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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 4월 처음 찾은 다음의 '쿨카사노바'까페에서 [송창민]님의 글을 보고 커다란 충격을 받았던 일이 생각납니다.
좋아하는 마음 하나가지면 뭐가 안되겠냐 생각해봤지만. 그건 지난 추억을 돌이켜보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많은 실패와 아픔을 겪었던 시절이 가르쳐 주듯이 마음만으로 연애를 할수 없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연애도 기술이 필요하다. 다가가는 방법에 대해 하나씩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간 '연애교과서'와 비교 해보았을때.
이번'연애교과서2'는 핵심 위주의 실전 연습이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었습니다.
책을 보다 보니.
예전 까페에서 일일히 프린트해서 묶어서 매일 아침 읽어보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까페에서 아..이런좋은 정보를 묶어서 책으로 만들어주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많은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 이번 연애교과서2는 그런 정보의 집대성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처음 연애를 하신다면 꼭 보아두셔야할 도서 , [연애인],[연애교과서2].
사랑을 하는법을 알려줍니다.
아니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를 알게 해줍니다.
설레임과,오랜 연인과의 사랑에서 갈팡질팡하시는 남녀분들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편안함과 , 설레임 그것은 같은것이지만 다르니까요.
사랑하고 싶다면 읽어보십시요.
그리고 다음 까페 '쿨카사노바'에 오셔서 [연애컨설팅]코너를 완독해보시길 바랍니다.
p.s 아무리 많은 지식이 있어도 한번 행하는것만 못하다 합니다.
읽고나서 실천에 옮기시면 더욱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실듯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261페이지. 만약 상대방이 아직 당신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너무 크게 실망하지는 마라. 조금씩 당신이 당신을 더 좋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된다. 연애란 원래 그렇게 시작하는 것이니깐.... 이 구절에서 나는 실패해도 다시금 일어서는 거절 당해도 다시금 도전하는 사람이 될수 있었다. |
| 대부분의 시리즈 영화를 보면 전작의 성공에 힘입어 후속작을 내놓지만, 대체로 전작만큼의 재미는 주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미 참신함과 신선함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이 경우도 그런 경우다. 대부분 이 책을 보는 사람들은 연애에 대한 현명한 방법을 알고 싶어서 보는 것이지,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별 의미없는 글과 같은 내용을 써놓은 듯한 이야기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이 연애 교과서 2권을 낸 것이 저자의 더 말하고 싶은 것이 있는 의도 때문이였거나 출판사의 권유로 책을 냈을 것이다. 연애교과서는 1편으로 끝냈어야 했으며 지면만 낭비하는 편집수법은 짜증난 날 뿐이다. ''교과서''라는 이름은 명확한 정의를 제시하는 책이여야지, 긴가민가 신뢰도가 의심스러운 내용의 집합은 비호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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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커뮤니티에서 본 추천도서라는 글중에서 유독 눈에 띄여서 한번 읽어봤다.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봤는데, 이 책은 왜이렇게 빌리기 민망하던지.. 마침 대여 데스크에 앉아있던 사람마저 친구였기 때문에 더 그랬던 것 같다. 어쨌든, 지하철에서 들고 보기도 민망했던 이 책은-사실 민망할 이유가 하나도 없음에도- 생각보다 쑥쑥 읽히는 그런 책이었다. 뭐, 대부분 알고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내용들. 그런것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뭐 어차피 이론만 빵빵하면 뭐하냐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는 솔로였어도 그다지 외롭지 않았는데, 한국에 들어와서 요 몇일 쌀쌀한 날들을 보내고 나니 문득 외로워졌다. 가을을 타는건지 원. 어쨌든, 이 두권의 책을 읽고나니 나도 이번에는~ 하는 생각도 들었다. 어디 주변에 좋은 여자 없나..?
다시 책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 책은 남자가 쓰긴 했지만 남자와 여자의 관점을 모두 다루고 있다. 물론 책에 실려있는 모든것이 다 사실이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읽으면서 대부분 이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사람들이 제각각 다르고 개성적이라고 하더라도 그곳엔 "sth in common"이 있기 마련이니까.
어쩄든, 흥미위주로, 혹은 정말 연애에 관심이 있다면 읽으면 즐거울 책. 재미있다! ^^ [인상깊은구절] 특히 남자와 여자를 비교한 구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