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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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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만나서 사랑을 하게되었을까?   옛날처럼 부모가 짝지어주는대로 결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만나서 사랑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이 생기게 되고 우리는 같이 있고 싶어진다. 그리고 우리는 결혼을 했다. 결혼을 하고 나서 우리는 결혼 전의 우리가 아닌 다른 우리를 만나게 된다. 그전에는 보이지 않던 새로운 배우자가 있는 것이다.   결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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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만나서 사랑을 하게되었을까?

 

옛날처럼 부모가 짝지어주는대로 결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만나서 사랑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이 생기게 되고 우리는 같이 있고 싶어진다. 그리고 우리는 결혼을 했다. 결혼을 하고 나서 우리는 결혼 전의 우리가 아닌 다른 우리를 만나게 된다. 그전에는 보이지 않던 새로운 배우자가 있는 것이다.

 

결혼전에 다정다감하고 나를 잘 이해해줄 것 같았던 남편, 아내는 어디에 가고 상대방을 통제하고픈 이방인만 존재하는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사랑을 시작된것인가?

 

사랑으로 시작한 결혼의 상대방은 나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는 곧잘 잊어버린다. 단순히 내 생각을 잘 이해하고 말을 하지 않아도 잘 알것이라는 믿음으로 말을 잘 하지 않게 된다. 말을 하지 않으면 반대로 왜 그럴까를 되뇌이면서 자신의 생각으로 배우자를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사이에도 오차는 있는 법. 배우자가 생각한 것과 내가 생각한 것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고 지내었다. 그리고 말다툼을 시작한다. 말다툼이 싸움으로.... 점점 더 커져서 말도 아니하고 며칠이나 보내고 만다. 작은 다툼이 공격적으로 변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속의 그림책 속에 담긴 자기 짝의 그림은 지나치게 이상화되어 있거나 너무 낭만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실제로 결혼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과 거의 닮은 데가 없다. 결혼에 있어서 '신혼은 끝났다'는 말은 바로 우리가 동반자로 만나고 싶어서 이상화한 사람과, 결혼하고 나서 곧 '발전'하게 되는 두 사람 사이의 차이점을 이르는 말에 불과하다.

 

다르다는 것을 안 순간 당화스럽고, 나에게 맞추어달라고 하다가 싸움이 일어나는 것이다. 상대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면서 바꾸어 나가는 것은 많은 인내를 가지고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일까? 불만족스러운 결혼생황이나 만족스러운 결혼 생활도 결국은 선책하는 것은 본인인 것이다. 남을 바꾸기는 사실 어렵다. 그것이 배우자라고 말이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쉬운 것이다. 자신은 자신을 통제할 수 있으니까?

 

"내 결혼은 불만족스럽고 오랫동안 나는 우울해하기를 선택해왔다. (아마도 무언가 다른 비효율적이고 불행한 행동, 불안해하기, 화내기, 비난하기, 불평하기, 철회하기, 술 마시기 같은 행동을 함께 하면서) 그렇지만 이제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제 좀더 나은 선택을 하려고 한다."

 

더 나은 선택을 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시행착오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희망을 가지고 본인의 행동을 서서히 바꾸어가는 것이 행복한 결혼 생활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가다보면 화를 낼 때도 생기고, 분노를 나타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마음속으로 억누루지 말고 배우자랑 대화를 하면서 해결하는 편이 좋다.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라도 조그만 틈이 보이면 직접적인 화법보다는 간접적인 화법으로 말해보자. 생각해보고 조금씩 변할 것이다. 천천히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a****5 2010.06.03.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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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콘트롤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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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을 읽게된 동기가 오묘하다. 심리학공부를 하는 친구가 우연히 우애령교수의 강의를 들으러 갔다가 나에게 안내를 하게 되어 읽게 되었다. 참 고마운 친구~ 현실치료란 생소한 단어를 접하게 되었다. 미술치료니 심리치료니 별별치료가 다있다지만 현실치료라.. 적당히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우선 나는 결혼한 사람은 아니다 한 남자를 만나 연애라는걸 하고있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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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을 읽게된 동기가 오묘하다. 심리학공부를 하는 친구가 우연히 우애령교수의 강의를 들으러 갔다가 나에게 안내를 하게 되어 읽게 되었다. 참 고마운 친구~

현실치료란 생소한 단어를 접하게 되었다. 미술치료니 심리치료니 별별치료가 다있다지만 현실치료라.. 적당히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우선 나는 결혼한 사람은 아니다 한 남자를 만나 연애라는걸 하고있기는 하지만 유별나거나 까다롭지도 않은 그 사람때문에 많은 맘고생을 하고있던 차였다. 이유인즉슨 그는 너무도 내성적이고 마음을 들어내어 놓기를 힘겨워 하는 사람인데다 대화하는 것 조차도 편하게 할수 없는 사람이다. 그가 내게 알려주지 않는 모든 상황들은 나의 추측과 상상으로만 짐작할 뿐이었고 그러다 보니 오해와 다툼이 끊이질 안았다. 남녀가 만나 결혼이란걸 하게 되면 돌아갈수 없는 다리를 건넌다는 심정으로 받아드려야 할것만 같다. 아니면 돌아갈 배를 다 불태워 버린다는 심정으로 결혼 생활 하루 하루를 임해야 할것 같다. 그럴려면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워야 하는데 사실 그러기는 힘들고 행복하고 즐겁기 위해서 노력이란걸 인위적으로라도 해야만 한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유효기간이 있다고 하지 않던가. 나는 이말을 사랑한다. 너무도 당연하고 지극히 현실적이 말이기 때문이다. 그 유효기간이 지난 이후의 시간은 서로와 자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그럴려면 나를 알고 상대를 알아야 한다. 세상에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쌍둥이도 다른데 피한방울 안썩인 남녀가 만났으니 오죽하랴. 그렇지만 상대가 나와 다르다는걸 인정하는 순간 모든 문제는 사라진다. 나는 외향적이고 그는 내향적이다. 그가 고루하고 답답하지만 그가 잘못된것은 아니다. 또 내가 외향적이라고 해서 그가 나처럼 외향적일 필요도 없다. 다만 내가 그의 특성을 이해하고 받아드리면 그 뿐이다. 나는 그가 나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자주 다툰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책속 부록을 통해 나와 그를 테스트한 결과 우리는 맨 마지막 즐거움에 대한 생각만 다를 뿐이지 나머지 결과는 신기하게도 같은 점수가 나왔다. 그도 나와 다를것이 없었고 다만 차이가 있다면 나는 표현을 하고 그는 그렇지 않은것 이었다. 이책은 간단 명료하게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나 스스로가 찾게끔 도와준 책이다. 심리서적은 여러번 읽었었지만 자세한 실례를 들어가면서 일반인들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이 너무도 잘되어있는 책은 처음이다. 이런경우 학습효과가 크다고 말할수 있다. 우선 내가 머리로 쉽게 이해를 했고 현실적으로 쉽게 행동으로 옮길수 있다. 콘트롤 할 수있는것은 상대가 아니고 바로 나 자신이다. 내가 변하면 된다. 나는 내가 얼마든지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너무 어려운 길을 가고 있었던건 아닌가 생각해본다. 내가 변하는건 쉬운데 상대가 변하게끔 할려는 어려운 길을 갔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상대가 나의 뜻대로 되어지지 않으면 화가 나고 싸우게 되고 결국 파경에까지 이르기도 한다. 그러나 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느껴지는 것이지만 나와 같은 사람은 이 지구상에 단한명도 없다. 내가 존중받기를 원한다면 내가 남을 존중하면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은 당연하다. 지금 열렬히 이렇게 사랑할때 많이 노력을 해서 저축을 해둔다면 사랑의 유효기간이 지난 그 이후에는 또 다시 행복할 수 있게끔 인출해서 쓸 노력의 결과물이 있을 것이다.

g*****n 2007.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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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전-연애하는 중에 읽어봐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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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이 생각하는 나와 상대가 생각하는 나는 같을 수도 있겠으나 다를 수도 있다.   결혼을 생각하는 사이라면 당연히 거의 같겠거니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직접 프로파일을 작성해 보지 않는 이상은 알 수 없는 일이다.   이책에서는 욕구강도 프로파일등의 7가지 검사항목을 부록으로 싣고 있어서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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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이 생각하는 나와 상대가 생각하는 나는 같을 수도 있겠으나 다를 수도 있다.

 

결혼을 생각하는 사이라면 당연히 거의 같겠거니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직접 프로파일을 작성해 보지 않는 이상은 알 수 없는 일이다.

 

이책에서는 욕구강도 프로파일등의 7가지 검사항목을 부록으로 싣고 있어서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다.

g*****l 2009.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