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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성모가 등장하면서 신선한 느낌으로 즐겨 나갈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처음의 판타지틱한 내용관느 다르게 본 이야기로 들어가면서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도 있다. 왜냐하면 본 이야기로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조목조목 늘어놓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선한 느낌도 없고, 그저 그런 바티칸 시티 사람들의 일상의 이야기를
적어놓은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20부를 넘어서부터는 이야기를 점차 의문의 사건, 추리, 배반을 이끌며
독자의 흥미를 유발시키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그렇게 넘어간다^^
처음에 읽다가 왜이렇게 재미없어? 하지말고 끈기 있게 조금만 더 읽어보자
그러면 나중에 눈에는 빛이 돌고 얼굴엔 혈색이 돌며
소설속에 빠지는 듯한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전체 2권으로 구성^^ [인상깊은구절] 성모께서 우리에게 땅 속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거대한 불길을 보여주셨다. 이 불길 속으로, 불에 타고 있는 투명한 깜부기불 같은, 모두 검게 되거나 청동같이 반짝이는 악마와 인간의 형상을 한 영혼들이 뛰어들었다. 이 장면은 한순간밖에 지속되지 않았다. 두번째 비밀은 첫 번째 비밀의 직접적인 결과 였다. 너는 죄를 저지른 불쌍한 영혼들이 가는 지옥을 보고 있다고 성모가 말했다. ''그들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은 세상 속에 성심 성모를 기리는 뭔가를 하고 싶어하신다. 사람들이 내가 얘기하는 대로 할 경우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고 평화가 찾아오게 될 것이다. 전쟁 또한 끝이 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에게 상처를 입히는 짓을 그만 두지 않을 경우 교황 비오11세의 재직 기간 중 더 큰 재앙이 시작 될 것이다. 나는 매달 첫째 주 토요일마다 러시아를 성심 성모와 성체에 봉헌하라는 부탁을 하러 왔다. ------76쪽내용 성모가 말한 내용을 루치아 수녀가 요약하여 쓴 것을 밝히는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