관한 이야기인데 역사가 더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세계역사공부에도

무척 도움이 되는 책이기도 했습니다. ​

 

 

 





 

 

 

 

현장에서나 직접 볼 수 있는 조각상들을 책에서 만나니 영광일 따름이였습니다.

현지에 가보지도 못하고 이런 관광을 책에서도 하니...

새삼 더 깊은 의미가 있는 소장하고 싶은 책이기도 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있는 조각상들을 하나하나 넘기는 재미가 솔솔~~!!

아이들과 이야기 거리가 많은 눈여겨 두면 좋을 작품들이 한가득~~!!

​보면 볼수록 더욱 마음에 드는 책이였습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탐방을 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의 설명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는 마치 친근하게 다가와 술술 잘 읽혀졌습니다.

현장에 직접 나아가 멘토 선생님께 설명을 듣는 것처럼

몰입도가 있는 책이기도 했습니다.

미술관에 있어서 작품의 유래를 알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역사를 알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역사 속에서 하나의 작품이 태어나기까지 그 유래를 듣고 있노라면

절로 세계사 공부도 덤으로 할 수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였습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라고 합니다.

과거의 이야기를 들으며,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의 유물도 구경하면서

책안으로 비행기를 타고 날라가 순방하고 돌아온 느낌이랍니다. ​

많은 배경지식을 겸비하고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선생님의 말씀처럼,,,,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 아이들과

여행가실 거라면 이 책으로 공부한번 해보고 가시면 완전 좋은 책이였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찬 설명으로 세계사 공부도 덤으로 하는

긴 겨울 방학 책으로 여행 떠나면 좋을 겨울방학때 읽을만한 책이기도 하답니다.

이상 블루바다의 신나는 talk talk 세상이야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작가
조성자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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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2014.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내용보기
여행을 다니면서 박물관 관람은 역사를 아는데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미술관은 여러 시대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기도 하니까요. 직접 여행을 가서 눈으로 확인하면 더 좋겠지만, 그런 상황이 안된다면 책으로 보면서 더 많은것을 확인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오랜 역사가 차곡차곡 모여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으로 고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내용보기

 

여행을 다니면서 박물관 관람은 역사를 아는데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미술관은 여러 시대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기도 하니까요.

직접 여행을 가서 눈으로 확인하면 더 좋겠지만,

그런 상황이 안된다면 책으로 보면서 더 많은것을 확인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오랜 역사가 차곡차곡 모여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으로 고고씽...

 

미국 뉴욕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미술관 중 하나입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작품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기증으로 한자리에 모였다고 하네요.

미술관에 있는 예술품들은 19개 부문으로 나뉘어 236개 전시실에 보관되어 있어요.

이집트 미술관, 미국관, 갑옷과 무기 전시관, 유럽 조각과 장식 미술관,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미술관, 그리스 로마 미술관,

유럽 회화관, 19세기 유럽 회화, 조각관, 현대 미술관,

고대 근동 미술관, 한국관에서 여러가지 많은 예술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400여 점의 미술품도 있답니다.

미술관을 찾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한국의 문화 예술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미술을 잘 알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짧은 시간으로는 미술관 관람은 어려울 것입니다.

많은 자료를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만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책 한권으로도 정보가 가득입니다.  

현대 미술의 대표작들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미국 최대의 미술관인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시대와 지역에 따라 짜임새 있게 정리된 다양한 미술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세계 곳곳의 역사와 각양각색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 문화 답사 시간이였습니다.


k*****7 2014.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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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 ​ 미술에 크게 관심이 없고 , 재미없는 미술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엄청난 재미를 줄수 있는 책이랍니다. ​ ​첨에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세계문화답사, 역사.. 요런 단어들만 접했을때는 왠지 모르게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살짝 멀리할 듯 했는데.. ​ ​일단 책을 한 페이지씩 펴서 보면 볼수록 책을 쉽게 덮을수가 없더라구요. ​ ​물론 저학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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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

미술에 크게 관심이 없고 , 재미없는 미술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엄청난 재미를 줄수 있는 책이랍니다.

첨에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세계문화답사, 역사.. 요런 단어들만 접했을때는 왠지 모르게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살짝 멀리할 듯 했는데..

​일단 책을 한 페이지씩 펴서 보면 볼수록 책을 쉽게 덮을수가 없더라구요.

​물론 저학년들에게는 쉽지는 않은것 같지만..어렵게 풀어놓지 않아서 접해보기에 좋은책인듯합니다

 

 

1층과 2층의 동선을 그려놓음으로서 첨으록 접하는 사람들에게 아웃라인을 만들어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미술에 약간 문외한이라서, 이런책을 읽으면 항상 집중해서 찾아보고 다시 읽어보고~를 반복하는 편인데..

 

첫 페이지 소개에서 대략의 감을 잡아주게 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책을 볼수 있답니다.

 

 

이집트미술관에서부터 아시아미술관에 있는 한국관까지~~

 

동선을 고려하여 서술되어 있는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그리스로마미술, 아시아미술, 유럽회화까지 19개 부분으로 소장품을 나누어서 총 236개의 전시실에 있답니다.

 

직접 가보면 젤 좋겠지만, 가지 않고 이렇게 꼼꼼히 볼수 있음에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은 어떤 곳일까요?

 

사실 잘 알지 못했는데.. 이렇게 책을 보니 직접 안내를 받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은 미국 최대의 미술관이자, 런던의 대영박물관, 파리 루브르 박물관과 함꼐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힌다고 해요^^  

우골리노와 그의 자식들은..

 

1288 황제파와 교황파로 나뉘어 전쟁을 치뤘는데.. 교황파였던 우골리노는 피사지방의 영주였지요.

 

전쟁은 교황파의 승리로 끝났고,  대주교는 우골리노를 반역자로 칭하면서 아들들과 함께 탑에 가두었어요.

 

자식들과 함께 굶어죽어가는 우골리노.. 본인도 고통스럽겠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옆에서 죽어간다는 사실도 너무나 힘들었을것 같네요.

 

영국의 대영 박물관과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왕실에서 보관하던 작품이나 제국주의 시대에 다른 나라에서 가져온 작품들을 바탕으로 국가 차원에서 세워진 것이라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법조인, 사업가, 예술가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재정적 지원과 그들이 뜻을 모아 기증한 작품들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미술작품들이 엄청나네요.

 

책으로 보는데도 이렇게 많은데.. 직접 가서보면 어마어마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s 2014.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접 미술관에 서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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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을 데리고 여기저기 체험할수 있는 곳. 미술관, 박물관으로 참 많이 다닌다. 막상 그런 장소에 가도 사전지식이나 배경지식이 부족하면, 조금 색다른 장소만 될뿐 나에게 도움이 되는것은 별로 없다.   그저 유명한 장소라고 가보는것이 능사가 아니라, 무엇을 볼것인지! 또는 어떤것을 배울것인지를 정한다면 더 많은 것을 얻어서 올수 있다.   내가 아이들과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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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을 데리고 여기저기 체험할수 있는 곳. 미술관, 박물관으로 참 많이 다닌다.

막상 그런 장소에 가도 사전지식이나 배경지식이 부족하면, 조금 색다른 장소만 될뿐 나에게 도움이 되는것은 별로 없다.

 

그저 유명한 장소라고 가보는것이 능사가 아니라, 무엇을 볼것인지! 또는 어떤것을 배울것인지를 정한다면 더 많은 것을 얻어서 올수 있다.

 

내가 아이들과 여기저기 다니고 나서 배운점이다.

 

우리나라에도 좋은곳이 많지만. 세계에도 유명한 박물관 미술관이 많다.

모든곳을 직접 가보면 좋겠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책으로 만난다면 또다른 경험이 될수 있을것이다.

 

여기 동화작가이신 조성자 선생님이 다녀오신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이라는 책이 있어서 소개를 하려고 한다.

작가가 미국에서 살면서 여러차례 미술관을 다녀보고 나서 쓴 글이라서 내용이 정말 알차다.

그저 하루이틀 휙 둘러보고 쓴 글이 아니라 미술관 구석구석을 잘 소개해주신다.

 

이책을 보고 나면 내가 직접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다녀온듯한 기분도 든다.

그만큼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그렇기에 책으로가 아니라 내눈으로 내 온몸으로 작품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언젠가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직접 가보고 싶다는 꿈이 생기게 될수도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꿈하나 심어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리고 언제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꿈을 이룬다면 정말 행복할 것이다.

 

사실 나도 책을 보고 나서 직접 내눈으로 이 멋진 작품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쉽게 갈수 없는 곳이기에 언젠가는 직접가서 멋드러진 조각품들을 직접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이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미국의 뉴욕에 있다.

맨해튼 지도를 간략하게 보여주는데.

정말 구경할꺼리가 많은곳 같다.

작가님처럼 근처에 살면서 하나하나 구경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어떻게 생겨나게되었고. 관람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그저 미술관을 소개해주는것이 아니라 작가가 직접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는 형식이다.

각 관람실마다 재미난 친구가 등장을 해서 작품들을 소개해주고. 작품에 담겨있는 이야기들도 들려준다.

단순하게 작품을 소개하는것보다는 우리집 아이들이 너무 재밌어했다.

미술관에 어떤 친구가 있을까?

재미있게 먼지덩이'뭉치'가 등장을 한다.

동화작가님다운 상상력이다.

뭉치가 잘 모르는것은 각 관람실마다 재미난 친구들이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해준다.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것은 미술관의 스케일에 놀랐다.

철거되는 건물의 외벽을 그대로 전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얼마나 크기가 클지 너무 궁금하다.

단순히 미국의 작품만이 아니라 전세계의 다양한 미술품을 만날수 있을것 같아서 너무 기대가 된다.

 

조각작품들을 설명해줄때는 앞에서의 작품설명뿐만 아니라,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 뒷모습이나 옆모습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준다.

이런 부분들때문에 미술관에 가게 되더라도 작품의 앞만 보고 지나가지 말고. 작품을 좀더 다양한 각도에서 돌아볼수 있게 될것 같다.

작가님에게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방법도 살짝 배울수 있어서 참 좋았다.

 

책을 다 읽고나면 내가 직접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다녀온듯한 기분이 든다.

얼마나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시는지...

 

기회가 된다면 이 책을 들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직접 가보고 싶다.

 

조성자작가님은 다른 유명한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다녀오시고 책을 많이 만드셨다.

다른 책들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어떤 재미난 이야기들이 숨어있을지 너무 궁금하다.

미술에 관심이 많은 우리아드님.

조각과 회화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선명한 사진으로 소개되어있어서 이책을 보는것을 참 좋아해요.

몇번을 봤는데도 이렇게 열심히 보네요.

 

우리 아이들과 직접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직접 가보고 싶어요.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시공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1 2014.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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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
"[시공주니어/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 내용보기
[미술관]하면 왠지 딱딱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왠지 어렵고 범접하기 쉽지 않은....선입관이 제게는 있었답니다...ㅠ.ㅠ 그러다 트릭아트(?)란 새로운 문화가 자리 잡히면서 미술관이 아이들에게 조금 친숙하게 다가온 것 같기도 해요...^^ ​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두아이들을 위해 견문도 넓힐겸해서 미술관 좀 데리고 다녀야겠다 싶으면서도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구
"[시공주니어/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 내용보기

 

 

 

[미술관]하면 왠지 딱딱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왠지 어렵고 범접하기 쉽지 않은....선입관이 제게는 있었답니다...ㅠ.ㅠ

그러다 트릭아트(?)란 새로운 문화가 자리 잡히면서

미술관이 아이들에게 조금 친숙하게 다가온 것 같기도 해요...^^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두아이들을 위해 견문도 넓힐겸해서

미술관 좀 데리고 다녀야겠다 싶으면서도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우연히...

​행운이 왔다고 하면 모두들 공감하실 이야기​....!

 

예술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신

동화 작가 조성자 선생님의 편안한 안내를 받으며~

미술관 안을 거닐듯이~

세계 곳곳의 보물 같은 작품들을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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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글.사진 - 조성자 / 그림-선현경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미국 최대의 미술관이자

런던 대영 박물관, 파리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이라고 해요..

글을 쓰신 선생님은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것이 정말 즐겁다고 하네요...

 

이책에서 미국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에서 만난

세계 곳곳의 주요 미술품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신답니다...^^

선생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각 작품에 대한 풍성한 정보와

이에 얽힌​ 역사까지도 배울 수 있다는 게 매력인것 같아요...

 

 

뉴욕 맨해튼 지도 실려 있는데요...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주위로 뉴욕 현대 미술관 구겐하임 미술관 이어

자연사 박물관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까지...

와... 유명한 건물이 한곳에.... 우리아이들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군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과연 어떤 곳일까요??

 미국에서 가장 큰 미술관으로 1866년 프랑스 파리에서 독립 기념일을 축하하는

미국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처음 미술관을 짓자는 이야기가 나왔대요

 

그로부터 4년 뒤, 뉴욕 5번가에 있는 건물을 빌려서 미술관을 열었다가

1880년 지금의 위치로 옮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300만 점이 넘는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고

매년 5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는 미국 최대의 미술관이 되었다고 합니다.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 법조인, 사업가, 예술가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재정적 지원과

그들이 뜻을 모아 기증한 작품들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미술품 중 일부만이 담긴 책 한 권으로는

이곳을 제대로 아는 게 불가능하겠지만

 이곳을 방문하기 전에 배경지식을 쌓기 원하거나

주요 작품을 알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길잡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것 같아요

 

[이집트 미술관]시작으로 실제로 둘러보기 편한 동선을 고려하여

선생님을 따라 미술관을 거닐며 직접 관람하듯
특정 작품 앞에 멈춰 서서 감상하는 방식이라 꼭 미술관에 온 느낌이 들더라구요...^^ 

 

고대 이집트의 귀족 메케트레의 무덤에서 나온 

나무로 만든 <제물을 바치는 여인> 모형들을 통해 선생님과 대화를 통해서

당시의 생활 모습과 사상을 알게 되구요...

 

[유럽 조각과 장식 미술관]에 들어서면

프랑스 르네상스 시대와 18세치 중엽의 장식 미술품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해요...

2층에 있는 유럽 회화관에는 오귀스트 로댕의 작품 <칼레의 시민>이 있는데요

여섯 남자들이 각각 다른자세로 고독하게 서 있답니다​

저런 모습을 있으이 더욱 쓸쓸해 보이는 것 같아요...

로댕은 파리에 있는 도서관에서 이탈리아의 조각가이자 건축가인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에 대한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아 자기도 조각가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고 해요...

유관순도 잔 다르크에 대한 책을 읽고

조국 프랑스를 구한 잔다르크처럼 자기도 나라를 위해 싸우겠다고 마음먹은 것처럼

자신에게 본보기가 되어 줄 '롤모델'을  찾도록 또 tip을 던져주네요...^^

 

 

 [서양미술사]를 좀 살펴볼께요...!

미술은 어떻게 변해 왔을까요?

역사가 발달한 순서대로 작품을 감상하면 이해하기 쉽다네요

'르네상스' '다시태어남'을 뜻하는 것으로 

고대 로마의 섬세한 조각상을 통해 신화 속 인물들과 로마 제국을

이끈 역대 황제들도 만나 볼 수 있구요..

프랑스 왕실의 호화스러운 가구와 장식품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미적 감각과 발달한 공예 기술을 확인할 뿐 아니라

화려함 뒤에 감춰진 민중의 고달픈 삶을 떠올려 볼수 있었어요...


 

즐거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답사는

1998년에 문을 연 한국관에서 마무리 되는데요..

 세계적인 규모의 미술관에서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뜻깊은 것 같아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예술을 사랑하고 나라를 위하는 사람들의 뜻이 모여 세워졌듯이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를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는 노력이 더욱 활발해진다면~

한국관도 지금보다 더욱 다양하고 많은 예술품을 갖추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편안한 설명으로 선생님을 따라 미술관을 거닐며 직접 관람하듯

특정 작품 앞에 멈춰 서서 감상하는 방식으로

한 가지 작품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이에 담긴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히 들어 볼 수 있어서 세계 역사와 문화를 체험해 보는 알짜배기 책이네요..​.

 

l******8 2014.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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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미술관 : 몇년전 겨울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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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메트로폴리탄미술관 : 몇년전 겨울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 벌써 6년이나 흘렀네요..  6년전 겨울.. 또진양 단유도 안한채로 남편한테 던져주고... 1월 뉴욕여행을 다녀왔었답니다... 2박3일.. 정말 짧더라구요.. 사실 제대로 기억나는건.. 1월의 뉴욕은 너무 너무 추웠다는 것과... 매그놀리아 컵케익.. 엠파이어 빌딩이 엄청 높아서 목이 아팠다는것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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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메트로폴리탄미술관 : 몇년전 겨울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


벌써 6년이나 흘렀네요..  6년전 겨울.. 또진양 단유도 안한채로 남편한테 던져주고... 1월 뉴욕여행을 다녀왔었답니다...

2박3일.. 정말 짧더라구요.. 사실 제대로 기억나는건.. 1월의 뉴욕은 너무 너무 추웠다는 것과...

매그놀리아 컵케익.. 엠파이어 빌딩이 엄청 높아서 목이 아팠다는것과.. 구겐하임 미술관이 정말 특이한 구조였다는것 정도...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이 책에 나온 걸 보고서야.. 아하. 그런게 있었구나 라는.. ㅠㅠ


가끔 뉴욕의 이야기가 나올때면.. 아이들이 다음엔 꼭 자기네들도 데리고 가라고 한답니다..

정말 다음엔 일정 길게 잡아서 뉴욕에 있는 박물관이나 미술관들 다니면 좋겠다 싶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  (책 처음 조성자 선생님의 말씀중에도 있어요 ^^)

여행가기 전에 필독 하면 더 좋을 책이겠네요 ^^


이제 곧 역사 과목을 배우게 되는 또영군도.. 아직은 역사에 관심이 없는 또진양도 신기해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역사에 관심을 가지는 또영군은 미술작품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짧게 나오는 그 시대의 역사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보고

역사에 관심이 없는 또진양은.. 그동안 애니메이션에서 봤던 명화들 (지니 라는 여자아이가 나오는 만화인데.. ^^;;) 이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서 봤던 그림들이 나온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뉴욕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는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시대의 조각상은 물론 중세와 유럽, 미국의 명화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고 1998년 6월에 한국관이 생겼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400여점의 미술품이 모여 있어요

책에서는 이집트 미술관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미술관에 대한 책이라고 단순 미술작품에 대한 나열만 되어 있는게 아니고 그 시대의 이야기 까지 같이 담고 있어서

세계사 공부 전에 훑어보기에도 좋은듯 싶어요

미국관 - 무기 전시관 - 아프리카 미술관 - 그리스로마미술관 - 19세기 유럽회화 조각관 - 현대미술관 - 고대근동 미술관 등의

설명이 있고 한국관의 설명으로 책이 끝난답니다


시공주니어의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는 시리즈로 나오고 있어요

<<세계 주요 문화 유적과 박물관, 미술관에서 생생하고 알찬 역사 지식을 만나요>>

신들의 나라 그리스

루브르 박물관

나일 강의 선물 이집트

대영 박물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으로 나왔고 앞으로도 나오지  싶네요


저것중에는

신들의 나라 그리스..  가 제일 궁금해요 ^^




책의 내용이 또진양에게는 조금 어려워서.. 꼼꼼하게 다 읽어보진 못했구요...

페이지 넘기면서 아는 그림이 있나 찾아보면서 놀았답니다 ^^

아는 그림을 찾으면 어디서 본건지 기억해보고.. 그 그림에 대한 이야기 짧게 읽어보곤 했어요 ^^


어려운 책이지만.. 소설책처럼 한번 휘리릭 읽고 넘기는 책이 아니기 때문에

옆에 두고 조금씩 읽어가면 좋겠다 싶네요 ^^

e***d 2014.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 내용보기
올해 기회가 되어 근처 도서관에서 예술인문학을 들었어요. 세계의 명화명작들을 시대순으로 작가순으로 강의를 듣는 시간이었는데요. 화가들의 일대기도 들으면서 세계사까지 아우르는 강의여서 작품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이었어요. 그동안 아이 키우면서 유명한 전시가 할 때면 아이 손을 잡고 가곤 했는데요. 너무 준비없이 가서 보고 오는 것으로 만족했구나 반성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 내용보기

올해 기회가 되어 근처 도서관에서 예술인문학을 들었어요.

세계의 명화명작들을 시대순으로 작가순으로 강의를 듣는 시간이었는데요.

화가들의 일대기도 들으면서 세계사까지 아우르는 강의여서 작품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이었어요.

그동안 아이 키우면서 유명한 전시가 할 때면 아이 손을 잡고 가곤 했는데요.

너무 준비없이 가서 보고 오는 것으로 만족했구나 반성하는 시간이었지요.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즐겁다는 말을 실감하면서,

강의를 들은 이후에는 전시를 보러 가기 전에 꼭 한번씩 작가에 대해 알아보고 가게 되었어요.

그러면 눈에 안 보였던 숨은 볼거리를 즐길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는 전시가 되더군요.

아직은 그렇게 준비성 있게 볼 정도로 열의가 넘치지 않는 초등2학년 주현이지만,

엄마가 들려주는 그림 속 숨어 있는 이야기는 귀를 쫑긋하고 들어줍니다.

그렇기게 엄마가 더 많이 알고 가면 갈 수록 아이는 더 즐길 수 있는 게 또 전시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그런 엄마에게 너무 필요한 작품의 이해를 아이 수준에 맞게 설명해주고 있어 좋았어요.

물론 주현이가 직접 읽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아직은 전체적으로 다 읽기에는 버거워해서 주현이가 좋아하는 고흐, 피카소, 모네, 드가 등 작가가 나오는 부분을 펼쳐서 작품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했어요.

 
먼저 이 책을 지은 조성자 선생님은 몇 년 전 맨해튼 가까이에 있는 뉴저지에 머물면서 다섯 달 동안 살게 되었대요.

그때 주말마다 미술관에 가서 작품들을 보고 돌아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관한 책을 내셨는데요.

다음에 다시 가 보니 미국관도 생기고 더 많은 예술품을 담고 싶어 다시 머물면서 더 많은 작품을 수록한 이 책을 출간하셨다고 해요.

그만큼 선생님의 시간과 노력, 열정이 가득한 책이라고 하니 더 빨리 읽고 싶어지더군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설명을 들어보면,

세계에서 손꼽히는 미술관 중 하나로 미국에서 가장 큰 미술관이에요.

여기에 있는 예술품들은 19개 부분으로 나뉘어 236개 전시실에 보관되어 있답니다.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 시대의 조각상, 중세와 유럽과 미국의 명화들, 중국관, 일본관, 동남아관에 이어 한국관까지 생겼대요.

한국관에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400여 점의 미술품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세계 사람들에게 한국의 문화 예술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해요.
 

미술관의 구조에 맞춰 설명을 하되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 주신다고 하니 쫓아가봅니다.

이야기는 선생님이, 미술관에 상주하는 먼지 '뭉치'가, 작품 속에 있는 상징물들인 메두사, 독배, 글라디올러스 꽃 등이 등장해서 친숙하게 설명을 도와주고 있어요.

 
이집트 미술관이에요.

여기서 놀라운 건 이집트에 세워졌던 유적들을 그대로 옮겨 보존하는 기술이있어요.

텐두르 신전 역시 댐 건설로 물에 잠길 위기에 처해 호수 옆으로 옮겼다가 이집트를 도와준 미국에게 감사의 표시로 선물했다고 해요.

이집트의 고대 신전을 미국의 메트로폴리탄에서 그대로 볼 수 있다니 놀랍기만 하네요.


메두사의 이야기는 익히 들어 알고는 있지만,

작품 속에서 메두사의 입장에서 듣는 이야기는 또 다른 재미가 있군요.

그리스 신화 속 페르세우스가 자신의 목을 베어갈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단순히 조각상 하나만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이 상황 속의 이야기를 들으니 더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페르세우스의 모자, 섬세한 신발, 고통스러운 메두사의 표정까지. 확대된 사진으로 보며 이야기를 들으니 눈앞에 생생하게 재연되는 듯합니다.

 
서양미술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들을 수 있어 또한 좋았어요.

역사가 발달한 순서에 따라 미술사의 변천을 알려주고 있어 연대를 이해하기 수월합니다.

로마네스크 미술에서 고딕 미술, 르네상스 시대의 바로크 미술,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로코코 미술, 신고전주의 미술, 19세기 낭만주의 미술과 사실주의에서 입체주의까지, 피카소로 대표되는 인상주의, 현대의 초현실주의까지를 쭈욱 훑어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시회를 갈 때 특정 시대의 미술사에 대해서만 보는 경우가 많다보니 전체적인 흐름을 익히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렇게 한번 제대로 익혀둔다면, 어느 전시회를 가도 전체 세계사 속에서 차지하는 역사적인 배경까지 아울러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겠습니다.


<아르놀피니의 결혼>은 워낙에 미술동화책으로도 자주 접한 그림이다보니 주현이도 아는 척을 해 줍니다.

미술동화에서는 결혼풍속을 소개하면서 거울 속에 비친 주인공들과 화가의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였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것은 얀 반 에이크가 최초로 안료를 기름에 섞어 그림을 그렸고,

물감이 천천히 말라 더욱 섬세한 표현을 할 수 있었음을 아는 시간이었어요.

이젠 이 그림을 볼 때면 섬세한 색감까지도 눈여겨볼 수 있겠지요.


주현이가 제일 좋아하는 반 고흐와 그의 작품이에요.

<사이프러스 나무>를 그렸을 당시 병원에서 힘든 상황에서 그렸던 그림임을 들으니 그의 고통이 물결치듯 느껴지더군요.

이 작품만 봤을 때는 역시 고흐다운 그림이다 정도의 느낌이었다면, 이젠 고흐의 인간적인 고뇌까지도 전해지겠지요.


이와 같이 작품은 시대적인 배경부터 작가가 처한 현실과 감정들이 고스란히 녹아들었음을 안다면,

전시회에 가서도 그냥 잠시 보고 올 수가 없겠지요.

아는 만큼 그 작품 앞에 머물러 그 시대를, 그 작가를 떠올리며 전체 작품을 감상하고, 세밀하게 나누어서 오래오래 작품감상을 할 수 있겠어요.


한국관은 최근에 생기다보니 아직 많은 작품이 전시가 되지 않은 탓에 소개글이 다른 관에 비해 적어 아쉬웠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한국의 예술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세계 속에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기도 바랍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미술관에 갈 계획이 있는 이들이 미리 살펴보고 더 깊이 있게 예술품을 이해하기를 바람을 적었는데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대한 이야기지만 전체적인 세계사와 예술문화의 흐름을 알려준 책으로 다른 미술관을 가더라도 큰 길잡이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요즘은 미술관을 어려서부터 부모 손을 잡고 자주 가는데요.

가기 전에 부모님이 먼저 이와 같은 예술안내 책을 읽고 간다면,

아이에게 더 없이 즐거운 세계문화여행을 선물해주리라 기대합니다.

저 또한 앞으로 미술관을 갈 때마다 아이와 같이 사전 지식을 찾아보며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m*****5 2014.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역사와 신화까지 재미지게~~~!!!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역사와 신화까지 재미지게~~~!!!" 내용보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역사와 신화까지 재미지게~~~!!!       미술관하면 조용하고 지루한 곳? 뭐 이렇게 생각이 들기도 해요. 요즘처럼 미술관 박물관 같은 곳이 제가 어릴 적엔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늘 책으로 보거나 그런 곳에 가면 조용하게 감상해야 한다는 것만 공부하는 뭐~~~ 하지만 요즘은 다양한 미술 전시회가 있어서 어린아이들도 즐겁게 재미있게 눈으로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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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역사와 신화까지 재미지게~~~!!!

 

 

 

미술관하면 조용하고 지루한 곳? 뭐 이렇게 생각이 들기도 해요.

요즘처럼 미술관 박물관 같은 곳이 제가 어릴 적엔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늘 책으로 보거나 그런 곳에 가면 조용하게 감상해야 한다는 것만 공부하는 뭐~~~

하지만 요즘은 다양한 미술 전시회가 있어서 어린아이들도 즐겁게 재미있게

눈으로 손으로 오감으로 느낄 수도 있어 좋은 거 같아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라는 책을 보면서

아이와 세계 여러 나라의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둘러보고 싶은 꿈이 생겼답니다.

그리고 제가 쉽게 갈 수 없는 미술관에 대해서 책으로 접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고 감사한 맘도 생기네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맨해튼 센트럴 파크에 위치한 1870년 뉴욕 5번가의 건물에서 처음 문을 열었고,

미술관 건립에 대핸 이야기는 그로부터 4년 전인 1866년 프랑스 파리에서 독립 기념일을 축하하는 미국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처음 나온 것으로 1880년 지금의 위치로 옮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300만 점이 넘는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고 매년 5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는 미국 최대 미술관이 되었다고 해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법조인, 사업가, 예술가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재정적 지원과 그들의 뜻을 모아 기증한 작품들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하네요.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

신화 이야기까지 재미지게 구성된

메트로폴리탄 미술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미국 최대이자 런던 대영 박물관, 파리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손꼽힌다고 해요.

 

조성자 작가님을 따라 미국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어떤 곳이며 왜 이곳에 대해 책을 내게 되었는지

부터 미술관 여행이 시작됩니다.

 

 


 

 

 

저도 여행을 가면 꼭 그곳에 대한 브로슈어나 입장권,

지하철 표까지도 모아두는데요.

여행의 흔적들을 보면서 저도 여행의 셀레임이 마구 느껴지네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조성자 작가님은 물론, 미술관에 사는 뭉치라는 이름의 먼지 그리고 각 미술관의

작품들이 대화하듯 작품에 대한 설명과 그의 시대적 배경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답니다.

이런 부분이 지칫 지루해질 수도 있는 내용을 재미지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이야기는 이집트 미술관에서부터 시작하는데요.

이집트 하면 빠질 수 없는 이야기들이 나와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이야기도 재미있게 구성되어있고요.

또한 대표하는 전시물들의 실사가 있어서 마치 제가 보고 있는 기분이 들기도 한답니다.

 

 


 

 

 

미술관에는 없지만 이야기 속에 나오는 장소도 실사로 보여주고 있어요.

상상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는~~~!!!

 

 


 

 

 

미국관을 지나 미국의 다양한 작품들 감상하고,

울 아들이 신 나게 보던 갑옷과 무기 전시관에 대한 내용도 있답니다.

 

 


 

 

 

유럽의 전시장에는 혼란했던 정치사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역시 미술품과 역사는 뗄래야 땔 수 없다죠.

역사적 이야기를 들으면서 보면 아~~~하고 작품을 더 깊게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그리스 로마 미술관 부분은 정말~~~ 흥미진진한 그리스 신화와 더블어

작품들을 감상하게 되어있는데요.

그냥 신화로만 듣던 거랑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으로 작품과 연결해서 이야기를

보니 느낌이 사뭇 달라지네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는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중남미

고대 근동 지방 등 다소 낯선 영역의 문화도 언급하고 있답니다.

세계여행을 하듯 타임머신을 탄 듯~~~!!!

 

 




 

 

 

11~12세기의 로마네스크 미술, 12세기 중후반의 고딕 미술과

14세기 후반의 르네상스 미술에서부터 19~20세기의 인상주의, 입체주의, 야수파, 초현실주의에

이르는 미술의 발전 과정과 대표 작품들을 소개.

풍부한 예술사 지식을 통해 미술관 답사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반 고흐의 작품도 볼 수 있어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답사는 1998년 문을 연 한국관에서 마무리되는데요.

아시아 미술관에 있는 한국관은 일찍부터 자리 잡고 있던 중국, 일본관에 비래 공간도 좁고,

작품 수도 많지 않다고 하네요.

앞으로 우리의 찬란한 문화를 세계인들에게 더 많이 알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부분입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여행을 마치며까지 읽고 나니~~~

더더욱 아들과 손잡고 어디든 미술관으로 박물관으로 나들이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렇게 언젠가 가게 될지도 모르는 미술관에 대해서

예술품들에 대해서 알고 나니 아이도 역사와 신화 이야기에 더 쉽게 다가가는 것 같아요.

저학년 아이 혼자 읽기엔 다 쉽지는 않지만 신화와 역사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안다고 하면서 아~~~하면서 작품에 눈길이 닿는 걸 보니 흐뭇하네요.

 

아이와 우리 함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가 보자고 이야기도 나누었네요^^

 

p*****5 2014.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문화 답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문화 답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내용보기
세계 역사와 미술이라는 말만 들어도좀 어딘가 어렵게 생각이 되고책마저 멀리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아이들은 말합니다.하지만 시공주니어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 시리즈는아이들이 읽어도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손이 저절로 가는 책으로세계 역사도 배우고 미술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책이랍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있답니다.프랑스의 루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문화 답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내용보기

 

세계 역사와 미술이라는 말만 들어도

좀 어딘가 어렵게 생각이 되고

책마저 멀리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아이들은 말합니다.

하지만 시공주니어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 시리즈는

아이들이 읽어도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손이 저절로 가는 책으로

세계 역사도 배우고 미술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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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있답니다.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영국의 대영 박물관 그리고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그 중에서도 제일 유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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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미국에서도 가장 큰 미술관이랍니다.

1866년 7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미국 독립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미국인들이 모였는데 여기서 미술관을 짓자는 이야기가 처음 나왔지요~

현재 300만 점이 넘는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는

해마다 5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간다니

미국에 가면 꼭 다녀오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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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역사나 미술에 관한 이야기는 시대적 이야기로

진해되는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읽는 독자가 직접 미술관에서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처럼

박물관을 들어가는 입구부터 1층에서 시작으로 2층의 모든 전시관을

이야기해주고 있답니다.

게다가 관람시간, 휴관일, 주소, 관람료까지 세심하게

적혀있어 이 한 권으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가게 되면

아무 걱정 없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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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에 전시되어 있는 이집트 미술관부터 시작을 하지요.

신전 같은 모습의 페르네브의 무덤, 메케트레의 배, 파피루스와 히에로글리프,스핑크스 등...

다음으로 소개되는 미국관은

곡식과 사냥의 여신인 오거스터스 세인트고든스의 <다이애나>, 건국의 아버지 조지 워싱턴을 소개하면서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들을 수 있어요~

미술 작품을 설명하는 사람이 작가 선생님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ㅎㅎ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으로 직접 만나보시면 더욱 재미있다는 것을 아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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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잘린 머리를 든 사람을 보고 넘 무섭다고요~

이 동상의 주인공은 페르세우스랍니다.

무조건 보기만 하면 돌로 변하게 만드는 메두사를

손자에게 죽음을 당할까 봐 두려웠던 아크리시오스 왕은

페르세우스를 귀찮게 여겨 일부러 페르세우스에게 메두사의

목을 베어 오도록 명령을 했답니다.

메두사의 머리카락에서 뱀들이 우글우글거리는 것을 보니

정말 징그럽게 생겼는데요~

미술관의 그림이나 동상에 얽혀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듣고

작품도 감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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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제가 제일 좋아했던 부분입니다.

미술의 역사를 간단하게 정리해주는 부분으로

어려웠던 미술의 흐름을 한 눈에 싹 알게해줍니다.

11세기에서 12세기의 로마네스크 미술을 시작으로

12세기 중후반의 고딕 미술- 14세기 후반의 르네상스 시대-

17세기 바로크 미술- 17세기에서 18세기의 로코코 미술-

1770년에서 1830년의 신고전주의 미술-

19세기 전반에 접어들면서 낭만주의 미술-

19세기 중엽의 사실주의 미술-

19세기 후반의 인상주의 미술- 20세기 초 입체주의 미술-

20세기 초 야수파- 1920년대에 초현실주의 미술...

 

미술에 대한 시대적 배경과 함께 미술이 걸어온 환경을 조금 이해한다면

왜 미술이 이렇게 흘러왔는지 금새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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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메트로폴리탄에 한국관이 생겼다는 축하의 인사와 함께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한 번 둘러볼까요~

삼국 시대에 만들어진 <반가 사유 보살상>,

고려 시대 작품인 <구름 학 무늬 매병> 등

우리나라의 우수한 작품들을 보면서 문화유산의 전통을 이어가는 것이

얼마나 보람되고 뜻깊은 일인가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작가 선생님은 맨하튼에 지내시는 동안

수십 번 메트로폴리탄의 미술관을 문 닫을때까지 관람하면서

많은 작품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려는 정성이 가득하여

책의 여기저기에 보인답니다.

세계 역사와 미술이 어렵다고 느끼는 아이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더하며 읽을 수 있는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d********j 2014.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시리즈/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시리즈/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내용보기
시공주니어/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조성자 글.사진/선현경 그림     이 책은 우리아이도 재밌게 읽은 <마주보고 크는 나무>, <나는 싸기대장의 형님>, <겨자씨의 꿈>, <엄마 몰래>, <선생님 몰래>, <친구 몰래>등 아이들이 공감할 이야기책을 많이 쓰신 조성자선생님의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문화답사 시리즈책이다. 세계 주요 문화 유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시리즈/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내용보기

시공주니어/역사와 친해지는 세계 문화 답사/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조성자 글.사진/선현경 그림

 

 

이 책은 우리아이도 재밌게 읽은 <마주보고 크는 나무>, <나는 싸기대장의 형님>, <겨자씨의 꿈>, <엄마 몰래>, <선생님 몰래>, <친구 몰래>등 아이들이 공감할 이야기책을 많이 쓰신 조성자선생님의

역사와 친해지는 세계문화답사 시리즈책이다.

세계 주요 문화 유적과 박물관, 미술관을 다니며 생생하고 풍부한 정보와 여기에 얽힌 역사에 대해서

 배울수 있는 재미난 시리즈로 <신들의 나라, 그리스>, <루브르 박물관>, <나일 강의 선물 이집트>,

<대영 박물관>에 이어 다섯번째 책이다.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문화경험을 즐기시는 선생님은 자신만의 취미로만 가질 수도 있었을일을  아이들을 위해 책을 쓰시기로 마음 먹었다고 한다^^

 

선생님 말씀처럼 아는만큼 보인다고 미술관 가기 전에 그림과 역사에 대한 지식을 미리 접하고가는 것이 작품을 이해하고 관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박물관을 한눈에 보는듯한 차례의 구성도 독특한 느낌을 준다.

일단 차례를 훑어보면 이집트 미술관-미국관-갑옷과 무기 전시관-유럽 조각과 장식 미술관-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미술관-그리스 로마 미술관-서양미술사-유럽 회화관-19세기 유럽 회화 조각관-

 현대 미술관-고대 근동 미술관-한국관 순서로 구성되어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흥미로운 그림지도를 보니 뉴욕 맨하튼에 살고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미국 최대의 미술관인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건립배경에 관한 이야기도 언급해주고있다.

1890년 뉴욕5번가에서 개관해서 1880년 지금의 위치인 센트럴파크로 옮겼으며 1954년 대규모 공사로 현대식 전시장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한다.

무엇보다 뜻있는 기업가, 출판업자, 화가, 법조인등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재정적 지원과 기증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1998년에는 한국관이 만들어져서 우리나라의 미술품도 전시되고 있다.   

 

 

언젠가 가보게 될 그날을 위해 아이는 이 페이지를 열심히 나에게 인지시켜준다^^;; 

 

 

아이들이 지루해하지않도록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기법으로 쓰여졌다.

작가선생님을 도와 먼지 뭉치와 미술품과관련된 다양한 친구들의 등장은

자칫 지루해질 수있는 설명에 생명을 불어넣어 재미를 준다.

더불어 다양한 나라의 인삿말도 배우는 재미까지 솔솔^^

호데미 다하! 봉주르! 칼리메라! 

모두 안녕! 이라는 뜻~

남자아이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갑옷과 무기 전시관! 역시 아들녀석도 "와! 멋지다!!"를 연발하면서

책을 본다.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호위무사였던 조지 클리포드의 갑옷이라고한다.

400년이 훨씬 지난 지금 봐도 너무 멋지다.

이 갑옷을 보면서 나는 왜 자꾸 '루이비통'무늬가 생각날까?@@

화려한 무늬는 왕실의 상징인 장미와 붓꽃, 엘리자베스 1세를 상징하는 영어'E'자라고 한다.

아래의 갑옷은 살찐 헨리 8세의 갑옷이라고^^;;

 

이렇게  선생님과 뭉치와 친구들이 미술품마다 재밌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니

현장에서 직접 도슨트에게 생생한 설명을 듣고있는것 같다.

 

 

 

 

책 중간에 서양미술사에 대해서도 언급하고있어 미술사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된다.

 

아래의 작품들을 보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바로 미국뉴욕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으로 가야한다.

1. <톨레도 풍경>/엘 그레코/1597년경/123페이지

2. <발레 수업>/에드가르 드가/1874년/138페이지

3. <칼레의 시민>/오귀스트 로댕/1885년~1895년/66페이지

4. <사이프러스 나무가 있는 밀밭>/빈센트 반 고흐/1889년/136페이지

5. <맹인의 식사>/파블로 피카소/1903년/141페이지

 

하지만,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까지 직접 가지않고도 안방에 앉아서 이런 작품을 감상할 수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 노릇인가^^  

 

 생소한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미술관에선 신비로운 가면들이 많았다.

이런 아프리카의 가면에서 영감을 얻고 감동을 받은 파블로 피카소는 자신의 그림

<아비뇽의 아가씨들>에서 아프리카가면을 닮은 얼굴을 한 여인들이 나온다고한다. 

 

 

마지막에 나오는 한국관! 아이들도 나도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했다.

<반가 사유 보살상>, <구름 학무늬 매병>, <모란 무늬 항아리>, <참외 모양 주전자>, <달항아리>등 을 소개하는 작가님의 탁월한 표현력덕분에 우리 미술품들에 대해 더욱 친근해진것 같다.

 

이 책을 들춰보면서 아직 해외로 나가본 적이없는 우리가족들...딸과 나는 미국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가보는게 소원이 되었다. 센트럴파크도 한적하게 거닐며~~

 

 역사는 과거와 현재가 이야기를 나누는것이라고 하신 작가님의 말씀처럼

이 책을 읽으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재미난 작품감상과 함께 역사도 배웠고

한번쯤 지금의 자신을 돌아보게되는 보람찬 여행이 된것같다. 

YES마니아 : 로얄 f********y 2014.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