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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손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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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뷰를 하려는데 사진이 안 올라가네요..ㅋㅋ   이 책은.. 제가 하루에도 두세번씩 방문하는 다다님의 블로그에서 알게된 책입니다..   다다님이 직접 감수를 하고있는 책이 있다고 해서..다른 뜨개책을 구입하지않고 기다렸더랬죠..   그래서 알게 된 자연주의 손뜨개..   우리 나라에서는..남자들이 뜨개질을 하면..우선 힐끗하고 쳐다보게 마련인데..ㅋ   아마 이 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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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뷰를 하려는데 사진이 안 올라가네요..ㅋㅋ

 

이 책은.. 제가 하루에도 두세번씩 방문하는 다다님의 블로그에서 알게된 책입니다..

 

다다님이 직접 감수를 하고있는 책이 있다고 해서..다른 뜨개책을 구입하지않고 기다렸더랬죠..

 

그래서 알게 된 자연주의 손뜨개..

 

우리 나라에서는..남자들이 뜨개질을 하면..우선 힐끗하고 쳐다보게 마련인데..ㅋ

 

아마 이 두분도 우리 나라에 있었다면 눈총 좀 받았겠죠?...

 

두 분이 꾸미고 사는 정원에서 영감을 얻어서인지 색감은..정말..

 

제가 너무 뜨고싶은..증조할머니의 모티브는..  상상초월

 

아..책을 조금 보여드려야하는데..쩝..

 

인형을 만드는걸 좋아라하는 저를 위한.. 히피..

 

히피가 가지고 있는 원피스는 제가 가지고 있는것보다도 많아보여요ㅋㅋ

 

언제어디서나 손뜨개에서 보여주는.. 모종삽 손잡이에 입힌 뜨개옷은..얼마나 감각적인지..

 

정말 이 두 남자가 다 했나 싶을만큼... 다시 보게되요..

 

이 책은..아마..올해 처음 뜨개질을 시작한 저에겐 조금 버거운 책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책은...보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행복을 주는 책인거 같아요..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색채만 보고 있어도.. 행복해진답니다..

 

뜨개에 관심있는 분이라면..추천하고싶어요..

q******P 2014.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과 사람, 그 어울림의 손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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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스미디어에서 출간된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라는 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2가지다. 첫째, 남성 니트 디자이너라는 것. 둘째, 기존 북유럽 스타일 책에서 보여지던 배색 기법이 눈에 띄지 않는 점. 작년 겨울 즈음에만 샀던 북유럽 뜨개 책이 몇 권이나 되던가... 이번 도서정가제가 시행되기 전에 박차를 가해 국내 출간된 책은 거의 다 싹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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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한스미디어에서 출간된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라는

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2가지다.


첫째, 남성 니트 디자이너라는 것.

둘째, 기존 북유럽 스타일 책에서 보여지던 배색 기법이 눈에 띄지 않는 점.


작년 겨울 즈음에만 샀던 북유럽 뜨개 책이 몇 권이나 되던가...

이번 도서정가제가 시행되기 전에 박차를 가해 국내 출간된 책은 거의 다 싹쓸이 했을 정도다.

북유럽의 배색을 이용한 모양 내기는 내가 평소 늘 꿈꾸던

'실과 바늘로 그림 그리는 세상'에 부합되었기 때문에 더 심취했으리라.


그렇게 북유럽 스타일이라고 단정 짓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조금은 '엉?'스런 느낌이었다.


지은이 소개에도 있듯 니트 디자이너 듀오인 아르네와 카를로스는

꼼 데 가르송과 콜라보를 해서 그런지 일본 니트계에서 인기 상승 중인 것 같다.

일본의 오랜 니트 잡지 『모사다마』  최신 호에 표지와 특집 기사에 그들이 실렸을 정도로.

보통 대부분의 유행이 일본을 거쳐 한국으로 들어 왔는데, 이 책은 한국어로 바로 나와서 더 반갑다!



그들의 책에는 꽃과 나무 등 자연 사진이 상당수 들어 있는데,

모든 아이디어가 자신들의 아틀리에 앞 정원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시골의 오래된 역을 개조한 그들의 아틀리에는 영국식 코티지 방식의 정원으로 꾸며져

봄, 여름, 가을의 풍만함을 온전하게 누리고 있는데, 그들의 그런 만족도가 너무 높아 보여

보는 동안 '이런 데서 살면 누구든 이런 작품 만들 수 있겠다!'는 착각까지 불러 올 정도다.

그런데 이런 피드백들을 피하며 자신들의 능력이 뛰어나다고 자랑하기 보다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작품의 배경인 정원을 사진 속에 담아 냈다고 하니, 오히려 겸손함이 느껴진다.


그들 작품의 색은 화려하고 자연적임과 동시에 사람 냄새가 난다.

할머니가 알려준 방식으로 짜는 블랭킷 등을 접하면 누구든 느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상당히 위로를 받은 문장은 배색에 대한 단 한 줄의 의견이었다.

'배색을 생각하지 말 것'

뭔가 작품을 만들다가 남은 자투리를 손에 잡히는 대로 이어서 작품을 만들어 보라는 것.


뜨개에 관심과 재미를 갖기 시작하면서부터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친듯이 여러 가지 실을 산다.

나 역시 다양하고 많은 실을 사지만, 매번 색상이 모자라고 더 더 사고 싶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있는 것'을 활용하라고 얘기한다.

물론 이들은 프로라서 많은 색을 갖추고 있겠지만,

뜨개를 한다는 것 자체에 더 큰 기쁨을 가지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싶어진다.

 


 

이 책에 넣을 사진 한 컷을 위해 방을 만들었다는 그들.

뜨개는 아르네와 카를로스에게 재미있는 삶, 그 자체임이 분명하다.

 


각 작품에는 서술식 도안이 들어 있지만,

한국 책에는 특별히 뜨개 도안을 넣었다고 책 소개를 본 것 같다.

뒤쪽에 도안집이 따로 있다. 한국이나 일본에서 요즘 나오는 책 처럼

사진으로 만드는 방법을 디테일 하게 보여주진 않는다. 그래서 막힌 부분도 있지만...

 


이 리뷰를 쓰기 위해 나도 주말 동안 열심히 만들었다.

평소 대바늘 뜨기를 잘 안 했기 때문에 실력이 확실히 부족하다고 느꼈다.

시간도 상당히 오래 걸렸는데, 대바늘 뜨기 인형이 왜 이렇게 비싼지 절실히 깨달았다.


발랄한 소녀 히피가 입고 있는 귀여운 원피스를 가장 먼저 만들어 봤다.

밑단 방식은 평소에 워낙 자주 했던 거라 이번엔 그냥 항아리 스커트 느낌으로 떠 봤다.

어깨의 멜빵 부분이 생각보다 넓어서 머리가 큰 브라이스에게 입히니 딱 맘에 든다!


 


히피의 원피스를 응용해서 길이를 늘이고 항아리 스타일은 유지한 채

훨 굵은 베베실 계열을 이용했더니 디즈니 베이비돌 원피스로 딱 맞았다.

아주 포근한 겨울 원피스로 재탄생! 얼마든지 응용 가능하겠다.



원피스를 완성하고 나니 자신감이 생겨  생쥐 마그누스가 입고 있는 스웨터에도 도전해 봤다.

나의 인형 콜렉션에 헐벗은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그런데 그냥 중간 코막음 없이 가는 것이 오히려 나은 듯, 앞쪽 사진은 그럴싸 한데, 뒤쪽은 망쳤다.

그 코막음을 나중에 안쪽으로 맞대어 어쩌고..

하는 부분에서 당췌 머릿속에 모습이 그려지질 않으니 엉망이 되었다.

스스로 터득하고 고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정말 쉬지 않고 열심히 만들었다. 그래서 만족이다.

나만의 자연주의 손뜨개를 위한 충분한 영감을 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n********o 2014.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 정원을 꿈꾸게 하는 손뜨개 책
"[서평/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 정원을 꿈꾸게 하는 손뜨개 책" 내용보기
[서평/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 정원을 꿈꾸게 하는 손뜨개 책         ​ 다다님의 블로그에서 서평 이벤트를 보고 망설이면서도 손 번쩍 들었던 손뜨개 책이 드디어 왔습니다.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 ​ ​서평 이벤트에 참여한 이유는 뜨개질을 시작하는 사람이나 ​중급자 모두를 충족한다는 것, 무엇이든 공들여하는 다다(김은정)님이 감
"[서평/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 정원을 꿈꾸게 하는 손뜨개 책" 내용보기

 

 

[서평/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 정원을 꿈꾸게 하는 손뜨개 책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01.jpg

 

다다님의 블로그에서 서평 이벤트를 보고 망설이면서도

손 번쩍 들었던 손뜨개 책이 드디어 왔습니다.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

​서평 이벤트에 참여한 이유는

뜨개질을 시작하는 사람이나 ​중급자 모두를 충족한다는 것,

무엇이든 공들여하는 다다(김은정)님이 감수한 책에 대한 믿음,

멀게만 느껴지는 북유럽 스타일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책표지 뒷면 모델인 두 명의 남자 때문이랍니다. ​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02.jpg

 

 

 

다다님을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블로그에서 글을 통해 만나고

작품으로 본 그녀는 소소한 삶을 사랑하고 신뢰할 수 있는

그래서 만나고 싶고 마음이 가는 사람입니다.

다다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dadasloft/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04.jpg


 

 

차례를 보아도 뜨개 도안을 제외하고는 손뜨개책이라기보다

정원 관리 또는 예쁜 집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05.jpg

 

어린 시절 꿈 중 하나는 창이 넓은 집에 정원이 있는 집에서 사는 것이었지요.

거실에 흔들의자 하나 놓고 겨울에는 햇살 가득한 창가에서 뜨개질하고

따뜻한 계절엔 정원에서 책도 보고 차도 마시며

일상의 대부분을 보내는 상상을 하곤 했습니다.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06.jpg

프롤로그만 보아도 정원을 가꾸며 뜨개질하는 두 남자가

정원 안에서 얼마나 많은 영감을 받고

행복하게 작업을 하고 있는지 느낄 수가 있습니다.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07.jpg

 

정원에 사는 쥐 한 마리도 뜨개 인형으로 만든 모습을 보면

자연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사람의 입장에서 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동물도

자연의 일부로 여기고 순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08.jpg

원래 알록달록한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책에 나온 뜨개실과 소품들은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얼마나 따뜻한 감성을 지녔기에

이런 아기자기하고 동화세상 같은 작품을 만들어내는지

아르네와 카를로스를 직접 만나보고 싶네요. ​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09.jpg

히피의 원피스를 보면 딸이 인형놀이할 때

옷을 좀 더 많이 만들어 줄 걸 그랬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글로 읽으며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완성.

도안이 편한 분들은 책 뒤쪽의 그림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10.jpg

 

딸아이가 책을 보더니 자기가 집을 만들 테니

엄마가 뜨개질로 인형이나 옷들을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11.jpg

각종 자수 놓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 중학교 가정 시간을 떠올리게 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손을 빌던 그 작업을 무척 즐기며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12.jpg

저는 저 자신을 위해서도 모티브 뜨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연결하는 걸 즐기지 않는데다 색색의 꽃무늬는 뒤의 실 정리가 싫어서

더더욱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다다님의 담요나 모티브 뜨는 걸 보면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뜨면서 다른 색 실을 함께 뜨면 따로 정리할 필요 없다는 깨알 같은 팁도 들어있어

다다님의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14.jpg

뜨개질과 상관없이 사진만 보고 있어도 행복해지는 책입니다.

정원과 꽃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동화세상으로 이끄는 듯합니다. ​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15.jpg

 

저자는 매일 쓰는 물건을 손뜨개로 아름답게 치장하는 것은 멋진 일이라고 말합니다.

저도 정원을 갖게 되면 꼭 해보고 싶은 손뜨개입니다.

이렇게 손잡이를 따뜻하게 해주면 날이 추워 귀찮아져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16.jpg

뜨개질하는 남자에게 가는 관심은 기타 치는 남자에게 무조건 호감이 가는

제 성향과 관련이 있지요.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17.jpg

정원에 사는 풀 한 포기에도 눈길을 주는 마음이 담긴 책이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입니다. ​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18.jpg

다른 건 몰라도 바늘꽂이를 떠 보고 싶네요.

이 책이 주는 매력 중 하나는 자투리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색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도 일정 틀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색상에 구애받지 않고 손에 실이 잡히는 대로 떠 보고 싶습니다. ​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19.jpg

바늘꽂이, 방석, 냄비 받침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다다님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책에 나온 작품을 봐도 다다님과 잘 어울리지만

한 장씩 넘길 때마다 감수자로도 적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20.jpg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손뜨개, 즐거운 손뜨개를 추구한다는 것이

책 곳곳에서 배어 나옵니다.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21.jpg

 

남자의 손길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섬세함 아닌가요?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24.jpg

가장 먼저 도전하고 싶은 꽃 코스터,

간단해서 끌리고 작은 소품 하나로 차 한 잔을 마셔도 기분 좋게 마실 수 있겠지요?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25.jpg

도톰한 포트 매트도 사랑스럽지 않으세요?

꽃말은 '마음속에 감춘 사랑'이라고 합니다.

잎 하나씩 떼내며 사랑을 점치는 꽃이라고 하니

마거리트 매트로 감춰둔 사랑을 표현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23.jpg

 

 

오랜만에 떠서 기억이 흐릿할 때는

대바늘뜨기, 코바늘뜨기를 보면서 뜨기에 유용하더군요.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26.jpg

 

잡동사니들을 이용해 바람이 전해주는 소리를 듣는 이 풍경이 참 낭만적입니다.

두 남자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긴 정원의 장식들과

자투리실을 이용하는 그들만의 자연주의가 책 속에 빠져들게 하네요. ​

​언제 어디서나~


j*********k 2014.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만난 자연주의 손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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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를 맡으신 다다님의 블로그에서 서평 이벤트로 받게 된 자연주의 손뜨개..단순하게 뜨개 작품이나.. 뜨는 법만 들어있는 그런 뜨개 책이 아니라 무언가 만들어질 때 영감을 받는 그런 아름다운 정원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쉽게 버려지는 자투리 실을 이용한 작품들..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던 손잡이 커버..   생각해보면 뜨개로 포근하게 감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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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를 맡으신 다다님의 블로그에서 서평 이벤트로 받게 된 자연주의 손뜨개..

단순하게 뜨개 작품이나.. 뜨는 법만 들어있는 그런 뜨개 책이 아니라

무언가 만들어질 때 영감을 받는 그런 아름다운 정원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쉽게 버려지는 자투리 실을 이용한 작품들..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던 손잡이 커버..

 

생각해보면 뜨개로 포근하게 감싸주면 좋을만한 곳이 참 많이 있다.

 

바늘꽂이.. 요거 하나만 만들어보면 응용해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낼 수 있을듯하다.

 

그리고 꼭 한번 만들어 보고 픈 사랑스런 블랭킷~

 

책을 보고 나니 단순히 보고 따라 만드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응용해서 만들고 싶은 것들이 생기고..

 

나도 무언가 내 느낌대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m*****0 201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의 여유러움과 어우러지는 이쁜 손뜨개책
"자연의 여유러움과 어우러지는 이쁜 손뜨개책" 내용보기
책 표지예요. 알록달록 이쁜 색 선명한 실들이 바구니에 담겨 있답니다. 어떤 작품으로 탄생을 할까요? ^^ 아르네&카를로스 는 아마도 요즘 핫한 니트 디자이너인가봅니다.본격적인 뜨개 입문 2개월차인 저에겐 생소한 이름이지만 말이죠 ㅎㅎ남자 2분이 나란히 앉아 뜨개를 뜨고 있는 장면이 정말 인상깊었답니다.  헌데 생각해보면... 의외로 여자보다 남자분들이 더 섬세하고 감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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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예요. 알록달록 이쁜 색 선명한 실들이 바구니에 담겨 있답니다. 어떤 작품으로 탄생을 할까요? ^^

 

아르네&카를로스 는 아마도 요즘 핫한 니트 디자이너인가봅니다.

본격적인 뜨개 입문 2개월차인 저에겐 생소한 이름이지만 말이죠 ㅎㅎ

남자 2분이 나란히 앉아 뜨개를 뜨고 있는 장면이 정말 인상깊었답니다.  헌데 생각해보면... 의외로 여자보다 남자분들이 더 섬세하고 감각적인 것 같아요. 이 책에서도 정말 독특한 아이디어와 섬세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두 분만의 정원이예요.

 

정원은 그곳에 앉아서, 일상에서 벗어나 몽상에 잠길 수 있는 우리의 은신처입니다.

정말 저 의자에 앉아 꼭 뜨개만이 아니더라도 멍하니 하늘과 꽃들 바라보고 있으면 맘이 편안해 질 것만 같습니다 ^^

매일은 아니지만 이런 여유 가끔씩 느껴보고 싶어요. ㅎㅎ​

이 책에서는 인형? 소품? 뭐 이런 한가지 분야가 아닌

그냥 두 분이서 정원에서 창작하고, 이야기 나누고, 생각하는 일상이 담겨있습니다.

그 첫번째 주인공은 정원 쥐 마그누스 ​

 

 

대바늘로 뜨는 뜨개 인형이예요. 정원 쥐 마그누스

이 책에서는 각각의 주인공(?)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그래서 인지 꼭 이쁜 그림책을 읽는 느낌이습니다. ^^ 

 

책의 앞 부분에서는 글로 된 도안이, 그리고 책의 뒷부분에서는 그림도안이 추가되어 있어서 글도안에 익숙치 않은 분들도 따라 만들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마그누스의 꼬리 너무 귀엽지 않나요? ^^

마그누스의 스웨터, 바지, 오버올 등 각각의 뜨는 법 또한 빠짐없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주인공은 히피

외로운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히피가 친구들을 하나 둘 초대하면서 친구들이 늘었다고 합니다 ^^

 

히피가 입믄 이쁜 드레스들이얘요.

남자분들이 정말 섬세하죠? 드레스 뿐 아니라 꽃신까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폰으로 찍다보니 사진이 ㅠ.ㅠ

 

요렇게 정원 집에는 마그누스, 히피들이 옹기 종기 모여 살아요~ ^^

이 책을 위해 상자를 만들고 다른 취향의 방이 되도록 꾸몄다고 합니다.

책에 쏟은 정성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정원에서 지내다보니 책의 제목처럼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어 작업이 되는 작품들이 대부분입니다.  간단히 사진으로  살펴보면요

 

새장 모양의 냄지 집게 프리뮬러 꽃 모티브를 활용한 런천매트, 주방수건

 

프리뮬러 블랭킷, 펜지를 수놓은 쿠션 등 

 

글도안 중간 중간에는 위 사진과 같이 과정샷도 자세히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자수의 기본 스티치 방법도 과정샷으로 상세히 안내되어 있어서 쉽게 따라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정말 독특하게 보았던 작품들입니다.

작품과 함께 어우러지는 정원의 모습이 정말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가터뜨기만으로 만드는 여러가지 티매트와 방석들이 소개가 되어 있어요.

저도 핀쿠션 하나 따라 만들어 보았어요.

가지고 있는 실 색이 다양치 않아서 비슷하게 따라 만든다고 만들어 보았는데 아무래도 좀 크게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

가터 뜨기로 띠를 필요한 수만큼 뜨고 각각의 띠를 합쳐서 만드는 방법인데 정말 톡특하고 만들고 나서도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답니다




 

가터뜨기로 만든 나비랍니다. 정말 독특하죠?

나비, 매발톱꽃을 모델로 삼은 포트매트도 있답니다. 위쪽 여러 작품이 모여있는 사진 속의 첫번째 빨강과 아이보리색이 어우러진 작품이예요.

 

그리고 오른쪽엔 코바늘로 만든 데이지꽃 코스터

제가 보아왔던 데이지 모티브랑은 달라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책 중간 중간에 여러가지 정원 속 사진이 들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책 넘기는 재미, 책 페이지에 머물러 여기 저기 살펴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답니다.

 

요 아이는 잡동사니로 만든 정원의 풍경이라고 해요.

전혀 잡동사니 같지 않죠?

전구소켓과 스푼, 안 쓰는 열쇠 등을 이용한 멋진 풍경이예요. 어떤 소리가 날 지 궁금해집니다 ^^

 

 

 

책의 뒷면에는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그림 도안과 함께 작품을 만들 때 필요한 tip들이 간략한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어요.

앞쪽 글도안 못지 않게 그림도안 페이지에서도 뜨는 방법이 상세하게 기록이 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책 두께 역시 제법 두툼합니다.

 

그리고 기본 대바늘과 코바늘 뜨개법과, 자수 놓는 방법도 안내되어 있어요.

 

두 분이 나란히 앉다 뜨개실을 잡고 있는 모습

첨에는 다소 생소했었는데 책을 여러번 읽어보고는 이제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노르웨이 정원에서 피어난 슬로라이프 니트 36

책을 보며 마음의 여유로움도 느꼈고 아름다운 정원과 어우러지는 여러 작품들 속에서 행복함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이쁜 그림책 같은 뜨개책.

자꾸만 들춰보고 싶은 뜨개책인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해피손뜨개님의 나눔이벤트를 통해 무상으로 책을 받아서 작성된 서평입니다.>

 

t*****1 2014.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 내용보기
책속에 담겨져 있는 자연주의 손뜨개 작품들을 보다보며는 저도 모르게 힐링이 되고 감탄사가 나옵니다~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 내용보기

책속에 담겨져 있는 자연주의 손뜨개 작품들을 보다보며는 저도 모르게

힐링이 되고 감탄사가 나옵니다~

a*********3 2014.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르웨이 정원을 다녀온 듯한 뜨개여행
"노르웨이 정원을 다녀온 듯한 뜨개여행" 내용보기
내가 좋아하는 니트 디자이너 듀오아르네 & 카를로스의 새 책이 출간되었다. 이번 모사다마(keitodama) 표지에도 등장하고,딸 아이 인형옷 만들 때 도움이 많이 되는 인형책도 내신 분들.. 일본어 까막눈이라 그동안 이 분들에 대해 무척 궁금했는데,한국어 번역본이 발간되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책에 소개되어 있는 홈페이지에도 방문 해 보았다. (아래 사진 클릭)  일본어 사
"노르웨이 정원을 다녀온 듯한 뜨개여행" 내용보기


내가 좋아하는 니트 디자이너 듀오
아르네 & 카를로스의 새 책이 출간되었다.

 

이번 모사다마(keitodama) 표지에도 등장하고,

딸 아이 인형옷 만들 때 도움이 많이 되는 인형책도 내신 분들..

 

일본어 까막눈이라 그동안 이 분들에 대해 무척 궁금했는데,

한국어 번역본이 발간되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책에 소개되어 있는 홈페이지에도 방문 해 보았다.

 

(아래 사진 클릭)

 

 

일본어 사이트지만 두 분이서 직접 해 준 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노르웨이에 있는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작품들을 실은 책..


 

첫 페이지부터 화려한 컬러의 꽃들과

그것을 보고 만든 니트 작품들로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들이 정성들여 가꾼 노르웨이 정원에 초대받아

구경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이분들 하면 역시 인형부터 떠오른다..

정원에서 머무르고 있다는 정원 쥐 마그누스


 

 

히피들..

모든 인형들과 입은 옷들의 만드는 법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무척 큰 규모의 인형의 집


 

박스들을 쌓아 인형들의 방을 꾸며준 것이 마음에 든다.

딸 아이와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 얼른 인형 몇 개를 만들어야겠다.

 

니트 꽃이 어디있나 싶을 정도로 실제 꽃 그림들에 잘 스며들어있어 인상적이다.

 

꽃을 좋아하는 나로썬 눈이 즐겁다~

 

그래니 스퀘어(granny square)가 "증조할머니의 모티브"로 해석 된 것에

살짝  어색함을 느끼며.. 굳이 증조할머니라고 번역되었어야 했을까..

 

대바늘과 코바늘의 합작품

런천매트는 꼭 만들어보고 싶다.

 

 

프리뮬러 꽃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블랭킷

실제 저 분들의 화원을 보면

저 블랭킷을 보는 느낌일 것 같다.


 

 

팬지 꽃 쿠션들

대바늘, 코바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새롭게 배우는 기법들도 꽤 있어

뜨개에 대한 내 생각의 한계를 열어주는 책이다.




 

 

행복하고 즐거워 보이는 두 분.




 

 

실제 꽃에서 색감과 디자인을 영감받아 만든 작품들 또한

정원에 있는 꽃과 나비같은 느낌이 든다.


 

 

특히 가터뜨기로 만든 작품들이 이 책에서 제일 눈이 갔다.

다양한 디자인을 할 수 있고, 화려한 색 조합이 가능한 뜨개

 

바늘꽂이, 쿠션, 포트 매트 등 여러 용도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매력있다.


 

딸 아이 가방으로 만들어 주고픈 예쁜 가방들

마침 있는 라벤더 포푸리를 넣어도 좋을 듯 싶다.

 

 

나비 모티브의 포트매트들이 소개되어있다.




 

 

데이지 꽃 코스터를 보니 정말 식탁에 꽃이 핀 것 같다.


 

 

남편의 감탄을 자아냈던 풍경 작품들

언젠간 나도 내 정원에 저런 풍경을 달아보리라.


 

 

책 뒷편엔 한 눈에 보기 쉽게 그림도안이 실려있어

모든 작품을 따라 만들 수가 있다. 


 

정말 기대했던 아르네 & 카를로스의 책이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 그동안의 궁금증들이 해소되어 좋았고,

화려한 색과 사진들을 보면서 내가 노르웨이의 정원에

다녀온 것 같아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들었다.

 

 

본 포스팅은 바늘이야기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l********9 2014.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이 즐거워지는 손뜨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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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 나에게는 생애 첫!! 손뜨개 책이다. 니트 디자이너인 두 남자가 지은 책이라니... 뜨개질은 여자의 전유물인 줄만 알았는데 너무 신선하다. 꼼데 가르송과 콜라보 했던 디자이너라니.. 반갑습니다.. (__) 이제 시작해볼까?? 차례 직접 꾸민 영국식 정원에서 주로 영감을 받는 저자. 멋진 정원을 매일 보다보면 정말 많은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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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

나에게는 생애 첫!! 손뜨개 책이다.


니트 디자이너인 두 남자가 지은 책이라니...

뜨개질은 여자의 전유물인 줄만 알았는데 너무 신선하다.


꼼데 가르송과 콜라보 했던 디자이너라니..

반갑습니다..

(__)


이제 시작해볼까??


차례

직접 꾸민 영국식 정원에서 주로 영감을 받는 저자.

멋진 정원을 매일 보다보면 정말 많은 디자인이 떠오를 것 같다.

모티브는 자연스럽게 꽃, 나비 등등이다.


이 책은 정말이지...

눈부터 호강하는 책이다.

북유럽 스타일 북유럽 스타일 말로만 들었지, 이미지를 상상해 내기는 어려웠는데

이 책에서 북유럽 스타일의 색감이 제대로 느껴졌다.

편안하고, 시원하고 힐링되는 기분.




작품 사진 옆에 글로 만드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는데,

코바늘 뜨기를 못하는 나로선...

@_@;;;;

뭐..뭐라구??

한글인데 이해할 수가 없다;;;


정원 쥐도 뜨개로 만들고,

옷도 입혀줬는데, 꼬리 빠지는 구멍까지... 세심하다.


이렇게 만들어주면 딸래미가 참 좋아할 것 같다^^


모티브를 이어 만든 코바늘 작품.

코바늘뜨기를 못하는 나로선 이런 거 만들어보는 게 로망이다.

언젠가 꼭 한번 도전해 봐야지.


난 대바늘 뜨기라면 대바늘 뜨기로만 하고, 코바늘은 코바늘 뜨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대바늘 뜨기 후 코바늘로 이렇게 테두리 뜨기도 하는구나.

뜨개 초보인 내가 배울 것이 많은 책이다.


간단해 보이지만 나는 시작조차 못하는 코바늘 뜨기.




정말이지 이런 블랭킷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line_characters_in_love-14


손뜨개 책이라고 해서 뜨개질만 있는 않다.

한때 열풍이 일었던 십자수 기법도 있다.

팬지를 모티브로 만든 건데 도안도 따로 있다.


위 사진은 방석이고 이건 티코스터.

요정도 크기라면 나도 해볼만 하겠다^^


정원 사진을 그대로 찍어 책에 담았다는데

정말이지 색감이 참 이쁘다.


뜨개질이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뜨기만 하는 거라고 생각했던 내 고루한 발상을 깨준 기법.

가터뜨기로 작은 네모를 떠서 접은 후에 만드는거다.

이쯤되면 그냥 뜨개질이 아니라 뜨개질을 이용한 미술작품하는 것 같다.


작은 모티브는 핀쿠션으로...


모티브를 이어서 이어서 방석으로..






냄비받침까지...!!

line_characters_in_love-5






뒤쪽에 뜨개도안이 따로 수록되어있다.

저작권과 관계되어 있기에 따로 담지는 않겠다.


이런 건 어떻게 뜨나 몰라..

중간중간에 색 바꿔가면서...

자투리 털실로 뜬 블랭킷이 이렇게도 멋져 보이다니.

일부러 배색 맞춰 뜬 것 같다.

뜨개초보인 내가 보기에는 많이 어려웠다.

아무래도 코바늘 뜨기 자체를 못하다보니...

그렇지만 뜨개질로 할 수 있는 (생각지 못했던) 여러 기법이 나오고, 자수까지 담고있다.

일반 우븐 천에 하는 자수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뜨개물에 하는 자수는 잘 몰랐는데

이 책 하나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촣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14.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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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의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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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북유럽의 니트디자이너 듀오인 아르네(노르웨이출신) 와 카를로스(스웨덴) 두 사람이 노르웨이 시골에서 폐지된 역을 개조하여 영국식 코티지가든과 수도원의 정원에서 착상을 얻어 평화롭고 아늑한 그들만의 은신처를 만들고  이 곳에서 생활하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어 작품을 만들어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뜨개질 책답지않게 아름다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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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북유럽의 니트디자이너 듀오인 아르네(노르웨이출신) 와 카를로스(스웨덴) 두 사람이 노르웨이 시골에서 폐지된 역을 개조하여 영국식 코티지가든과 수도원의 정원에서 착상을 얻어 평화롭고 아늑한 그들만의 은신처를 만들고  이 곳에서 생활하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어 작품을 만들어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뜨개질 책답지않게 아름다운 자연의 풍광을 담고있는시골풍경과 시간이 천천히 흐를것 같은 그런 단조로우면서도 따스하고 포근한 그들만의 정원과 주변의 일상도구들!!!

 

마치 타샤튜터의 정원처럼 기분좋게하는 동화속 주인공이 되어 책속으로 빨려들어가서 한바탕 노닐다오는 그런 느낌이랄까!!!  ~^0^~

 

 

이러한 속에서 영감을 얻어 자투리 뜨개실을 이용하여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 도안을 만들어 생활소품을 만들어내며 생활의 편리함과 소소한 행복을 선사하는 두 남자 니트디자이너 아르네와 카를로스!

 

그래서인지 이들의 표정에는 해맑은 어린이가 깃들어 있는듯 하다!

 

이 책의 특징은 한가로운 시골정원과 어우러지는 인형작품들과 소품,  정원의 아름다운 꽃을 소재로한 모티브작품,  그 정원의 꽃들의 친구 나비를 형상화한 작품들 그리고 열쇠 숟가락을 이용하여 바람과 노니는 풍경을 만들어 책을 보는 이로 하여금 내내 미소를 짓게 해준다!   ^^~~

 

 

주 재료로 자투리실을 이용하고 십자수로 정원의 팬지꽃 쿠션을 만들고 열쇠 숟가락등 재활용품으로 만든 풍경!  뜨개질 작품의 소개와 함께 정원산책 소꿉놀이, 슬로라이프를 지향하는 두남자의 소소한 행복과 화사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풍광을 만끽할수 있겠다.

 

뜨개질 작품의 도안은 서술형으로도 실린 것도 있고 도안기호의 그림으로도 실린것이 있고,

 뜨개질 기호와 뜨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고 심지어 십자수 쿠션작품을 위해 자수놓는 방법도 소개가 되어있어 초보자들에게도 매우 친절한 책이라 할수 있겠다! ^^*

 

좀처럼 보기드문 시골정원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움과 마음의 평안 행복과 그 속에서 탄생된 멋진 작품들을 선사하여 저절로 미소짓게 만드는 <한스미디어>의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

이 책에 감사를 표한다!  ^0^

z*****1 2014.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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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 ]   니트 디자이너 듀오 아르네 & 카를로스 한스미디어       겨울엔 뜨개를 배워볼거라고 뜨개책 알아보고 있는중이었는데   책이 오자마자 바로 실부터 구입하고   물론 깔별로 다 사고팠지만 초보이면서 너무 무리하면 안될거 같아서 일단 4가지색만   필받으면 깔별로 다 살꼬예요. ^^     모든책이 사진은 정원에서 찍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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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스타일 자연주의 손뜨개 ]

 

니트 디자이너 듀오 아르네 & 카를로스

한스미디어

 

 

 

겨울엔 뜨개를 배워볼거라고 뜨개책 알아보고 있는중이었는데

 

책이 오자마자 바로 실부터 구입하고

 

물론 깔별로 다 사고팠지만 초보이면서 너무 무리하면 안될거 같아서 일단 4가지색만

 

필받으면 깔별로 다 살꼬예요. ^^

 

 

모든책이 사진은 정원에서 찍은거랍니다.

 

뜨개와 정원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왠지 햇살 가득한 정원 흔들의자에 앉아 뜨개를 해야할거 같은

 

주택으로 이사가고 싶은 마음까지 드는 책이랍니다.

 

 

 

 

 

인형드레스가 걸려있어요.

딸아이 인형옷 만들어주면 너무 좋아하겠죠? ^^

 

 

 

 

 

 

인형 양말도 따로 있어요. 대박~~^^

 

 

 

 

 

 

손잡이부분 커버는 마침 만들려는 의자다리 커버로 활용할까봐요. 완전 딱! ^^

 

 

 

 

 

 

데이지는 컵받침으로....저거부터 당장 해야지...^^

 

 

 

 

 

 

뜨개로 이런 이쁜 주머니가 나오다니...

 

이것도 만들꼬얌...

 

 

 

 

 

바늘꽂이...뜨개가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어요...^^;

 

이러다 봉틀이는 안하고 뜨개만 하고 있는건 아닌지...ㅋ

 

 

 

 

 

미니담요...이것도 꼭!!

 

 

 

 

 

최종목표..블랭킷이죠...:)

 

 

http://blog.naver.com/cuteeun

YES마니아 : 로얄 c*****n 2014.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