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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이 책의 저자 호리에 다카후미는 일본에서는 꽤나 유명한 기업인으로 알려진 인물이었다. 도쿄대학교 시절에 인터넷 회사를 설립하게 되고 성공적인 발자취를 통해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과정들도 있었지만 그에게도 어려운 과정이 오면서 조금은 암울한 시기를 겪었던것 같다. 제로에서 부터 하나씩 시작을 하는 그의 삶에는 우리들이 성공지향적으로 살아가는 문화들이 숨겨져 있다고 할 수 있을것이다. 빨리 성공하는 과정을 누구나 꿈꾸기 때문에 조금의 어려움을 통해서 배우는 실패의 과정을 잘 버틸수 있을지에 대해서 다시금 한번 고민을 해봐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저자는 본인의 지루한 삶의 환경을 바꾸는 것은 명문대학교 진학으로 바꿀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열심히 공부를 해서 좋은 환경으로 진학을 하게 된다. 살아가는 인생에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되지만 두려움이 앞서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경험이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은데 분명한 것은 자신이 한발 내 딛는 과정속에서 경험이라는 것이 축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활동속에서 우리들이 생각하는 경험이라는 수치가 미래를 내다 보는데 있어서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작은 성공체험을 통해서 더 큰 성공이 순환적으로 이루어질수 있기 때문에 우리들에게 있어서 성공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하게 작은 케이스에만 머무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도약을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일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메세지들이 많이 있었는데 과연 나는 무엇을 위해서 일을 하는가에 대한 답변을 한다고 하면 자기성취와 같은 이상적인 것보다는 돈을 벌기 위함이라고 이야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된다. 나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점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무엇인가 우리는 몰두하는 일이 생겼을때 더욱 가치가 높아지고 일에 대한 규칙을 자기 스스로 만들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 바로 조금 더 일에 대해서 프로로서 다가가는 방안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본다. 돈보다도 자신의 신용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해본다고 하면 미래에 나라는 이름에 대해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뢰도와 함께 나를 어떻게 인식하는지도 한번쯤 고민을 해봐야할 부분이다. 하루에 공평하게 살아가고 있는 24시간의 시간동안에 우리는 자신의 시간을 사는지 남의 시간을 살아아가는지 자신의 일과를 둘러본다고 하면 어느정도 파악이 될 것이다. 집중력있는 시간을 통해서 우리는 일에 대한 성취도를 높일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조금 더 내것이라는 생각으로 다가가면서 일을 맞이 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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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부끄럽다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한 것 같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 상태는 아무것도 도전 할 수 없는 상태라는 생각을 무척이나 자주 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무것도 없는 제로 상태가 절대 마이너스 상태는 아니라고 이야기하며 자신에게 한가지 한가지씩을 성실이라는 이름으로 더해가며 열심히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제로]는 자기계발서 같으면서 자서전 같은 좀 특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성공한 사람들이 얘기하는 뻔한 성공의 법칙을 이야기하는 뻔한 책이 아니라,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성공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지름길이 아닌 정도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어릴 때는 무엇을 하든 무슨 일을 하든 내가 원하는 일이라면 내 뜻대로 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자만감에 차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부모님 보호아래서 벗어나 진짜 세상과 만나기 시작하면서 자만심에 가까웠던 자신감은 점점 약해졌고, 세상사가 내 마음대로 될 수 없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힘들어, 점점 자신감없이 내가 무슨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의기소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던 것같다.
그런데 저자는 일찍이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분야에 도전하고, 모든 것을 다 잃은 상황에서도 끝이라는 생각이 아닌 내가 못할 이유가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무조건 찾아내어 노력했다고 한다. 성공하는 사람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능력차이가 아닌 생각의 차이라는 저자의 말이 무척이나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됐다. 목표설정 또한 너무 멀고 높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늘 단하루, 눈앞의 한시간을 목표로 전력질주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자기계발서에서 한번쯤은 들어본 이야기들도 솔직히 많이 들어있었지만, 그가 하는 이야기들은 식상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하기 힘든 것들을 하라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경험하지 않은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닌, 지금 당장이라도 실천할 수 있고,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해주는 이야기들이 진심어린 충고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세상모든일이 내가 원하는 대로 될 수는 없겠지만, 내가 원하지조차 않는다면 그일과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소중함과 인생을 살아가며 도전하는 방법을 알려준 고마운 책이였다. 저자가 말하는 성공으로 갈 수 있는 방법들을 한가지씩 실천하며 꼭 내가 하고 싶은 일에서 성공하고싶다. |
호리에 다카후미는 2000년대 전반 일본 IT계를 뒤흔들며 속칭 '잘 나가는' 기업가였습니다. 됴쿄대 학창시절에 이미 IT 기업을 설립했었는데, 10년 뒤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받으며 추락하게 됩니다. 이제 그는 제로 지점으로 되돌아와 서 있습니다.
실패를 실패로 보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의 상황은 이 시대 젊은이들의 시작점과 별다를 게 없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공감이 되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
우리는 대부분 성공에 다다르는 지름길을 원하고 편하게 성공하는, 쉽게 성공하는 법을 생각합니다. 곱셈의 답을 원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현재 제로인 상태에서는 어떤 수를 곱해도 제로입니다. 출발선에 설 때는 곱셈이 아닌 덧셈으로 시작해야 한다는 점을 호리에 다카후미는 이 책에서 내내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 제로 상태에 있는 나에게 작은 하나를 더해야 합니다. 진정한 의미의 성공이란 작지만 성실한 한 걸음에서 시작한다지요.
추락 후 새롭게 시작하는 그의 한 걸음의 과정을 지켜보려면 그가 일단 어떤 사람인지 알면 더 이해가 잘 됩니다. 그의 성장과정을 통해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그의 태도를 이해하게 됩니다. 애초에 가고 싶은 대학도 없었고 그저 답답하고 지루한 환경에서 탈출하는 것만이 목표였던 그에게 압도적으로 부모를 설듯한 재료는 바로 누구든 수긍할 수밖에 없는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었다고 해요. 그게 바로 됴쿄대 합격이었고요. 즉 그에게 공부란, 부모를 설득할 도구였다고 합니다. 판정 불능 F를 받은 상태였던 그는 배우가 통째로 대본을 암기하듯 그 시간에 몰입해서 공부했다고 해요.
외모, 성격 모두 아웃사이더였던 그는 일이든, 이성관계든 모든 상황에서 결국 작은 성공 체험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는 히치하이크 경험이 토대가 되었다고 하는데 우리 인생은 이렇듯 작은 선택이 쌓이고 겹쳐져 결정되는 것이지요. 그저 조금이라도 재미있다고 생각되면 주저하지 않고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변해야 한다고 말만 장황하게 하지말고, 기회라는 것은 공평하게 찾아오니 그 기회를 잡고 작게나마 한 걸음 내딛는 용기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실패를 실패로 보지 않는 그의 태도는 눈여겨 볼만 합니다. 가졌던 것을 잃고 제로가 되었을 뿐이지 마이너스가 된 것은 아니라고요. 그보다 무서운 건 손에 쥔 걸 잃을까 두려워 앞으로 단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는 것이라 합니다. 이때 한 발짝 내딛는 수단은 바로 '일하는 것'이라고 해요. 돈만 있으면 지금 일 따윈 때려 치울거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일'이 아닌... 자신이 일하는 이유, '일'의 의미, '돈'의 정체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일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일하는 방식을 바꿨기에 그는 오히려 돈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고 해요.
기득권 세력에 맞서 IT혁명을 일으켰던 그가 가졌던 무기는 바로 속도와 실행력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규칙을 만들며 몰두했고요. 그저 하라는 대로 하면 주어진 일밖에 안되어 신나는 일이 되지 않습니다. 능동적인 과정 속에서 주어진 일을 만들어내는 일로 전환하라고 합니다. 『 10의 신용이 있으면 100의 돈을 모을 수 있다. 그러나 100의 돈을 사용해서 10의 신용을 살 수는 없다. 』 - p142 『 신용이 제로인 상태에 보태는 '하나'는 나 자신을 믿는 것이다. 』 - p145 자신의 신용에 투자하라고 합니다. 자신에 대한 신용을 자신감이라 부르는데 이 자신감은 작은 성공 체험으로 쌓이게 되고요. 하고 싶은 일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해요. 문제는 '할 수 없다'고 스스로 단정하고 가능성의 싹을 잘라버리는 데 있다고 합니다. 능력의 차이가 아닌 의식의 차이일 뿐입니다. 저자 호리에가 알려주는 고민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의 차이도 기억에 남네요. 일부러 문제를 복잡하게 만드는 궁지에 빠지게 하는 '고민' 대신에, 사물을 간소하게 만들어가는 행위, 복잡하게 얽힌 실타래를 툴고 한 가닥의 실로 심플하게 만드는 '생각'을 하라고 합니다. 고민과 생각을 혼동하지 마라고요. 돈키호테 같은 인물인 호리에 다카후미가 어떻게 '하나'를 쌓아 올려 성장하는지 그의 사례를 통해 말로만 변화를 외치는 것보다 제로에서 하나를 더하는 일이 훨씬 쉬울 수 있다는 것을 《제로》를 읽으며 느끼게 되네요.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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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아무 것도 없는 나에게 작은 하나를 더해간다』를 읽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10대 후반과 대학교를 졸업한 20대의 젊은이들에게는 큰 꿈을 갖고 있다. 바로 사회에 진출하는 것이다. 자신만의 소중한 꿈을 향한 힘찬 출발점이다. 그래서 10~20대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성공에 다다르는 가장 짧은 지름길’과 ‘쉽고 편하게 성공하는 방법’들이다. 그러나 이것들은 결코 쉽지 않은 방법이다. 시작은 좋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않은 것이 일반적이다. 저자도 마찬가지이다. 가파르게 올라간 성공의 꼭대기에서 추락의 바닥까지 다시 내려온 체험을 몸소 경험했기 때문에 우리 젊은이들에게 아주 중요한 충고를 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이 책 제목이다. ‘제로’ 즉 아무 것도 없는 나에게 작은 하나를 더해 간다. 이다. 가장 진리이다. ‘제로에서 시작하라’이다. ‘일하고 싶다.’는 마음을 통해서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모습들이 진지하게 소개되고 있다. 일을 통해서 좀 더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일 자체보다는 수익(돈)을 우선으로 하는 경향이 일반적이다. 돈의 주인으로서 당당하게 활동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돈의 노예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바로 이런 경우에는 자유가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저자는 강조한다. 돈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 일하라는 주문이다. 쉽지 않다면 일의 방식을 바꾸어서라도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진심으로 일하는 자체를 사랑하면서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최고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제로의 출발점에서부터 하나하나를 더해가는 과정은 결국 내 자신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다. 내 자신에 대한 강력한 믿음을 바탕으로 한 자신감 있는 자세로부터 출발하면 된다. 그리고 이 생각과 행동을 반복해가면서 하다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이 자신감을 바탕으로 임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말 맞는 말이다. 이를 위한 저자만의 인생 속에서 그 진리를 찾을 수가 있다. 그는 일에 대한 인식을 바꾸라고 조언한다. 유년기에 의미 있는 독서 활동에 임한 것을 비롯하여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젊은 벤처기업가를 모델로 하여서 자신의 꿈을 정하고 열심히 도전하는 과정 등에서도 얼마든지 느낄 수 있으리라고 본다. 바로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다시 원점인 제로상태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조언들을 거울삼아 임한다면 분명코 최고 멋진 결실로 향하는 최고 멋진 배에 탑승하리라고 본다. 이와 시작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어야 하고, 내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켜 갈 수 있는 멋진 충고들로 가득하다. 제로에 하나하나 추가해나가는 자신만의 진정한 성공을 향해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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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다." 그는 말했다. 한창 잘나가던 30대 사업가가 한순간 범죄자가 되어 감옥살이를 하면서도 그가 원하는 것은 '일하고 싶다'는 것이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는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성공담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모든 것을 잃고 실패한 한 남자의 이야기다. 일본에서는 꽤 인지도가 높은 인물인가보다. 호리에 다카후미. 중요한 건 이전에 얼마나 성공했었고, 이뤄냈느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가진 것을 전부 잃고 제로가 된 상태에서 그가 어떻게 살았느냐는 것이다. 요즘 뉴스 사회면을 보면 대부분 안좋은 소식들이 많다. 실패와 좌절을 보여주는 슬픈 현실들이다. 그런데 호리에 다카후미는 포기하지 않았다. 감옥에서 출소하니 40대 아저씨가 되었지만, 너무 늦었다거나 할 수 없다는 핑계를 대지 않는다. 그가 지금껏 살아온 이야기를 보면 인간적으로 친밀감을 느낄만큼 부드러운 성격은 아닌 것 같다. 성격이나 개인적인 취향은 다르겠지만 치열하게 살아가는 열정만큼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반항아적인 기질이 있다. 그래서 남들은 포기할 정도의 실패를 겪고도 꿋꿋하게 일어설 수 있는 것 같다. 감옥살이조차도 그 안에서 자기성찰의 시간으로 여기고 끊임없이 일하는 모습에서는 정말 감탄을 넘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대부분 감옥에 갇힌 사람들은 억울하다거나 분노를 표출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모두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본 것 같다. 실제로 어떤 심정으로 감옥살이를 했는지 본 적은 없지만 <제로>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만으로도 수긍이 간다. 그는 일에 대한 인식을 바꾸라고 조언한다. 사람들에게 왜 일하느냐고 물으면 돈을 벌기 위해서고,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정작 돈의 주인이 아닌 돈의 노예로 전락한 것은 아닌지 되묻고 싶다. 호리에 다카후미는 돈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 일하라고, 일의 방식을 바꾸면 자유로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진심으로 일하는 자체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인 것 같다. 제로의 출발점에 서 있는 나 자신에게 '하나'를 더하는 일, 그건 바로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며 자신감에서부터 출발한다. 반복해서 제로에 하나를 더해가면 자연히 자신감이 더 생기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과 '해낼 수 있는 이유'과 더해져서 진짜 '하고 싶은 일'이 차례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한 가지 더, 그는 부자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와 똑같은 조언을 해준다. "대학에 가지 말고 사업을 시작하라." 삶의 방식은 다양하다. 어떤 삶이든 제로에서 시작해서 하나씩 더해가는 일이며, 만약 다시 제로가 된다고 해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를 더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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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후미의 재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책을 읽었다. 그의 인생담은 증권거래법 위반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며 온 천하에 공개되었으므로 모르는 바는 아니었지만, 내가 놓쳤던 부분은 다름아님 그의 유년기였기에 의미 있는 독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온더엣지가 라이브도어가 되었을 때 무척 설렜다. 벤처가 한창 무르익을 때였고, 젊은 남자가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꿈을 꿀 수 있었고, 그와 비슷한 유형의 사람들을 롤모델로 삼아 기업인, 특히 성장하는 벤처기업인으로 진로를 잡겠노라고 다짐했던 것도 그를 보면서부터다. 유년기는 생각과 많이 달랐다.시골에서 자랐고, 부모가 이혼만 안했다뿐 돈독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환경에서 컸다. 함께 놀러간 게 딱 한 번이라고 한다. 도쿄로 1박 2일. 호리에몽(도라에몽과 합성어)은 도쿄 여행에 한껏 들떴지만, 그는 도쿄의 서서 먹는 국숫집에서 저녁을 해치우고, 바쁜 일정을 대충 훑어보는 부모의 손에 이끌려 제대로 된 여행도 못해보고 귀가했다고 한다. 그런 기억이 쌓이며 시골 생활과 꽉 막힌 부모에게서 도망가고 싶었는지 모른다. 다행히 백과사전이 집에 있어서 엄청나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고, 초등학교에서 1등을 차지하며 성장기를 보냈고, 3학년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학원을 다니게 되면서 급속도로 성장한다. 초등학교 또래들에 비해 월등히 앞서가던 그는 학원에서 의사를 지망하는 학구파들과 어울리며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 마침 MSX라는 퍼스널 컴퓨터가 시장에 나와 그에게 소프트웨어에 눈을 뜰 기회를 준다.엄청난 몰입감으로 소프트웨어를 학습해 결국 이때 다져놓은 코딩 기술로 대학교 2학년 때 자신의 회사를 설립한다. 도쿄대 진학은 어렵다고는 하지만, 여러 경로가 있어서인지 크게 높아보이진 않는다. 최근에도 그렇다. 그러나 그 속에 있는 학생들 중에는 통계적으로 엄청난 왜도와 첨도를 보이는 천재들이 적지 않다. 오타쿠급의 천재들은 그 분야에서 이길 수 있는 자가 오타쿠밖에 없다. 그것만 생각하는데, 게다가 머리가 좋은 학생들이라 한 분야의 탑이 되는 편이다. 호리에가 스스로 그러한 천재는 아니라고 판단한 점은 놀라웠다.한국의 10년 후 거울이라는 평가처럼 당시 일본은 엔지니어에 대한 사회적 지위가 열악한 편에 속했다. 한국도 불과 얼마 전까지(물론 아직도)이러한 정황 속에 있었지만, 최근 입시 풍토를 보면 다시 이공계로 전환하는 추세가 두드러진다. 호리에를 꿈꾸는 한 사람으로서 제로라는 책은 일하고 싶고, 사회에 소속되고 싶은 열정가의 가슴 속 이야기를 들려준 뜻 깊은 경험이다.44세를 앞둔 그의 행보를 관찰하고, 좋은 사례로 응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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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빌게이츠라고 씌여져 있는데 사실 빌게이츠는 좀 오바가 아닌가 싶다(물론 30대의 나이에 한화1조원에 가까운 돈을 번건 대단한일) ..왜냐하면 빌게이츠 만큼 엄청나게 영향을 끼친 기업을 만든건 아니니깐 ...일본의 빌게이츠라고 하면 유니클로나 소프트뱅크 창업자정도는 되야 되지않나싶다 아무튼 각설하고 ... 30대의 나이에 한화 1조원에 가까운 자산을 모을 정도의 엄청난 실력을 가진 사람이므로 어쩌면 무슨 컨설턴트들 보다 훨씬더 실전전인 냄새가 많이 나는 책이였다 . 특히 과괌하게 아르바이트를 떄려 치우고 기업을 세우기까지의 여정이 적혀 있는데 기업설립이라는게 참으로 간단하구나라는것을 느꼈다 초반에는 저자의 어린시절 에피소드가 많이 나와서 그냥 지나쳐도 될거 같다 그래서 편집/구성은 별4개..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은 3장정도 부터 읽으면 도움이 되겠다. 문과출신임에도 불구하고 IT기업을 세워서 크게 성공한거 자체가 참으로 대단한 일인것같다 전세계적으로 이런 예는 아주 드물다 그렇기 때문에 문과출신들에게 특히 추천을 한다. 그리고 창업을 하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 젊은이들이 특히 읽어 줬으면 하는책이다. ”自分の会社が倒産したところで、あなたという人間は潰れない” "자신의 회사가 도산 한다고 해도 당신이라는 인간는 도산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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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작은 하나를 더해간다
이 책은 일본의 한 기업가에대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서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책들과는 조금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을 쓴 ‘호리에 다카후미’라는 기업가가 현재 시점에서 실패한 기업가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을 읽게된 이유입니다.
저자인 ‘호리에 다카후미’는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된 사람입니다. ‘민간 차원으로 로켓을 개발하는 SNS 주식회사 창립자이자 전 주식회사 라이브도어 CEO’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솔직히 둘 다 처음 들어보는 회사라서 감이 안잡힙니다. 오히려 라이브도어 회사를 운영하는동안 방송, 스포츠, 정치 분야 진출을 모색했던 몇 가지 이력들을 읽으면서 어떤 사람인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책을 읽어가는동안 ‘워커홀릭’이라는 말에 딱 들어맞는 사람이라는것을 알게되었고, 만화 주인공 이름에 빗댄 ‘호리에몽’이라는 별명만큼이나 ‘괴짜’라고 느꼈고, 단순한 괴짜가 아닌 도전의 아이콘이기도 하다는 것에 점점 더 흥미가 생겼습니다.
책은 가운데 0에서 5장까지 총 여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책의 시작인 ‘제0장 그래도 나는 일하고 싶다’와 끝인 ‘제5장 내가 일하는 진짜 이유’에서는 일에 대한 조금 거시적인 자세에 대한 이야기들을 해줍니다. 1장과 2장에선 어린시절부터 대학시절 그리고 감옥에 들어가기 전까지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들을 해줍니다. 이 부분이 있어서 작은 주제별로 한두페이지 정도의 짧은 글을 조금 큰 주제별로 묶어서 책 한권을 만들어내는 전형적인 일본의 자기계발서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3,4장에서는 일을하면서 부딪치게되는 ‘돈’과 ‘사람’에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았습니다.
저자에게서 저와 세세한 점에서 비슷한 부분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무언가에 푹 빠지면 잘 헤어나오지 못하는 점, 딱히 다른 할 일이 없어서 집에 있던 책들을 읽어나갔던 점, 공부에 큰 신경을 쓰지않았지만 많이 뒤지지 않았던 어린시절, 그러다가 어느순간 따라가기 쉽지않은 격차가 생긴 후로 오히려 일부러 외면하게 된 점, 다행히 대학입시에 늦지않은 적절한 시점에 다시 공부를 하게된 점까지도 비슷했습니다. 대학에 들어간 이후로 다시 공부와 거리가 생겼다는 사실이나 해보고싶은게 너무 많고 실제로 해본다는 것도 참 비슷합니다. 다만, 저자는 여태까지도 하고 싶은것을 망설이지않고 하면서 살아오고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러지 못하는 내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저자는 나이가 들면서 자유가 생기는 만큼 책임감이 생기는것이 당연하고, 그 책임감을 견딜 자신이 있어야 진정한 자유를 가지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자유를 위해서 책임을 짊어지는 수단이 바로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고 단지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일이 필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제적 자유를 넘어선 생각의 자유를 가져야 그게 바로 제대로 일하고 있는거라고 표현하면서 그러기 위해서 스스로 큰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자신의 책이 작은 ‘한 걸음’을 내딛게 하는 계기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지금 서있는곳에 멈춰있지 말고 한 걸음 내딛을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그런 면에서 젊은이들이 많이 읽으면 좋겠습니다. 단지 남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늘어놓은 책이 아닌 스스로 큰 성공도 해보고, 다시 바닥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면서 다시 일어서서 한 걸음 내딛고 있는 저자의 말이기에 더욱 용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만, 결코 이 책이 사회 전체가 개인에가 강요하는 방향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단지 한 개인이 열심히 살면 힘들고 어려워도 다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 아닌, 한 개인이 큰 용기를 내지 않아도 한걸음 내딛을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로 상태인 자신에게 작은 하나를 더하라. 곱셈을 지향하기보다 덧셈의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라.” -32쪽, '제0장 그래도 나는 일하고 싶다' 중에서
“ 그래도 나는 일하고 싶다. …(중략)…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중략)… 나는 모두와 연결되고, 모두와 웃음을 나눠 가지고 싶다. 그것을 위해 조금이라도 좋으니, 불과 1센티미터라도 좋으니 사회를 앞으로 이끌고 싶다.” -221쪽, '제5장 내가 일하는 진짜 이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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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형무소 수감이야기로 시작되는데 마치 소설을 읽는 것 같았다. 호리에 다카후미는 책을 여러권 집필해서 그런지 글은 흥미롭게 써서 재미있게 구성했다. 자기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말을 적나라게 표현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썼다.
그는 초지일관 일을 하고싶다고 외친다. 책을 읽으면서 무엇이 그를 일로 하고 싶다는 외침을 하도록 이끌었는지 궁금해졌다. 쉽게 성공을 하고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말한다. 새로 시작하거나 다음 무대로 나아갈때 제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빠른 성공을 꿈꾼다 그래서 곱셈의 답을 원한다. 그러나 모든 시작은 제로라서 뎃셈으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실하게 한 걸음씩 가라는 뜻이다. 사실 이 대목이 마음에 와닿았다. 아이러니하게도 짧은 시간에 성공한 케이스인 호리에 다카후미가 서서히 하나씩 하라고 하니 이상했지만 한편으로는 성공을 해보니 도 잘 알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10년이상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시작했는데 처음 시작할때 의욕이 넘치고 빨리 성공하기를 기대했다. 그래서 너무 많은 일을 동시에 진행했다. 일이 빨리 진행되지 않고 효과도 바로 나타나지 않아서 회의감이 들때 이 책을 읽어서 인지 공감되었다. 현실적인 것을 하나씩 차곡차곡 진행하면서 하나씩 덧셈을 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반부는 사실 약간 실망스러웠다. 젊은 나이에 스스로의 힘으로 일찍 성공가도를 달렸던 사람이라 기대를 많이 했던 책인데 흔한 자기전 스타일의 글로 어린시절부터 시작해서 중고등학교 이야기가 이어진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이야기는 사실 이제는 큰 감흥이 없다. 기회에 대한 생각은 기회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찾아오는데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는 너무 작아서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다는 것이다. 비록 작더라도 자기를 찾아온 기회를 주저없이 잡느냐 못잡느냐의 차이라는 것이다. 이 부분도 많이 공감되었다. 사람들은 기회라는 것을 큰 것만 생각한다. 사소한 것을 놓치지 않는 것이 진짜 중요한 것 같다. 기회 관련 그의 일화로 대학때 히치하이킹으로 무전여행을 한 것을 기재했다. 돈이 하나도 없어도 원하는 곳 어디든 가면서 작은 성공 체험하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면서 그의 삶에 도전의식을주고 삶의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작은 기회들은 반드시 찾아오고 그 기회를 잡아서 성공하는 체험을 차곡차곡 쌓아가면 어떤 힘든 일도 다이겨낼 수 있다고 한다. 돈에 대한 그의 생각도 잘 나타나있다. 돈을 받기만 하는 일에서 돈을 버는 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닌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라는 것을 의미한다. 일에대한 인식을 바꾸라는 말인데 공감되는 말이였다. 후반부로 가면서 왜 그가 일하고 싶다고 말하는지 알게되었다. 무언가에 몰두하면 좋아진다는 것이다. 일이 좋아서 영업에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영업에 몰두하다보니 일이 좋아지는 것이란다. 책읽기에 몰두하면 밤새도 모르고 읽는데 그렇게 하다보면 책이 좋고 독서가 좋아지는 것이다. 무언가에 몰두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좋아할 수 없다. 그는 일에 몰두 했기에 일을 좋아하게 된 것이고 그 힘으로 성공 가도를 달린 것이다. 하고싶은 것이 없다는 사람들에게 그는 행동하지 않아서라고 한다. 할 수 없다는 전제에서 그 벽에 갖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고 쉽게할 수 있는 일들을 소개하는데 문제는 실행한 사람과 실행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뉜다는 것이다. 알고도 못하는것이 태반이다. 하나씩 실행하면 내 삶에 하나씩 뎃셈으로 차곡차곡 쌓여서 내가 원하는 곳에 도달 할 수있다. 실행가능한 곳부터 시작하고 작은 기회도 놓치지 말아야겠다. 성경에 '늘 깨어있어라' 라는 말이 나온다. 늘 깨어있으면 작은 기회도 놓치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