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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을 다 읽고 나서야 알았어요 이 책이 스카페타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라는 것을요 그 처음이 법의관이였군요. 아주 오래전에 나온 책이였어요.
1권에서 스카페타는 에밀리라는 아이의 죽음을 조사하게 됩니다. 11살의 소녀는 교회에 다녀 오던 길에 살해를 당하게 되죠 그리고 그녀의 살해방법은 마치 템플골트라는 연쇄살인마를 떠올리는 방법으로 죽어있게 되죠
그리고 소녀의 어머니는 에밀리 이전에 아이도 영아 돌연사로 돌 즈음 죽게 됩니다. 하지만 영아 돌연사는 6개월 이전에 발생하며 돌전후로는 극히 드물게 발생한다는게 함정이죠.
2편에서는 스카페타는 에밀리 사건으로 다른 참고인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전화를 한통 받게 되는데요 1편에서 사건에 연루된 조카 루시가 이모 스카페타의 차를 끌고 가다가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죠 술에 만취되어 있는 상태였구요 총기를 구입한 상태죠 그녀의 사고 기록을 받아본 스카페타는 의문스러운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스키드 마크가 길게 나있다고 했지만 정작 그녀의 차에는 ABS가 장착되어 있었다는 거죠
그리고 점점 사건을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수사망 안으로 들어오는 한 사람 스카페타는 확증을 갖고 파고 들기 시작하죠 그리고 조카 루시의 일도 해결해야 하구요
이번 책 시체농장은 정말 시체농장이라는 제목과는 상관이 없는 듯한 느낌이였어요 실제로 시체농장[바디팜]은 있다고 합니다. 에밀리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두구의 시체로 실험을 하는데요 그것 말고는 거론 되지 않는다는거예요
책을 덮고 나서 아이의 살인범이 왜 그런 사건을 저지르게 되었는지, 범인의 증후군에 대해서 설명만 들어도 알 수 있거든요
세상에는 다양한 증후군이 있지만 이번 증후군은 정말 무엇이 문제이길래 그렇게 되는 것인지 저도 궁금하답니다. 어릴적에 무슨 일을 겪으면 그렇게 될까요?
예전 서프라이즈에서도 이 증후군을 다룬 이야기가 나왔었는데요 타인의 주목을 받고 싶어해서 사건을 일으키는 사람에 대해서 나온적이 있답니다.
나름 가독성도 좋았고 내용도 재미있는 편이였어요. 오랫만에 열심히 정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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