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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우리 아이도 이렇게 학교 생활을 하면 좋겠다.'였다. 질문으로 재미를 찾으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가는 교실은 아이들에게도 교사에게도 너무도 매력적이다. 저자가 교실에서 실천했던 질문 수업 사례 속에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적 목표와 가치가 담겨있다. 마치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건강 식단처럼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의 몸에 좋은 것들로 구성되어 있는 정성스러운 집밥처럼 말이다. '이런 활동은 정말 재미있겠다,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부분이 정말 많았다. 이 중 몇 가지라도 교실에서 실천할 수 있다면 아이들과의 수업이 좀더 재미있을 것이다. 아이의 잠재력을 믿으며 좋은 수업을 위해 도전하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도전 너머에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느껴져서 읽는 동안 뭉클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싶은 교사와 학부모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우리 아이 잠재력을 믿어요 #배수경 #도전 #하브루타 #질문 #초등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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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두 번째 책 역시 기대 만땅으로 펼쳐들었다. 목차부터 구체적으로 생활 속에 실천한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 책을 읽는 내내 하브르타 찐 실천가의 수업 현장과 가정에서의 실천기를 들여다 보는 기쁨이 넘쳤다. 오랫동안 애를 쓰신 경험을 한번에 거저 받는 느낌! 읽어보고 싶은 책들, 적용해 보고 싶은 활동, 다양한 팁들이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뜬구름 잡는 이론이 아니라, 이번 책은 실전판이다. 사진과 구체적인 활동 내용, 선생님의 생각 등이 잘 버무려서 하부르타를 실제로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는 좋은 가이드 북 같다. 하부르타의 삶을 살아가시는 선생님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수업에서 조금씩 적용해 보고싶다.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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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잠재력을 믿어요』는 초등교사이자 하브루타 실천가인 배수경 저자가 아이들과 함께한 생생한 교실 속 이야기를 통해 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저자는 하브루타를 단순한 질문 기법이나 독서토론의 기술로 보지 않고, 아이들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가 그들의 놀이와 흥미 속에서 자연스럽게 질문을 길어 올리는 살아있는 실천으로 접근한다. 책 속에 담긴 ‘똥노래 학원’ 에피소드처럼, 아이들의 엉뚱하고도 기발한 놀이에 진심으로 반응하고 참여하며 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수평적으로 재정립하는 모습은 감동과 웃음을 함께 자아낸다. 이 책은 단지 수업 사례 모음이 아니다. 교실 속 아이들의 놀이, 질문, 토론, 실수와 도전 하나하나가 교육이자 삶이며, 그것이 곧 하브루타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도전 피자’에서 ‘도전 탕후루’로 바뀌는 과정이나, ‘노키즈존’ 문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에서의 토론 수업은 교사뿐 아니라 부모,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교육의 방향성을 다시 묻게 만든다. 저자는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그 잠재력이 발현되도록 기다리고 응원하는 자세가 하브루타 교육의 핵심이라고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교사 자신이 아이들 덕분에 끊임없이 배우고 자란다는 고백으로 마무리된다. “고마워, 나의 스승이 되어줘서.”라는 문장은 저자의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문장이자, 이 책을 읽는 모든 교사와 부모가 가슴에 품게 되는 문장이 된다. 『우리 아이 잠재력을 믿어요』는 교육이 아이를 변화시키기 전에, 먼저 교사를 변화시키는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교실이라는 공간에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이들에게 따뜻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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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잠재력을 믿어요>는 관심, 경청, 반영, 잠재력과 도전, 감사라는 큰 틀 안에 1부는 질문에 대해서 그리고 질문을 통한 재미, 질문보다 재미를 이야기합니다. 2부에서는 질문을 하면서 노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요. 하베르, 설레게 하는 것, 질문 사냥, SWOT 질문법, 작은 장치로 눈덩이 굴리기, 1분 모래시계, 하브루타 주사위를 소개해 줍니다. 3부에서는 하브루타 온책읽기에 대해 소개를 하는데요. 릴레이 이야기 만들기는 <최기봉을 찾아라!>와 <긴긴밤>으로 수업을 한 것을 알려주고요. 그림책 만들기는 <튤립 호텔>로 설명해 줍니다. 새학기에 추천하는 동화와 토론을 위한 책도 안내해 줘서 좋았습니다. 4부에서는 살아있는 하브루타 수업을 실천한 것을 보여주는데요. 토론 수업을 한 내용이 다양해서 아이들과 실제로 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삶으로 연결하는 하브루타 편에서는 행복을 모으고 감사 챌린지를 하고 잠재력을 믿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부록으로 창의 하브루타 동아리 활동 운영 계획을 볼 수 있어서 일 년간 운영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참고 도서 목록도 있는데 각 책에 따른 주제와 참고 페이지 및 활동도 표로 정리되어 있어서 실천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실천하기 위한 발판이 되는 활동지도 같이 수록되어 있는데 조금 아쉬운 것은 QR코드로 다운 받을 수 있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하브루타 질문 수업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2학기에 나도 한 번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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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경 작가의 《우리 아이 잠재력을 믿어요》는 단순히 ‘하브루타’를 이론적 교육 기법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교실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현장 기록이자, 교사의 마음을 울리는 성찰 에세이다. 이 책은 “하브루타는 아이들의 놀이에서 시작된다”는 단순하지만 혁명적인 메시지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본질—아이들의 호기심과 자발성—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저자는 하브루타를 독서토론이나 교과 지식 전달을 위한 도구로 보지 않는다. 그보다는 쉬는 시간 아이들의 소소한 놀이에서부터 시작해, 그들의 말 한마디, 몸짓 하나에도 귀 기울이는 것이 진정한 하브루타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왜 멀리 날아갈까?”라는 질문이 튀어나오고, 이는 곧 공기의 저항이나 각도의 과학적 탐구로 확장된다. 교사는 단순히 답을 주는 대신 “너희라면 어떻게 실험해볼 수 있을까?”라며 경계를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질문은 놀이가 되고, 놀이는 배움이 된다’는 저자의 철학은 교실을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만든다. 책 곳곳에는 저자가 아이들의 말과 행동에서 얻은 깨달음이 녹아 있다. 한 학생이 모래놀이 중 “선생님, 이건 왜 안 무너져요?”라고 던진 질문은 물리 법칙을 넘어 ‘실패해도 다시 시도하는 마음’이라는 교훈으로 이어진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친구를 놀리던 아이가 스스로 반성문을 쓰며 관계 회복을 시도하는 모습에서, 교사는 “아이들은 가르치는 대상이 아니라 함께 배우는 존재”임을 깨닫는다. 이런 에피소드들은 교사로서의 나를 돌아보게 하며, ‘교육은 일방적인 전달이 아니라 서로의 세계를 넓혀가는 과정’임을 일깨운다. 이 책이 주는 통찰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작은 순간이 큰 배움을 만든다는 점이다. 교실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대화나 놀이 속에서도 아이들은 끊임없이 세상을 해석하고 재구성한다. 교사는 그 틈새를 포착해 질문으로 연결해주는 ‘촉진자’가 되어야 한다. 둘째, 교사는 아이들의 거울이라는 점이다. 학생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교사 자신이 호기심 많고 열린 자세를 보여야 한다. 책 속 저자는 자신의 실수마저 솔직하게 드러내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셋째, 하브루타는 관계의 교육학이라는 점이다. 지식 전달을 넘어,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사이의 신뢰와 소통을 강조한다. 진정한 질문은 관계를 깊게 하고, 그 안에서 배움은 자연스럽게 싹튼다. 이 책은 현직 초등 교사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 교과서에 매몰된 수업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내적 동기를 끌어내는 방법을 고민한다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또한 초등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도 유용하다. 가정에서 어떻게 ‘질문하는 문화’를 만들지 고민된다면, 교실 현장의 사례를 통해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교육 철학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도 이 책을 권한다. 하브루타를 단순한 교수법으로 보지 않고, 인간적 성장의 도구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배수경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교육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임을 온몸으로 증명한다. 교실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아이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마주하며, 나 역시 매일 조금씩 더 나은 교사로 자라나고 있음을 느낀다. ‘아이들 덕분에 오늘도 나는 성장한다’는 저자의 고백은, 모든 교육자에게 울림 깊은 응원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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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질문 있어요!" 이 한마디가 얼마나 반갑고 귀한지, 교사라면 누구나 공감할 겁니다. 하지만 정답 찾기에 익숙해진 교실에서 아이들은 어느새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을 마음속에 숨기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질문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할 수 있을까?’ 이 물음은 해마다 새로운 아이들을 만나는 제게 늘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그 해답의 실마리를 찾으려 여러 교육서를 살피던 중, 『우리 아이 잠재력을 믿어요』라는 제목이 유독 따뜻한 격려처럼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책의 목차를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저자인 선배 교사분의 깊은 교육적 통찰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재미’와 ‘관심’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열고, ‘경청’과 ‘반영’을 거쳐 ‘도전’으로 나아가는 그 세심한 과정에서 교육에 대한 깊은 고민과 노하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궁극적으로 교실의 배움이 아이들의 단단한 내면과 삶을 가꾸는 지혜로 이어지길 바라는 저자의 소망이 따뜻하게 전해졌습니다. 결국 이 책은 수업 기술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교사로서 아이들의 가능성을 어떤 눈으로 믿고 지지해야 하는지 스스로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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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를 사용하면서 늘 느끼는 점이 있다. 질문하는 게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 그런데 앞으로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는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능력’이 꼭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질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안내서다. 저자는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시작점으로 ‘관심’을 이야기한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내가 어릴 적 무엇을 좋아했는지를 떠올리고, 그 시절의 관심사를 함께 고민해보는 과정에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게 된다. 그렇게 생각을 표현하는 힘도 자라난다. 그리고 다음 단계인 경청. 책에는 ‘경청’을 유도하는 다양한 활동이 담겨 있다. 하베르와 공통점 찾기, 질문사냥, SWOT 질문법 등은 바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이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타인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생각을 확장해 나간다. 또한 책을 읽고 질문을 만드는 활동이나, 릴레이 이야기 만들기처럼 생각을 끌어내는 다양한 방법들도 소개되어 있는데, 읽는 내내 하나씩 실마리가 풀리는 느낌이었다. 이 책은 교사에게는 수업을 더 깊이 있게 만들어주는 안내서이고, 부모에게는 아이의 생각을 더 잘 들여다볼 수 있게 도와주는 따뜻한 책이다. 질문을 통해 아이의 가능성을 열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 이 책은 하브루타를 교실 수업에 적용할 방안을 놀이, 독서 교육, 질문하기 등 단계적인 활동을 통해 안내한다. 아이의 잠재력은 아이를 믿어주는 데에서 출발하고, 아이의 잠재력은 질문을 통해 키워진다. 질문은 다양한 교실 놀이와 활동을 통해 북돋아줄 수 있다. 이 책은 하브루타의 실제에 대해 이야기해주는데, 하브루타의 실제 A to Z를 담고 있다. 단순히 글과 그림으로 하는 하브루타 교실활동에 그치지 않고, 캔바, 띵커벨 등 에듀테크 기반 하브루타 수업 활동도 담고 있어서 현 시류의 교육 트렌드도 반영하고 있다. 이 책은 하브루타의 실제를 방법론적인 측면에서만 담아내는 것이 아니라, 이를 실제 교실 수업에 적용한 결과물을 다양한 양식을 통해 선보이고 예시하고 있다. 이 책의 하브루타 교실수업 활동을 따라간다면,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고 다양한 교실수업 활동을 통해 아이의 다양한 역량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교실 이벤트와 학급살이도 풍부하게 해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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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도전 배수경샘이 하브루타 수업의 경험을 엮어낸 책이다. 한 차시, 한 차시 성실하게 쌓아 올린 저자의 노고가 담긴 결정체이며, 사랑스러운 학생들의 반응 덕분에 ‘영차’ 하고 힘이 난다. 교과를 막론하고 수업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생각하는 힘 무엇보다 올바른 생각을 심어줄 수 있는 팁이 가득하다. 밝고 바른 어린이들을 무럭무럭 키워내고 싶다면 선택해야 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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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믿는다”는 말은, 어쩌면 우리가 가장 자주 하면서도 가장 쉽게 잊는 말인지도 모른다. 『우리 아이 잠재력을 믿어요』는 그 익숙한 말을 다시 깊이 있게 되새기게 해주는 책이다. 교사로서, 부모로서 나 역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믿으며 키우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마음 깊은 곳의 신념을 다시 꺼내어 다듬고, 구체적인 실천의 길을 보여준 고마운 책이었다. ✨ 인상 깊은 문장 “매일 마주하는 일상이 배움의 시작.” (p.239) 이 한 문장은 교육이란 거창한 계획보다, 오늘 아이와 나눈 대화 한 줄, 질문 하나, 기다림의 눈빛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상기시켜주었다. 수업 시간뿐 아니라, 점심시간의 말 한마디, 하굣길 인사 속에서도 아이는 배우고 있다는 것. 이 문장은 아이를 대하는 내 하루하루를 더 따뜻하고 의미 있게 만드는 나침반이 되었다. 💬 하브루타 수업을 어떻게 적용할까? 이 책에서 제안하는 ‘하브루타’ 방식의 질문 중심 수업은 단순히 방법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교사나 부모가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준다. 아직 내 교실에서 직접 적용해보진 못했지만, 책 속에 실린 질문 예시와 대화 흐름을 보며 “우리 반 아이들과는 어떤 질문으로 시작하면 좋을까?” “어떤 구조로 수업을 설계하면 좋을까?” 고민이 시작되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이 자기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질문에 귀 기울이는 교실을 상상하는 즐거움이 있었다. 가까운 시일 안에 작은 실천부터 하나씩 적용해보고 싶다. 📎 부록 자료도 ‘실제 수업형’ 책의 마지막에 수록된 활동지, 질문 카드, 부모·교사용 대화 자료는 그 자체로도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에 충분하다. 단순한 참고용이 아닌, 수업과 가정에서 바로 쓰기 좋은 실전형 자료라는 점에서 앞으로 내 수업 속 하브루타를 구체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 나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책을 덮고 나서, 질문은 아이에게서 멈추지 않았다. “나는 나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지?” 아이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다 보니, 나도 나를 존중하며 성장하고 싶어졌다. 하브루타는 아이만 자라는 방법이 아니라, 나도 함께 자라는 길임을 느꼈다. 이 책은 결국, 함께 자라가는 모든 어른을 위한 성장서이기도 하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아이의 ‘다름’을 가능성으로 바라보고 싶은 부모님 질문과 대화 중심 수업을 실천하고 싶은 교사 아이와의 관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보호자 교사로서, 부모로서 멈추지 않고 성장하고 싶은 모든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