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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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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접하기 힘든 암호 관련 주제의 소설을 읽게 된지라 국내 정발판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꽤나 기대했었습니다(물론 여기에는 쿠폰 덕도 컸지요-_-;). 원서 읽기엔 아직 실력이 딸리는 터라,나오자마자 덜컥 사버렸습니다. 배송 지연 등으로 꽤나 오래 걸리긴 했지만,도착하자마자 읽기 시작해 이틀만에 진도를 다 나가 버렸군요; 확실히 이 소설은 재미있습니다. 댄 브라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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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접하기 힘든 암호 관련 주제의 소설을 읽게 된지라 국내 정발판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꽤나 기대했었습니다(물론 여기에는 쿠폰 덕도 컸지요-_-;). 원서 읽기엔 아직 실력이 딸리는 터라,나오자마자 덜컥 사버렸습니다. 배송 지연 등으로 꽤나 오래 걸리긴 했지만,도착하자마자 읽기 시작해 이틀만에 진도를 다 나가 버렸군요; 확실히 이 소설은 재미있습니다. 댄 브라운의 첫번째 작품이라고 해서 다 빈치 코드 등에 비해서는 아직 미숙한 부분도 많고 그렇겠지...하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마치 헐리우드 액션 영화 추격전을 보는 듯한 부분도 있고,영화에서나 볼만한 두뇌 싸움 등이 치밀하게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말은 댄 브라운의 다른 소설에도 그대로 적용 가능합니다. 사실,댄 브라운의 다른 소설을 읽지 않은 채로 이 소설을 그대로 읽었다면 전 아마 별 다섯개를 줬을 겁니다. 하지만 구성이 다 빈치 코드나 천사와 악마와 거의 똑같습니다. 읽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도입부도 거의 똑같고,플롯도 위의 두 작품과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 단지 소재와 등장인물이 다를 뿐이죠. 전 그래서 댄 브라운의 소설은 전형적인 헐리우드 영화 소설이라고 봅니다. 한쪽에서는 액션물이,한쪽에서는 차가운 두뇌싸움이 벌어지는,하지만 이 둘이 절묘하게 이어져 하나의 결과를 도출해내는 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댄 브라운의 소설을 읽을 때마다 '영화화하기 딱 좋은 구성이네...'하고 생각합니다(물론 영화나 소설 이론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소설이 나쁘다거나 한 건 절대 아닙니다. 앞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읽는 부분부분마다 박진감이 넘치고,손에 땀을 쥐게 하는 구성은 그야말로 이 작가의 스킬이더군요.(여기서 몇마디 더 하고 싶지만 내용을 말하면 스포일러-네타-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아쉽지만 침묵;)또한 앞에서도 밝히듯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인지 암호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암호 해독가들의 생활이나 임무 등에 대한 것들도 작품 속에 잘 나와 있지요. 그리고 한 가지 놓치지 말아야 할 것! 2권 마지막장의 숫자는 암호입니다. 잘 풀어 보시길...참고로 한국판을 읽으신 분들은 절대 해독 불가능합니다(우리말을 보자마자 영어로 저절로 번역되시는 분들은 제외-_-;). 원서 읽으신 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시길^^ 답은 네이버 지식인이나 구글에 있습니다. 조금 섬뜩해지는 답이죠...작가의 위트와 고뇌가 동시에 느껴지더군요. 어쨌든 이 책을 사신 여러분,후회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인상깊은구절]
Prime Difference between elements responsible for Hiroshima and Nagasaki 그리고 마지막장의 암호...128-10-93-85-10-128-98-112-6-6-25-126-39-1-68-78.
p***7 2005.07.0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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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보는 누군가가 감시하고 있지 않을까?
"우리의 정보는 누군가가 감시하고 있지 않을까?" 내용보기
누군가가 나를 어디에서 몰래 훔쳐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그만큼 섬뜩한 일이 없을 것이다. 인터넷상에 내가 사용한 것 하나하나가 누군가에 의해 감시가 된다면, 애인에게 보낸 이메일이 누군가가 수집한 정보 안에 들어간다면...   인터넷이라는 하나의 거대 권력을 중심으로 댄 브라운의 상상력이 발휘된 책 <디지털 포트리스>, 많은 사람들에게 댄 브라운을 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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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를 어디에서 몰래 훔쳐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그만큼 섬뜩한 일이 없을 것이다.

인터넷상에 내가 사용한 것 하나하나가 누군가에 의해 감시가 된다면,

애인에게 보낸 이메일이 누군가가 수집한 정보 안에 들어간다면...

 

인터넷이라는 하나의 거대 권력을 중심으로 댄 브라운의 상상력이 발휘된 책

<디지털 포트리스>, 많은 사람들에게 댄 브라운을 알린 <다빈치 코드>

그리고 두번째로 영화화 된 그의 책 <천사와 악마>와 함께 유명해진

<디지털 포트리스>는 공교롭게도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의 전작이다.

 

댄 브라운의 책을 읽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그 안에 빠져들어 버린다.

읽고 나면 한 동안 모든 것들이 암호처럼 느껴진다.

<다빈치 코드>를 보고는 숫자들 모두가 애너그램처럼 보였고

<천사와 악마>를 보고나서도 여기저기 암호가 있을것처럼 보였다.

<디지털 포트리스>를 읽고 나서도 어김없이 그런 기분에 휩싸인다.

 

마지막 한 순간까지 긴장을 절대 늦출 수 없는 댄 브라운 만의 색채가 느껴진다.

 

YES마니아 : 골드 m******2 2009.07.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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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의 복사판.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의 복사판." 내용보기
이 책을 두권 다 읽어보았는데, 참으로 이런 내용을 두권으로 질질 늘린 댄 브라운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 항상 누군가의 죽음으로 시작되는 사건에서부터, 미모의 여자와 남자, 반전의 거듭.... 등등.... 줄거리와 내용에 약간 변화가 있을 뿐이지, 아주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를 그대로 옮겨놓았다. 특히 천사와 악마를 연상시킨다. 엔세이 탄카도의 디지털 포트리스는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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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두권 다 읽어보았는데, 참으로 이런 내용을 두권으로 질질 늘린 댄 브라운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 항상 누군가의 죽음으로 시작되는 사건에서부터, 미모의 여자와 남자, 반전의 거듭.... 등등.... 줄거리와 내용에 약간 변화가 있을 뿐이지, 아주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를 그대로 옮겨놓았다. 특히 천사와 악마를 연상시킨다. 엔세이 탄카도의 디지털 포트리스는 곧, 천사와 악마에 나오는 반물질이며, 베커와 수잔은 곧 로버트 랭던과 비토리아이다. 줄거리만 다르다 뿐이지, 대체 그 두 작품과 다른것이 무엇인가. 이 생각이 절로 들지 않을 수가 없다. 아무래도 작가 나름대로 습작의 날개를 펼친 것으로 보아야겠다. 내용이 거의 똑같다. 다른 것이 없다. 이 작품은 내가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를 읽지 않고 읽었더라면 분명 별 5개를 줬을 것이다. 하지만, 전작들과 전혀 다른것이 없다. 숨막히듯 진행되는 베커와 울로오트의 액션과, 다른곳에서는 스트래트모어와 수잔, 헤일의 두뇌싸움 등..... 대체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와 다른게 무엇인가? 나는 묻고싶다. 아, 하나 있는것 같다. 이번 작품에서는 미국만세가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다. 이건 그냥 댄 브라운이 연습용으로 휘갈겨 쓴 것을 돈주고 읽어 본 것이라고 하는게 정확할 듯 하다.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를 볼 때는 적잖이 감격했다. 세상에 이렇게 소설을 잘 쓸수가 있을까... 허나, 이젠 다르다. 좀더 새로운 것으로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이지만, 그는 아직도 옛날 구성에 의존했다. 그는 소설계의 빅뱅인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좀더 새로운 구성과 다른 요소들을 찾아 나서야 할 것이다. 후반부에 갈 수록 더욱 더 실망하게 되었다. 긴장감도 별로 들지도 않는다. 마지막 1분도 페이지를 8페이지나 먹어버린다. 질질 끄는 구성에 적잖아 실망했다. 이 책은...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를 읽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강력 추천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Quis custodiet ipsos custodes. (감시자는 누가 감시할 것인가?) 미국 만세다....
j*******1 2005.08.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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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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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댄브라운 답다. 컴퓨터로 무슨 스릴러야 무슨 추리소설이야 에잇, 하며 구입하지 못할 뻔 했던 책. 하지만 댄브라운의 성실한 독자(?)로서 천재 작가가 쓰니만큼 괜찮겠지 하면서 읽었다. 정말 후회는 없었다. 괜찮겠지의 정도가 아니라 이건 정말이지 멋졌다. 어쩔수 없는 살인과 이유있는 살인들 피흘리는 격투 등 댄브라운의 소설은 추리소설다우면서도 스릴러
"역시" 내용보기
역시 댄브라운 답다. 컴퓨터로 무슨 스릴러야 무슨 추리소설이야 에잇, 하며 구입하지 못할 뻔 했던 책. 하지만 댄브라운의 성실한 독자(?)로서 천재 작가가 쓰니만큼 괜찮겠지 하면서 읽었다. 정말 후회는 없었다. 괜찮겠지의 정도가 아니라 이건 정말이지 멋졌다. 어쩔수 없는 살인과 이유있는 살인들 피흘리는 격투 등 댄브라운의 소설은 추리소설다우면서도 스릴러이다. 하지만 댄브라운은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잔인할 것만 같고 틀에 박혀 있을 것만 같은 장르 문학을 잘 소화해 내고 있다. 역시 천재작가. 라는 말을 나도 모르게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로맨스. 스릴러를 리뷰하면서 왠 로맨스냐구? 디지털 포트리스에선 댄브라운의 특징이 잘나타난다. 댄브라운은 어려운 주제로도 멋진 극을 소화해 낼 뿐아니라 남여간의 사랑은 느슨하면서도 아주 세밀하게 다루어준다. 그래서 여자들도 어쩔수 없이 이 소설에 매료 될 것이다. 컴퓨터는 그냥 한가지 주제에 불과할 뿐이다. 우리는 전혀 알지못했던 사실부터 댄브라운의 추측과 구성까지 허술함없이 멋지게 서술한 댄브라운에겐 정말이지 매번 책을 읽을 때마다 한없이 박수를 보낸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디지털 포트리스를 읽고나면 댄브라운이 떠올른다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감시자는 누가 감시 할 것인가?''
y*******4 2006.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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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2권의 후반부에서는 조금...
"읽기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2권의 후반부에서는 조금..." 내용보기
2권 전반부까지는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시 댄브라운의 소설들처럼 어느 정도의 긴박감도 잘 유지되어서 좋았는데, 후반부에는 조금 황당했습니다. 제처럼 IT 일을 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느낄테지만, 외부에서 열심히 해킹이 들어오는 긴박한 상황에서, 시스템 암호 때문에 쩔쩔매고 있다는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외부 해킹 때문에 긴박하다면, 단순히
"읽기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2권의 후반부에서는 조금..." 내용보기
2권 전반부까지는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시 댄브라운의 소설들처럼 어느 정도의 긴박감도 잘 유지되어서 좋았는데, 후반부에는 조금 황당했습니다. 제처럼 IT 일을 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느낄테지만, 외부에서 열심히 해킹이 들어오는 긴박한 상황에서, 시스템 암호 때문에 쩔쩔매고 있다는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외부 해킹 때문에 긴박하다면, 단순히 외부에서 들어오는 네트웤 회선 하나만 뽑아버리면 되기 때문입니다. 내부 사용자(관련 정부기관들)가 아무리 중요하다고 하지만, 해킹 당해서 시스템이 망가지고 국가 기밀들이 유출되는 것보다는 내부 사용자들이 잠깐 사용 못하더라도 네트웤 회선을 끊어버리는 것이 당연한 답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후반부에 해킹에 따른 긴박감을 절반 정도나 다루었는데, IT 측면에서 보면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제 개인 느낌으로는 저자 나름대로 상상의 날개를 폈다고....
l*****9 2005.08.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