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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 아들과 '94년생 딸 '99년생 늦둥이 아들을 둔 부모로서 대한민국의 취업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 누가 이러한 현실을 만들었나? 물을 것도 없이 내가 그 현실을 만들었다는 이야기외에 더 할 말이 없다. 아니 만들었다기 보다 그렇게 흘러가도록 방치했다. 바쁜 세상에 어찌 어찌 정신없이 살다보니 내 아이들이 걱정이 되어 세상을 살펴보니 이렇게 되어 있었다. 어찌해야 하나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까? 고민중이다.
젊은이에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하고 조언해 줄 말도 없다. 그렇다고 그냥 잊을 수도 없다. 누구를 탓할 수도 없다.
고민중이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내가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하는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가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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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은 항상 어려운 문제였다. IMF 세대인 우리는 그 무렵, 갑자기 경제가 어려워지는 것을 몸소 느꼈다. 그 이후 더욱 각박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요즘은 그때에 비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책으로 읽어내려간 우리 나라의 취업 현실, 생각보다 힘들고 절박하다. 생존의 문제다. 사는 것이 이렇게 힘들고 처절한 일인가. '취업 준비생'이라는 새로운 계급의 탄생, 절대 간과할 수 없는 현실을 그려낸 책이다.
정말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닌 것일까? 어쩌면 행복은 성적 순일지도 모르겠다. 좋은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공부하고, 학교 생활의 상당부분은 '스펙을 쌓아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과정이 되어버렸다. 무한경쟁 사회에서 뒤떨어지면 버티기 힘든 현실, 오늘날 젊은이들이 내던져진 삶의 전쟁터다. 인터뷰 대상자였던 어떤 공무원시험 준비생은 이렇게 말했다. "왜 하필 이 시대, 이 나라에 그것도 내가, 태어났을까 하는 생각을 매일 해요." (9쪽)
이 책에는 취업을 위한 고군분투기가 담겨있다. 이 책을 읽고 있자니 우울해진다. 정말 현실은 이다지도 잔혹한 것인가. 1부 취업 전쟁 시대에는 세 젊은이와 마흔 살 기혼 여성의 취업 체험기가 실려있다. 이들의 이야기 하나 하나가 무게감이 느껴진다. 취업 준비생이라는 이름으로 하루하루 살얼음판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습, 취업 스터디도 만만치 않은 일이다. 요즘 대학생들은 적어도 예전처럼 대학교의 낭만을 찾기 힘들다. 취직한다는 것이 이렇게도 어려운 것인가.
특히 마흔 살의 기혼여성인 현직 기자의 '위장 취업' 분투기가 인상적이다. 현재 <한겨레21> 사회팀장인 그녀는 기자 경력을 숨기고 '위장 취업'을 시도해봤는데, 만만치 않은 현실의 장벽에 부딪치게 된다. 서울 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재취업 집단 상담'을 받은 그녀. "올해 졸업한 젊은 친구들이 있는데 왜 기업이 당신을 뽑아야 하죠? 회사 입장에선 경력이 있더라도 한 살이라도 어린 사람을 선호해요. 경력도 없는데 나이는 많고 무엇을 내세울 건가요?"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직업상담사가 물었다는 그 질문을 보고, 위축되는 느낌을 받는다. 위장 취업을 시작하면서 서류 전형에서 수없이 떨어질 줄 몰랐다는 그녀의 이야기에 씁쓸해진다. 12년 만에 재취업에 나서는 것으로 위장했지만 연봉 2500만원을 받는 정규직 사원이라는 목표가 비현실적이라고 여기지는 않았지만, 취업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고개를 가로지으며 "눈높이를 낮춰야 합니다. 경력 단절 여성의 평균 월급은 120만원이예요." 현실은 가혹하다.
이 책으로 취업 준비생의 현실을 바라보게 된다. 이들이 열정이 없거나 눈높이가 높은 것만은 아니리라. 직장의 문제는 결코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일 것이다. 요즘 젊은이들에 대해 열정이 없거나 근성이 없는 것으로 폄하하는 어르신들에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낱낱이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취직한다는 것도 어렵고, 취직하고 나서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각박한 현실 속의 취업 전쟁 보고서. 이들의 이야기에 함께 고민하며 그들의 현실을 공감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 또한 안타까워지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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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모든 것을 좌우하는 것으로 여겼던 수능 시험, 입시 전쟁보다 실은 더 무서운 것이 있었다. 바로 ‘취업 전쟁’이다. 이것은 자신이 얼마나 더 많이 알고 있느냐 문제를 잘 푸느냐만으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인맥, 운도 작용할 뿐 아니라 지금껏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성별, 나이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걸 절실히 깨닫는다.
‘취업 준비생’은 그저 구직활동을 하는 사람으로 이해하기 쉽다. 하지만, 실은 그들의 생활 속에 들어가 보면 실로 ‘전쟁’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세 젊은이와 한 기혼 여성의 취업 체험기를 중심으로 취업 전쟁의 실태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그들 나름대로 얼마나 많은 고충이 있는지 어렴풋하게나마 글로 표현되어 있는 부분을 참고로 짐작할 수 있었다. 2부에서는 취업 준비생의 심리를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분석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3부에서는 세계 취업 현실을 살펴본다. 사회 복지 시스템 덕분에 취직을 못 하더라도 매달 200만원을 받는 덴마크도 있지만 실은 취업 준비생의 고충은 어느 나라든, 비슷하게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취업에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더 좋은 복지, 더 좋은 환경의 직장을 찾아 이직하는 사람의 사례도 접할 수 있었다. 일자리가 없어서라기보다, 다수가 선호하는 소위 ‘좋은’ 직장이 한정되어 있고, 그 좁은 문을 바라보고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어쩔 수 없이 ‘취업 준비생’이라는 계급이 생겨나고, 수년간의 청춘을 허비(?)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책을 읽고 나서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우울하게 청춘을 허비하는 시간을 보내지 않고 순탄하게 취업이 가능한 사회가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나이, 성별, 출신 대학, 출신 학과 등에 따라 그 결과가 너무 달라지는 현재로서는 변수가 참 많다. 일에 대해서 사람들이 가진 편견도 무시할 수가 없다. 어떤 일을 하든 보수나 복지가 심하게 차이가 나지 않고, 누구나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 꿈같은 이야기일까? 자신이 취업준비생이거나, 젊은이든 주부든 장차 취업을 앞두고 있다면 많은 공감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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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나라에는 희망이 없다”는 말이 이토록 와 닿을 줄 몰랐다. 아무래도 객관적인 입장에서 글을 쓰려고 해도 주관적인 입장이 될 수밖에 없었다. 남의 일이지만 전혀 남의 일이 아님을 알았기 때문에. 각자의 방식을 갖고 취업준비생으로 살아가는 네 사람의 모습은 또 다른 현재의 나인 것만 같아 답답함과 속상함을 쉽게 떨쳐버릴 수 없었다. 비슷한 처지였기 때문이었는지 체험기를 적은 부분은 쉽게 넘기며 읽을 수 없었다. 아무리 경쟁자라고 해도 우리는 또 다른 동료라는 생각이 계속 떠올랐다. 같은 목표를 세우고 고통을 느끼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좌절하고 고민하는 모습에서 더 더욱 그랬다.
특히나 인상이 깊었던 부분은 취업자들의 인터뷰였다. 실제 경험에서 나오는 배움은 취업준비생으로서, 특히나 사회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확실히 직장에서 일하며 깨닫게 되는 장점들이나 단점들, 더불어 새롭게 깨닫게 되는 것, 잘못 생각했던 것들은 이론적으로나마 나의 취업계획을 피드백 함에 있어 도움이 되었다. 나는 아직까지 ‘취업을 해야지’라는 막연한 생각만 있을 뿐 스펙 쌓기에 연연하고 있다. 복지 환경이라든지 연봉, 근무환경에 대해서 중요하다는 얘기나 기사를 많이 접하긴 하지만 매번 와 닿지 않기 때문인지 깊게 생각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조언들이 나쁘지 않았다.
솔직히 전체적으로 암울하고 좌절감을 느끼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었다. 이제 막 취업 전선에 뛰어들려는 나로선 내 계획이 어느 순간부터 막막하고 하찮게 느껴졌고 겁이 났다. 왜냐하면 대부분이 자신의 꿈보다는 현실에 맞춰 살아가고 있음을 보았고 책 속에 나온 그저 그런 스펙조차도 내겐 커보였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랬기 때문에 더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다. 특히 심리 상담을 통해 내면의 이야기를 꺼낼 때, 또는 문제들을 짚어볼 때 ‘아 이 사람들도 나랑 크게 다른 건 아니구나.’라는 점을 보았을 땐 오히려 작은 희망 같은 걸 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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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기존의 취업코칭서와 달리 실제 네명의 평범한 취업준비생들의 담담한 목소리로 가슴아픈 치열한 삶의 현장을 담은 책이다. 그들의 실패경험을 토대로 전문가들의 진단 분석, 해외사례로 마무리 하는, 쫒기는 삶에 허덕이는 평범한 사람들의 고난에서 벗어나는 길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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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대학을 졸업하거나 재학중인 4명의 사례를 통해 취업의 어려움을 보여 준다.
물론 그들의 희망은 대기업,언론사, 공기업등이다... 물론 중소기업은 없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은 설움 많은 알바를 해 가면서 . 처번째 주인공 정다은 양은 20살짜리 어린 동생의 눈총을 받으며 카페,식당등 알바를 하면서도 자소서 컨설팅, 과외를 하면서 취업스터디모임에 벌금을 내 가면서,프린트 값이 없어 형부네 회사에 가서 프린트를 하는 등 눈물겨운 노력이 이어진다...
그러나 등장인물중 그나마 이대생을 제외하곤 중위권 대학 학력으로 서류전형조차도 통과못하는 악전고투, 한숨이 이어진다...
DJ시절 늘려 놓은 대학때문에 너도 나도 대학을 가는 학력인플레가 된 한국. 그러다 보니 너도 나도 좋은 직장에 가려고 발버둥을 친다...능력은 안되는 데..
물론 중소기업과의 급여, 근무환경, 복리후생은 하늘과 땅차이지만 그래도 너도 나도 대학,좋은 회사만 가려고 하니 컨설팅업체만 배불리는 꼴이다...
방법은 눈 높이를 낮추고, 대학정원도 반으로 줄이고, 외국으로 가고, 비정규직의 최저시급을 DOUBLE로 올리고, 서비스산업과 지식서비스산업, 법률,의료등을 완전 개방해서 볍호사,의사의 PAY를 반값으로 낮춰서 채용을 확대해야 되지 않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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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중, 고등학생의 목표는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이다. 모두들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리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그렇게 원하던 대학을 들어간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아니, 어쩌면 진짜 출발은 그때부터인지도 모른다. 오히려 더 통과하기 힘든 관문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대학 들어가는 것도 힘들지만 취업의 문을 통과하는 것은 더 힘든 일이다.
대학에 입학하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거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아이는 그렇게 자신이 원하던 학과를 선택했지만 OT를 다녀와서 한 말은 지금부터 취업 준비를 해야할것 같아요라는 말이다. 캠퍼스의 낭만이라는 말은 옛말이 되어버렸다. 대학생활의 즐거움을 느끼기도 전에 취업전쟁으로 한발 다가서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자신의 학과와 무관한 취업 준비를 하는 일이 많아진 것이다. 대학에 입학해 자신이 원하던 학문을 깊이있게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전에 취업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할수 밖에 없는 현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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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취업 전쟁 보고서 '취업 준비생'이라는 새로운 계급의 탄생
취업전쟁이라는 말이 맞을 것이다. 어느 연령층이든 취업을 하려 하지만 일자리는 원하는 사람들의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전쟁에서처럼 살아남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넘어뜨려야 하는 것이다. 슬픈 현실이다. 일을 하고싶어도 할수 없다. 동지보다는 적이 많아질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옆에 있는 누군가가 함께 손을 잡고 가야하는 친구가 아니라 취업의 문을 통과하기 위해는 외면해야 하는 적이 되는 현실이다.
20대의 청춘들과 기혼 여성이 취업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참 험난하다라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다. 사람을 점수로 환산할수 있을까. 하지만 책을 보면서 취업 앞에서는 점수가 매겨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성별. 학벌, 스펙, 외모 등의 조건으로 점수가 매겨지는 것이다. 좋은 대학이 아니고 여자이고 많은 스펙이 없고 게다가 외모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취업과는 멀어지는 현실이다. 아니라고 말하지만 현실은 그런 부분들을 분명 보고 있는 것이다. 그토록 원하던 공부를 하고 싶어 대학에 왔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꿈의 날개을 펼쳐보기도 전에 접어야만 하는 것이다.
성별, 나이, 학교, 전공, 그리고 '공백 기간'. 이 다섯 가지 중 내가 지금 바꿀 수 있는 건 아무것도없다. 유일한 방법은 '다시 태어나는 것'뿐이다. - 본문 75쪽
실제로 취업 준비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책이다. 답답한 마음이다. 이들이 무능력해서 취업을 못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준비를 하고 열심히 산 사람들이지만 일자리를 쉽게 허락하지 않고 있다. 우리의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주니 어쩌면 더 막막함을 느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들에게 좌절을 안겨주기 위해 이 책이 쓰여진 것은 분명 아닐 것이다. 어떻게해서든 그 문을 통과할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을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아프고 막막한 현실이지만 주저 앉을수만은 없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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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진짜 전쟁의 보고서인듯, 취업준비생들의 모습이 아프다. 그리고 너무 공감된다."
누가, 이런 세상을 만들었을까 ? 취업 전쟁이다라는 말이 예전에는 치열하다라는 느낌이였다면, 지금은 진짜 전쟁이다. 취업을 못해서 결국 삶을 모두 포기한채 살아가거나 사회에서 패배자로 살아가는 모습도 너무나도 쉽게 발견된다. 그러한 취업 준비생들의 모습을 담았다고 한다. 왜 이런 때에, 이런 나라에 태어난걸까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 아픔을 가진 채 그래도 취업을 준비해야하는 취업 준비생들의 이야기가 아프다. 이제 취업 전쟁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게 되어버렸다. 수명은 늘었지만, 일자리는 줄어들고 경제도 긴축이 되고 금리도 내려가는 상황에서 - 일은 계속 해야하지만, 계속 할 일자리를 구하는 일은 많지 않고, 또한 예전 같았으면 금새금새 교체되는 알바자리마저도 정말 왠만해서는 빈자리가 생기지 않아서 못들어갈 정도가 되었다. 이책은 그런 모습을 담앗다고 한다. 마음이 아파도 그들과 같은 시대를 사는 20대로서 이 책은 많은 생각을 줄것 같았다.
목차를 지나서 처음으로 핀 페이지부터 암울함의 연속을 기록하였다. 몇번을 넣어도 돌아오는 건 불합격이라는 글자, 주변의 시선과 마음의 무거움과 죄책감에 사로잡혀서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의 이야기가 나온다. 자신이 왜 떨어진지도 모른 채 떨어져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합격해야하는지도 모른다. "불합격" 3글자를 받으려고 노력한게 아닌데, 눈물나게 준비해도 합격할 수 없다라는 슬픔 같이 준비한 사람에게 그저 공유한 내용인데 그는 합격하고 나는 불합격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겪으면서도 스펙을 쌓아야한다. 남들보다 더 나아지려고 - 슬프다 슬프다 생각하며 많은 공감이 되었다. 남들 다하는 거니까 당연하게 도전했고, 금새 될것같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 도무지 끝을 알수없는 취.준.생의 취업 읽을수록 책에는 대학교 1학년때부터 청춘들이 느껴야할 무게가 담겨있다.
청춘들의 솔직한 이야기는 진로/ 꿈/ 재정/ 이성문제 등 다양하게 담겨져있고, 우리의 현실을 더욱 바로보게한다. 그런데 슬프게도 취업하나가 이성문제까지도 영향을 주고 한사람의 삶을 흔들어둔다라는 것이 아팠다. 하지만 아프면서도 언제까지나 이럴순 없다라는 생각도 함께 들었다.
토의도 하고 대화도 하고 다른 나라와 비교한다. 첫 표지 처음 서두에 문장이 다 읽고나니 생각이 들었다. " 누가 이런 세상을 만들었을까 ? " 책을 읽었는데 문득 대학시절 힘들었던 내 모습도 오버랩이 되고, 이런저런 가정사에 치여서 고민했던 시간도 생각이 난다. 지금이야 직업 5-6개를 하면서 프리랜서로 부유하진 않지만 '작은 부자'를 꿈꾸면서 지내고 있다보니, 지나온 시간의 아픔 떠오르기도 하고, 공감이 큰 책이였다. 우리사회에 던지는 화두 - 지금의 청춘들이 읽으면 좋겠다. 우리사회가 변화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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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취업 전쟁 보고서!!
요즘 취업은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문제가 되고있죠
20대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드라마에서도 주제로 삼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어렵고 어려운 취업에 대해 더욱 공감 해 볼수 있고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되고 어떤게 부족하고 어떤 점이 나에게 필요한가 자기 자신을 한번 쯤 되 돌아 볼수 있는 계기라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공감과 대화를 할 수있는 생생하고 좋은 주제의 책 이라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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