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러시아를 종횡무진하는 일행들입니다.
스케일이 점점 커지니까 읽을 맛이 나네요.
작가의 취미와도 밀접한지, 고증을 위해 철저하게 자료조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밀리터리 관련 묘사도 어색함없이 잘 되어있습니다.
숨막히는 전투씬을 이렇게나 대량으로 써낼 수 있는 작가는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월야환담 시리즈에 팬층이 두터운 게 이해가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