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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왕따는 누구?
"다음 왕따는 누구?" 내용보기
왕따 듣기만 해도 마음이 아픈 단어다. 내가 어렸을 때도 있었던 왕따 하지만 지금처럼 아이들에게 쉽게 아무렇지도 않게 다가오는 그런 단어는 아니었다. 우리 아이들이 '왕따'라는 단어를 모르는 그런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 살기를 바라며       아이들에게는 왕따놀이라는 것이 있다. 시골에서 올라와 너무나 순진하기만 한 동휘를 골려주기 위해서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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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듣기만 해도 마음이 아픈 단어다.

내가 어렸을 때도 있었던 왕따

하지만 지금처럼 아이들에게 쉽게 아무렇지도 않게 다가오는 그런 단어는 아니었다.

우리 아이들이 '왕따'라는 단어를 모르는

그런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 살기를 바라며

 


 

 

아이들에게는 왕따놀이라는 것이 있다.

시골에서 올라와 너무나 순진하기만 한 동휘를 골려주기 위해서 이번에는 동휘가 그 놀이의 술래가 되었다.

실내화를 숨기거나

물통을 숨기거나

준비물을 숨기거나

 

하지만 동휘는 그게 단지 자기의 실수였다고만 생각하고 그저 히죽 웃기만 했다.

짝꿍인 규리는 방관만 하다가

점점 동휘를 도와주게 되고

결국 다음으로 규리가 술래가 되고 만다.

동휘는 여전히 그 놀이를 모르고

규리를 도와준다.

규리도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가방을 들고 화장실에 간다.

그래야 자기의 물건을 숨기지 못할테니까 말이다.

 

이 놀이를 만들고 주도하는 아이는

공주와 윤아다.


 

 

결국 이 놀이를 주도한 공주가 오히려 술래가 되면서

왕따 놀이의 술래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알게 된다.

규리는

"이건 놀이가 아니야. 놀이는 서로 마음이 따뜻해져야해. 난 내가 아픈 것도, 내 친구가 아픈 것도 싫어, 난 아무도 왕따를 만들지 않을거야. 절대로! 아무도!"

라고 말한다.

그러자 반 아이들 모두 그만 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이 책의 뒷부분에는 이렇게 왕따 없는 우리 반 만들기라는 코너가 있다.

왕따를 만들지 않으며

왕따가 되었을 때 탈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되어있다.






a*******5 2014.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음 왕따는 누구?
"다음 왕따는 누구?" 내용보기
정말 요즘 아이들 학교 보내는게 사람 조심 차조심 하라는 말보다 왕따는 당하는게 아닌가 학교 폭력에 노출 되는게 아닌가하는 불안감이 더 클거라 생각이 되요. 저도 타 학교에 다니는 아는 아이가 학교에서 그룹을 만들어 다른 친구들을 괴롭히고 폭력을 쓴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무섭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이런 왕따, 비단 티비 얼론에 노출되어서도 아니고 내 아이가 내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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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아이들 학교 보내는게 사람 조심 차조심 하라는 말보다 왕따는 당하는게 아닌가 학교 폭력에 노출 되는게 아닌가하는 불안감이 더 클거라 생각이 되요.

저도 타 학교에 다니는 아는 아이가 학교에서 그룹을 만들어 다른 친구들을 괴롭히고 폭력을 쓴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무섭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이런 왕따, 비단 티비 얼론에 노출되어서도 아니고 내 아이가 내 아이의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더 걱정이 되는 것이라 생각이 되요

이런 왕따에 노출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왕따에 힘들어서 자살하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픈데, 과연 그 아이들을 죽음이 아닌 다른 선택을 할 수 할수는 없었을까요?


이 책 다음 왕따는 누구?는 그런 왕따 놀이에 용기있고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 규리의 이야기입니다.


동휘는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온 아이인데요, 실내화도 없어지고, 필통도 없어지고, 자꾸만 무엇인가가 없어지게 되죠.

하지만 아무도 그 이유를 말해주지 않아요.

짝지 규리도 처음에는 그 왕따놀이에 자기도 모르게 포함이 되어 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요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쉽사리 말하지 못하는 것..

그것은 이 책에서 선생님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보여주는지 나타내는 장면이 있어요.


채안이는 먼저 왕따놀이의 술래가 된 아이예요

술래가 되면 자꾸만 자기 물건이 없어지고 곤란한 상황에 놓이게 된답니다.

채안이는 선생님께 말하지만 이미 힘 있는 아이 밑에서 눈치만 보던 아이들이 나서서 말을 할까요.

나공주라는 아이가 그런 일은 없다고 말하자 선생님은 채안이에게 오히려 마음을 넓게 쓰고 친구와 친하게 지내라고 말합니다.

정말 답답한 부분이죠.

아이에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무슨 일이 있는건지 자세하게 따로 상담할 생각도 안합니다.

이게 현실이죠.


제가 아는 아이도 학교에서 남자 아이들에게 맞고 온 일이 있습니다.

그 아이는 여자였고, 의리에 불타 남자 아이가 나쁜 행도을 하자 말리다가 결국 맞게 되었는데요, 두명에게 맞았다고 해요.

그래서 맞은 아이 엄마가 때린 아이 담임선생님께 전화를 해서 상황을 설명하니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대수롭지 않게 그럴수도 있다라고 그런걸로 유난을 떠냐는 듯이 말했다고 해요.

아이 엄마는 싸우지도 따지지도 않고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교장선생님과 상담을 하겠다고 말하니 그제서야 다시 이야기를 하자며 결국은 한번만 넘어가 달라라고 사정했다고 하더라구요.

자신의 일이 아니니, 자신의 아이가 아니니, 학교 선생님 조차 저렇게 자신의 불이익을 생각하고 수수방관하는 듯한 자세를 보이다 보니 결국 왕따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전학을 가게 되고 피해를 보는 형태가 되고 말더라구요.


그 후로 누구도 그 왕따 놀이 술래에서 밑보이면 벗어나지 못하는데요, 규리는 짝지 동휘가 너무나 안되어서 결국은 왕따 놀이는 놀이가 아니라 친구를 아프게 하는거라고 그런건 놀이가 아니라고 크게 말하며 맞서게 되죠.


그렇게 맞선 댓가는 결국 왕따놀이의 술래가 되어서 괴롭힘을 당하게 되지만 규리는 현명하게 대처를 합니다.

없어지는 물건은 하나더 준비하고 가방은 절대 사수 하는 식이죠

그리고 그런 노력에 힘입어 친구들이 늘어나고 결국은 왕따놀이를 주도하던 나공주가 그 왕따놀이 술래의 거미줄에 걸리게 됩니다.


규리는 그런 나공주에게 함께 친구가 되자고 합니다.


아이의 작고 용기있는 행동이 결국 왕따를 없앤 결과가 되죠


저는 늘 선생님께 그런 일이 있을때 상담을 먼저 하라고 했는데요, 만약 저렇게 선생님이 말해버린다면 제 아이가 받을 충격과 상처, 그리고 과연 저에게 다시와서 상담을 하고 어른을 믿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이들의 왕따 지수와 친구와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 등, 왕따를 물리치는 방법에 대해서 적어놓고 있는 이 책은요, 요즘 걱정 많은 엄마라면 아이와 함께 읽고 생각해보기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아이에게 용기있고 강한 마음과 정신을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하는 것이 최선책이 아니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해준 책이였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4.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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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관계
"아이, 관계" 내용보기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본다는 것, 이것은 또하나의 방식이다. 남을 이해할 수 있는... 지금 우리의 아이들에게 왕따당하능 아이들의 기분이 어떠한지를 제대로 설명하여 주는 책이다. 이들이 얼마나 힘들어 하고 얼마나 아파하는지를 잘 보여줌으로 인해 예방법으로 좋은 방법일 수 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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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본다는 것, 이것은 또하나의 방식이다. 남을 이해할 수 있는... 지금 우리의 아이들에게 왕따당하능 아이들의 기분이 어떠한지를 제대로 설명하여 주는 책이다. 이들이 얼마나 힘들어 하고 얼마나 아파하는지를 잘 보여줌으로 인해 예방법으로 좋은 방법일 수 도 있겠다. 

YES마니아 : 골드 c***b 2015.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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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다음 왕따는 누구?
"[스콜라]다음 왕따는 누구?" 내용보기
요즘 사회적으로도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왕따문제로 학부모들이라면 누구나 걱정하는 문제가 아닐수 없는데요, 왕따를 강요하는 자체가 큰 범죄인데도 불구하고 정작 가해자들은 단지 재미삼아 장난삼아 했다는 어이없는 답에 피해자들은 평생 가슴에 상처가 되어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된다는걸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이 책에선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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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적으로도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왕따문제로 학부모들이라면

누구나 걱정하는 문제가 아닐수 없는데요,

왕따를 강요하는 자체가 큰 범죄인데도 불구하고 정작 가해자들은 단지 재미삼아 장난삼아

했다는 어이없는 답에 피해자들은 평생 가슴에 상처가 되어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된다는걸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이 책에선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온 동휘라는 남자친구를 반친구 중의 공주라는 아이와 그밖의 몇몇

추종자들이 시골에서 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실내화를 감추고, 준비물들을 감추지만

동휘는 굴하지 않고 자신의 잘 못 챙겨서 그런거라 생각하는 모습에 짝 규리는 점차

왕따놀이에서 벗어나게 돼요.

왕따놀이라는게 한명의 추진하고 나머지 친구들은 그에 맞춰 돕는 거라 좋든싫든

추종자의 눈에 벗어나게 되면 자신의 그 왕따놀이의 술래가 된다는 사실에 모두들

나쁜짓일줄 알면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가담하게 되는 하지만 규리가 반기를 들고 나오자

규리가 왕따놀이 술래가 되어 동휘에게 일어났던 일들이 일어나게 되고

당황하는 대신 화장실에 갈때도 가방에 이것저것 다 챙겨넣고 매고 가고

체육시간에도 다 챙겨서 들고나가 보안관 할아버지에게 맡기고 한 바람에

왕따놀이를 즐기던 아이들도 시큰둥해졌어요.

아이들은 새로운 술래를 찾게 되고 그게 바로 처음에 왕따놀이를 추진하던 공주라는 아이를

술래로 삼았는데 그때 처음 왕따놀이의 무서움을 알게된 공주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만

아무도 그친구의 손을 잡는 친구가 없었어요.

단 한명 규리와 동휘는 자신을 왕따시켰던 공주를 너그런 마음으로 품어주었고

비로소 규리네반 친구들은 왕따라는 놀이대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게 더 재미나다는걸 알게됐어요.

 

m****4 2014.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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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함 그리고 용기가 필요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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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출판사의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생활 동화 23편 이번에 만나 본 책은  <다음 왕따는 누구?> 라는 책입니다. 왕따 문제는 고학년으로 갈수록 심각한 학교 폭력 문제인데요. 작은 일로 시작해서, 큰 문제가 될 수 있기에,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모두가 교실 안의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지고, 내 아이를 잘 지켜 보는게 우리 부모의 역할인것 같아요. 학교에서 담임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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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출판사의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생활 동화 23편

이번에 만나 본 책은  <다음 왕따는 누구?> 라는 책입니다.

왕따 문제는 고학년으로 갈수록 심각한 학교 폭력 문제인데요.

작은 일로 시작해서, 큰 문제가 될 수 있기에,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모두가 교실 안의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지고, 내 아이를 잘 지켜 보는게

우리 부모의 역할인것 같아요.

학교에서 담임 선생님이 잘 이끌어 주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내 맘같지 않고

모든 문제는 아무도 보지 못한 그 순간 일어나는 법이니까요.

특히 초등학생일 경우, 장난으로 시작해서 왕따가 생길 수 있기에, 이런 놀이를 처음부터

시작을 안하는게 좋겠죠. 뭐든 처음에 장난으로 시작한 것이 크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 자꾸 괴롭히고 싶은 마음

이런 것들이 시작이 될 수 있기에, 우리아이들이 친구들에게 나쁜 마음을

갖지 않고, 친구에게 집착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을 누누히 가르치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부모에게 선생님에게

감추기 보다는 속상한 마음을 부모와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잘 가르친다면

큰 문제가 생기기 전에, 사소한 불씨는 가정에서 해결 할 수 있지 않을 까 싶어요

 

아이를 학교에 보내놓고, 많은 걱정 가운데, 가장 큰 걱정이 바로 친구 문제인데요.

모든 부모의 마음이 같을 거예요.

이 책에서는 나와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그 아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이유로

단순한 이유로 왕따 놀이를 합니다. 하지만 이런 놀이를 단 한사람이 하지 않고

그 아이에게 손을 내민다면, 왕따친구는 생기지 않을거예요.

누군가 한사람이라도 당당하게 친구들에게 나쁜 것임을 알려주고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에게 손을 내민다면, 왕따라는 말은 사라지게 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당당함을 가르쳐 주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친하다고 무조건, 나쁜 행동을 해도 눈감아 주는 그런 잘못된 길이 아닌

친하기에, 나쁜 행동을 고쳐 줄 수 있는 진정한 친구사이가 될 수 있도록

바른 길, 좋은 습관을 길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스콜라의 모든 책은 우리아이들에게 무엇보다 바른 인성을 가르쳐 주는

따뜻한 마음의 선물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d****5 2014.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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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왕따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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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왕따 놀이의 술래는 누구일까? 왕따를 놀이로 생각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나도 모르게 어느새 술래가 디어 버리는 왕따 놀이.. 규리는 나공주의 왕따 놀이가 어쩐지 눈에 거슬립니다. 놀이를 하면 유쾌하고 재미있어야 하는데, 왕따 놀이는 하는 내내 마음이 불편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3학년 3면 친구들은 계속 왕따 놀이를 할 수 있을지~ 마음 속이 쿵쿵, 조마조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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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왕따 놀이의 술래는 누구일까?

왕따를 놀이로 생각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나도 모르게 어느새 술래가 디어 버리는 왕따 놀이..

규리는 나공주의 왕따 놀이가 어쩐지 눈에 거슬립니다.

놀이를 하면 유쾌하고 재미있어야 하는데, 왕따 놀이는 하는 내내

마음이 불편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3학년 3면 친구들은 계속 왕따 놀이를

할 수 있을지~ 마음 속이 쿵쿵, 조마조마한 왕따 놀이가 펼쳐집니다.

​왕따란, 모든 친구들이 등을 돌린 사람을 말합니다. 누군가 딱 한 사람만 용기있게

나서서 친구가 되어 준다면 왕따같은 것이 생기는 일은 없을 거예요,,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부터는 저도 모르게 '혹시 우리가 왕따를 당하지 않을까,

아이가 다른 친구를 왕따시키지는 않을까~'하는 왕따에 대한 걱정을

항시 하면서 지내고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그렇지 않기를 바라지만, 정말 소중한 친구들을 따돌린다는 것은

너무나도 나쁜 행동이잖아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왕따의 강도도 심해지니,,

이제는 정말 왕따라는 나쁜 문화는 사라져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사실 알고 보면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리 옆 친구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고, 내 아이가 그런 상황에 놓일 수도 있기에​ 부모와 학교, 사회에서도

관심을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가해자는 친구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장난이었다고는 하지만,

당하는 피해자 아이들 입장에서는 폭력이 되어 버리는,, 

아이도 책을 통해서 바른 인성을 배우고, 다른 친구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할 수 있고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k 2014.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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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왕따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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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에서 나온 [다음 왕따는 누구?]를 읽었습니다. 스콜라에서 나오는 좋은습관을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23번 책인데요. 저희 집에는 좋은습관을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가 1번부터 이 책 23번까지 다 있습니다. 저학년을 위한 생활동화라는게 마음에 드는데요. 학교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저학년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마음을 바로 잡아줄 그런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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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에서 나온 [다음 왕따는 누구?]를 읽었습니다.

스콜라에서 나오는 좋은습관을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23번 책인데요.

저희 집에는 좋은습관을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가 1번부터 이 책 23번까지 다 있습니다.

저학년을 위한 생활동화라는게 마음에 드는데요.

학교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저학년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마음을 바로 잡아줄 그런 책이네요.^^

 

왕따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 내려 앉습니다.

왕따는 남의 일도 아니고, 당하지 않으라는 법도 없으니깐요.

그리고 왕따의 가해자가 될 수도 있는거구요.

 

이 이야기는 3학년 3반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일인데요.

일명 왕따놀이가 이뤄지는데요.

술래는 왕따놀이를 처음 만든 공주라는 아이가 바꾸고

술래가 된 아이는 왕따를 당하는거지요.

뭐 말만 왕따놀이지, 그냥 왕따 그 자체입니다.

 

시골에서 전학 온 동휘는 왕따놀이의 술래가 됩니다.

교과서도 없어지고, 실내화도 없어지고 물통도 없어지지요.

동휘의 짝 이 책의 주인공 박규리는 그런 왕따 놀이가 싫습니다.

그래서 왕따놀이를 주동하는 공주와 윤아에게 반발을 하게 되는데요.

예상대로 규리가 다음 왕따놀이의 술래가 됩니다.

 

실내화, 교과서 다 없어지고 선생님한테 혼이 나지요.

그리고 걔네들은 규리에게 동휘의 물통을 숨기면 술래에서 벗어나게 해주겠다는

아주 달콤한 유혹을 합니다.

잠시 흔들렸던 규리.

그러나 단호하게 거절하지요.

정말 용기있는 규리.

단지 3학년의 여자 아이가 이렇게 용기있게 하기 힘든데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아주 용감하게 거절합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왕따놀이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는데요.

아이들의 물건을 숨기지 않게

쉬는 시간에는 가방을 다 끌어안고 있거나

화장실에 갈 때도 모든 짐을 다 짊어지고 갑니다.

그리고 체육시간에 조차 모든 짐을 다 들고 가서 보안실에 맡기지요 ㅎㅎ

 

이 모습이 귀엽기까지 합니다.

 

왕따놀이는 역시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헤쳐나가면 시들시들 재미가 없어지나봅니다.

아이들도 왕따 주동자의 눈치를 슬슬보며 규리와 소통을 시작하구요.

무엇보다 규리가 이 힘든 놀이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왕따에 가담하지 않았던 용기,

그리고 짝꿍 동휘와 마음이 잘 맞아서 같이 헤쳐나갔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마지막에는 왕따놀이의 창시자가 왕따를 당하는 상황이 펼쳐지는데요.

규리는 과연 신 나서 이 때다~~싶어서 왕따에 가담할까요?

아님 이 놀이 자체를 없애는데 일조할까요?

 

보통 왕따를 당했던 사람이 보복심리나 다신 자기가 당하지 않기 위해

더욱 더 강하게 왕따의 가담한단 얘기를 들었는데요.

규리는 어떻게 풀어나갔을지 책을 읽어보면 잘 나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었을 때,

왕따에서 탈출하는 법도 중요하고

그 후에 가해자에게 어떻게 대할지도 중요한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끝까지 나와있어서 좋네요.

 

뒷부분에는 자기가 왕따에 가담자가 아닐지??하는 체크해볼 수 있는 부분도 있구요.

혹시 자기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면 어떻게 슬기롭게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나와있답니다.

 

이 책의 시리즈가 그렇듯이 아이와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뒷부분에 요약정리된 느낌이라서

쏙쏙 머릿 속에 들어오기 좋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내가 왕따를 당하지 않더라도 그 다음 타자는 누구일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그 무서운 굴레를 끊기 위해서는

용기 있는 단 한 명만 있어도 된다는 얘긴데요.

그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무서운 이 연결고리를 끊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저학년 때 인성교육 참 중요한데요.

아이들이 올바른 습관과 가치관을 갖고 좋은 인성을 갖고 크는 것도 참 중요하지요.

내 아이가 알게 모르게 왕따의 가해자일지?

아님 혼자서 끙끙 속으로 가슴앓는 왕따 피해자일지...

유심히 지켜보는 것도 엄마의 몫이겠지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이 아이와 부모와의 대화를 이어줄 연결고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w*****7 2014.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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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왕따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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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던 딸을 보면서 <다음 왕따는 누구?>를 읽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문에 딸이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그것이 연속으로 4학년까지 이어지더라구요. 다행히 친구한명이 딸과 놀아주기를 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유없이 친구들이 놀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친구가 보호막이 되어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딸은 조금씩 행복해지기 시작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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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던 딸을 보면서 <다음 왕따는 누구?>를 읽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문에 딸이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그것이 연속으로 4학년까지 이어지더라구요. 다행히 친구한명이 딸과 놀아주기를 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유없이 친구들이 놀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친구가 보호막이 되어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딸은 조금씩 행복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단 한명의 친구만 있어도 왕따가 아니라는 것은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다음 왕따는 누구?>는 왕따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시골에서 전학온 동휘가 왕따놀이의 술래가 되었고 동휘의 짝꿍인 규리가 동휘를 왕따하는데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왕따놀이의 술래를 정하는 공주가 동휘에서 규리로 술래를 바꿨습니다. 행복하지 않은 생활을 하게 되는 규리는 공주와 맞서면서 자신의 행복의 열쇠를 다시 찾겠다고 생각합니다. 규리에게는 동휘가 있어서 함께 해줍니다. 말없이 동참하던 반친구들이 조금씩 규리와 함께 합니다. 그러던 중에 술래가 공주가 됩니다. 규리는 고민을 합니다. 이제껏 당한 아픔을 느끼게 해줄까 했지만 규리는 공주에게 다가갑니다. 드디어 3학년 3반은 더이상 왕따놀이가 사라졌습니다.

 

왕따놀이...아이들은 왕따를 놀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왕따를 당한 아이는 과연 그것을 놀이라고 생각할까요? 그리고 왕따를 당하는 아이를 도와주기보다는 말없이 지켜보는 아이들 역시 왕따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방관자인 아이들은 언제 자신이 오아따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두려움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왕따에게 한명의 친구가 있다면 더이상 왕따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과연 규리처럼 용감하게 맞설 수 있는 아이들이 있을까?

다행히 딸아이에게는 규리와 같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마냥 무시하고 놀려도 되는 딸아이와 놀아주는 친구에게 왜 딸아이와 노느냐고 묻는 일이 생겼습니다. 다행히 분명한 논리로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얘기를 하지만 따돌림을 시키는 아이들은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동화 속처럼 그렇게 화해를 이루는 것은 어쩜 바람이고 희망사항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이 책을 딸과 함께 읽으면서 괜찮아질 것이고, 좋아질 거라고 얘기하였답니다. 조금씩 성장해 가는 아이가 조금더 단단해지고 야무져가며 스스로 행복해지는 열쇠를 찾기를 바래봅니다.

 

q****a 2014.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음 왕따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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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에 걸려 당황해 하는 한 소녀의 모습이 책 표지에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일까..어느정도 짐작은 갔지만 내용이 참 궁금해지더라구요.  요즘 왕따문제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저도 초등학교 자녀를 두 명이나 키우고 있다보니 왕따문제를 예사로 넘겨지지가 않네요. 혹시라도 우리아이가 왕따의 가해자일수도.. 왕따의 피해자일수도 있으니
"다음 왕따는 누구?" 내용보기


 거미줄에 걸려 당황해 하는 한 소녀의 모습이 책 표지에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일까..어느정도 짐작은 갔지만 내용이 참 궁금해지더라구요.

 요즘 왕따문제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저도 초등학교 자녀를 두 명이나 키우고 있다보니 왕따문제를 예사로 넘겨지지가 않네요. 혹시라도 우리아이가 왕따의 가해자일수도.. 왕따의 피해자일수도 있으니 말이죠.




 <다음 왕따는 누구?> 의 내용은 초등학교 3학년 어느 교실이 배경입니다.

구수한 사투리가 인상적인 동휘.

동휘는 전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왕따놀이의 술래가 됩니다.

왕따놀이의 술래가 되면 반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되는데, 초등 저학년이다보니 폭행을 한다거나 대놓고 괴롭히지는 않는데 왕따놀이 술래의 물건을 몰래 숨깁니다.

매 시간 준비물이 없어지고, 실내화가 없어서 맨발로 교실을 다녀야하고, 체육시간에 먹으려고 싸왔던 물병도 없어지고..

 동휘는 왕따놀이의 술래라는 것을 모르고 그저 자기가 실수로 집에 두고 온 줄 아는 순진한 친구입니다.

동휘의 짝꿍인 규리는 왕따놀이에 무척 불만을 갖게 되고, 동휘에게 자신의 학용품도 빌려주고 왕따놀이의 주동자인 공주와 윤아의 명령을 무시합니다. 자기가 왕따놀이 주인공이 될 것을 뻔히 알면서도 동휘를 도와주고 왕따놀이에서 피하려고 합니다.



 규리는 왕따놀이의 술래에서 어떤 방법으로 탈출 할 수 있었을까요?

규리는 짝꿍인 동휘가 옆에 있어서 용기를 얻게 됩니다.

역시 왕따에게는 단 한 명의 친구만 있어도 이겨나갈 수 있는가봅니다.


 그리고 왕따의 피해자가 왕따의 가해자가 되기도 하고, 왕따의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기도 하지요.

자신이 왕따의 괴로움을 겪어봐야 왕따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참 답답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이 책에서도 역시 왕따의 가해자가 피해자가 됩니다.

왕따놀이를 만들어 낸 공주는 자기가 왕따가 되니 괴롭힘이 시작하기가 무섭게 겁을 먹고 울어버리는 모습을 보이는 마음 약한 아이네요. 왕따가 되면 학교생활이 참 힘들다는 것을 자기가 겪기 전에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껄하는 생각이 드네요.

 

 책 끝부분에 내가 친구를 왕따로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자가 테스트 해보는 코너도 있구요.

왕따에서 슬기롭게 탈출하는 방법도 나와있네요.


왕따를 당하면 얼마나 힘든지.. 왜 왕따를 시키면 안되는지...

자연스럽게 마음에 와닿는 동화입니다.


<스콜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c******s 2014.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