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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처럼 술술 읽히는 만찢남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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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흑백요리사를 재밌게 봤던 시청자로서 조광효 요리사님을 처음 봤습니다. 만화책에서 영감을 받아 만화를 찢는 모습과 요리하는 조광효 요리사님이 신선하고 특이해 보였습니다.(positive)이 책은 조광효 요리사님께서 요리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와 요리 말고도 다양한 일을 하셨던 내용이 담겨있다. 많은 다양한 일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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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흑백요리사를 재밌게 봤던 시청자로서 조광효 요리사님을 처음 봤습니다. 만화책에서 영감을 받아 만화를 찢는 모습과 요리하는 조광효 요리사님이 신선하고 특이해 보였습니다.(positive)


이 책은 조광효 요리사님께서 요리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와 요리 말고도 다양한 일을 하셨던 내용이 담겨있다. 많은 다양한 일을 하며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한 일도 현재의 일에 적용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전혀 다른 분야의 일을 접목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을 때, 책을 읽으며 생각해 낸 대답은 그 분야에 최선을 다했을 때 노력한 경험은 잊히지 않는구나! 라는 생각에 도달했다. 하나를 해도 끝까지 궁금해하는 집착과 열정. 이는 새로운 일을 할 때에도 적용된다. 경험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화책과 같은 질감의 종이로 만들어져 있으며, 중간중간 에피소드에 만화가 포함되어 있어 만화책처럼 후루룩 읽혔습니다. 재밌고 만화같이 폭넓은 인생 경험이 궁금하다면 추천합니다.


다양한 레시피가 들어있는데, 간단 요리부터 난이도가 꽤 있는 중식 요리까지 있어서 간단 요리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초판본에 있는 '만화방 떡볶이' 레시피는 꼭 만들어 먹어보고 싶다.


의외성을 즐겨보세요. 그러면 좋아하는 일을 조금 더 빨리 찾을 수 있을 거에요. - 196p

낯설고 두려운 기회가 왔을 때 무조건 경험하길 바란다. 그 모든 경험들이 나라는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소스가 될 수 있으니까. - 200p



#만찢남의인생정식 #조광효 #만찢남 #책깃 #에세이 #흑백요리사 #서평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책리뷰 #책추천
y********1 2025.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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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다보면 알게되는 인생을 만들고 싶다면 <만찢남의 인생 정식> 리뷰/기대평
"일단 하다보면 알게되는 인생을 만들고 싶다면 <만찢남의 인생 정식> 리뷰/기대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마스터셰프 코리아'와 '흑백 요리사' 거치며 조려졌던 나에겐 최강록 셰프만 남아있었는데, 흑백 요리사를 보다 보니 왠지 다른 듯 비슷한 느낌의 눈에 밟히던 셰프가 한 명 더 있었다. 바로 만찢남 조광효 셰프였다.뭔가 정석적인 코스는 아니지만, 어찌어찌 꾸준히 도전하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
"일단 하다보면 알게되는 인생을 만들고 싶다면 <만찢남의 인생 정식> 리뷰/기대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마스터셰프 코리아'와 '흑백 요리사' 거치며 조려졌던 나에겐 최강록 셰프만 남아있었는데, 흑백 요리사를 보다 보니 왠지 다른 듯 비슷한 느낌의 눈에 밟히던 셰프가 한 명 더 있었다. 바로 만찢남 조광효 셰프였다.


뭔가 정석적인 코스는 아니지만, 어찌어찌 꾸준히 도전하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해야 하나? 이런 조광효 셰프의 이번에 책이 나왔다고 해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바로 '만찢남의 인생 정식'이다.


만찢남이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조광효 셰프의 만화 캐릭터로 구성된 표지가 상당히 눈에 띈다. 그리고 왠지 나의 가치관과 비슷한 '일단 하고 보는', '그냥 해, 하면 돼!' 문구가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 이야기로 팔팔 끓이고 만화로 달달 볶고 레시피로 맛있게 버무려진 책이라고 하는데 벌써 재밌어 보인다.


프롤로그에선 해피엔딩 이후의 삶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흑백 요리사로 상당한 주목을 받고 누군가는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었으며 다른 누군 간 예상치 못한 행보를 보이기도 했으니. 여러모로 터닝포인트가 되지 않았을까?


책의 구성은 이야기와 레시피, 만화가 조화롭게 이어지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제법 신박했다. 조광효 셰프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이야기에 이어진 메뉴의 먹음직한 레시피 그리고 이야기를 만화로 구성해 머릿속에 팍팍 박히는 형식이라 지루할 틈이 없다.


그렇게 페이지를 넘기다보니 정신 차리니 어느덧 210페이지가 좀 넘는 책을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다. 재밌네.. 이 사람. 최강록 셰프와는 조금 다른 색다른 매력이 넘친다. 하고 싶은 게 생기면 앞뒤 재지 않고 일단 시작하는 사람, 타고난 근성과 성실함에 재능까지 겸비해 결국 해내는 사람. 이런 표현이 딱 어울리는 사람이 바로 조광효 셰프인 것 같다.


'만찢남의 인생 정식'은 책의 제목에 걸맞게 요즘따라 뭔가 망설여지고 뭘 해야 할지 방향을 잡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도 그냥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각자가 모두 하는 일이 다르고 정해둔 방향도 분명히 다르지만, 행동하느냐 안하느냐에서 결과는 천지 차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후회 없이 많은 것을 도전하고 싶고, 용기를 얻고 싶은 모두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아마 읽고난뒤엔 어느샌가 망설임 없이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있을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만찢남의인생정식 #조광효 #만찢남 #책깃 #에세이 #흑백요리사




c*****8 2025.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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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에서 요리까지, 인생을 끓여낸 한 그릇
"만화책에서 요리까지, 인생을 끓여낸 한 그릇" 내용보기
요리에 서툰 나도 『만찢남의 인생 정식』에는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단지 요리책이 아니었다. 만화와 요리, 인생의 실패와 성장 이야기가 한데 끓어오르며 진한 국물 맛을 냈다. 라면을 좋아하는 나와 똠양꿍을 좋아하는 딸의 취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똠냥라면’처럼, 이 책은 다양한 독자의 마음을 다채롭게 채운다. 떡볶이를 좋아하는 나는 조광효 셰프가 소개한 ‘만화방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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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서툰 나도 『만찢남의 인생 정식』에는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단지 요리책이 아니었다. 만화와 요리, 인생의 실패와 성장 이야기가 한데 끓어오르며 진한 국물 맛을 냈다.

라면을 좋아하는 나와 똠양꿍을 좋아하는 딸의 취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똠냥라면’처럼, 이 책은 다양한 독자의 마음을 다채롭게 채운다. 떡볶이를 좋아하는 나는 조광효 셰프가 소개한 ‘만화방 떡볶이’ 레시피를 꼭 따라 해볼 생각이다. 단순한 조리법 소개를 넘어, 요리를 통해 삶을 해석하고 용기를 북돋는 방식이 인상 깊었다.

셰프 조광효는 전형적인 요리사의 길을 걷지 않았다. 자전거 디자이너, 만화방 사장, 캐나다 노동자 등 다양한 인생의 에피소드들이 그의 요리 인생을 예열했고, 그 시간들은 고스란히 음식의 깊은 맛이 되어 돌아왔다. 『원피스』의 “너, 내 동료가 돼라” 같은 만화 속 대사를 낯간지러워하면서도, 실패를 딛고 성장하는 주인공들에게서 자신을 본 그. 그렇게 ‘만찢남’은 진짜 요리사가 되었다.


그는 “그냥 해, 하면 돼”라는 말처럼, 망설임 없는 도전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했다. 정식 요리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만화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요리는 오히려 더 감각적이고 개성 넘쳤다. 실패를 반복하며 ‘조광효표 두반장’을 개발해 냈을 때 그는 비로소 요리의 재미를 느꼈다고 한다. 그 과정이 이 책 전체에 짜릿하게 배어 있다.


『만찢남의 인생 정식』은 덕질이 직업이 되고, 실패가 소스가 되어, 인생이라는 음식을 요리하는 여정을 보여주는 따뜻하고 맛있는 책이다. 요리가 서툴러도 괜찮다. 인생이라는 주방에 서 있는 우리 모두에게 조광효 셰프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그렇게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될 수 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만찢남의인생정식 #조광효 #만찢남 #책깃 #흑백요리사 #요리와인생 #만화요리레시피 #요리초보추천 #요리는재미 #인생은요리다 #요리하는덕후 #덕업일치 #흑백요리사  #서평단

y******2 2025.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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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쉬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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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찢남 닉네임답게 만화에 나올만한 색다른 레시피도 있어서 만화책을 보든 재밌는 책입니다~ 모든 레시피가 사진과 함께 있고 보기가 쉽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사진이 하나하나 첨부되어 있어서 요리 입문자들과 자취생에게 너무 딱인 책입니다 어려운 요리도 접근하기 쉽게 나와있어서 요리에 관심에 비해 실력이 부족하지만 이 책을 보고 있으면 만화의 주인공처럼 금방 나도 멋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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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찢남 닉네임답게 만화에 나올만한 색다른 레시피도 있어서 만화책을 보든 재밌는 책입니다~ 모든 레시피가 사진과 함께 있고 보기가 쉽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사진이 하나하나 첨부되어 있어서 요리 입문자들과 자취생에게 너무 딱인 책입니다 어려운 요리도 접근하기 쉽게 나와있어서 요리에 관심에 비해 실력이 부족하지만 이 책을 보고 있으면 만화의 주인공처럼 금방 나도 멋진 요리가 나올 것 같은 상상을 하게 되는 책입니다
t*****7 202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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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효씨의 인생레시피는 잼.얘 폭탄이었다
"조광효씨의 인생레시피는 잼.얘 폭탄이었다" 내용보기
남 살아온 얘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읽게될 줄은…만찢남이라는 제목은 잘생겼다는 의미보단 만화에서 요리의 적성을 찾았기 때문이라는데, 만화같은 일화들이 눈에 띈다. 그리고 정말 그는 만화주인공처럼 요리길을 걷기 시작했다.저자는 흑백요리사에 나왔던 중식 요리사다. 요리사라길래 요리 커리어 얘기가 많을 줄 알았다. 그런데 커리어 시작은 의외로 중후반에서부터 나온다. 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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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살아온 얘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읽게될 줄은…

만찢남이라는 제목은 잘생겼다는 의미보단 만화에서 요리의 적성을 찾았기 때문이라는데, 만화같은 일화들이 눈에 띈다. 그리고 정말 그는 만화주인공처럼 요리길을 걷기 시작했다.

저자는 흑백요리사에 나왔던 중식 요리사다. 요리사라길래 요리 커리어 얘기가 많을 줄 알았다. 그런데 커리어 시작은 의외로 중후반에서부터 나온다. 왜냐, 대학시절 전공은 디자인과였던데다, 첫 직장은 자전거 디자인 회사였다. 그러다가 지인과 함께 만화방 사업을 시작하며 음식 장사를 시작하게 됐다. 그렇게 재미가 들려서 20대 후반에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살아온 이야기가 이렇게 독특하니 정말 술술 빠르게 읽었다. 삽입된 만화와 조광효씨의 레시피도 센스있거니와 에세이도 굉장히 담백해서 재미있었다. 레시피는 나중에 한번 따라해볼까 한다! 왕추천!!!!⭐️

*본 서평은 책깃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h****2 2025.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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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 하면 돼!”
"“그냥 해, 하면 돼!”" 내용보기
<만찢남의 인생정식-조광효>“그냥 해, 하면 돼!”여기 세상 진취적인 사람이 있다. 바로 조광효 작가님이다.조광효 작가님은 최근 화제가 된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하셨던 셰프님이다. 이 프로그램을 보지 못했는데, 책을 읽고나니 오히려 궁금해졌다.-어릴 적부터 요리를 좋아하고, 만화책 속 음식을 따라 만드는 걸 즐겼다는 작가님.만화방 사업도, 음식점 운영도, 군대 취사
"“그냥 해, 하면 돼!”" 내용보기
<만찢남의 인생정식-조광효>

“그냥 해, 하면 돼!”

여기 세상 진취적인 사람이 있다. 바로 조광효 작가님이다.

조광효 작가님은 최근 화제가 된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하셨던 셰프님이다. 이 프로그램을 보지 못했는데, 책을 읽고나니 오히려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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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요리를 좋아하고, 만화책 속 음식을 따라 만드는 걸 즐겼다는 작가님.
만화방 사업도, 음식점 운영도, 군대 취사병 생활도, 아르바이트도..그는 모든 일에 진심이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망설이는 나와 달리, 그는 끝까지 도전했다. 그것이 나에게 가장 큰 배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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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20편의 에세이가 담겨 있다. 작가님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인생을 엿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 매사에 도전하는 모습은 읽는 내내 자극이 되었고, 에세이 외에도 직접 그린 만화를 볼 수 있어 즐거웠다.

사실 그의 원래 꿈은 만화가였다고 한다. 덕분에 책을 읽다 몇 번이나 “푸하하!” 웃음을 터뜨렸다. 유쾌함까지 갖춘 매력쟁이다.

물론, (예상하셨겠지만) 소중한 요리 레시피도 실려 있다. 전부 도전해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요리들이다.
그의 요리 철칙은 ‘부담 없는 재료로 완성도 높은 음식 만들기’인데, 그래서인지 나도 금세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특히 똠얌라면과 알라딘커리는 꼭 해먹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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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방을 운영하던 시절, 만화를 보러 온 손님보다 떡볶이를 먹으러 온 손님이 더 많았다고 한다. 책에는 ‘만화방 떡볶이’ 레시피 책갈피가 들어 있는데, 마그네틱이 있어 냉장고에 붙여둘 수 있다. 이 떡볶이는 대체 무슨 맛일지, 곧 확인해봐야겠다.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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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를 재미있게 보신 분,
그의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
그리고 한 사람의 인생을 가볍고 유쾌하게 들여다보고 싶은 분께 이 책을 추천한다.

나에게도 웃음과 자극을 동시에 준, 값진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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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4
자전거는 인간이 직접 힘을 주지 않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 어제 어디서든 내가 힘껏 발을 구르는 만큼 이동할 수 있다는 점, 오직 인간의 힘에 의해서만 작동된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p.146
돌이켜보면 나는 언제나 삶의 어떤 지점마다 딱 한 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 외에 다른 생각은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오로지 목표 하나, 그것만 보고 달렸다.

p.200
이 책을 읽고 있을 여러분이 낯설고 두려운 기회가 왔을 때 무조건 경험하길 바란다. 그 모든 경험들이 나라는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소스가 될 수 있으니까. 우리는 그렇게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될 수 있다.

#만찢남의인생정식 #조광효 #만찢남 #책깃 #에세이 #흑백요리사 #독서 #만화 #독후감 #독서평 #독서빈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리뷰 #책리뷰
YES마니아 : 로얄 b*****9 2025.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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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찢남의 인생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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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에 그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만찢남’의 에세이를 읽었다.저자는 정식으로 요리를 배운 적이 없다. 어릴 때부터 만화책을 즐겨 읽고, 거기에 나오는 요리를 따라 만들어보곤 했으며, 대학에서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해 이것저것 디자인 일을 하다가, 어느 날 친구와 함께 만화방을 차렸다. 그런데 자본이 부족해 만화책 수급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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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에 그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만찢남’의 에세이를 읽었다.
저자는 정식으로 요리를 배운 적이 없다. 어릴 때부터 만화책을 즐겨 읽고, 거기에 나오는 요리를 따라 만들어보곤 했으며, 대학에서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해 이것저것 디자인 일을 하다가, 어느 날 친구와 함께 만화방을 차렸다. 그런데 자본이 부족해 만화책 수급이 어려워지자 떡볶이를 팔기 시작했고, 그러다 우연히 맛본 마라샹궈에 반해 곧바로 중국으로 요리 연구 여행을 떠났다.

책을 읽다 보면, 이 분의 행동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단순히 행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들인다는 점에서 더 인상 깊다. 읽는 내내 대단하다는 감탄을 여러 번 하게 됐다.
아니 글고 글을 왜케 잘 쓰셔 ! 
중간중간 삽입된 만화는 웃음까지 책임지고, 특히 만화방에서 팔았던 ‘떡볶이 레시피’는 꼭 한 번 따라 해보고 싶다.

e*****8 2025.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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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찢남의 인생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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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흑백 요리사를 재밌게 봤습니다. 그때 만화를 보고 요리를 시작하셨다는 조광효 셰프의 이야기를 듣고 인상 깊었습니다. 찢어온 만화책 낱장을 들고 오셔서 요리를 하시는 것을 보고 자꾸 눈길이 가더라고요. 셰프들 사이에서 꿋꿋하게 자신만의 요리 대결하시는 모습이 참 멋졌습니다. 이번에 만찢남 조광효 셰프님의 책이 나온다고 해서 아이와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만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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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흑백 요리사를 재밌게 봤습니다. 그때 만화를 보고 요리를 시작하셨다는 조광효 셰프의 이야기를 듣고 인상 깊었습니다. 찢어온 만화책 낱장을 들고 오셔서 요리를 하시는 것을 보고 자꾸 눈길이 가더라고요. 셰프들 사이에서 꿋꿋하게 자신만의 요리 대결하시는 모습이 참 멋졌습니다. 이번에 만찢남 조광효 셰프님의 책이 나온다고 해서 아이와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만화보다 더 만화 같은 시끌벅적 덕업일치 요리 인생이 펼쳐진다.<< 만찢남의 인생 정석 >>
조광효 지음 / 책깃 펴냄

일단 하고 보는 흑백 요리사 조광효의 만화 같은 인생 모험기
< 만찢남의 인생 정석 >에서는 셰프님의 실패와 성장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처음으로 혼자 끓인 라면을 먹고 국수 가게 사장의 꿈을 꾸던 어린 시절부터 자전거 디자이너, 만화방 사장 그리고 지금의 레스토랑 오너 셰프가 되기까지 셰프님의 인생이 담겨있습니다.  20편의 에세이, 8편의 만화 그리고 22개의 레시피까지 한꺼번에 구성되어 있어 읽는 재미, 보는 재미, 그리고 요리하는 재미까지 다 즐길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셰프님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셰프님의 이야기와 틈틈이 볼 수 있는 요리 레시피가 있어서 부엌으로 달려가서 당장이라도 아이와 같이 요리해 보고 싶었습니다. 동파육, 마파두부, 만화방 떡볶이 레시피를 보더니 꼭 해먹어 보자고 해서 한번 시도해 보려 합니다.
책을 읽고 나서 흑백 요리사에 어떻게 참여하시게 되었는지, 뒷이야기도 들을 수 있으니 한 번 읽어보세요. 셰프님의 말처럼 ‘낯설고 두려운 기회가 왔을 때 무조건 경험하길 바란다. 그 모든 경험들이 나라는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소스가 될 수 있으니까.’라는 말처럼 저 역시 포기하지 않고 무엇이든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6p
등장인물들이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나,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너, 내 동료가 돼라.” 같은 낯간지러운 대사를 읊어대는 게 영 한심해 보였지만, 실수와 실패를 디디고 한 고비씩 뛰어넘을 때마다 그들은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었다, 짜릿하고 뭉클했다.

78p
만화책에서 영감을 받아 레시피를 고안하는 지금의 나의 요리 장식과도 연결되는 하나의 훈련이었을 것이다. 요리에도 영감이 필요하고, 책에서 발견하는 크고 작은 영감만큼 재밌고 반짝이는 건 없다. 아, 오늘은 어떤 책을 펼쳐볼까.
이야기로 팔팔 끓이고 만화로 달달 볶고 레시피로 맛있게 버무렸습니다.흑백 요리사 만찢남 셰프의 달고 맵고 짜고 맛있는 인생 모험기가 궁금하시다면 읽어보세요. 읽는 재미, 보는 재미가 있는 < 만찢남의 인생 정석 >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도서협찬 #만찢남의인생정석 #조광효 #만찢남 #책깃 #흑백요리사 #에세이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2 2025.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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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진 맛있는 책, <만찢남의 인생 정식>
"잘 만들어진 맛있는 책, <만찢남의 인생 정식>" 내용보기
책 제목: <만찢남의 인생 정식>읽은 날짜: 7/29~7/30서평 제목: 잘 만들어진 맛있는 책, <만찢남의 인생 정식> 이 책의 앞 부분에는 프롤로그가 적혀있다. 프롤로그에는 이 책을 쓰신 조광효 작가님(혹은 셰프님)은 <요리 천하>라는 만화를 정말 재미있게 읽으셨다는 내용과 <요리천하>의 주인공과 자신의 모습이 겹쳐보이셨다고도 하셨다. 그리고 작가님 본인의 인생이 해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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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만찢남의 인생 정식>

읽은 날짜: 7/29~7/30

서평 제목: 잘 만들어진 맛있는 책, <만찢남의 인생 정식>

 이 책의 앞 부분에는 프롤로그가 적혀있다. 프롤로그에는 이 책을 쓰신 조광효 작가님(혹은 셰프님)은 <요리 천하>라는 만화를 정말 재미있게 읽으셨다는 내용과 <요리천하>의 주인공과 자신의 모습이 겹쳐보이셨다고도 하셨다. 그리고 작가님 본인의 인생이 해피엔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셨다고 한다. 나도 예전에 내 삶 전체가 이야기라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이 있었기에 자신의 삶을 이야기에 빗대어 표현한 부분이 조금 공감이 되었다. 스물 두 개의 레시피들과 스무편의 에세이 속에 작가님의 재치와 신박한 비유들이 잘 스며들어 있어 앉은 자리에서 곧바로 스윽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제목이 <만찢남의 인생 정식> 인 것처럼, 작가님의 인생을 맛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22개의 레시피 옆부분에 있는 요리사의 비법 전수 부분도 레시피들을 따라 해볼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수상한 요리 연구실 부분은 읽을 때 참신하다는 생각이 든다. 요리를 연구해 보고 직접 판매까지 하는 자리를 마련해서 레시피를 개발하셨다는 게 놀라웠다. 또 20대 때 캐나다에 가서 돈을 벌어왔다는 내용이 이목을 끌었다. 여행을 간다고 하면 보통 관광을 떠올리는데, 여행중 일을 해서 돈을 벌어왔다는 작가님의 경험이 신기하게 와닿는다. 

 흑백 요리사를 앞부분만 보기는 했지만, 만화를 찢어서 요리하시는 작가님을 보고 '요리를 저렇게 할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실제로 책에 나오는 요리를 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만화책 속의 요리를 보고 요리한다는 발상이 독특해서 기억에 남았었는데, 그 분이 책을 내셨다는 것을 보고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다. 정직하게 쓰여진 글은 그런 경험을 해보지 않았어도 마음에 와 닿는 것 같다. 이 책은 나에게 그런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에세이는 별로 읽어 본 적이 없지만, 이 책이 잘 만들어진 음식처럼 잘 쓰여진 책인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이 책을 재미있게 요리를 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자 한다. 레시피와 함께 에세이를 읽으면 요리가 재미있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리에도 영감이 필요하고, 책에서 발견하는 크고 작은 영감만큼 재밌고 반짝이는 건 없다. 아, 오늘은 어떤 책을 펼쳐볼까

#만찢남의인생정식 #조광효 #만찢남 #책깃 #에세이 #흑백요리사

미션: 만화방 떡볶이 직접 해보기




b********y 2025.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찢남의 인생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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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찢남의 책은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 ‘이건 꼭 읽어야 해!’라는 마음을 들게 했다. 특히 평소 나의 인생 신념인 “그냥 해, 하면 돼!”라는 문구가  등장해 더 강하게 끌렸다.나는 흑백요리사를 통해 처음 만찢남을 알게 되었는데, 그 매력적인 캐릭터와 솔직한 화법 덕에 이번 책도 기대감이 컸다.책장을 넘기며 그의 인생 이야기를 따라가
"만찢남의 인생정식" 내용보기
만찢남의 책은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 ‘이건 꼭 읽어야 해!’라는 마음을 들게 했다. 특히 평소 나의 인생 신념인 “그냥 해, 하면 돼!”라는 문구가  등장해 더 강하게 끌렸다.
나는 흑백요리사를 통해 처음 만찢남을 알게 되었는데, 그 매력적인 캐릭터와 솔직한 화법 덕에 이번 책도 기대감이 컸다.
책장을 넘기며 그의 인생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만찢남이 얼마나 요리에 진심인 사람인지, 또 그 진심이 얼마나 꾸준한 노력과 열정에서 비롯된 것인지 알 수 있었다. 단순히 요리법만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와 철학까지 전해져 읽는 내내 큰 자극과 영감을 받았다.
w******4 2025.08.10. 신고 공감 0 댓글 0