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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탠츠를 소비하는 행위보다 내가 생산하는 것이, 즉 하루종일 유튜브를 보는 사람이 매일 한줄이라도 글을 쓰는 사람보다 인지예비력(Cognitive reserve)가 낮아 치매 위험이 35%나 높다는 기사를 본뒤에, 글쓰기를 한번 해보력 하였으나 막막 그 자체 였습니다. 서점에서 여러가지 글쓰기 책을 읽어본뒤에 고른 책이 바로 이책! 아무런 글쓰기 실력이 없는 사람도 뭐라도 쓸수 있게 해줍니다. 글쓰기계의 백종원이세요. 처음부터 읽어도 좋고, 저 처럼 오며가며 아무 페이지나 읽어도 도움이 됩니다. 혹시 이 책을 서점에서 보시고 살까 말까 망설이는 회사원이시라면 반드시 '바른문장의 8가지 조건' 189p 를 꼭 읽어 보세요. 우리가 읽었던 난해한 보고서, 무슨말을 하려는건지 모르겠는 PT장표가 왜 문제 였었는지 회사에서 소위 '비문'을 안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쉽게 알수 있으니, 책을 사게 될거에요. 이 책을 읽고 저는 이제 용기 내서 자서전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힘들겠지만 매일 한페이지씩 쓰면 언젠가 다 쓸수 있지 않겠습니까? 작가님의 한마디 덧붙입니다. "내 삶은 충분히 기록으로 남길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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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의 시대, 글쓰기의 의미가 흐려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쓰는 글은 결국 '살아본 사람의 언어'라는 것. 내 감정과 체험을 제대로 붙들라는 조언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마음을 다독여 가며 글쓰기를 다시 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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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GPT로 글을 쓰는 사람이 많다지만, 저는 여전히 ‘사람이 쓰는 글’을 읽고 싶고, 쓰고 싶습니다. 이 책은 그런 제 마음을 너무나 정확히 짚어줬습니다. 특히 ‘자기 체험을 바탕으로 한 글쓰기만이 진짜 창의성’이라는 대목은 밑줄을 긋고 여러 번 읽었어요. 글쓰기의 기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태도와 감각이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감정을 담는 법, 이 책이 잘 알려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