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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8권은 수학여행을 통해 여러 캐릭터들이 자신의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아직은 어리숙하고 풋풋한 초등학생들이라서 그 감정도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니시무라와 카사하라의 감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연히 타카다와 밤하늘을 같이 보게 된 니시무라의 모습이나 우연히 타카다와 15분짜리 데이트를 하게 된 카사하라의 모습 모두 다 귀여워서 바라보면서 흐뭇했습니다. 누구에게 친절하고 거침없이 대하는 타카다의 마음은 누구에게로 향해 있을지 19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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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로맨스물에 빠질 수 없는 수학여행 에피소드.. 그런데 18권까지 이어지는 수학여행 스토리. 솔직히 늘어지는 느낌 지울 수 없지만..아주 오래 전 기억조차 흐릿한 내 수학여행에 대한 기억들이 하나씩 떠오르게 해주는 묘한 스토리 전개! 초반 엉뚱한 어린 학생들의 돌발행동이 재미를 줬다면, 회차를 거듭하면서 사춘기에 접어든 어린 아이들의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대한 기대치를 업시켜준 18권. 19권을 기다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