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에게 있어서 자식이란 사랑을 주고, 꿈을 심어주는 존재일것이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은 자녀에게 조건적인 사랑을 베풀거나, 자신의 꿈을 자녀를 통해 이루고 싶어 한다.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부모의 기준에 맞추어 아이를 조정하려한다. 통제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사랑만을 퍼부어 줄수는 없다. 성인이 아닌 이상, 아이의 눈을 올바른 가치로 교정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를 사랑하는 일, 아이의 꿈을 바른길로 인도해 주는 일, 부모의 몫이다. 그 두가지 부분을 아이에게 심어주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는 매우 어렵고 조심스러운 부분들이 많다. 이 책을 통해 실제로 한 가정이 어떠한 방법으로 소중한 아이들에게 올바른 부모, 정비사가 아닌 정원사로서의 역할을 감당해 내었는가에 대해 보게 되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은 "아이를 '동료압력'으로부터 어떻게 해방시켜줄것인가" 이다. 동료압력. 즉, 경쟁사회에서 열등감이나 패배감이 아닌, 이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아이에게 깨우쳐준 저자의 자녀교육은 큰 귀감이 되었다. 완벽한 부모란 있을 수 없지만, 진실로 아이를 사랑할 수 있는 법을 배우는 부모는 있다. 이 책을 통해서, 한국의 많은 부모들이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인재로 성장시킬 수 있는 자녀교육의 원칙을 발견하길 희망한다. |
| 자녀교육, 도대체 어찌하면 좋을지 답이 없는 것 같다는 게 많은 보통 부모들의 공통된 생각일 것 같다. 이말 들으면 이 말이 맞는 것 같고 저 말 들으면 저 말이 맞는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이 말과 저 말이 일관성이 있으면 좋으련만, 비슷 비슷한 것 같아도 다르고, 심지어는 전혀 다른 말들 앞에서 부모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답답함에 이르게 된다. 그러니까 서로 답답함을 토로하다가 맞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그럴 듯하면서도 하기 쉬운 방법- 이른바 비법-을 택하게 되는 것이 자녀교육의 현실이 아닌가 싶다. 그런 현실에 늘 안타까와 하면서 나는 이땅의 부모들을 쫓아 다니며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쉬운 말로, 이해하기 쉽게 옛날 얘기하듯 다 해 준 것 같아 얼마나 시원한 지 모른다. 저자가 미국에서 자녀를 낳고 키웠기 때문에 우리 현실과 약간은 다른 것이 아닌가 하고 지레 짐작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으나, 오히려 원칙이라는 것이 정말로 시간과 장소가 달라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기는, 뿌린 대로 거둔다. 사랑만이 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꾸준함 보다 더 큰 힘은 없다. 등등의 원칙이 미국 다르고 한국 다른 것이 아닐진 대 괜한 선입견을 가졌던 것이 부끄러웠다. 특히 유태인의 자녀교육법과 종종 비교를 하는 면이 흥미로웠는데 그들이 우리들보다 더 원칙에 입각한 교육을 하기 때문에 더 바람직한 결과를 누릴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
| 이전에 접했던 자녀교육에 관한 대부분의 책 제목은 비법이나 비결인데 이 책은 제목이 ‘자녀교육의 원칙’이다. 모든 일엔 원칙이 있듯이 자녀교육에도 자연법칙과 같은 원칙이 있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책 내용이 제목처럼 자녀교육에 대한 원칙을 고스란히, 성실하게 말하고 있다. 책 내용과 일관성 있는 제목이 너무 좋다. 내용은 이론만이 아닌 실제 경험에 기초한 증명된 방법이다. 유대인들의 방법, 이 부부의 부모들이 활용한 방법, 또 이 부부가 적용하여 세 자녀들은 훌륭한 세계인으로 성장하였고 뿐만 아니라 그들 배우자들까지 훌륭한 세계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나는 이분들의 삶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고, 특히 베풂의 삶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 책의 저술도 자녀교육으로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대한민국 모든 부모들에게 불변의 법칙을 제시하는 봉사를 하기 위하여 쓴 것으로 알고 있다. 저자 두 분의 사명의 실천에 대한 의지를 볼 수 있다. 내 경험에 의하면 그들은 실제로 사명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매우 강하다. 인상적인 것은 이들 작가가 말하는 자녀교육에 있어서 세가지 원칙이었다. 그 원칙은 자녀교육에 대한 철저한 계획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었고, 그 원칙에 입각하여 자녀교육에 힘을 쏟았다. 이 책을 부부가 함께 쓴 것 만으로도 의미가 크다. 한국 가정의 자녀교육은 거의 엄마 혼자서 하는데, 자녀교육은 부부가 함께하는 공동 작업이며 그 자체가 원칙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독자인 나는 아직 미혼이고 그에 대한 경험이나 그 필요성이 전무하지만 이 책이 앞으로 내 인생에 지침서 중 하나가 될 것임은 분명하다. 이 소중한 경험을 여러 사람과 진심으로 나누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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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의 저서를 통해 원칙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바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동일하게 원칙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해서 흥미를 끌었다.
자연에도 일정한 법칙이 있듯이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자연의 이치와 같은 법칙이 있다는 , 그것을 바로 원칙으로 정의했을 때, 이 책의 저자들은 자녀교육에 있어서의 원칙을 정말 체험적으로 말하고 있다.
이런 저런 책이 심리학을 바탕으로, 교육학을 바탕으로 쓰여져 있지만, 쉽지 않은 인생을 살면서, 일상에서 몸부림치고 깨져 가면서 하나씩 배워나가며 자녀를 양육했었던 저자들의 경험에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결코 심리학자들의 교육학자들의 그것과 다르지 않음을 보게 된다.
말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는 현대의 우리들에게 더 이상 어떤 말이나 글도 쉽게 우리를 감동으로 안내하지 않는데, 저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고민의 흔적과 노력은 나를 감동시키고, 어린 두 자녀를 보면서 과연 내게 보내주신 이 아이들을 어떻게 돌보고, 성장시켜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함과 동시에 좋은 단서를 제공해 준다. [인상깊은구절] 낙천적인 아이가 성공의 길 가까이에 있다. - 세상을 어둡게 바라보는 아이는 어두운 인생을 산다. 사물의 양면을 보도록 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시각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녀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돌을 얹지 마라 -기술과 정보의 시대에서는 중요한 것이 창의력. 자녀의 창의력을 기르려는 노력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할 때에도 제발 부모가 자녀의 창의력을 막지만 않으면 수많은 천재들이 탄생할 것이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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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성 박사님의 책을 보고 이쪽 분야에 관심을 크게 갖게 되었다. 세계인으로 키우는 자녀교육의 원칙이라니.. 제목부터 흥미를 확 끄는데.. 어떻게 한국에서 이런 교육원칙이 나왔을까 하고 보니, 저자는 역시나.. 미국에서 자녀를 키웠다.
그렇지만, 한국에서도 충분히 이렇게 키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자녀교육을 말하기 전에, 부모 자신이 먼저 성숙한 자세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자녀에게 기대를 너무 크게 갖고 자녀를 압박하기보다는, 부모가 먼저 이 책을 접하고 깨달음을 얻었으면 좋겠다.
김경섭, 김영순 부부, 너무 훌륭하고 멋지시다. 나도 이렇게 자녀들을 키우고 싶다.
인상깊었던 구절
p 116-117 아이가 단순히 '나는 가수가 되겠다'는 생각에서 머물지 않고 '가수가 되어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노래로 위안을 주고 싶다'는 식으로 자기 삶의 가치와 사명을 설정하는 단계까지 한 걸음 더 나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정비사가 아니라 정원사가 되어야 한다. 수리공처럼 아이를 고치고 바꾸는 것이 아니라, 씨앗이 잘 자라도록 물을 주고 조심스럽게 가지를 쳐주는 정원사가 되어 아이의 잠재력을 발현시켜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p124 나는 세 아이를 키우면서 코칭의 세가지 기본 원칙을 설정하고 이를 철저히 지키기 위해서 노력했다. 먼저 아이들이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믿음을 지니고 있었고, 다음으로는 세 아이 모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었으며, 부모는 지시자가 아니라 파트너로서 자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믿었다. 이 세 원칙을 기준으로 아이들을 철저히 존중하고, 일일이 챙겨주고 참견하는 대신에 내가 생각하는 기준에 못 미쳐도 아이가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기다렸다.
p152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부모에게 가르치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은 스스로를 대견하게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논리력과 발표력, 표현력을 기르게 된다. 이러한 능력들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 아이들은 자신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 가운데 가장 흥미있고 재미있었던 것을 집에 와서 가르쳐주고 싶어한다. 따라서 나나 아내 입장에서는 아이들로부터 수업을 받는 동안 아이의 흥미와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었다. 우리 부부는 지금도 타인을 가르치는 경험이야말로 최고의 학습이라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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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은 본 많은 자녀교육에 관한 책들은 둘 중의 하나였다. 너무 평범해서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말해주지 않는 책. 그래서 결국은 부모의 몫이구나 하는 것을 절감하게 하는 책, 다른 하나는 너무나 특이하고 유명하고 대단해서 감히 흉내내기도 어려운 책이다. 그래서 결국은 저들은 우리와 다르구나 하고 실망하거나 포기하는 책이었다. 많은 자녀교육에 관한 책들이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큰 영향을 주지 못한 점은 못내 아쉬운 점이었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뭔가 다르게 다가왔다. 대단한 결과를 이루어낸 자녀교육서 이면서도 원칙이라는 개념을 제시함으로써 따라가야 할 구체적인 길을 제시받았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원칙을 마음에 둠으로써 나의 자녀를 대할 때 상기시키게 되는 효과가 있었다.
사실 말로 표현되지는 않았지만 결국 지금까지의 많은 자녀교육에 관한 책들도 이러한 원칙에 관해 설명해려고 했는지도 모른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내게는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 것이다. 원칙을 항상 마음에 두고 자녀를 길러야 한다는 것...그것이 내게는 정말 실질적으로 얻은 큰 소득이다. [인상깊은구절] 우리 나라의 부모들은 빨리 깨달아야 한다. '자녀는 부모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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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나이인지라 모처럼 아는 지인들이나 선배들을 만나면, 대화의 마지막 주제는 늘 아이들 교육 문제로 모아진다. 한때 교육학을 전공한 바 있기에 준전문가랍시고 어줍잖게 이러저러한 교육 이론을 바탕으로 훈수를 두어 보지만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듯 하다. 그만큼 실전은 어렵다는 의미가 아니겠는가. 사회생활에서는 승승장구하면서도 늘 아이들 문제에서만은 자신 없어 하고, 나아가서 근거없는 죄책감에 시달리기까지 하는 친구들이나 선배들을 보면 내가 아이들을 키워도 저럴까 싶어서 은근히 걱정이 되기까지 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이 일종의 나침반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싶다. <자녀교육의 원칙="">은 우선, 얄팍한 비법이나 스킬을 가르치지 않아서 좋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존중하고, 잘하는 것을 찾아 격려해주며, 약점보다는 강점을 더욱 칭찬하여 강화시키고, 인내심을 가지고 오래 기다려 주고.. 등등… 교과서에서만 보아 왔던 이런 자녀교육의 원칙들을 실제로 생활에서 실천했을 때 어떤 결과들이 일어나는지 세 자녀를 통해 보여준 그 생생한 사례가 나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여겨진다. 저자의 세 자녀 모두 미국에서 하버드, 예일등을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세계속의 한국인으로 자리 잡은 모습에서 ‘원칙’을 실제로 실천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확실한 성공의 비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부모의 역할을 ‘보호자보다는 코치’ 라고 설정하고 부모는 자녀들의 정비사가 되지 말고 정원사가 되라는 항목은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있어서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 명확하게 짚어주고 있다.
아이 인생의 주인공은 아이 자신이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부모들은 자꾸만 잊게 된다. 그럴 때 마다 이 책을 옆에 두고 위로와 확신을 얻으시길… 성공적인 자녀교육의 산 증인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아이 삶의 주연은 단연코 아이가 맡아야 한다. 부모는 아이의 삶 속에서 빛나는 조연으로 머무르는 코치가 되어야 한다. 자녀교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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