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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골트 시리즈 2번째...
"템플 골트 시리즈 2번째... " 내용보기
제목이 조금 껄끄러운 건 사실이다. 시체 농장... 원 제목은 The Body Farm이다. 직역하면 맞다. 우리나라에 없는 것이라 약간 생소해 보일 뿐 이런 시설은 법의학의 관점에서 보면 반드시 필요한 곳이다. 아직 요원하겠지만... 이 작품은 전작인 과 이후에 나올 작품까지 합쳐 템플 골트라는 연쇄 살인범을 잡는 스카페타 시리즈 안의 템플 골트 시리즈라고도 할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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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조금 껄끄러운 건 사실이다. 시체 농장... 원 제목은 The Body Farm이다. 직역하면 맞다. 우리나라에 없는 것이라 약간 생소해 보일 뿐 이런 시설은 법의학의 관점에서 보면 반드시 필요한 곳이다. 아직 요원하겠지만... 이 작품은 전작인 <사형수의 지문>과 이후에 나올 작품까지 합쳐 템플 골트라는 연쇄 살인범을 잡는 스카페타 시리즈 안의 템플 골트 시리즈라고도 할 수 있는 작품이다. 패트리샤 콘웰의 작품은 경험을 유감없이 발휘한 검시관 케이 스카페타가 주인공이다. 그녀의 작품 속에는 잔인하게 살해된 시체가 많이 나온다. 그 시체를 검시해서 살인자의 특성이나 살인 장소, 목적을 찾은 것이 주를 이룬다. 예를 들면 시체를 살해한 후 살점을 일정한 크기로 도려내는 것은 시체를 깨문 범인의 이빨 자국을 없애기 위한 방법이다. 시체에서 나오는 실오라기 하나, 먼지 하나도 자세히 분석한다. 그것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그만큼 해결하기 어려운 범죄가 많이 일어난다는 반증일 것이다. 이 작품은 템플 골트라는 살인마를 쫓는 연속선상에 있는 이야기다. 한 마을에서 골트가 저지른 것과 유사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스카페타 박사는 골트의 범죄와 유사성도 있지만 큰 차이가 있음을 감지한다. 그것은 골트는 어린 남자아이만을 살해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사건의 희생자는 여자아이다. 그래서 골트를 염두에 두지만 골트를 모방한 범죄에도 초점을 맞춘다. 이 작품의 숨겨진 매력은 스카페타라는 인물과 그 주변 인물들이 우리 주변에 있음직한 인물들이라는 점이다. 우선 스카페타 박사는 법의학자로써 탄탄한 지위를 가지고 있지만 사랑이라는 측면에서는 약간의 열등감이랄까 실패했다는 감정을 가진 인물이다. 그래서 더욱 자신의 일에 열심인 인물이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프랭크 상원 의원은 스카페타가 아버지처럼 생각하는 인물인데 아마도 작가 자신이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빌 그레이엄 목사를 모델로 하지 않았나 싶다. 이런 점에서 강한 여성으로, 아니 한 인간으로 살려고 애쓰는 그녀가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이다. 기대고 싶지만 기댈 수 없는 사람을 대변하는 인물로써... 그리고 그녀가 템플 골트로 여겨지는 인물을 멀리서나마 보자마자 도망치는 모습은 너무도 인간적인 모습이었다. 작가는 스카페타를 영웅이 아닌 인간으로 그리고 있는 것이다. 해결사이기는 하지만... 스카페타의 조카인 루시를 보면 천재의 외로움과 보통의 이십대 초반이 가질 수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사랑에 빠지고 배신당하고 상처입고 하는 과정은 누구나 마찬가지니까. 또한 루시를 대하는 이성을 잃은 스카페타의 모습도 마찬가지다. 딸처럼 생각하는 조카니까. 이 작품에 대단하지 않은 인물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범죄자마저도 대단한 범죄자로 묘사되니까. 그러므로 대단하게 보이는 인물들을 보통 사람에게 감정이입할 수 있게 만든 작가의 솜씨는 빼어나다고 할 수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인물은 마리노 형사다. 그를 평범한 형사의 전형으로 그리고 있지만 그도 나름대로 안목이 있는 베테랑이다. 그런 형사, 밑바닥에서 자라 황혼 이혼을 경험한 그에게 차갑게 대하면서 친구같은 걱정을 보내는 스카페타의 모습은 어떻게 보면 이상하게 보여지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주변에서 있을 법한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리노가 처하는 상황도 공감이 갔다. 하지만 스카페타 시리즈도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작품임이 마지막에 입증된다. 그것은 작가가 과정을 결말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짐작해 본다. 진짜 상황이라면 그렇게만 되지는 않을 테니까. 다음 작품이 기다려진다. 물론 읽어서 알고 있는 것이지만 또 읽는 묘미는 색다를 것이다. 내가 처음 스카페타 시리즈를 접했을 때 나는 그다지 이 작품을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역시 책은 언제 보느냐에 따라 느껴지는 감정이 달라지는 모양이다. 똑같은 책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살인은 너무 쉽다. 매스컴에서 전해 준 살인자의 행동을 모방하기만 해도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시대의 살인자는 어쩌면 매스컴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한다. 매스컴이 대량의 살인자를 복제하는 기구라고 말하면 너무 심한 발상이 될까...

[인상깊은구절]
지금껏 강력 범죄 수사에 참여해 오면서 배운 중요한 진실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범죄 현장은 나름대로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흙은 당시의 충격을 기억하며, 곤충은 체액에 의해 변하고, 식물은 사람의 발에 짓밟힌다. 증인이 그렇듯 현장 또한 프라이버시를 잃어버린다.
d*****g 2005.07.1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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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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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책의 줄거리 보다는 지은이에 대하여 알아봐야겠다.지은이는 미국 최고의 인기 소설가중의 한명으로써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출간하기가 무섭게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팔렸으며(1억부 이상) 주요 추리문학상을 휩쓸고 있다.특히 버지니아 주 법의국의 컴퓨터 분석관으로 있으면서 5년간 600여 회에 달하는 부검에 참관하고 법의학 관련 강
"바디팜...." 내용보기
우선은 책의 줄거리 보다는 지은이에 대하여 알아봐야겠다.
지은이는 미국 최고의 인기 소설가중의 한명으로써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출간하기가 무섭게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팔렸으며(1억부 이상) 주요 추리문학상을 휩쓸고 있다.

특히 버지니아 주 법의국의 컴퓨터 분석관으로 있으면서 5년간 600여 회에 달하는 부검에 참관하고 법의학 관련 강의를 들으며, FBI 아카데미 트레이닝 코스를 밝은 경험들이 소설들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빠른 전개, 살아 있는 듯 생생하고 독특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스카페타 시리즈로 <<법의관>>, <<소설가의 죽음>>, <<하트잭>>, <<사형수의 지문>>, <<시체농장>>, <<카인의 아들>>이 출간되었다.

이중 나는 <<사형수의 지문>>을 읽고 바로 인터넷 주문으로 <<시체농장>>주문하여 셤이 끝나기 무섭게 읽어 일주일만에 1,2권을 끝냈다.

<<사형수의 지문>>, 이나 <<시체농장>>은 모두 스카페타 시리즈로 스카페타라는 FBI 수사지원팀의 자문위원인 법의국장 케이 스카페타가 형사 마리노가 사건을 파헤쳐나가는 이야기로,

<<시체농장>>은 노스캘롤라이나 주의 작은 마을 블랙 마운틴에서 열한 살의 소녀 에밀리가 유괴된 지 6일만에 참혹한 시체로 발견되며, 2년 전 잔인한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도주한 템플 골트의 수법과 비슷해 FBI의 협력 요청이 들어오면서 전개된다.

곧이어 주 수사관 맥스 퍼거슨이 자택에서 변사하고, 냉장고에서 에밀리의 것으로 추정되는 피부조직이 발견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템플 골트와 맥스 퍼거슨, 그리고 제3의 인물에 대한 범행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형사 마리노는 살해된 소녀의 어머니 테네사 스타이너와 비밀스런 관게를 맺으면서 오히려 수사에 방해가 될 뿐인데...

개인적으로 나는 이러한 추리나 스릴러물을 상당히 좋아한다.
중학교때의 셜록홈즈 시리즈나 괴도 루팡 시리즈...고등학교 때의 아가사크리스티의 시리즈물로 하얀밤을 지새웠던것이 기억난다.
이제는 그 뒤를 이어 퍼트리샤 콘웰의 작품으로 밤을 하얗게 지새우게 생겼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이 <<시체농장>> 전, 후에 발표된 <<살인자의 지문>>과 <<카인의 아들>>은 책속의 또다른 책과 같이 각각의 다른 사건 속에서도 연쇄 살인마 골트가 계속적으로 등장하는 또다른 재미가 있다.

혹, 제목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독자를 위해서 한마디..
원제는 "바디팜"이라고 한다.
실제 존재한느 곳의 별칭이다.
정식명칭은 테네시 주립대학 인류학과 '법의인류학 센터'.
이곳에서는 수십 구의 시신을 여러 장소에 방치하여 놓고 어떤 곤충이 달라붙는지, 단백질과 아미노산 분해 속도는 얼마나 되는지 등 다양한 관찰을 통하여 시체의 부패과정을 면밀히 분석한다.

이러한 분석을 통하여 살인사건이 발생한 시각이라든지, 그때의 환경이나 시체의 부패속도 등을 파악하여 수사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고 한다.
h****n 2005.07.1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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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농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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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농장은 나온지 엄청 오래된 책입니다. 2005년 정도? 찾아보니 그쯤으로 나오네요. 두권으로 이뤄져 있어서 책 두께가 두껍지 않아 쉽게 잘 넘어가요^^ 페트리샤 콘웰의 책은 스카페타 국장이 나오는 법의관을 먼저 읽었었는데 완전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선택했죠^^ 구성이 재미있어요   한 소녀가 집으로 가던 도중 납치가 된 후 죽은 채 발견이 되요 한적한 호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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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농장은 나온지 엄청 오래된 책입니다.

2005년 정도? 찾아보니 그쯤으로 나오네요.

두권으로 이뤄져 있어서

책 두께가 두껍지 않아 쉽게 잘 넘어가요^^

페트리샤 콘웰의 책은

스카페타 국장이 나오는 법의관을 먼저 읽었었는데

완전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선택했죠^^

구성이 재미있어요

 

한 소녀가 집으로 가던 도중 납치가 된 후 죽은 채 발견이 되요

한적한 호숫가에 양말만 신겨진 채로 말이죠

그리고 그 소녀의 살인을 담당하던 형사마져

집에서 죽게 되는데요

언뜻보기에는 자살같습니다.

그의 냉장고에서는 살가죽이 나와요.

그는 소녀의 사건과 얼마나 깊은 관계가 있는 걸까요?

 

스카페타 국장의 조카가 FBI안에서 견습생으로 있게 되요

자신의 딸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는 조카마저

기밀정보 누출이라는 죄에 걸리게 되는데요

새벽 3시 조카 루시의 지문이 찍힌 기밀 정보실

루시는 허가증이 있지만

새벽 3시의 출입은 충분히 의문스럽죠

또한 다양한 정보를 뒤적거려서 정확하게 무엇을

노린것인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구요

그녀는 당분간 FBI아카데미를 떠나 있으라는 지시를 받죠

하지만 조카는 무죄를 주장하죠

조카의 지문은 새벽 3시 왜 거기 있었던 걸까요?

그리고 루시는 자신의 무죄를 입증 할 수 있을까요?

 

다양한 사건이 한꺼번에 겹쳐져와서 다음권을 흥미진진하게 만든 책이였어요

시체농장은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더라구요

최근에 실시간 검색에어 떠서 저도 찾아보았답니다.

실제로 시체를 연구하고 법의학에 도움을 주는 곳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참 별의별 것이 다 있는거 같아요^^

 

아직 직접적으로 바디팜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고 있는 1권입니다.

2권에서는 어떠헥 풀어나갈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스카페타 국장의 사생활도 잠깐씩 나오는데요

그녀의 삶이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도 궁긍합니다.

오랫만에 일본 미스테리가 아닌 책을 잡았더니

또 새로운 즐거움이 있네요

 

2권에서는 소녀를 죽인 범인과

자살한 듯한 형사의 이야기와

그리고 조카 루시의 사건까지

어떻게 풀어나갈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이제 2권 달려가봐야겠어요

뒷 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한 시체농장 1이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3.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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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페타, 사랑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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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순서대로 읽을 소설이 있고 그다지 구애받지 않는 소설이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시리즈의 순서대로 읽는 것이 좋다 (요즘에 새로 나오는 아야츠지 유키토 관시리즈도 십각관 다음에 시계관이 나오면 미로관은 정말 맹물이 되는 거 아냐?). 여하튼, 이 작품은 전작 [사형수의 지문]과 연관이 되어 있다. 전작에서는 사형된 죄수의 지문이 살해현장에서 발견되는 쇼킹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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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순서대로 읽을 소설이 있고 그다지 구애받지 않는 소설이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시리즈의 순서대로 읽는 것이 좋다 (요즘에 새로 나오는 아야츠지 유키토 관시리즈도 십각관 다음에 시계관이 나오면 미로관은 정말 맹물이 되는 거 아냐?). 여하튼, 이 작품은 전작 [사형수의 지문]과 연관이 되어 있다. 전작에서는 사형된 죄수의 지문이 살해현장에서 발견되는 쇼킹한 미완성의 얘기였으며, [시체 농장]에서도 또다른 동일 수법이 재현되는 범죄가 일어난다. 그 사건에 이어 3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조카인 루시는 대학을 졸업하기전 FBI의 연구기관에서 일하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형편없는 엄마 도로시 대신 이모인 스카페타박사에게 애착을 갖는 루시는 여전히 행복하지 않다. 그리고 스카페타 역시... ... 루시의 상처를 쓰다듬어 줄 때, 사실 나는 나 자신의 상처를 쓰다듬고 있었던 것이다. p.65 연이은 어린 소녀의 죽음과 루시가 빠진 함정 등 고난이 닥치고 있을때 스카페타는 사랑에 빠지게 된다. 예전에 이 시리즈에 대한 싸이트를 찾아다닐때 누구와 사랑에 빠지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이런 식일 줄은 몰랐다. 사랑은 순간적 열정이 아니라 동지애에서 출발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뭔가 배신감이 느껴졌다. 사랑에 빠진 상대의 현재상태 뿐만 아니라 스카페타 박사는 뭔가 에이리언의 시고니 위버처럼 항상 기댈 수 있는 그런 인물이길 바랬는지 모른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지 못하고 화를 내고 울고 기대는 그녀의 모습이 생소했지만, 그래도 그녀가 사랑에 빠진 모습은 뭔가 가슴에 와닿는듯 하다. 여하튼, 다시 사건으로 돌아오자면 소녀 살인사건과 루시의 곤경 등이 교묘하게 엮여져 후반부로 갈수록 흥민진진하다. 다만, 엔딩에서 왜 항상 범인의 입으로 고백을 듣는 방식은 절대 택하지 않는지, 그게 좀 아쉽다. p.s: 생활반응: 생전에 내부 또는 외부로부터 가해진 자극에 대하여 생체로서 반응하여 생긴 현상. 손상을 비롯하여 외인이 가해진 시점이 생전인지 사후인지를 감별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지님.

[인상깊은구절]
그는 ...원형극장 벤치에 앉아 소설책에 몰두해 있는 것 같았지만, 내가 그의 이름을 부르기 훨씬 전부터 내가 왔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05.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