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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프레그런스, 자연의 향기》 로 만나는 100가지 향 원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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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더운 여름날 외출을 준비하며 시트러스 향이 가득한 향수를 가볍게 뿌립니다. 상큼한 향이 여름의 더위를 잠시 잊게 해 주고 발걸음까지 한결 가볍게 만들어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향인 시트러스 향에는 레몬, 베르가못, 오렌지, 유자, 만다린이 어우러져 있다는 사실을 『프레그런스, 자연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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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더운 여름날 외출을 준비하며 시트러스 향이 가득한 향수를 가볍게 뿌립니다. 

상큼한 향이 여름의 더위를 잠시 잊게 해 주고 발걸음까지 한결 가볍게 만들어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향인 시트러스 향에는 레몬, 베르가못, 오렌지, 유자, 만다린이 어우러져 있다는 사실을 

『프레그런스, 자연의 향기』를 통해 알아갑니다. 


신선한 과일의 향뿐 아니라 다양한 꽃과 나무, 풀과 허브, 향신료까지 책에서는 전 세계 조향사들이 연구하고 사용하는 100가지의 향 원료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단순히 향에 대한 설명 때문이 아닌 원료가 되는 식물과 과일, 나무들을 세밀하게 보여주는 그림에도 눈길이 갔고 내가 좋아하는 향이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했는데 향에 대한 관심과 식물에 대한 호기심을 동시에 채워준 책이었습니다. 


향의 원천이 되는 식물의 특징과 함께 조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제 어떻게 쓰이는지 설명해 주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향이 가진 문화적 배경과 역사적 맥락도 함께 다루어 향을 새로운 시선으로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식물의 형태와 구조가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어 보테니컬화를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평소 좋아하던 향은 단순히 향수 속 한 부분이 아니라 자연에서 얻어낸 결과물이었습니다. 

그 향이 어떤 식물에서 시작되었는지 떠올리며 자연을 더 가까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프레그런스, 자연의 향기』는 향에 대한 막연한 호감을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관심 있던 주제를 더 깊게 배우며 앞으로 실제로 향을 접하면 원료가 되는 식물과 그 특성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 

향을 고를 때 단순한 취향을 넘어 그 속에 담긴 자연의 이야기를 함께 생각하며

무엇보다 향을 단순히 소비하는 게 아닌 이해하며 선택할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좋았던점 입니다. 





i****0 2025.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레그런스, 자연의 향기」 향수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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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카터 & 사무엘 기어링 글/ 애플트리테일좀 더 어렸을때 내 취향에 먼저 눈을 뜬 것은 향수 전문점에서 잠시 아르바이트한 경험이었다. 당시 사장님은 섬세하면서도 해박한 분이었는데 향수에 수만가지 의미를 부여하는 분이었다. 그분의 장인 정신으로 알바는 무척 힘들었지만 그때의 경험은 이후 나를 만들었다. 향수는 아련한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힘을 가졌다. 향수! 이 책은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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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카터 & 사무엘 기어링 글/ 애플트리테일







좀 더 어렸을때 내 취향에 먼저 눈을 뜬 것은 향수 전문점에서 잠시 아르바이트한 경험이었다. 당시 사장님은 섬세하면서도 해박한 분이었는데 향수에 수만가지 의미를 부여하는 분이었다. 그분의 장인 정신으로 알바는 무척 힘들었지만 그때의 경험은 이후 나를 만들었다. 향수는 아련한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힘을 가졌다. 향수! 이 책은 향수의 원천재료 100가지를 소개한다. 모두 식물이다.







향으로 그 사람을 기억한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나는 파우더리한 꽃향기 계열보다는 남성적인 향을 더 좋아해서 주로 중성 향수를 쓰는 편.



책에 소개된 많은 향의 재료들, 그 답은 자연에 있었다.



자연이 주는 선물은 어마어마하다.

어떤 날은 첫사랑의 미소를, 또 어떤 날은 오래전 여행지에서 맞던 바람을 떠오르게 한다.


향기의 세계는 단순히 취향을 넘어 삶의 언어이자 자연과의 대화다.





이 책은 내가 매일 일상에서 무심히 뿌려온 한 방울의 향수가 수천 송이 꽃과 수백 년의 지혜가 모여 탄생한 '예술'임을 깨닫게 한다. 다 적을 수없어 아쉬울 정도다. 자연물을 대하며 알게된 많은 것들, 예를 들면 소나무가 고대 이집트에서 이미 에센셜 오일로 미라의 방부제 역할을 한 점!! 색을 품은 꽃들의 예를 들면 분류과정이 어렵다는 아카시아의 부드러움, 카네이션의 단호함, 가장 흔히 쓰인다는 베르가못 향이 식물 베르가못 나무에소 유래한 이름이라니!! 벚꽃의 덧없음, 정원사들이 좋아한다는 코스모스로 만든 향수 꼭 맡아보고 싶다^^








사연을 가진 꽃마다 스스로 품은 이야기가 향기로 번져 나간다.




장미, 꽃의 여왕. 불가리아의 깊은 장미밭, 터키의 따뜻한 바람, 그라스의 장미 축제는 세상의 모든 사랑과 그리움이 장미에서 시작되는 느낌이다.

순결한 흰 꽃들에는 뭐가 있을까 재스민, 네롤리, 은방울꽃, 튜베로즈…

밤의 별빛처럼 빛나는 순수한 향이 나를 감싸주는 느낌이다^^



불가리아 장미의 비밀, 파촐리와 히피 문화, 라임과 바다의 역사처럼 향에 얽힌 이야기는 신비스럽고 놀랍다. 공간적으로 너무나 멀지만 우리의 삶과도 겹쳐지고, 향기를 사랑하는 개인적인 기억과도 연결되는 느낌이다.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가!!!!


“향기는 곧 소통”이라는 말이 마음에 오래 남는다.








책을 덮고 나니, 화장대 위에 놓인 향수병들이 전보다 훨씬 빛나 보인다. 향은 단순한 취향의 장식이 아니라, 자연과 인간이 함께 쓴 시일지도 모른다.


향수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이 책은 반드시 곁에 두고 오래 펼쳐볼 가치가 있는 책!!






한 줄 평

향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다....















#프레그런스자연의향기, #조시카터,

#박여진번역, #애플트리데일즈,

#향수이야기, #향기이야기,

#세계의향수, #취미






r******7 2025.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레그런스, 자연의 향기, 향을 찾아서
"프레그런스, 자연의 향기, 향을 찾아서" 내용보기
오늘은 꽃이 있는 책을 꺼냈다. 천아트로 꽃그림을 그릴 때가 생각나서 이 책을 더 유심히 살피며 읽었다. 꽃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먼저 꽃을 세세하게 관찰해야한다. 꽃잎은 어떤 색이고 어떤 방향으로 자라고 어우러져 있는지 , 꽃마다 가지고 있는 특색은 무엇인지를 알아야 그림을 그리고 그 포인트를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은 책 제목과 같이 프레그런스,frag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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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꽃이 있는 책을 꺼냈다. 

천아트로 꽃그림을 그릴 때가 생각나서 이 책을 더 유심히 살피며 읽었다. 꽃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먼저 꽃을 세세하게 관찰해야한다. 꽃잎은 어떤 색이고 어떤 방향으로 자라고 어우러져 있는지 , 꽃마다 가지고 있는 특색은 무엇인지를 알아야 그림을 그리고 그 포인트를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은 책 제목과 같이 프레그런스,

fragrance (향기, 향, 향수(=perfume) 이다.

직관적이다. 향을 만드는 원료는 자연이기에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식물들을 소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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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과일, 허브, 수지, 나무, 향신료

향수병에 담기기까지의 섬세한 에술!

무엇보다, 그 뿌리에는 언제나 자연이 있다.

여기엔 샤넬 No5부터 이브 생 로랑 오피움에 이르기까지

향수 원료로 사용된 100여가지 매혹적인 식물이 담겨있다.

영국왕립 식물원, 큐KEW 전문가들의 향 전문가 조시 카더,

사무엘 기어링의 감각적인 통찰력이 아름다운 식물 삽화와

어우러져 매혹적으로 증류된 향기의 원천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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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향수를 잘 사용하지 않으나, 향에 관심은 많다.

향수의 짙은 향기가 머리를 아프게 하기 때문에 좀 더 자연에 가까운 향이 없을까? 하며 찾은 것이 팔로산토 스틱이기도 하다.

팔로산토는 스페인어로 '성스러운 나무 ' 라는 뜻이기도 하며,

집안의 공기를 바꿀 수 있는 천연방향제이다.

오늘 나의 책, <프레그런스, 자연의 향기> 와 잘 어울리는 듯해서 곁에 두고 책을 펼쳤다.


순서대로 읽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꽃과 식물을 찾아 보는 즐거움이 있다.

베르가못! 홍차나 밀크티에서 익숙하게 느낄 수 있는 향이기도 하다.

베르가못 열매의 모습을 따뜻한 삽화를 통해 볼 수 있고 언제 향수로 사용되었는지 누가 처음 사용했는지 알 수 있었따.

또, 베르가못 향을 담은 향수도 소개되어 있어서 향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기는 분이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열심히 그림으로 표현했던 양귀비, 그리고 자주 볼 수 있는 소나무 등~

그림에서 그 향이 나는 듯해서 좋았다.

「프레그런스, 자연의 향기」는 단순히 향수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향기를 통해 자연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꽃잎의 결, 허브의 싱그러움, 나무의 깊은 울림까지 — 향기의 뿌리에 숨어 있는 자연과 예술을 발견하게 해주었지요.

향수를 즐기는 분은 물론, 저처럼 자연의 향기에 더 마음이 끌리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책장을 덮는 순간, 마치 방 안이 은은한 향으로 채워지는 듯한 기분을 선물해줄 테니까요.


#애플트리태일즈 #프레그런스자연의향기 #프레그런스 #자연의향기 #향의종류 #향기 #일러스트레이션

YES마니아 : 로얄 k*****r 2025.08.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