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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을 사랑하고 위험에 빠진 동물들을 구하기위해 분필을 한 입 먹으면 슈퍼우먼으로 변신하는 조시선생님, 예전 미국드라마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원더우먼>을 연상케하는 내용의 독특함이 무척이나 매력적인 청소년 소설이다. 다르다면 분필을 먹는다는 것과 동물들의 소리를 듣는다는것, 아~~그것도 초능력에 해당하는 것 이니까 거의 흡사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지만 어찌돼었든 어른들에게는 추억속의 장면을 아이들에겐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소설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동물들이 위험에 처해 부르는 '도와주세요~'를 조시 선생님은 어떻게 그렇게 잘 듣고 그들을 구하러 가는지 놀랍기도 하다. 공원 나무 뿌리에 낀 강아지를 구하러가 새로운 숲 건설계획을 위해 200년 된 참나무를 베어버린 다는 소식을 듣게되는데... 선생님은 아이들과 함께 시장의 숲 건설 계획을 막을 수 있을지 궁금해 진다. 우연한 기회이지만 요즘 신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신기술인 3D 프린터로 참나무를 대신할 가짜 나무를 만들기 위한 공장을 보게되고, 조시 선생님은 아이들과 동물들과 힘을 합쳐 200년된 고목나무 참나무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하는데 그 과정들이 기특하고 참신해 재미를 더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고목나무는 하나지만 그 나무를 터전 삼아 삶을 이어가는 동식물들이 수백가지나 된다는 사실은 우리가 미쳐 생각지 못한 자연의 위대함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주위에도 분명 고목나무와 같이 한자리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살아온 것들이 분명 있을것이다. 인간의 이기와 편안함을 이유로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그러한 것들이 사라져 가는것은 우리가 깊이 생각하고 반성해야 할 문제라고 하겠다. 하나만 보고 열을 잃는 우를 범하는 우매함을 우리는 지금껏 자행해 왔는데 이 책은 그러한 잘못을 바로 잡아 환경을 살림이 우리가 자연과 함께 살 수 있는 길이라는 확신을 갖게 한다. 작지만 큰 마음을, 홀로지만 다 함께 살 수 있는 환경지킴이를 스스로 자처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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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는 미래의 주요 산업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기사를 많이 봤다. 과학 체험 교실에서 수업해본 아이들도 설레이고 장기 이식등 신의료산업의 발전에 기대를 거는 나 또한 마음이 설레인다. 그런데 이 책에서 진짜를 가짜로 대체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생각하게 한다. 진짜에게는 생명력이 있다. 복제품이 넘쳐나는 현실에서 어떻게 진짜를 지킬 수 있을까 고민을 안겨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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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텔레비젼을 보다가 아마존의 산림이 점점 훼손되어 더이상 지구가 숨을 쉬기가 힘들어진다는 그런 내용의 다큐를 보았어요 그 다큐를 보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자연동물들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걱정을 많이 하더라고요 이 책은 우리 인간이 자연을 퐈괴하는 것을 그리고 인위적으로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자연을 만들어내려는 이기적인 인간의 욕심들을 낱낱이 꼬집어내어주네요 스나프라는 시장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그 스나프라는 시장에 맞대어서 분필을 먹으면 슈퍼우먼으로 변신하는 조시선생님의 캐릭터는 아이들에게 정말 재미있는 선생님으로 느껴지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감언이설로 꼬드겨 참나무를 베어버리려는 나쁜 스나프시장은 자연을 훼손하는 많은 인간들의 군상이 아닌가 싶더군요 조시선생님은 참나무에 살고 있는 많은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맞서는 인물인데요 우리 사회에 이런 선생님같은 마음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있다면 정말 자연이 이렇게 훼손되지는 않을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저 또한 겨우하는 쓰레기 분리수거도 귀찮아하는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는 자연을 위해 그리고 환경을 위해 작은것부터 실천해 나가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그런 책이네요 앞으로 우리 후손에게 물려 줄 자연을 조금 더 보존해서 물려준다면 저희 후손들이 살아가기에 조금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오늘따라 하늘이 더욱 더 파랗게 보이는게 깨끗한 하늘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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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면 가짜 나무로부터 진짜 나무를 지켜라.. 무슨 내용일까? 궁금하지요 책 내용이 궁금한데 책을 펼수가 없었답니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읽어봤는데 중간에 포기할수가 없어서 후다닥 읽어봤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예쁜 내용이랍니다 초4학년이라 딸아이가 읽을수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페이지가 좀 많아서인지 딸아이도 저처럼 많이 망설이고 있네요
분필을 먹으면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조시선생님 이 선생님에게는 엄청난 비밀이 있답니다 동물들의 구조요청 소리가 들린답니다 그 소리가 들릴때마다 조시선생님을 분필 한조각을 먹고 슈퍼우먼으로 변신을 해서 구조를 요청하는 동물들을 다 구할수가 있답니다
동물들의 소리를 들을수 있다니 너무 부럽네요
마을에는 200년이 넘는 참나무가 있답니다 그 참나무에는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는데 이 도시 시장이 글쎄 이 참나무를 베어버리고 가짜 나무를 심는다고 하네요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3D프린터로 나무를 프린트해서 숲을 원하는대로 완벽하게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숲 프로젝트를 발표합니다
오래된 나무가 없어지면 그속에 살고 있는 동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화학재료로 찍어낸 가짜나무에서 동물들이 살수 있을까요? 가짜나무에서 동물들이 살수 없다면 그런 환경에서 인간은 살수 있을까요?
그 숲을 지키기 위해 조시선생님과 반 친구들이 벌이는 장면을 보면서 가슴이 쿵쾅쿵광해답니다
자연을 지키기 위해 영화를 찍고 그 영화를 사람들이 볼수 있도록 하는 장면이 너무 인상깊고 욕심많이 그 시장의 계획을 무너뜨리게 한 조시선생님과 아이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자연을 더 소중하게 동물도 소중하게 자연이 있어야 동물도 있고 사람이 있다라는걸 소중함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였답니다 자연 그대로를 지키고 사랑하는 내가 먼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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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빠진 동물들이 보내는 구조소리를 듣고 분필을 먹으면 4초만에 슈퍼우먼으로 변신해서 동무들을 구해주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조시 선생님. 200년도 넘은 참나무는 아이들의 놀이터로 동물들의 보금자리로 편안하게 쉴수 있는 공간이었는데 스나프 시장은 이 참나무를 베어내고 그곳에 3D 프린터로 프린트한 나무를 심고 새로운 숲을 건설할 계획을 발표하게 되는데... 3D프린터에 관심을 가지며 다양한 신문사와 방송사 기자들뿐만 아니라 외국 방송사 카메라들까지 뜨거운 관심을 가지네요. 공장근처에서 나무에서 도토리를 먹고 나무에서 떨어진 다람쥐 플라우스와 같은 열매를 먹고 정신을 잃다 조시 선생님의 도움으로 깨어난 다미 그리고 주인이 준 산딸기를 먹고 이상을 느낀 물고기등 이상반응이 일어나는 동물들을 보고 새로운 숲이 위험하단걸 느끼게 되고 아이들과 함께 스나프 시장이 무슨일을 벌이는지 파헤쳐 나가게 되요. 급기야 스나프 시장의 집까지 무단침입을 하게 되는데 긴장감 넘치게 펼쳐지는 조시 선생님과 아이들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네요. 참나무를 베기위해 추진해 나가는 스나프 시장에 맞서 싸워나가는 조시선생님과 아이들은 새로운 숲 조성이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을 해나가는데 과연 참나무를 지켜낼 수 있을지 긴장감 넘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계속해서 과학은 발전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장점도 있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는 다양한 문제점도 함께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면서 무분별하게 자연을 훼손시켜 개발을 하면 결국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설곳을 잃어 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과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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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어린이 35
돈으로 바꿀수 없는 진짜 가치를 알려주는 책
야네카 스호펠트 글, 아넷 스합 그림, 최진영 옮김의
" 가짜 나무로부터 진짜 나무를 지켜라! " 입니다~~~
도대체 가짜 나무는 뭐고 진짜 나무는 뭘까 궁금했어요~~ 큰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뭐 저도 같이 읽거든요~
처음 시작부터 참 재미있어요~~ 분필을 먹으면 슈퍼우먼이 되는 선생님~ 자연과 동물의 소리를 듣고 그들을 도와주는 멋진 조시 선생님이시거든요~~~
거기에 3D 프린트를 이용한 인조 공원에 대한설정은 정말 2014년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 엄청난 설정이죠~
아주 가까이는 아니지만 3D 프린트가 나온거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우리에게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니... 과학의 발전이 그저 반가운 일만은 아닌거네요~~
과학이나 기술이 모든것을 대신 할 수 는 없는거지요~ 자연이라는 것이 그저 하나의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니였어요~ 생물학적으로 공기를 맑게하고 열매를 주고 연료를 주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우리에게 삶의 휴식처가 되기도 하고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다양한 생물들의 안식처이자 생존의 보금자리이기도 하다는것... 재미난 설정에 상상력 풍부해 지는 이야기로 즐거우면서도 심오한 의미를 전달해주는 그런 책이였어요~~~ ^^
본 포스팅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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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3D 프린터기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실제처럼 그대로 만들어내는 기술이 실제를 대신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생각까지 들게 했으니 말이다.
이 책의 제목속에 나오는 가짜 나무가 바로 이렇게 만들어진 나무를 뜻한다. 조시 선생님은 동물들의 구조신호를 받고, 분필을 먹으면 단 4초만에 슈퍼우먼으로 변신한다. 그리고 동물들을 위험한 상황에서 구조해 준다. 그런 조시 선생님은 어느 날 나무뿌리에 끼인 강아지를 구출하러 갔다가 커다란 참나무를 베어 버리고 3D프린터기로 완벽하게 만들어낸 나무들로 숲을 조성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조시 선생님과 아이들은 커다란 참나무에 기대어 살아가는 많은 동물들이 나무가 사라지면 갈 곳이 없어진다는 것을 알고, 그리고 시장이 새롭게 시작하려는 완벽하다고 얘기하는 숲이 얼마나 많은 문제를 만들어 내게 되는지를 마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영화를 제작한다. 이렇게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만든 영화를 시민들에게 보여주며 참나무를 베어 내어서는 안되는 이유를 알려주고, 결국엔 참나무를 지켜내게 된다.
실제로 지구상에는 하루에 엄청난 양의 숲들이 인간의 다양한 욕심을 채우기 위해 사라져 가고 있다. 그렇게 되면서 멸종의 위기를 맞는 동식물들은 하루하루 그 종이 늘어가고 있다. 분명 우리의 자연은 우리 후손이 살아갈 터전이다. 현재의 조금 나은 생활을 위하여 너무나 많은 환경을 파괴하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또다시 하게 만드는 책이다. 조금만 욕심을 줄이고, 조금의 불편을 감수한다면 우리는 더욱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우리의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책에서도 알 수 있지만 나무도 알고, 동물들도 알고, 아이들도 알고 있는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방법을 어른들만 모르는 것 같아 조금은 부끄럽기도 하고, 조금은 반성을 하게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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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선생님이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을 구해주는 슈퍼우먼이라는 건 선생님과 5학년 한해를 함께한 아이들만의 비밀이다. 마을의 공원에는 수백 마리의 동물들이 살고 있는 소중한 보금자리면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놀이터인 늙은 참나무가 있는데, 이 200살 된 나무가 위기에 처했다. 도시의 시장이 새로운 숲을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하는데, 큰 뿌리 때문에 사고가 일어나고 낙엽 때문에 관리가 귀찮은 이 참나무를 베어버리고 그 자리에 새로운 나무를 세운다는 것이다.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숲을 만든다는 아이디어가 기발하긴 하다. ‘새로운 숲’은 분명 관리하기도 수월하고 늘 푸르른 나무들을 볼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다. 기밀사항이라며 ‘신자연경화제’라는 이름의 가짜나무의 성분을 알려주지 않는 점이 수상하다. 도시 계획을 알게 된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나무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구조 요청을 듣고 선생님이 구하러 간 동물들의 이야기들도 흥미롭다. 독자들도 동물들의 세상을 들여다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래된 수프 공장 근처의 나무에서 고양이 애니는 개똥지빠귀를 먹고, 다람쥐 플라우스는 도토리를 먹고 나무에서 떨어지는 일이 생기고 공장안에 있는 커다란 기계를 보고 조시 선생님은 공장을 의심하게 된다. 플라우스가 먹은 그 수상한 도토리를 비둘기 다미가 먹고 울타리에서 떨어지자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고 공장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 알아보기 시작한다. 늙은 참나무가 잘려 나가고 동물들의 보금자리가 무너지는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꿈속의 상황들은 실제로도 그대로 일어날 것인가. 조시 선생님은 늙은 참나무를 지켜낼 수 있을까.
가짜 나무에서 토끼도 새들도 다람쥐도 살 수 없다면 인간도 가짜 숲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을 독자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자연을 지키려 노력하면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준다.
('책속 물고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http://cafe.naver.com/hanurim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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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나무로부터 진짜 나무를 지켜라! 책속 물고기 곰곰 어린이35번째 이야기네요. 책의 표지 그림만으로보아도 어떤 내용일지 미리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자연을 주제로 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책 두께에 상관없이 읽어 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읽어보았답니다. 이 책 속에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선생님이 등장하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소재로 내용을 꾸몄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위험에 빠진 동물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분필을 한 입 먹으면 슈퍼우먼으로 변신할 수 있는 그런 특별한 선생님이네요. 선생님의 직업에 어울리게 분필을 이용하는 것이 재밌는 발상인 것 같네요. 표지의 그림이 이해가 가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이 비밀을 같은 반 학생들은 알고 있는데요. 같은 비밀을 공유한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그 참나무에서 사는 많은 동물들이 터전을 잃게 되지요. 동물들이 사는 터전을 잃어버리는 일이 별거 아닐거라 생각하지만 생태계의 파괴도 어쩌면 사람들이 만들어낸 현상 중의 하나이죠. 멸종되는 동물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구요. 하지만 이 문제보다 더 큰 문제가 또 생기게 되지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지만 이 과정에서 자연을 파괴하는 일이 꼭 생기게 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런 개발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화를 나누게 되네요. 아이들과 선생님이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어떻게 대처하는지 자세한 얘기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런 이야기들 속에서 아이들의 용기있는 행동과 의지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숲을 가짜 나무로 만든다는 사실. 그런 과정을 통해 자연소재가 아닌 물건들이 등장하면서 사람의 건강을 오히려 위협한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무분별한 계획이 어떤 일을 초래하는지 생각해본다면 진정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깨달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재밌는 주인공과 발상으로 아이들에게 자연의 참다움을 지켜야 하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이런 동화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책들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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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과학기술이 발전할 수록 감쪽 같아지는 가짜!! 나무와 숲까지 가짜로 바꿔 버리겠다는 계획을 읽는 순간. 책 속의 일이지만 그것이 현실로 바꿔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덜컹 내려앉았다. 가끔 영화로 보는 미래의 세계에서 가상 공간이 존재하고 그 가상 공간에서 만족을 느끼는 인간들의 모습과 똑같이 겹쳐보이는 책 속의 시장이 낯설게만 느끼지지 않는 것은 이미 그런 일들에 공감하며 바꾸려는 시도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진짜와 완전히 닮은 가짜. 진짜 숲을 없애고 인간의 편의를 위한 가짜 숲을 만들자는 계획 속에는 생명에 대한 생각,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깊은 고찰없이 완전한 경제적 논리에 의해 좌우되는 현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함께 진지하게 생명과 자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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